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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 최고 학력을 쌓고 제일 많이 일하지만 가장 적게 버는 세대

앤 헬렌 피터슨 지음 | 박다솜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 | 2021년 10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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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5 ~ 2021.12.25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25579313(8925579316)
쪽수 400쪽
크기 142 * 221 * 25 mm /52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Can't Even / Petersen Anne Helen Petersen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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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평생 트랙 위를 쉼 없이 달려왔지만
우리는 늘 게으르고, 부족하고, 이기적인 애들이었다.”
부모처럼 살기 싫지만 부모만큼 되기도 어려운 세대, 밀레니얼Millennial. 그들은 ‘이번 생은 망했다’면서도 탈진 직전까지 일에 몰두하고, 필패하도록 설계된 체제에서 ‘졌지만 잘 싸웠다’며 자조한다. 밀레니얼 세대에게 ‘번아웃Burnout’은 신드롬이 아니다. 무기력과 불안정은 그들 삶 전반에 깔린 배경음악이자, 그들이 평생을 지내며 살아온 온도다.

미국 유명 온라인 매체 〈버즈피드Buzzfeed〉에서 700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국내 트위터상에서도 크게 회자한 칼럼 ‘밀레니얼은 어떻게 번아웃 세대가 되었는가’의 저자 앤 헬렌 피터슨Anne Helen Petersen은, 번아웃에 휩싸인 밀레니얼에게 결연히 선언한다. “반드시 이렇게 살 필요는 없다.” 더불어 그들이 겪은 실패와 좌절을 시대순으로 면밀히 살피며, 이 문제들이 사실은 예외주의와 능력주의를 기반으로 한 현대 자본주의 체제에서 비롯한 것이라고 분석한다. 아마존, 〈하퍼스 바자〉, 〈뉴욕 타임스〉, 〈에스콰이어〉에서 2020년 화제의 논픽션으로 손꼽힌 책 《요즘 애들Can’t Even》은 열정과 능력을 의심받으면서도 부단히 성실해야 하는 밀레니얼의 악전고투를 가감 없이 담아냈다.

상세이미지

요즘 애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작가의 말 _우리에겐 기회가 없다

머리말
1장 베이비부머의 번아웃
2장 가난부터 배우는 아이들
3장 그래도 대학은 나와야지
4장 좋아하는 모든 게 일이 되는 기적
5장 일터는 어쩌다 시궁창이 되었나
6장 일터는 왜 아직도 시궁창인가
7장 전시와 감시의 장, 온라인
8장 쉬면 죄스럽고 일하면 비참하고
9장 엄마처럼 살기 싫은 엄마들

맺음말 _잿더미에 불을 지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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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임홍택(《90년생이 온다》의 저자)

‘요즘 애들’이라는 말을 들으면 사람들은 아마 본능적으로 ‘애들’이라는 단어에 꽂힐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애들’이 아니라 ‘요즘’에 방점을 찍는다. 저자는 특정 세대의 싸움을 부추기거나 갈등의 틈바구니에서 이득을 꾀하고... 더보기

복길(자유기고가, 《아무튼, 예능》의 저자)

이렇게 처절하고 슬픈 책은 처음이다. 《요즘 애들》은 무엇이든 될 수 있다고 독려받고 자랐지만 아무것도 될 수 없었던 밀레니얼의 우울을 무참히 파고든다.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다 집단 번아웃을 겪고 있는 세대에게, 작가가 주는... 더보기

정지음(《젊은 ADHD의 슬픔》의 작가)

밀레니얼로 불리는 ‘요즘 애들’은 녹아내린 심신으로 간신히 번아웃을 버티는 중이다. 당당하게 지치기 위해 미치기 직전까지 일해야 한다는 사실을 믿을 수 있는가? 노동력에 더해 불평하지 않는 쿨함에 실패에 연연하지 않는 열정까... 더보기

서한나(《사랑의 은어》의 저자)

캠핑 가서 장작 태우며 ‘불멍’하고 싶지만, 벌써 그다음 날의 피로가 걱정된다. 마음이 바빠 휴식을 제대로 취하지 못한다. 내게 필요한 돈을 내 힘으로 벌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 늘 불안해한다. 하지만 개인의 불안을 심리치료... 더보기

책 속으로

◆ 현대사회로부터 ‘경이’라고 불러 마땅한 것들을 선사받았음에도, 우리에겐 잠재력이 막혀버렸다는 분위기가 널리 퍼져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고투한다. 다른 방법을 모르니까. 밀레니얼에게 번아웃은 밑바탕이다. 우리가 어떤 사람으로 길러졌는지, 우리가 세상과 어떻게 상호작용했고 세상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 세상에서 우리가 어떤 일상을 살아가는지 가장 잘 묘사하는 말은 번아웃이다. 번아웃은 우리를 둘러싼 기온과도 같다. _27~28p, 머리말

◆ 실로 밀레니얼은 부머의 제일 끔찍한 악몽이다. 왜냐고? 대체로 한때 그들이 가장 좋은 마... 더보기

출판사 서평

★ 아마존 ‘최고의 논픽션’, 〈하퍼스 바자〉 ‘올해의 책’ 선정!
★ 〈뉴욕 타임스〉, 〈퍼블리셔스 위클리〉, 〈에스콰이어〉 추천!
★ 《90년생이 온다》 작가 임홍택, 《아무튼 예능》 작가 복길, 《젊은 ADHD의 슬픔》 작가 정지음, 《사랑의 은어》 작가 서한나 추천!

“망가지고 실패한 건 하나의 세대가 아닌, 체제 자체다.”
기대 속에 태어나 가난을 배우고 불안을 먹고 자란 세대, 밀레니얼의 ‘번아웃’

일은 왜 해도 해도 끝이 없는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내는 주말은 왜 이리 죄스러운가? 반복되는 야근에도 끝이 보이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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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밀레니얼 세대의 최연소 1996년생은 2021년에 25세, 최연장 1981년생은 40세에 접어들었습니다. 나이 든 밀레니얼에 해당하는 앤 헬렌 피터슨 저자는 몇 개월째 번아웃에 빠졌지만, 감기처럼 걸렸다가 나을 거라고 생각하며 번아웃에 저항하고만 있었습니다. 저널리스트로서의 정체성을 가진 그가 번아웃을 인정한다는 건 모욕적이었다고 고백합니다. 노력하기만 하면 잘 될 거라는 믿음이 산산이 부서지는 경험을 한 밀레니얼 세대의 정체성으로 자리 잡은 번아웃 현상. 번아웃이 오면 개인의 실패라고 생각하게끔 만든 시대 ... 더보기
  • 시대가 바뀌면 현재 세대가 겪는 고민의 스펙트럼도 다를 수밖에 없다. 지금까지 우린 하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험난한 여정을 헤치며 달려왔다. 과연 그 끝에는 우리가 바라는 행복과 성공이 기다리고 있을까? 남들처럼 초중고는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 치열하게 공부했다면 대학 진학 후엔 또다시 취업문을 통과하기 위한 경쟁이 시작된다. 스펙 쌓기와 대외활동은 기본이고 학점, 토익 점수, 자격증은 경쟁률을 뚫기 위한 몸부림이다. 막상 취업에 성공해도 계속되는 야근과 실적 압박이 기다리고 있다. 지금까지 경쟁... 더보기
  • 요즘 애들 ka**808 | 2021-10-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부모처럼 살기 싫지만 부모만큼 되기도 어려운 세대, 밀레니얼 욕 좀 그만 먹고 싶은 밀레니얼의 정당한 변명 내게 '요즘 애들'이란 십대후반 부터 20대 그러니까 90년대후반부터 2000년대 이후 출생자들을 의미한다. 사춘기 청소년 시절... 더보기
  • 요즘 애들 ej**99 | 2021-10-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삶이 쉽지 않다. 열심히 사는데 나아지는게 있긴 한가 의문이다. 요즘 애들은 쉽게 잘도 하는걸 어려워하는 내가 보인다. 세월을 빙자해 내가 알고있는게 맞다 고집부릴 때 쿨하게 나이 들지 못한 느낌이 든다. 젊은 청년들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하다. 그들이 보는 세상은 어떤지, 너그들도 나처럼 힘드냐 질문하며 《요즘 애들》을 펼친다. 요즘 애들》은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 20 초반에서 30후반까지 세대를 말한다. MZ세대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니 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 더보기
  • 요즘 애들 da**d704 | 2021-10-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ϻ ϻ '요즘애들은 말야...'라며 시작되는 말들. 세대 차이를 느끼며 언급되는 이야기들입니다. 세대 차이는 없을 수 없는 현상입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사람들은 새로운 변화에 맞딱뜨리고, 적응하며 살아가기 때문이죠. 그 세대라는 것이 단순히 나이 차이로만 가를 수 는 없겠지만 대략적인 차이를 나타내는 말이 바로 세대차이라는 것입니다. '요즘 애들'. 이 책에서 '밀레니얼 세대'를 '요즘 애들'로 지칭합니다. 점점 일자리가 없어지는 세태에, 밀레니얼 세대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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