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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법 바이블

최복규 저자(글)
한국학술정보 · 2018년 11월 30일
5.0 (1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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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년 전 맨손 격투 기술, 그들은 이렇게 움직였다.”
동아시아 맨손 격투의 가장 오래된 기록이 오늘의 언어로 되살아난다.

《권법 바이블: 《기효신서》를 통해본 고전 권법》은 무예학자이자 무예인인 최복규 박사가 풀어낸 460년 전 무예서의 우리말 번역이다. 저자는 무예를 단순히 몸을 움직이는 기술로 한정하지 않는다. 그에게 무예는 한마디로 내적 깨달음이 외적으로 드러나는 행위 예술이다. 물리학도였던 그는 대학을 졸업할 무렵 무예를 평생의 화두로 삼겠다는 결정을 한다.

그는 말한다.
“무예는 나에게 상상의 나래를 펴주는 동화이기도 하며, 시공간을 초월하는 움직임을 구현하기 위한 과학이기도 하며, 자아를 찾아가는 치열한 수행의 방편이기도 하다. 나에게 무예는 실천과 이론이 중층적으로 결합된 유기적인 세계다. 나는 그 세계를 여행하며 무한한 행복과 만족을 느껴왔다. 실천가의 맹목적인 수련 혹은 이론가의 탁상공론 일변도로 흐르기 쉬운 연구, 그 사이에서 나는 탱탱한 긴장감을 유지하며 실천과 이론이 결합된 지행합일을 꿈꿔왔다. 이제 무예를 실천의 대상으로서뿐만 아니라 근본적으로 그러한 실천을 가능하게 하는 이론으로 바라보고자 한다.”

이 책은 바로 무예 실천과 이론을 추구해왔던 그의 삶의 기록이기도 하다. 20대부터 한 순간도 놓치지 않았던 화두였던 《무예도보통지》, 거기서 시작된 관심은 명?청대의 고전 무예서로 거슬러 올라가 드디어 그 정점에서 《기효신서》를 맞닥뜨렸다. 《기효신서》는 명나라의 유명한 장수이며, 실제 무예를 몸소 익힌 무예인이기도 한 척계광(1528~1588)이 편찬한 병서이자 동시에 동아시아 고전 무예서의 효시였다. 《기효신서》 권14 <권경첩요편>은 권법을 그림과 가결을 사용한 동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기록이다.

<권경첩요편>을 이해하고자 하는 시도는 동서양에서 여러 차례 이루어져 왔다. 하지만 어느 하나도 성공적이지 못했던 것 같다. 460여년의 시간차, 한문이라는 언어 장벽, 판본학, 교감학, 음운학, 시학, 군사학, 무예학 등 제반 분과 학문의 지식을 요구하는 복잡성으로 인해 현대어 번역은 늘 한계가 있었다.

그는 본서의 편찬을 위해 현재까지 나온 동서양의 거의 모든 번역을 검토했으며, 원래의 의미에 다가가고자 최대한 노력했다. 번역에 사용한 저본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판본의 하나인 융경(1567~1572)본 《기효신서》로 본서를 통해 국내에 최초로 소개된다. 아울러 《삼재도회》 본, 조선본, 학진탐원본 《기효신서》를 대조본으로 사용하고 다수의 참조본을 활용해 정확한 번역을 하고자 했다.

본서는 독자들을 400년 전의 권법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복규

서강대에서 물리학을 전공하였다. 졸업할 무렵 무예를 평생의 화두로 겠다는 생각에 진로를 바꿨다. 서울대학교에서 전통무예와 《무예도보통지》에 관한 연구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생의 경로를 바꾼 계기는 《무예도보통지》였다. 문치의 나라 조선이 남긴 고전 무예의 무게가 예사롭지 않다는 사실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현란한 몸짓에 깃든 기술적인 성취를 넘어 그 무예를 가능하게 하는 인간의 내면을 읽어내는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전통주의자를 자처하지만 민족주의적인 입장이 아니라 무예 인문학적인 관점을 견지한다. 고전 무예서 번역은 그 출발점이다.
서울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 영산대학교 동양무예학과 교수, 레이던대학교(Leiden University) 지역학연구소의 방문학자로 연구하고 가르쳤다. 현재 네덜란드에 거주하며, 한국무예연구소(Korean Institute for Martial Arts, KIMA), 네덜란드십팔기협회(Nederlandse Sibpalki Associatie)를 이끌고 있다. 연구와 교육, 집필에 힘쓰며, 강연과 세미나,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일반 대중과 소통하려는 시도를 꾸준히 하고 있다.
<《무예도보통지》 편찬의 역사적 배경과 무예론>, <《무예도보통지》 권법 연구>, <《기효신서》 판본에 관한 연구>, <태권도 전사(前史)로서 택견 사료 해석>, <태권도 전사(前史)로서 수박(手搏) 사료 해석> 등 다수의 논문과 《조선중기 무예서 연구》(공저), 《무림고수를 찾아서》(공저), 《한국의 전통무예 십팔기》 등의 책을 썼다.

목차

  • 저자의 글
    일러두기

    프롤로그 몸의 길, 구전에서 기록으로
    왜 ≪권법 바이블≫인가 | 몸의 길을 문서화하다 | 비밀의 문, 그 빗장을 열다 | 신화를 넘어서 | ≪기효신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 | 고전무예로 들어가는 길

    Part 1. 권법 매뉴얼
    무예사의 새 장을 연 최고(最古)의 매뉴얼: ≪기효신서≫

    01. 구전의 문서화: 무예서 편찬
    현존하는 최고(最古)의 권법 매뉴얼 │ 척계광과 그의 시대 │ ≪손자≫ VS ≪기효신서≫

    02. 무예 전파: 시공을 초월한 무예
    백가쟁명(百家爭鳴) │ 권법 문파에 대한 척계광의 견해 │ 온가권과 척계광의 권경 32세│ 군대로 유입된 민간 무술 │ 여러 문파의 기법을 함께 익힘: 겸이습지(兼而習之)

    03. 표준화: 도(圖)와 가결(歌訣), 그리고 비교
    두 종류의 ≪기효신서≫ | ≪기효신서≫는 언제 처음 편찬되었는가 | 현존하는 최고(最古)의 ≪기효신서≫ | 18권 본과 14권 본 ≪기효신서≫에 수록된 무예는 차이가 있다 | 권법의 딜레마 | 그림과 가결로 표현된 최초의 권법 기록 | 권법은 모든 무예의 기초 | 권법, 왜 상반신을 벗고 행하는가 | ≪기효신서≫와 기타 문헌의 권법 32세 | 권법 32세는 하나의 투로가 아니다 | 정법(正法)과 화법(花法)

    04. 번역에 대하여: 옮김의 미학
    기존 ≪기효신서≫<권경첩요편>의 번역 | <권경첩요편>의 가결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 | 완전번역을 향하여

    Part 2. <권경첩요편> 역주
    현재를 읽는 능동적 과거 해석

    05. <권경첩요편> 번역
    번역에 사용된 저본 │ <권경첩요편> 역주 │ 권법 32세의 해석

    에필로그

    부록 <권경첩요편> 영인
    부록 1: 권법 세 명의 우리말 번역 및 기술 특징
    부록 2
    1. 융경본 <권경첩요편>
    2. ≪삼재도회≫본 <권경첩요편>
    3. 조선본 <권경첩요편>
    4. 학진탐원본 <권경첩요편>

    참고문헌
    집필후기
    감사의 글
    색인

책 속으로

사실 무예서 편찬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동아시아 무예사는 ≪기효신서≫에서 시작해 ≪무예도보통지≫에서 완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무예도보통지≫가 종착역이라면 ≪기효신서≫는 출발역인 셈이다. 오늘의 한국 무예가 직간접적으로 ≪무예도보통지≫와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현재의 한국 무예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예도보통지≫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하며, 다시 ≪무예도보통지≫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효신서≫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기효신서≫를 타파하지 않고는 한국 무예사 더 나아가 동아시아 무예사에 대한 그 어떤 통찰도 가능하지 않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
_ 저자의 글 중

지금은 많이 수그러들었지만 1980년대 후반 90년대 초만 해도 한국 무예계의 화두는 ‘전통’이었다. 일제 식민지배기에 유입된 검도와 유도, 해방을 전후한 시기 전해진 당수도[공수도]의 무예 담론에 맞서 등장한 전통무예 담론은 기존 무예 담론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견지함으로써 무예에 대한 자의식을 환기하는데 기여하였다. 하지만 고유와 외래라는 단선적 흑백논리에 머물 뿐 문화 행위의 하나로 무예에 내재되어 있는 중층적인 발전 과정의 복선을 읽어내는 데는 실패하고 말았다.
_ 저자의 글 중

이런 상황에서 《무예도보통지》 역시 냉철한 분석과 평가를 받아보기도 전에 《기효신서》의 복사판이나 중국 무술의 아류에 지나지 않는다는 편견의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 사실 냉정하게 말하면 중국 무술이어서 혹은 일본 무술이어서 나쁠 이유는 없다. 모든 무예는 인간의 몸에 대한 통찰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어떤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게 마련이다. ?????? 아울러 무예가 민족주의와 결합하게 되고 대중들의 의식 속으로 교묘하게 파고 들기 시작하면서 무예는 자민족 중심주의의 상징이 되었다는 점 또한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 나에게는 《무예도보통지》가 전통무예가 아니어도 상관이 없다. 그것이 중국 무술의 보고여도 상관이 없다. 《기효신서》 역시 마찬가지다. 국가주의, 일국주의(一國主義), 순혈주의 혹은 전통주의를 벗어나 인간이 왜, 어떻게 무예를 했는지, 역사 속에서 무예는 인간의 삶과 어떤 관련을 맺으며 발전해왔는지, 그리고 무예를 하는 그 인간의 의식 구조는 어떠했는지와 같은 보다 근본적인 질문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한 마디로 “무예 인문학”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모든 무예는 나의 존재론적 질문을 해결하기 위한 참고자료일 뿐이다.
_저자의 글 중

근대적인 교육 제도의 관점에서 구전심수(口傳心授)는 때때로 주먹구구식으로 대충 이루어지는 교육 방식으로 폄하되기도 한다. 하지만 구전심수의 방법론은 교사와 학생의 직접적인 대면 접촉이 강조되고 일정 수준에 이르지 못하면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없다는 점에서 오늘날로 치면 오히려 수준별 학습과 질적 교육이 결합된 교육 모델의 면모를 지니고 있기도 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장점에도 불구하고 구전심수는 표준화를 이루기 어렵다는 결정적인 단점이 있었다. 구전심수의 관건은 교사의 자질에 있었다. ?????? 아무리 뛰어난 교사가 있더라도 그의 지식이 온전히 전해지지 못한다면 전대의 지식과 경험은 사장될 수밖에 없다. 특히 군사 조련은 그 특성상 통일성과 일관성이 요구되었기 때문에 표준적인 체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했다. 체계화된 훈련과 교습을 위해서 구전 지식은 표준화되고 궁극적으로 문서화될 필요가 있었다.
_ 21~22쪽

무예 지식은 몸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얻은 깨달음이 축적되어 형성된 것이다. 두 팔과 두 다리에 의지해 움직일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인간의 움직임은 제한된 범위 안에 놓여 있게 마련이다. 하지만 그 한계 내에서 인간은 무한한 변주를 만들어냈다. 무예는 바로 유한한 인간의 몸을 무한으로 확장하려는 과정에서 생긴 깨달음의 산물이었다. 하지만 깨달음은 깨달음을 얻은 개인 존재의 소멸과 함께 사라질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일회적이다. 무예서는 그 깨달음에 영속성을 부여했다.
_ 25쪽

통계에 따르면 《기효신서》는 1561년 처음 편찬된 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평균적으로 매 5년마다 새로이 판각되어 간행되었는데, 동아시아에서 《손자》 병법을 제외하고 병서로서 《기효신서》만큼 오랫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책은 없었다. 그렇다고 이 책이 중국에서만 유명세를 탄 것은 아니었다. 한국과 일본에까지 알려지고 해당 지역에서 다시 판각되어 재 간행되기를 거듭한 시공을 초월한 오늘날로 치면 한마디로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였다.
_ 29쪽

출판사 서평

무예학자 최복규의 30여 년의 각고 끝에 탄생한 고전 권법의 우리말 번역
460년 전 사람들이 삶과 죽음의 기로에서 얻었던 깨달음에 대한 이야기

저자인 최복규는 자연의 섭리를 알고 싶었던 물리학도였다. 하지만 그는 자신에게 잠재되어 있는 무예에 대한 욕망을 끝내 떨쳐버릴 수가 없었다. 아마 어린 시절 이소룡과 성룡 영화의 세례를 깊게 받은 탓일 것이다. 무협 영화나 소설의 단골 소재인 <무예비급>은 평범한 사람을 슈퍼맨으로 만들어주는 신비한 그 무엇으로 각인되어 있었다. “아, <무예비급>이 있으면 나도 무예 고수가 될 수 있겠구나?” 그래서 어렵사리 구한 소림권, 쿵후 책을 펼쳐놓고 혼자 익혔다는 어린 시절의 에피소드는 눈웃음을 짓게 한다. 일반인들은 대개 그러다 말 것이다. 한 때의 추억으로 간직하며.
하지만 저자는 꿈을 좇았다. 물리학도였던 그는 해범 김광석 선생의 문하에서 《무예도보통지》를 통해 고전 무예의 세계에 입문하며, 동시에 한의학, 기공, 수양 등 전통적인 몸학 전반에 걸쳐 인식론적 기반을 다진다. 졸업 후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통적인 몸학과 스포츠과학의 만남, 그는 무예라는 화두를 타파하기 위해 동서양을 넘나드는 전 방위적인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지난 팔구십 년대는 ‘전통’이라는 타이틀 하에 고유한 우리 것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이 팽배하던 시대였다. 하지만 뭔가 이상했다. 전통무예를 표방하는 다양한 무예들이 우후죽순처럼 등장하고,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를 관통해 면면히 이어지는 태권도, 합기도, 택견, 해동검도의 내레이션을 접했지만 실제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는 고전 무예와는 관련이 없다는 것을. 그들의 언어조차도 사실 고전 무예와는 단절되어 있었던 것이다.
한국 무예 현실에 대해 그는 고유한 우리 것에 대한 환상을 버려야 한다고 말한다. 오늘날 전통무예의 고유성에 대한 집착은 사실 고전 무예의 개방성을 보지 못한 데서 나온 착각에 불과하며, 무예는 과거에도 이미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전파되고 착종하며 진화해왔다고 지적한다.

본서 《권법 바이블》은 16세기 동아시아의 권법에 관한 광범위하면서도 세밀한 분석이다. 고전 무예서가 어떤 경로로 발생했는지, 어떻게 기록되고 전해졌는지, 그리고 고전 무예서를 통해 그들은 무엇을 말하려고 했는지, 기록을 통해 무엇을 알 수 있는지에 대한 체계적인 안내서이다.
이 책에서 그는 학자이며 동시에 무예인, 그리고 양자의 균형이 이룬 문무겸전의 가치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한문의 번역과 무예 술어의 정치한 분석, 고전 무예의 실천 경험을 바탕으로 460여년 전의 그들을 오늘로 불러낸다. 아울러 무예의 기법 명칭을 관행이라는 이유로 번역하지 않아도 된다는 기존의 번역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모든 언어는 당대인의 사고를 반영한다는 명제 아래 고전 술어를 오늘의 언어로 바꾸려고 노력했다.
본서에서 그는 《기효신서》 <권경첩요편>에 관한 동서양의 기존 번역 대부분을 검토했다. 기존 번역의 장점은 최대한 살리면서도 동시에 오류에 대해서는 예리한 칼날을 거침없이 휘두른다. 오늘날 공연 팜플렛 정도 밖에 안 되는 내용을 옮기는 데 총 30여 년의 세월이 소요된 것은 그 만큼 460년이라는 세월의 갭을 넘어서기 힘들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그의 연구 방식 때문이기도 하다.

오늘날 한국의 무예계는 여전히 자민족 중심주의에 갇혀 있다는 비판을 받는다. 비록 일부이기는 하지만 한국 고유 무예에 대한 과도한 집착, 주변 국가의 무예들이 고대 한국에서 기원했다거나 카라테나 합기도 모두 한국에서 일본으로 건너갔다가 다시 돌아왔기 때문에 한국의 고유한 무예라는 식의 주장이 여전히 반복된다. 저자는 천 년의 무예 전통을 주장하기 전에 고전 무예 그 자체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노력의 첫걸음인 셈이다.
고전 무예를 제대로 알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26886151
발행(출시)일자 2018년 11월 30일
쪽수 361쪽
크기
153 * 225 * 22 mm / 509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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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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