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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여자들 카린 슬로터 장편소설

카린 슬로터 지음 | 전행선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 | 2017년 10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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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25562353(8925562359)
쪽수 640쪽
크기 154 * 226 * 35 mm /808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Pretty Girls/Slaughter, Kari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가족을 서서히 파괴해갔던 그날의 진실을 향해 내딛는 한 걸음!

세계적인 스릴러 거장 카린 슬로터의 소설 『예쁜 여자들』. 주로 범죄사건을 다룬 기존 작품들과 달리 오롯이 범죄 피해자와 그 주변 사람들에게만 초점을 맞춘 정교하고 세련된 걸작 스릴러이다. 저자가 처음 시도한 심리 스릴러이자 두 번째 스탠드얼론 작품이라 더욱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두 자매 클레어와 리디아, 그리고 두 자매의 아버지 샘, 세 사람의 시점에서 번갈아 이야기가 전개되는 작품의 중심에는 20여 년 전 실종되어 아직까지 소식이 없는 10대 소녀 줄리아가 있다.

작품은 사라진 소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동시에, 실종 이후 슬픔과 상실감에 젖은 사람들이 처음에는 고통과 분노에 사로잡혔다가 점차 죄책감과 자기 파괴로 이어지고 결국 이를 극복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위험한 비밀과 냉혹한 복수, 예기치 못한 용서에 관한 정교한 심리 스릴러이자, 한 가족의 비극과 인간의 휴머니티에 대한 열정을 강렬하게 마음에 되새기는 이 작품은 아이러니하게도 마지막 페이지를 덮은 후 가슴 뭉클한 감동을 안겨주며 현대를 살아가는 자기 자신과 가족, 그리고 우리 사회에 대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각도에서 바라볼 기회가 되어준다.

상세이미지

예쁜 여자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카린 슬로터

저자 카린 슬로터 Karin Slaughter 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고 주목받는 스릴러 작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2001년 첫 소설 《Blindsighted》가 전 세계 30개 언어로 번역 출간, CWA 대거 상 최고의 스릴러 중 하나로 선정되며 화려하게 작가로 등단했다. 이후 꾸준히 작품을 발표하며 전 세계 독자들의 마음을 하나둘 사로잡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법의학자와 형사가 함께 사건을 수사해가는 그랜트 카운티 시리즈와 연방수사국 특별요원 윌 트렌트와 그의 파트너를 주인공으로 한 윌 트렌트 시리즈, 스탠드얼론 《예쁜 여자들(Pretty Girls)》·《Cop Town》·《The Good Daughter》 등 총 17권이 있다.
현재 카린 슬로터의 작품은 전 세계 37개국 5천만 독자들이 열광하고 있으며, 매년 신간이 나올 때마다 미국을 비롯하여 영국, 캐나다, 독일, 네덜란드, 스웨덴, 오스트레일리아 등에서 종합베스트 TOP10에 오르는 등 글로벌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윌 트랜트 시리즈와 그랜트 카운티 시리즈, 그리고 스탠드얼론 《Cop Town》은 영화 및 TV 드라마로 제작 중이다.

저자가 속한 분야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2007년 초반까지 영상 번역가로 활동하며 케이블 TV 디스커버리 채널과 디즈니 채널, 그 외 요리 채널 및 여행전문 채널 등에서 240여 편의 영상물을 번역했다. 지금은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하는 출판전문 번역가이며, 옮긴 책으로는 '5가지만 알면 나도 스토리텔링 전문가', '와인의 세계'(공역), '이웃집 소녀', '몽키스 레인코트' 등이 있다.

목차

충격 : 네가 사라졌을 때
Chapter 1. 뱀 문신의 남자
Chapter 2. 구멍 난 타이어
방황 : 너 없이 보내는 기념일
Chapter 3. 무단 침입
Chapter 4. 18년 만의 만남
분노 : 내 가슴을 아프게 하는 것
Chapter 5. 폴의 동영상
Chapter 6. 클레어의 선택
Chapter 7. 여섯 번의 도미노
Chapter 8. 누구도 믿을 수 없다
Chapter 9. 사건 속보
갈망 : 어느 사형수가 전해준 선물
Chapter 10. 풀러의 집
Chapter 11. 완벽한 남편
위안 : 내 삶을 뒤바꾼 단어 하나
Chapter 12. 비디오테이프
Chapter 13. 삶과 죽음의 문제
Chapter 14. 마스크를 쓴 남자
기대 : 내가 되찾아야 할 것들
Chapter 15. 계획
Chapter 16. 어느 외딴 오두막에서
Chapter 17. 증인 보호 프로그램
Chapter 18. 아버지의 일기
Chapter 19. 비밀 병기
Chapter 20. 새로운 주문
Chapter 21. 악몽
Chapter 22. 다섯 발의 탄환
Chapter 23. 황금 로켓
Chapter 24. 예쁜 여자들
수긍 : 꿈속에서 깨달은 진실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추천사

마이클 코넬리

“카린 슬로터의 등장인물과 플롯과 속도감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제프리 디버

“독특한 목소리, 영리하게 설계된 플롯…… 극한의 곤경에 처한 가족을 바라보는 숨이 멎을 듯한 고통과 철저한 악마의 적나라한 묘사…… 슬로터는 ‘독자의 시선을 움켜잡아 몰입하게 하고(게다가 전개도 빠르다!), 심장이 두근거리... 더보기

길리언 플린

“세부사항과 진실을 찾아내는 슬로터의 눈은 비교 대상이 없을 만큼 뛰어나다. 그녀의 작품이라면 망설임 없이 펼쳐볼 것을 적극 권한다. 카린 슬로터는 두말할 필요 없이 현재 활동 중인 최고의 스릴러 작가 중 한 명이다.”

리 차일드

“충격적인 가족의 비극과 숨죽인 채 전력 질주하는 스릴러가 카린 슬로터의 전매특허라 할 만한 열정과 강렬함과 인간미를 통해 마법처럼 버무려졌다.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기에 전혀 손색이 없다.”

테스 게리첸

“현재 활동하는 작가 중에 가장 대담한 추리물을 쓰는 두려움이라곤 모르는 작가.”

책 속으로

녀석은 버려진 게 아니었어. 길을 잃고 헤매 다녔거나, 우연히 목줄이 풀려버렸던 거야. 녀석의 보호자가 잠시 장을 보러 나갔거나 휴가를 떠났을 때, 가정부가 우연히 정문을 열어놓았을 수도 있고, 또 녀석이 울타리를 뛰어넘었을 수도 있고, 아니면 문 하나가 빼꼼히 열려 있었을 수도 있는데, 어쩌다 보니 이 사랑받던 동물은 자기도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길거리를 하염없이 걷고 있었을 테지. 어느 길로 가야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지 전혀 알지도 못한 채 말이다.
그러다가 한 무리의 꼬마 녀석이, 또는 극악무도한 괴물이, 혹은 일어날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아름다움은 항상 숭배의 대상이 되어왔지.
하지만 그거 알아?
때론 죽음을 부르는 치명적 이유가 된다는 것!”

전 세계 37개국 5천만 독자가 열광한
세계적인 여성 스릴러 거장 카린 슬로터의 야심작!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타임스 베스트셀러 ★ 북스캔 베스트셀러 ★ 캐나다 KOBO 베스트셀러 ★
독일 슈피겔 베스트셀러 ★ 벨기에 Boek.be 베스트셀러 ★ 스웨덴 범죄소설상 파이널리스트

신작을 발표할 때마다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영미권 국가를 비롯하여 독일, 프랑스, 스페인, 덴마크, 스웨덴, 네덜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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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 여자들 ki**inju33 | 2017-11-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예쁜 여자들 알에이치코리아(RHK)에서 출간된 카린 슬로터(Karin Slaughter)의 장편소설 <예쁜 여자들>(원제 )을 읽었다. 이 책은 한 아버지가 사라진 딸에게 쓴 편지로 시작된다. 줄리아, 리디아, 클레어. 세 자매 중 장녀 줄리아가 아무런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작은 단서조차 찾을 수 없었던 경찰은 단순 가출로 여겼지만, 딸의 실종에 집착하던 아버지 샘은 아내 헬렌과 이혼하고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줄리아... 더보기
  • 긴장을 늦출 수 없는. lh**19 | 2017-11-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카린 슬로터의 장편소설을 읽다보니 문득 여러 권의 책이 동시에 떠올랐다. 하나는 미시마 유키오의 <금각사>(2002, 웅진지식하우스)와 B.A. 패리스의 <비하인드 도어>(2017, 아르테)다. 추리소설을 읽으면 읽을수록 떠올려지는 정의는 '적은 항상 가까이 있다'다. 매일 뉴스를 보다보면 언제나 피해자를 죽은 살인범은 면식범인 경우가 많았고 혹은 나와 함께 살을 맞대는 가족들이었기 때문이다. 가족이라서, 이웃이라서 잘 아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너무도 잘 보여주는 것처럼 ... 더보기
  • ▶ p.51   그녀의 아버지는 남의 험담을 들어주는 건 누군가가 내 험담을 하게 되는 거로 그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말을 자주 하곤 했었다. 리디아는 아빠가 아직 살아계셔서 여편네들에 관한 얘기를 들려드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다. ▶ p.140   그러다가 네 엄마를 만났을 때 모든 게 변했단다. 네 엄마는 내가 생전 원해보지 않은 것을 갖고 싶게끔 만들었어. 안정적인 직업, 튼튼한 차, 주택융자 대출, 가족. 너는 네 방랑벽이 나에게서 물려받은 기질이란 걸 오래전에 알아차렸을 거야. 나는 언젠... 더보기
  • 예쁜 여자들 di**ni | 2017-11-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그게 진실이야. 너무 직설적으로 얘기해서 미안하지만, 여자들은짓밟혀도 가만히 참고만 있는 미련한 남자 안 좋아해. 특히 예쁜 애들은더 그래. 왜 그런지 알아? 전혀 새롭지가 않잖아. 남자들은 늘 그런 여자애들꽁무니만 졸졸 쫓아다녀. 길을 걸어가다가도, 커피를 주문하다가도, 길모퉁이에서 있다가도 예쁜 여자만 봤다 하면 수작을 못 걸어서 안달나잖아. 그러면 여자들은 그냥 웃어주지.왜 그런지 알아?꺼지라고 말하는거보다는 그게 훨씬 쉬우니까. 훨씬 덜 위험하기도 ... 더보기
  • 예쁜 여자들 ne**orea21 | 2017-11-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여성과 범죄는 전혀 어울릴 법한 조합은 아니라고 볼 수 있지만 그렇게 생각하기에는너무 광범위한 스펙으로 짐작의 가능성 조차 낮게 보이기도 한다.차라리 여성의 아름다움이 범죄와 연결될 수 있는 가능성이나 개연성은 더욱 더 높아보인다고 하는게 사람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요인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아름다운 여성을 표적으로 삼아 표적범죄를 일으키는 일은 소설에서나 나올 법한이야기가 아니라 현실세계의 심각성을 고스란히 독자들에게 알리는 무거운 일이지만간접적인 경험으로의 인식역시 현실의 문제들을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수있지 않을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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