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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관청과 공공시설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 17
우리누리 지음 | 이종은 그림 | 주니어중앙 | 2011년 03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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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27801092(8927801091)
쪽수 140쪽
크기 180 * 245 * 20 mm /36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글로벌 시대에 새롭게 강조되는 민족적 자긍심과 정체성을 일깨워요!

문화와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 제17권 『옛날 관청과 공공시설』. 1995년 처음 출간된 후 오랫동안 사랑을 받은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 시리즈를 새롭게 개정했다. 딱딱하게 설명하기보다는 잘 읽히는 맛깔스러운 옛이야기 형식을 빌려 소중히 지켜야 할 장대한 역사와 위대한 문화에 대해 영역별로 나누어 소개한다. 따뜻하고 풍성한 그림을 함께 담아냈다. 제17권에서는 백성들을 위한 관청과 공공시설에 관해 살펴본다. 포도청, 서당, 규장각, 주막 등에 대해 알 수 있다. 최신 정보와 사진이 담긴 <백두 낭자ㆍ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도 수록했다. 뒷부분에는 <교과가 튼튼해지는 우리 것 우리 얘기>를 실었다.

상세이미지

옛날 관청과 공공시설(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 17)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우리누리

저자 우리누리는 여러 동화 작가들의 모임이다. 어린이의 눈빛으로 꿈이 담긴 다양한 책을 기획, 집필하고 있습니다. 교양과 생각의 폭을 넓혀 주는 아동 도서를 통해 이 땅의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삶의 체험과 미래의 세계무대에서 주역으로서 갖춰야 할 자질을 심어 주고자 하는 것이 우리누리의 큰 바람입니다. 그동안 우리누리에서 쓴 책으로는『우리 역사 박물관』전집,『이야기로 만나는 Go Go 지식박물관』시리즈,『아빠, 법이 뭐예요?』,『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등이 있습니다. 이 책은 고희경 선생님이 집필하셨습니다.

저자가 속한 분야

그린이 이종은은 이화여대 장식미술과에서 복식디자인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여성복 디자이너로 일해 왔어요. 아이에게 읽어 주다가 알게 된 그림책 세상이 너무 좋아 지금은 그림책 작가가 되었답니다. 재미있고 알기 쉽게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줄 수 있는 그림을 그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조선 시대 장터에 가다』, 『조선, 고려, 삼국 숨은 영웅들 시리즈』, 『딸꾹질 멈추게 해 줘』, 『말보다 실천』,『우리 문화재 여행』 등이 있습니다.

목차

1. 범죄를 막는 오늘날의 경찰청 포도청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 포도청에서 경찰청까지

2. 식당과 여관 구실을 함께 한 주막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 주막에서 펜션까지

3. 한문을 가르치던 학교 서당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 서당에서 학교까지

4. 서울 한복판에 있던 큰 시장 육의전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 육의전에서 마트까지

5. 뛰어난 학자들이 모인 연구 기관 규장각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 규장각에서 도서관까지

6. 세금을 거두던 오늘날의 국세청 선혜청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 선혜청에서 국세청까지

7.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병원 혜민서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 혜민서에서 보건소까지

8. 오늘날의 은행 겸 도매상 환전 객주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 객주에서 은행까지

9. 말이나 사람을 이용한 통신 수단 파발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 파발에서 스마트폰까지

10. 한 고을의 일을 처리하던 자치 기관 향청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 향청에서 주민센터까지

[부록]
교과가 튼튼해지는 우리 것 우리 얘기
- 옛날 관청과 공공시설에서 발견한 이런 물건, 저런 물건

책 속으로

포도대장은 뒷짐을 진 채 동헌을 왔다 갔다 하며 화를 냈어요. 동헌 마당에 있던 포졸들은 얼굴도 들지 못했어요. 며칠 전에도 지체 높은 양반 집에 도둑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어젯밤에 또 김 대감 집에 도둑이 들었으니, 포도청과 포도대장의 체면이 땅으로 떨어지고 만 거지요.
“다들 통부 내놓고 집에 가서 애나 볼 텐가?”
포도대장이 포도부장들을 둘러보며 말했어요. ‘통부’는 포도부장이 범인을 잡을 때 보여 주는 신분증명서예요.
“당장 나가서 도둑을 잡아와. 당장!”
포도대장은 그렇게 소리 지르고는 안으로 들어갔어요. 포도대장이... 더보기

출판사 서평

조상들의 생활과 문화가 엿보이는
「옛날 관청과 공공시설」 이야기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요· 지금처럼 도둑을 잡는 경찰 아저씨가 있었을까요· 또 옛날 어린이들도 학교에 다녔을까요· 보고 싶은 책은 어디에서 빌리고, 여행을 가면 어디에서 잠을 잤을까요· 궁금하지 않나요·

바로 이 책, 《옛날 관청과 공공시설》이 그런 궁금증을 풀어 줄 수 있을 거예요.

지금의 경찰청과 같은 관청으로 옛날에는 ‘포도청’이 있었어요. 오늘날의 형사들처럼 포도대장들이 ‘통부’라는 신분증을 차고 범인들을 잡으러 다녔지요. 또 옛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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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날 관청과 공공시설 ir**dbooks | 2011-04-2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역사를 배우는 어린이들에게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재미있고 즐겁게 만든 책이네요   보통 관청이라거나 공공시설이라는 말만 들어도 딱딱할 것이라는 선입견을 갖기 쉽죠   우리 엄마들이 학교에서 역사를 배울때는 항상 머리아프게 관처이나 시설이름을 암기했기 때문에 더 그런것 같아요   포도청 주막 서당 육의전 규장각 선혜청 혜민서 환전객주 파발 향청   그렇지만 요즘은 정말 책이 잘나오네요 이렇게 이책을 옛이야기처럼 읽다보면 저절로 ... 더보기
  • 이번에 개정된.. 책인데요.. 아이가 올해 4학년인데. 4학년이 되니까.. 내년에.. 5학년때 사회시간에 역사만 배운다고 하더라고요.. 이번에 개정된 교과가 그리 바뀌었다고 하더라고요. 그걸 보고 정말 걱정이 많았는데..   학교 필독서로도.. 접해보았던 주니어중앙에서 이번에 새로 개정되어서 나온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를 우연히 만나게 되면서.. 걱정 한 숨 덜게 되었다는 느낌이 팍 들었답니다~^^   특히나,, 이 책 제목이기도 한 옛날 관청과 공공시설은.. 책 제목에서도 느낄 수 있... 더보기
  • [개정판] 옛날 관청과 공공시설~내용이면 내용!! 그림이면 그림!! 모두 만족스러워요*^^*   아이가 자라다 보니 이것저것 질문을 많이도 하는데요, 그 중에는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으며 지금과 같은 학교, 도서관, 음식점, 경찰서 등등은 어떠했는지 아주 많이 궁금해 한답니다.^^ 그래서 이번에 새로이 개정되어 문법도 정확하고 일러스트와 내용의 흐름도 너무나 멋진 <옛날 관청과 공공시설>을 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답니다. 읽으면서 아이는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더군요...^^ 오히려 제가 더 재미있게... 더보기
  •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시리즈를 즐겨 읽고 좋아하는 한 사람입니다.  학부모가 된 지금 아이들 책에 관심이 많아졌는데요, 우리 아이들에게 좀더 쉽게 이해되고 재미있으면서 공부도 되는 그런 엄마 마음에 드는 책이네요.  이 시리즈를 읽으며 새롭게 알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옛날에도 학교가 있었을까?  큰 병원도 있었나요?  아이가 궁금해하는 내용이 재미있는 동화로 잘 설명되었습니다.  포도청은 오늘날의 경찰청과 같고 서울과 경기 지방을 좌우로 나누어 좌포청과 우포... 더보기
  • 옛날관청과 공공시설 ly**968 | 2011-03-2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의 궁금증을 풀어준 이책은 옛날에도 경찰청, 학교 ,도서관 같은 관청과 공공시설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물론 옛날의 서당이나 규장각이 지금의 학교나 도서관과는 그형태나 역할이 많이 다르지만  그래도 비슷하지요 포도청에서 경찰청, 주막에서 펜션까지, 서당에서 학교까지, 육의전에서 마트까지 규장각에서 도서관까지, 선혜청에서국세청까지, 혜민서에서 보건소까지, 객주에서 은행까지, 파발에서 스마트폰까지, 향청에서 주민센타까지 이야기를 전개하여 옛날의 공공시설을 오늘날의 공공시설을 연계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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