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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없는 살인의 밤

히가시노 게이고 문학선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윤성원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 | 2017년 07월 07일 출간

Klover 평점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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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25561943(8925561948)
쪽수 340쪽
크기 147 * 209 * 24 mm /45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 犯人のいない殺人の夜/東野圭吾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범인 없는 살인의 밤』에 수록된 일곱 편의 단편은 인간 내면에 대한 통찰과 기발한 트릭 사이를 오가며 다양한 재미를 선사한다. 평범한 학생들의 마음속에 깃든 뜻밖의 살의를 그려낸 〈작은 고의에 관한 이야기〉, 유아 살인사건 이면에 감춰진 가족의 비극을 그린 〈어둠 속의 두 사람〉은 가족 혹은 가족 같았던 이들의 작은 동기가 악행으로 이어지는지 보여준다.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한〈하얀 흉기〉는 한 개인의 삶 속에서 흡연이 야기하는 극단적인 불행을 보여준다. 때로는 진실을 모르는 것이 나을 수 있다. [춤추는 아이], 어린 시절의 상흔으로 야기된 범죄 [끝없는 밤], 가족을 지켜야 했기에 저지른 살인, 그리고 뜻밖의 복수를 남긴 [굿바이 코치], 그리고 표제작〈범인 없는 살인의 밤〉은 치밀한 구성, 화려한 트릭, 추측할 수 없는 반전에 이은 충격적인 진실로 장편 못지않은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저자소개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

저자가 속한 분야

히가시노 게이고 저자 히가시노 게이고는 『비밀』로 1999년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했으며, 2006년 초에는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제까지 나오키 상에 《비밀》, 《백야행》, 《짝사랑》(片想い), 《편지》(手紙), 《환야》(幻夜)등 다섯 작품이 후보로 추천받은 바 있으나 전부 낙선하여, 나오키 상과는 인연이 없는 남자라고 불리기도 했지만 여섯 번째 추천작 『용의자 X의 헌신』으로 결국 상을 거머쥐게 되었다. 주요 작품으로는 『방황하는 칼날』『흑소소설』『독소소설』『괴소소설』『레몬』『환야』『11문자 살인사건』『브루투스의 심장』『한여름의 방정식』,『몽환화』,『그 무렵 누군가』 등이 있다. 그의 작품 중 『방과 후』, 『쿄코의 꿈』, 『거울의 안』, 『기묘한 이야기』, 『숙명』, 『백야행』, 『갈릴레오』등 지금까지 20편이 넘는 작품들이 드라마로 제작되었으며 《편지》《호숫가 살인사건》《게임의 이름은 유괴》《비밀》은 영화로 개봉됐고 특히 《편지》는 영화 개봉과 함께 출간 한 달 만에 130만 부가 팔리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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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윤성원

역자 윤성원은 이화여자대학교 교육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본어교육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 언어교육원, 중앙대학교 일본어교육원, 토론토 소재 고등학교 등에서 일본어를 가르쳤다. 옮긴 책으로 《태엽 감는 새》,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1973년의 핀볼》, 《먼 북소리》, 《토토와 함께한 내 인생 최고의 약속》, 《노란 코끼리》, 《사랑, 전철》,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가모가와 호루모》 등이 있다.

목차

작은 고의故意에 관한 이야기
어둠 속의 두 사람
춤추는 아이
끝없는 밤
하얀 흉기
굿바이, 코치
범인 없는 살인의 밤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일행은 여섯 명이었다. 다행히 그중 한 명은 축구부 후배의 여자친구여서 이름도 알고 있었다. 히로미라고 했던 것 같다. 옆에서 눈짓을 보내자 그녀는 조금 놀라더니 이내 미소를 지었다. 그러곤 친구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무리에서 빠져나와 수줍어하는 몸짓을 보이며 잰걸음으로 다가왔다.
먼저 그녀에게 옥상에서 배구를 했느냐고 물었다. 히로미는 혀를 쏙 내밀면서 그랬다고 대답했다.
“선배,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아요. 선생님들이 알게 되면 곤란하단 말이에요.”
“알고 있어. 그보다 매일 옥상에 있었으면 그 추락 사고도 본 거 아니야?”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빗나간 욕망이 부른 일곱 번의 살인
“치명적인 결말로 치닫게 되는 인간의 작은 고의에 대하여”

욕망, 이기심, 인간의 어두운 내면을 들추다!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선사하는 농도 깊은 심리 미스터리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는 20년 동안 매 작품마다 새로운 주제와 치밀한 구성, 빠른 전개와 생생한 문장으로 평단과 대중을 사로잡았다. 특히 어떻게 죽였는지보다는 왜 죽였는지에 대한 인간 내면의 움직임에 초점을 맞추는 특유의 스타일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의 초기작《범인 없는 살인의 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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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곱편의 단편 하나하나에담겨있는인간군상들의 아찔한 사건들이요즘세상살면서느끼고 보고 듣는 뉴스들과 너무나도 흡사해서 읽는 내내 가슴이 짠하고 아렸다.기발한 아이디어와 트릭으로 독자들의 아련한 상상마져 파괴하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뛰어난 공력은 읽는 내내 두렵기까지 했다.소설속에 빠져들면 들수록 엄청난 회오리같이 몰아치는 순간 순간은 내가 히가시노라는 작가를 동경하며 소설에 빠지는 이유인것 이기도 하다.각박한 요즘 세상에 누구낙 한번쯤 겪어을듯한 상황설정과 등장인물 한사람 한사람에 얽힌 기구하고도 애틋한 사연들이 어쩌면 이다지도 내가슴속... 더보기
  • [국내도서] 범인 없는 살인의 밤(히가시노 게이고 문학선) 저자 히가시노 게이고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 2017.00.07 정가 13,000 원 판매가 11,700 원 (10% ↓+5% P)   일본 소설계의 공장장? 이라고 불릴 만큼 많은 작품량을 자랑하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입니다.   최근 용의자x의 헌신을 영화로 보았습니다. 책을 다시 읽고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책은 이미 다 절판상태라 구할 수가 없더군요. 아쉬운 마음에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 더보기
  • 범인 없는 살인의 밤 so**c1472 | 2017-07-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일행은 여섯 명이었다. 다행히 그중 한 명은 축구부 후배의 여자친구여서 이름도 알고 있었다. 히로미라고 했던 것 같다. 옆에서 눈짓을 보내자 그녀는 조금 놀라더니 이내 미소를 지었다. 그러곤 친구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무리에서 빠져나와 수줍어하는 몸짓을 보이며 잰걸음으로 다가왔다. 먼저 그녀에게 옥상에서 배구를 했느냐고 물었다. 히로미는 혀를 쏙 내밀면서 그랬다고 대답했다. “선배,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아요. 선생님들이 알게 되면 곤란하단 말이에요.” “알고 있어. 그보다 매일 옥상에 있었으면 그 추락 사고도 본 거 아니야?” 그러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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