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공정을 극복하려면 국사개정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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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약력 및 저서
慶北大學校 勤務
西洋哲學 硏究
東洋哲學 硏究
韓國古代史 硏究
-주요 논문 및 저서
著書(저서)
祖國統一을 위한 勝共哲學(79년), 未來文化社.
陸軍本部, 反共敎育全書(81년), 唯物論哲學批判 및 政治理論批判 執筆.
宗敎的 立場에서 본 世界의 歷史(76년), 裕林文化社.
亞細亞 등불 上古朝鮮史(79年), 未來文化社.
잃어버린 上古朝鮮 三千年史(98년), 精神文化社.
21世紀 人性敎育(2000년), 精神文化社.
우리 歷史 歪曲 어떻게 할 것인가?(2002년), 精神文化社.
比較宗敎學 儒敎?佛敎?힌두교?기독교?이슬람교(2004년), 未來文化社.
우리敎育 이대로는 안 돼!(2008년), 精神文化社.
論文(논문)
月刊 <北韓> 80년 12월부터 滿 1년간 連載, 社團法人 北韓硏究所.
國民反共倫理, 國民倫理學會誌 13호.
現行 國史 民族異質化 問題(81년), 國史찾기協議會.
現行國史敎科書의 漢四郡 問題 再檢討, 檀君學會誌 5號.
목차
- 머리말
일러두기
▣ 신화와 역사와의 관계
▣ 大陸史觀과 半島史觀부터 선별해야
chapter 1 現行國史와 日帝植民地史觀과의 관계
第1節 日帝植民地史觀과 現行國史 차이
1. 現行國史敎科書
(1) 檀君朝鮮은 歷史 아닌 神話다 斷定 排擊 國史
(2) 箕子朝鮮은 信憑性이 없어 인정할 수 없다
(3) BC 10世紀 後 遼寧中心 古朝鮮이 우리 民族 最初國家다
(4) 準王朝鮮과 衛滿朝鮮은 半島朝鮮이다
(5) 敗亡衛滿朝鮮 全域 漢四郡 設置를 認定했다가 平壤 一部地域에만 漢樂浪郡 設置 改作 國史
(6) 漢四郡 設置 當事國 史書들 敗亡衛滿朝鮮 全域 漢四郡 設置 증언
(7) 高句麗.百濟.新羅 三國 以前의 夫餘 否認 國史
2. 日帝植民地史觀 體制
(1) 朝鮮歷史를 日本歷史보다 짧게 만들기 위해 4,300年 檀君朝鮮 歷史 아닌 神話다 抹殺
(2) 半島人은 文化後進 野蠻朝鮮人 大陸朝鮮 否認 隱蔽
(3) 日帝植民地史觀은 半島 全體가 衛滿朝鮮이었다
3. 日帝植民地史觀과 現行國史 일치점
(1) 檀君朝鮮 歷史 아닌 神話다 일치
(2) 箕子朝鮮 否認 일치
(3) 衛滿朝鮮은 半島朝鮮이다 일치
(4) 高句麗.百濟.新羅 三國 以前의 夫餘 否認 일치
(5) 現行國史 半島朝鮮 以外 大陸朝鮮 否認 日帝植民地史觀 일치
4. 現行國史와 日帝植民地史觀과의 차이점
(1) 漢江以北偉滿朝鮮에만 漢四郡 배정
5. 現行國史는 日帝植民地史觀 體制 그대로이고 일부만 수정한 복사판 입증
6. 現行國史 衛滿朝鮮 領土範圍 疑惑 國史學界서 해소하지 못하면 더 이상 國史論爭할 이유 없어져 國史論爭 종지부 찍을 수밖에 없다
第2節 中國의 東北工程과 現行國史
1. 東夷起源의 肅愼
(1) 燕將帥秦開 遼東東胡逐出과 五郡開設
(2) 萬里長城 東쪽 끝과 遼東
(3) 東夷.東胡.烏丸.鮮卑
2. 日帝植民地史學者 今西龍 檀君朝鮮 조작 주장
3. 東北工程對備 高句麗硏究財團 硏究論文에 대한 반박
(1) 國立서울大 盧泰敦 敎授-왜 古朝鮮인가
(2) 韓國敎員大 宋鎬晸 敎授가 말하는 古朝鮮
(3) 宋鎬晸 敎授 神話 속의 傳說 箕子朝鮮
(4) 高句麗硏究財團 吳강원 博士 先史時代 歷史時代 교차점 古朝鮮
(5) 吳강원 博士가 풀어야 할 과제들
(6) 吳강원 博士-古朝鮮은 어디였나
(7) 吳博士‘古朝鮮 어디였나’論文執筆意圖가 무엇인가
(8) 江南大 朴경철 敎授가 보는 夫餘
(9) 吳강원 博士가 보는 夫餘
4. 東北工程對備 東北亞歷史財團 硏究論文에 대한 반박
(1) 韓國敎員大 宋鎬晸 敎授-우리 民族 最初國家 古朝鮮
(2) 東北亞歷史財團 윤휘탁-博士 中國東北工程 전략
(3) 東北亞歷史財團 금경숙-韓民族 雄飛 高句麗
5. 東北工程 대응의 성과 분석
(1) 國史敎師用指導書 無知가 입증된다
(2) 國史學界 良心死亡을 증언한다
(3) 통곡할 國史
chapter 2 中國史書들 東夷起源 증언
第1節 古代滿洲에서 東夷起因 증언
1. 中國 史記 黃河文明은 滿洲肅愼 東夷文明傳受 증언
(1) 中原 東夷와 滿洲 東夷의 소멸
(2) 韓半島의 東夷
2. 古代 滿洲 東夷文明의 발상지
(1) 遼東地方의 査海?興隆窪文化 BC 6000년
(2) 紅山文化 BC 4500年
(3) 夏家店 文化 BC 2500년 檀君朝鮮 입증
(4) 『東北通史』가 밝히는 考古學 성과
(5) 中國考古學界의 충격
第2節 檀君朝鮮 神話 아닌 歷史 입증
1. 中國史書들 속 檀君朝鮮에 대한 증언
(1) 三國遺事 引用 魏書
(2) 淸代의 四庫全書
(3) 桓雄天王의 開天神市 倍達國은 中國 黃帝의 祖國 有熊國의 宗主國
(4) 中國史書들 朝鮮國家稱起源 檀君朝鮮
(5) 檀君朝鮮 弘益人間敎化 眞聖人政治
(6) 檀君朝鮮 內治의 稅制
2. 檀君朝鮮 外治
(1) 檀君朝鮮 堯.舜 때의 外治
(2) 檀君朝鮮 夏나라 外治
(3) 檀君朝鮮 殷나라 外治
(4) 檀君朝鮮 周나라 外治
(5) 隣接國들로부터 證據받는 民族史는 韓民族 歷史뿐
(6) 中國史書들 증언 檀君朝鮮 國史로 복원해야 한다
3. 桓檀古記 僞書檢證
(1) 安含老 撰 三聖紀 上
(2) 元董仲 撰 三聖紀 下
4. 李陌 撰 太白逸史
(1) 李陌의 歷史觀 三神五帝本記
(2) 古代 滿洲 遼東 査海?興隆窪文化와 우리 國史
5. 이암 찬 단군세기
第3節 國內의 檀君朝鮮 증언 史書들
1. 三國遺事 前後
(1) 三國遺事의 檀君朝鮮
(2) 三國史記의 檀君朝鮮
(3) 帝王韻紀의 檀君朝鮮
(4) 桓檀古記의 檀君朝鮮
(5) 符都志의 檀君朝鮮
(6) 檀奇古史의 檀君朝鮮
(7) 揆園史話의 檀君朝鮮
(8) 徐居正의 東國通鑑
(9) 許穆 東事의 檀君朝鮮
(10) 韓致奫 海東繹史의 檀君朝鮮
(11) 李瀷 『星湖僿說』의 檀君朝鮮
(12) 申景濬 『東國文獻備考』의 檀君朝鮮
(13) 李鍾徽 『東史』의 檀君朝鮮
(14) 權近 『東國史略』의 檀君朝鮮
(15) 申采浩 上古朝鮮의 檀君朝鮮
2. 現行國史學界가 檀君朝鮮 증언을 인정하는 史書들
(1) 現行國史 辭典의 檀君朝鮮
(2) 國史敎師用指導書가 소개하는 檀君朝鮮
3. 檀君朝鮮 神話 斷定은 古代滿洲歷史 및 古代中國歷史에 대해 無知해서다
(1) 殷 23代 武丁八年 檀君朝鮮 侵入事件
(2) 中國古代地理書인 山海經 무시,묵살은 國史學界 無知의 自證이다
chapter 3 中國史書들 증언 遼東箕子朝鮮과 濊貊朝鮮을 國史로 복원해야 한다
第1節 遼東箕子朝鮮
第2節 遼東濊貊朝鮮
1. 中國史書들 夫餘와 高句麗 濊貊族 증언
(1) 山海經十八 東海(黃海)之內 北海(渤海)之隅 朝鮮 증언
(2) 山海經十二 朝鮮在燕列陽東海北(渤海北) 山南(大興安嶺東南) 滿洲朝鮮 증언
(3) 管子 증언 發滿洲.遼東朝鮮
(4) 『史記匈奴傳』 山西省 上谷以東 濊貊朝鮮
(5) 『史記蘇秦列傳』 燕東쪽 遼東朝鮮
(6) 『史記秦始皇本紀』 秦東쪽 遼東朝鮮
(7) 漢初 『淮南子』 증언 太行山 東쪽 遼東朝鮮
(8) 前漢末 楊雄 『方言』 증언 燕東北洌水之間遼東朝鮮
(9) 『三國志東夷傳』 魏略 遼東準王朝鮮
(10) 『史記朝鮮列傳』 증언 遼東衛滿朝鮮
2. 現行 國史 遼東濊貊朝鮮을 배제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1) 遼東濊貊朝鮮 國史 배제는 上古史에 대해 無知해서다
(2) 遼東濊貊朝鮮 國史 복원 반대는 國史學界의 직업의식 때문이다
3. 中國史書에는 半島朝鮮 증언史料가 全然 없다
第3節 遼東衛滿朝鮮과 漢四郡
1. 史記 증언 遼東衛滿朝鮮
2. 史記 漢武帝設置 遼東漢四郡 存立期間
3. 漢書地理志 낙랑.현토 幽州編入 漢帝國直轄領 증언
4. 三國志魏志東夷傳 遼東樂浪 高句麗 43년간 점거
5. 中國 三國志東夷傳과 우리 國史 正史인 三國史記 半島漢四郡 반증
6. 漢四郡은 漢나라의 植民地였던 사실이 없다
第4節 夫餘 千年歷史 中 五百年 抹殺의 國史敎科書
1. 檀君朝鮮의 뒤를 이은 夫餘
2. 史記貨殖列傳 증언 戰國時代의 夫餘
3. 秦나라 伏生 著 『尙書大全』의 夫餘 증언
4. 史記匈奴傳 증언 秦末漢初의 夫餘
5. 三國志魏志東夷傳 前漢時代의 夫餘
6. 東方禮義之國이던 夫餘 歷史
7. 前漢書 증언 前漢末 夫餘
8. 現行國史 後漢부터의 夫餘
第5節 三國時代
1. 高句麗
2. 百濟
3. 新羅
4. 高句麗 後身이던 渤海
第6節 東北工程 克服 위한 國史改正
1. 中國이 추진하는 東北工程
(1) 高句麗建國 以前 古代滿洲 中國領土 漢族 歷史
(2) 高句麗는 中國의 屬國 추진
(3) 半島漢江 以北 漢四郡도 中國歷史編入 추진
2. 現行國史가 中國東北工程 추진 요인을 제공
3. 中國東北工程 對應 國史改正 불가피 부분
(1) 中國東北工程 推進 第一要件 高句麗建國 以前 滿洲, 中國 漢族 領土 주장 반증
(2) 中國史書들 증언 遼東朝鮮 國史復元으로 東北工程 第二要件 高句麗 中國屬國 主張 반증
(3) 半島漢江以北 漢四郡 中國史編入 主張 完全 무산된다
4. 中國史書들 東北工程반증史料를 가지고 國史를 改正하면 中國은 어떤 반응 일어날까
5. 東北工程 克服을 위한 國史改正 論文의 결론
6. 倍達民族 五千年 수난의 의미
※ 부록
부록 1. <中國側 東北工程 主張>
부록 2. <中國史書記錄 東北工程 反證 史料의 解釋>
※ 東北工程 推進 中國政府에 送達해야 할 中國史書記錄 東北工程反證 史料 原文
1) 中國史記 五帝本記 中國黃河文明의 根源이 古代滿洲 肅愼東夷였다는 證言을 確認
2) 中國史書 및 地理書와 古典 等의 中國大陸 古朝鮮 存在 證言 確認
3) 中國史書 및 地理書 遼東漢四郡 證言 確認
4) 中國正史 夫餘와 高句麗는 肅愼國을 繼承한 東夷.濊貊 歷史 證言 確認
5) 史記匈奴傳 漢帝國과 匈奴와의 關係 證言 確認
6) 史記 및 魏略 秦開 朝鮮땅 2,000里 奪取는 歷史的 事實 아닌 架空人物 捏造임을 確認
7) 漢帝國 以前 古代中國은 東夷族 中國支配 歷史 證言 確認
출판사 서평
본 저서는 저자의 연구 논문 <중국동북공정 극복>을 기초로 작성되었다. 연구의 목적은 중국동북공정 극복을 위해서 중국 사서들 기록에서 동북공정 반증사료를 발굴하여 중국 측에 제출하고 중국정부로 하여금 중국동북공정을 철회케 하거나 취소토록 하려는 것이었다. 그러나 건의는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그 이유를 저자는 현행국사가 반도사관에 입각한 국사이며 국사학계의 비협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저자는 중국의 동북공정과 관련된 고서들의 기록과 삼국사기, 삼국유사, 환단고기 등의 고서들에서 발췌한 내용을 기본 증거로 하여 저자가 반대하는 일본식민지사관을 따르는 연구자들의 논문에 반론을 취하는 형식이다. 또한 동이족의 기원, 단군조선의 실체에 대한 국내의 저서들에서 증거가 될 만한 부분을 발췌하여 저자의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아울러 단군신화를 신화로만 치부하는 현 국사학계를 지탄하고 신화가 아닌 실화로서의 고조선 역사를 재조명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지금의 국사학계가 일본식민지사관에서 벗어나 고조선, 단군조선의 역사를 인정하여 국사교과서를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기본정보
ISBN | 9788926805336 | ||
---|---|---|---|
발행(출시)일자 | 2009년 11월 20일 | ||
쪽수 | 324쪽 | ||
크기 |
176 * 248
mm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내일을여는지식 역사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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