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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사람들

히가시노 게이고 문학선 | 2판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윤성원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 | 2017년 03월 17일 출간 이 책의 개정정보 : 2009년 출간

Klover 평점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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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25560861(8925560860)
쪽수 280쪽
크기 147 * 209 * 18 mm /359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 怪しい人びと/東野圭吾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인간의 내면에 대한 통찰력이 돋보이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걸작 『수상한 사람들』. 《범인 없는 살인의 밤》에 이은 두 번째 단편 모음집으로, 저자의 다양한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 등장하는 일곱 편의 '현대판 괴담'을 들려준다. 그들은 의심, 화, 미움, 무관심, 호기심과 같은 사소한 감정 때문에 이상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저자소개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

저자가 속한 분야

히가시노 게이고 저자 히가시노 게이고 東野圭吾는 『비밀』로 1999년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했으며, 2006년 초에는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제까지 나오키 상에 《비밀》, 《백야행》, 《짝사랑》(片想い), 《편지》(手紙), 《환야》(幻夜)등 다섯 작품이 후보로 추천받은 바 있으나 전부 낙선하여, 나오키 상과는 인연이 없는 남자라고 불리기도 했지만 여섯 번째 추천작 『용의자 X의 헌신』으로 결국 상을 거머쥐게 되었다. 주요 작품으로는 『방황하는 칼날』『흑소소설』『독소소설』『괴소소설』『레몬』『환야』『11문자 살인사건』『브루투스의 심장』『한여름의 방정식』,『몽환화』,『그 무렵 누군가』 등이 있다. 그의 작품 중 『방과 후』, 『쿄코의 꿈』, 『거울의 안』, 『기묘한 이야기』, 『숙명』, 『백야행』, 『갈릴레오』등 지금까지 20편이 넘는 작품들이 드라마로 제작되었으며 《편지》《호숫가 살인사건》《게임의 이름은 유괴》《비밀》은 영화로 개봉됐고 특히 《편지》는 영화 개봉과 함께 출간 한 달 만에 130만 부가 팔리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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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윤성원

역자 윤성원은 이화여자대학교 교육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본어교육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 언어교육원, 중앙대학교 일본어교육원, 토론토 소재 고등학교 등에서 일본어를 가르쳤다. 옮긴 책으로 《태엽 감는 새》《바람의 노래를 들어라》《1973년의 핀볼》《먼 북소리》《그로테스크》《의미가 없다면 스윙은 없다》《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토토와 함께한 내 인생 최고의 약속》《노란 코끼리》《범인 없는 살인의 밤》등이 있다.

작가의 말

완성도 높은 단편들의 매력, 일본 엔터테인먼트 문학의 정점을 보여주다. 모든 작품이 작가의 초기작인 만큼 참신한 시도가 엿보이며 그 성과는 훌륭하다. 대단한 악의는 아닐지라도 우리 인간의 어수룩함이 빚어낸 갈등 내지는 비극이 하나둘씩 허를 찌르며 다가온 단편들이다. 그리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가장 수상한 사람은 나 자신이 아닐까, 라고. - 역자 윤성원

목차

자고 있던 여자 … 9
판정 콜을 다시 한 번! … 49
죽으면 일도 못해 … 85
달콤해야 하는데 … 119
등대에서 … 153
결혼 보고 … 191
코스타리카의 비는 차갑다 … 235
옮긴이의 말 … 275

책 속으로

*
졸린 눈을 비비며 차를 운전해서 아파트로 돌아갔다. 현관문을 여니 집 안은 여느 때처럼 훈훈했다. 아침부터 참 고생이 많구나 생각하다 이내 에어컨이 켜져 있다는 걸 알아차렸다.
“가타오카 이 자식, 전기료를 청구해야겠군.”
그렇게 말한 순간 침대 위에서 무언가가 움직였다. 깜짝 놀라 그쪽을 보고는 기겁을 했다. 모르는 여자가 자고 있었던 것이다.
한순간 남의 집에 들어왔나 싶어 두리번두리번 주위를 둘러보았다. 요 며칠 들어오지 않은 탓에 내 집이라는 느낌이 선뜻 들지 않았다. 그러나 만약 남의 집이었다면 문이 열렸을 리... 더보기

출판사 서평

발칙한 상상력으로 그려낸 일곱 편의 색다른 추리극, 유머와 공포의 완벽한 조화
“나를 사랑한다고 믿었던 사람들이, 매일 마주치는 평범한 사람들이
어느 날부터 수상해지기 시작한다!”

작품 소개

1994년 일본에서 초판 출간 이후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받고 있는
히가시노 게이고 최고의 단편 미스터리 모음집

출간 즉시 모든 작품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일본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 독자들은 왜 그의 작품에 이토록 열광하는 것일까?
‘괴담’은 특히 일본의 대표작가들이라면 꼭 한 번 쓰는 이야기 이... 더보기

북로그 리뷰 (3) 전체보기 쓰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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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 (역주행중)   이 책은 추리소설보다는 일상에서 나쁜 일들이 발생되는 이야기?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 작은 문제들로 일어나는 일들..   가볍게 읽기 좋으면서 약간의 생각을 하게 되는 책.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 작은 문제들로 일어나는 일들..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수상한 사람이 아닌, 그저 평범해 보였던 사람들이 사건의 가해자이거나 피해자인 이야기들을 보며 조금은 씁쓸했다.   그저 작은 악의에서 시작한 일이 살인사건이 되기도 하고, 작은 ... 더보기
  • 수상한 사람들 리뷰 so**c1472 | 2017-06-2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한 주제로 책 끝까지 쭈욱 이어지는 장편소설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여러 내용이 묶여있는 단편소설책은 선호하지 않았다. 이 책도 7가지로 나눠져 있어 처음에는 안 사려고 했다. 그런데 작가가 히가시노 게이고지 아니한가 ㅋㅋ 그래서 사고 하루만에 다 읽어버렸다.    제목: 수상한 사람들     전체 내용 공통된 주제는 평범한 주위 사람들의 어두운 내면을 다뤘다고 책 앞면에 써져있다.  이 책은 사실 추리라는 느낌은 덜 받았다. 그냥 앞 표지 설명대로 인간의 내... 더보기
  • 수상한 사람들 ia**2 | 2017-03-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수상한 사람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알에이치코리아  다음의 여섯 편의 이야기를 담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단편집이다. 지난 2009년에 출간했던 동명의 작품을 다시 재출간한 셈이다. 이미 읽었던 책인데, 신간인줄 착각하고 구매할 뻔 했다는...  「자고 있던 여자」 입사동기인 경리부의 가타오카에게 데이트를 위해 아파트를 빌려주고 부수입을 올리게 되었는데, 석달 후에는 구매부의 혼다와 나카야마에게 까지 그 범위를 넓히게 되고, 가타오카에게 아파트를 빌려준 다음 날 아침, 침대위에는 가타오카의 애인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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