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그녀가 그 이름을 알지 못하는 새들 누마타 마호카루 장편소설

양장본
누마타 마호카루 지음 | 박수지 옮김 | 북홀릭 | 2012년 12월 10일 출간
  • 정가 : 13,800원
    판매가 : 12,420 [10%↓ 1,38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9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도서상태 : 품절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25890197(8925890194)
쪽수 376쪽
크기 128 * 183 * 30 mm /47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彼女がその名を知らない鳥たち/沼田まほかる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두 남녀의 일그러진 사랑, 그 속에 감춰진 진실!

평범하지 않은 두 남녀의 사랑을 그린 누마타 마호카루의 순애 미스터리 『그녀가 그 이름을 알지 못하는 새들』. 사랑에 망가진 여자와 사랑에 집착하는 남자, 두 남녀의 이야기를 미스터리적 구조 아래 긴장감 있게 그려냈다. 미워하고 집착하는 사랑으로 시작한 이야기는 중반 이후 실종 사건이 개입되며 미스터리적 풍모를 갖춘다. 여기에 작가 특유의 섬세한 심리묘사가 더해진다.

8년 전 자신을 버린 쿠로사키를 여전히 잊지 못하는 토와코. 열다섯 살 연상의 남자 진지와 6년째 동거 중인 그녀는 진지를 지독히 혐오하면서도 헤어지지 않고 산다. 그러던 중 백화점 직원 미즈시마와 불륜에 빠져, 진지를 벗어나 미즈시마와 함께하는 삶을 꿈꾸기 시작한다. 어느 날, 형사가 찾아와 쿠로사키가 5년 전부터 실종 상태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토와코는 진지가 쿠로사키를 죽인 게 아닐까 의심하고, 미즈시마의 주변에서도 수상한 일들이 일어나자 그 의혹에 점점 더 확신을 갖는데….

저자소개

저자 : 누마타 마호카루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누마타 마호카루(沼田まほかる)는 1948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1985년 오사카 문학학교에서 공부했다. 20대에 결혼해 주부로서 살다가 30대에 이혼하고 출가해 승려가 되었다. 40대에 친구와 건설 컨설턴트 회사를 창업했지만, 대인공포증으로 10년 만에 도산하면서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50대에 작가의 길을 선택한다. 56세가 되던 2005년, 장편 『9월이 영원히 계속되면』으로 ‘제5회 호러서스펜스 대상’을 수상하며 등단한다. 2012년 『유리고코로』로 ‘제 14회 오오야부 하루히코 상’을 수상했으며, 각종 문학상 후보로 거론되며 누마타 현상이라는 신조어마저 만들어냈다. 데뷔 후 줄곧 탐미적인 문장과 뛰어난 심리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을 선보여 평단은 물론 독자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는 작가다. 주요 저서로 『고양이 울음』, 『아미다사마』, 『마비되다』 등이 있다.

누마타 마호카루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박수지는 1961년에 태어나 후쿠이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하였다. 일본 고등학교에서 한국어 교사로 재직하였으며, '전차남',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1리터의 눈물' 등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 영상 번역 작업을 하였다. 옮긴 책으로 『제철천사』, 『소녀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직업』, 『아카쿠치바 전설』, 『청년을 위한 독서클럽』, 『우리 집에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등이 있다.

박수지님의 최근작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우편함 앞에 여자 둘이 서서 이야기하고 있어서 토와코는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고 재빨리 계단 쪽으로 돌아갔다. 토와코보다 젊은 두 여자 모두 어린아이를 하나씩 데리고 있었다. 한 여자가 토와코를 봤지만 인사는커녕 아는 척도 하지 않았다. 토와코는 정말로 투명 인간이 된 기분이었다.
높은 계단을 한 번에 오르지 못하고 도중의 계단참에서 한 번, 4층 통로까지 올라와서 또 한 번 멈춰 서서 숨을 골랐다.
통로 철책 너머로 창문이 거의 없는 다른 아파트의 벽면이 바투 마주하고 있고, 두 건물 사이를 얄팍한 밤이 채우고 있었다.
현관문...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이것이 사랑이라면, 나는 사랑을 아직 모른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각오하시라! 끌려갈 것임을, 버림 당할 것임을, 불안하고 어수선해서 울고 싶어질 것임을.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나면 누마타 마호카루라는 작가로부터 도망칠 수 없게 됨을.” ―후지타 카오리(평론가)

『유리고코로』, 『9월이 영원히 계속되면』의 작가 누마타 마호카루가 선보이는 장편 순애 미스터리 -그래도 사랑이라고 부르고 싶었다

올해 『유리고코로』, 『9월이 영원히 계속되면』으로 국내 문학시장에 신선한 충격을 던졌던 작가 누마타 마호카루의 신작 『그녀가... 더보기

북로그 리뷰 (15)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주인공 토와코는 8년전 자신을 버린 연인 쿠로사키를 잊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도 진지와 벌써 6년째 동거중이다. 그런데 그렇게 오래 함께 하고 있는 진지에게 애정이 없어보인다. 연인으로서의 애틋함도 없이 얹혀살면서 그저 쿠로사키를 떠올릴 뿐이다. 그러던 중에 손목시계의 수리로 알게 된 백화점 직원 미즈시마와 가까워지면서 토와코는 쿠로사키와 이루지 못했던 꿈을 다시 꾸게 된다. 그무렵 형사가 찾아와 쿠로사키가 실종중임을 알려주고 토와코는 진지가 죽인게 아닐까 의심한다.     줄거리만 ... 더보기
  •     ‘오오야부 하루히코 대상’,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5위, ‘일본 서점 대상’ 6위를 기록했다는 누마타 마호카루의 작품 『유리고코로』를 재밌게 읽었기에 이 책에 대한 기대감이 생겼다. 내용만큼이나 책표지도 상당히 감각적으로 만든 책이다.   책의 초반을 읽고 있으면 토와코의 사랑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8년 전 자신을 버린 옛애인 쿠로사키를 아직까지 잊지 못하는 토와코는 열다섯 살 연상의 진지와 6년째 동거를 하고 있다. 도대체 토와코는 왜 진지와 사는... 더보기
  •           토와코 자신도 그 이유를 모른다. 왜 언제나 쿠로사키의 추억만 이토록 생생한 것일까. 잊히지 않는다. 과거가 되어ㅂ버리지도 않는다. 이식을 받아 몸의 일부가 되어버린 누군가의 심장처럼 언제나 콩닥콩닥 맥박치고 있다. 겨우 1년 반밖에 사귀지 않았는데도. 헤어지고 이미 8년이나 지났는데도.....   -P.7-   1.    누마타 마호카루의 <유리고코로> 라는 책을 소개하며, 사랑의 다른... 더보기
  •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이 적합할지는 모르겠지만, 무슨 화보를 방불케하는 책표지를 보고, 그리고 아리송한 책제목을 보고 일단 혹했다. 거기다 "순애 미스테리"라니.. 사실 이유없이 기대감이 치솟아서 살짝 불안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 불안감에 장단이라도 맞추듯 책은 미스테리가 주는 몰입도는 커녕 책 중반에 이르기까지 읽는 내내 짜증을 유발했다. 주인공 토와코는 8년 전에 헤어진 남자친구를 그리며 하루하루 잉여의 삶을 살아가는 여자, 그리고 그런 토와코와 동거 중인 진지는 (... 더보기
  •   열심 책읽기를 시작했을 때인 2006년 즈음엔 일본소설이 전하는 그들만의 정서가 도통 맞지 않았었다. 워낙 보수적인 개인적인 성격탓에 너무나 개방적인 성문화가 일단 제일 거슬렸고, 학교문화라든가 청년들의 직업의식? 뭐 이런 일들도 우리 사회와는 다르다 보니 엥? 하는 반응을 절로 보였다.   그러다 어느 순간 확!! 빠져 들고 나니 처음엔 터부시했던 얘기들도 어느새 익숙하게 읽고 있더라. 물론, 대체 이런 얘기도 책으로 나온단 말야? 게다가 우리나라 책으로 번역...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번역서

안내

이 분야의 베스트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