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오늘의책 무료배송 소득공제

금색기계 신이 검을 하사한 자

쓰네카와 고타로 지음 | 김은모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 | 2018년 01월 24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 정가 : 14,000원
    판매가 : 12,600 [10%↓ 1,4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7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 8일,토)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25562957(8925562952)
쪽수 464쪽
크기 141 * 212 * 33 mm /597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金色機械/恒川光太郞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비현실적인 세계로 그려낸 인간의 삶!

제12회 일본호러소설대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후 자신의 고유한 세계를 만들어온 쓰네카와 고타로의 소설 『금색기계』. 6년 만에 국내에서 선보이는 이번 작품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던 데뷔작 《야시》 이래 또 한 번 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미스터리 분야의 최고 권위 상인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하며 완전히 새로운 경지에 이르렀다는 평가를 얻었다.

환상의 존재와 인간이 공존하는 에도시대를 배경으로 범상치 않은 운명을 가진 사람들의 신비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작품은 개성적인 등장인물과 흥미로운 사건들로 촘촘하게 짜인 훌륭한 미스터리이기도 하다. 손을 대는 것만으로도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죽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소녀 하루카는 의사인 아버지를 따라 가망 없는 노인들에게 안락한 죽음을 선사한다. 평화로워 보이면서도 어딘가 위태로운 그녀의 일상은 그리 오래가지 못한다.

자신을 해하려던 떠돌이 무사를 얼떨결에 죽이고 만 것이다. 그가 죽기 전 남긴 말은 사람을 죽였다는 죄책감과 함께 하루카에게 큰 파문을 남긴다. 그녀가 과거 무참히 살해당한 유민 무리의 생존자라는 것. 자신의 존재에 회의감을 느낀 하루카는 무작정 집을 떠나 산속에서 ‘금색님’이라 불리는 수수께끼의 존재와 맞닥뜨린다. 온몸이 황금으로 이루어진, 어떤 질문이든 답해준다는 절대적이고 신령한 존재. 그와의 만남을 통해 하루카의 끝을 알 수 없는 모험이 시작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죽음의 손을 가진 소녀와 금색님이라는 존재를 시작으로, 다른 사람의 부정적인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심안의 힘으로 거대한 유곽의 주인이 된 남자, 백성들 사이에서 마치 설화처럼 알려져 있는 산속 궁궐에 사는 도깨비 등 옛날이야기에 등장할 법한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는 이 작품은 에도시대에서도 문명과 조금 떨어져 있는 산촌을 배경으로 각자의 운명에 저항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선과 악을 오가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그들의 이야기 속에 감추어져 있던 진실이 조금씩 드러나면서 잠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된다.
선정 및 수상내역
- 제67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수상작

저자소개

저자 : 쓰네카와 고타로

저자가 속한 분야

2005년 데뷔작 <야시>로 심사위원 전원으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제12회 일본호러소설대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들에게 ‘놀라운 발상 전환의 재능을 가진 작가’라는 찬사를 받았으며, 독자들 사이에서는 환상적인 세계를 아름답게 그려낸 작품이라는 호평을 얻으며 단숨에 주목받는 작가로 떠올랐다. 수상작 <야시>와 <바람의 도시>라는 새로운 단편이 수록된 소설집 《야시》는 제134회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으며, 이듬해 한국에도 소개되어 많은 독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006년 두 번째 작품 《천둥의 계절》로 제20회 야마모토 슈고로상, 2007년 《가을의 감옥》으로 제29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 2008년 《초제》로 제22회 야마모토 슈고로상 후보에 오르며 계속해서 주목을 받아왔다. 그리고 2014년, 쓰네카와 고타로는 에도시대를 배경으로 한 소설 《금색기계》를 발표해 제67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하며 완전히 새로운 경지에 이르렀다는 평가를 얻었다. 국내 독자들을 매료시킨 《야시》의 환상적인 세계관과 아름다운 문체를 그대로 엿볼 수 있음은 물론, 인물들의 기묘한 운명을 흡입력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역자 : 김은모

일본 미스터리 번역가. 옮긴 책으로는 《가면병동》 《클라라 죽이기》 《장난감 수리공》 《비둘기피리 꽃》 《앨리스 죽이기》 《일곱 개의 관》 《검찰 측 죄인》 《작자미상, 미스터리 작가가 읽는 책》 《밀실살인게임》 등이 있다. 드넓은 일본 미스터리의 바다에서 색다르고 재미있는 작품을 건져 올리기 위해 항해 중이다.

목차

한밤중의 바람 1 (1747)
제1장. 신이 검을 하사한 자 (1737?1746)
제2장. 거친 수라의 사계 (1717?1722)
제3장. 죄인 찾기 (1742?1746)
제4장. 안개 낀 아침에 길을 떠나는 자들 (1547?1607)
제5장. 여우의 그림자, 겨울을 나다 (1723?1728)
제6장. 변천의 한 해 (1731)
한밤중의 바람 2 (1747)
제7장. 이루지 못한 자들 (1731?1746)
단장. 설녀 사라지다 (1732)
새벽바람 (1747)
제8장. 언제나 바로 곁에서 (1746?1747)
제9장. 귀신천녀 (1747)
제10장. 어둠으로 사라지는 자들(1747)
종장

옮긴이 후기

책 속으로

***
하루카는 맥동하는 빛을 붙잡았다.
“저기가 극락인가. 저건 내가 평생 가꾼 밭이야.” 그리고 영감님은 다정하게 하루카를 보았다. “너는 신과 함께 있구나. 그게 좋은 신인지 나쁜 신인지는 모르겠지만.” (33쪽)

***
아버지는 살릴 수 있는 환자에게 약을 팔아 삶을 선사한다. 나는 살릴 수 없는 환자에게 죽음을 선사한다.
우리는 표리일체. 나는 그저 아버지의 도구. 아버지의 그림자. 하지만 그것으로 족하다.
아주 좋아하는 아버지가 사용하는 도구여서 나는 자랑스럽다. (34쪽)

***
“그렇게 딱해할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야시》 이후 또 하나의 화제작! “그리고 이 모든 일은 정말로 옛날이야기가 된다.”

“인생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전부 신의 조화야.” 환상과 가슴 뭉클한 인간사가 얽힌 극상의 에도 판타지 [금색기계]. 환상의 존재와 인간이 공존하는 에도시대를 배경으로 범상치 않은 운명을 가진 사람들의 신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는 손을 가진 소녀와 타인의 살의를 볼 수 있는 소년, 충격적인 비밀을 안고 있는 유능한 도신, 그리고 신으로 칭송받는 불가사의한 존재 ‘금색님’. 개성적인 등장인물과 흥미로운 사건들로... 더보기

북카드

1/18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15)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예전에 「기묘한 이야기」라는 일본 드라마가 있었다. 지금은 동명의 미국 드라마가 더 유명하지만, 일본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는 기묘한 분위기의 에피소드를 엮은 옴니버스 드라마로 일본 최대 민영 방송국인 후지TV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학생 때 가끔 한편씩 보곤 했었는데, 오랫동안 잊고 있었다. 그리고 「금색기계」를 읽으며 생각이 났다. 「금색기계」는 환상의 존재와 인간이 공존하는 에도시대를 배경으로 한 신비하고도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담았다. 범상치 않은 운명을 가진 사람들이 등장하며... 더보기
  • 인간사와 판타지의 경계 ye**v6 | 2018-02-2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이 책을 처음 받았을때 눈에 띄는 키워드는 세가지였다. 신이 검을 하사한 자 / 인간의 선악/ 사람의 운명 그리고 미스터리 키워드를 봤을때는 주호민의 신과함께라는 작품이 떠올랐지만 판타지로 풀어보는 인간사라는 주제자체가 흥미진진했고, 솔깃했다. 수백년, 수천년이 흘러도 풀리지 않을 인간사의 열쇠는 늘 판타지장르의 작품들에서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이유이기도 하다. 작품구성은 책속에 등장하는 여러사람들의 시점에서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전개된다. 집중해서 읽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궁금증이 증... 더보기
  • ϻϻ글을 잘 쓴다는 작가에는 여러 부류가 있다. 인물의 심리를 잘 표현하는 작가가 있는 가하면, 그 시대상을 잘 반영하거나 뛰어난 상상력을 발휘하는 작가도 있다. 따라서 글을 잘 쓴다는 것을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다. 그래도 그 중에서 서사 구조를 탄탄하게 설계해놓는 작가를 우선으로 삼고 싶다. 풀어 말하면 이야기 속에 발화된 세계를 이미 만들어놓은 다음, 등장인물을 작가 마음대로 배치하면서 이야기를 푸는 것이다. 이미 판은 깔려있기 때문에 작가는... 더보기
  • 금색기계 cr**bel | 2018-02-1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일본 환타지소설은 처음이었다. 환타지소설을 일부러 챙겨 읽지 않기에 다른 소설들도 잘 모른다. 부제로 '신이 검을 하사한 자'라는 것을 보니 검을 다루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리라 짐작하며 소설을 읽기 시작했다. 금색기계란 금색님을 뜻한다. 소설은 숱한 주인공들이 교차하며 등장해 한동안은 혼동의 시간을 맛보았다. 서평노트에 등장인물의 이름과 특징을 써가며 읽지 않고서는 '이 사람이 누구였더라?'라며 다시 앞 페이지를 넘기는 일을 비일비재했을 것이다. 책은 퍼즐을 맞추듯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여러 주인공들의 이... 더보기
  • [서평] 금색기계 qm**qjt | 2018-02-1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ϻ제목, 그리고 줄거리에 흥미를 느끼고 선택했던 이 책. 읽으면 읽을수록 묘하다. 금색님이라 칭해지는 미래에서 온 로봇이 등장하니 SF, 만지는 것만으로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하거나 자신을 해하려는 사람의 살기를 보는 사람들이 등장하니 판타지 미스터리, 현재에서 과거까지 연결되어 있는 사건을 파헤지니 추리, 한 소녀의 일생을 담고 있으니 소설. 읽으면서 여러 장르가 보여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받기에는 애매하다는 생각을 했다. 심사...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

안내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