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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랑정 살인사건 히가시노 게이고 장편소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임경화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 | 2016년 10월 18일 출간 (1쇄 2008년 04월 07일)

Klover 평점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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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25560298(8925560291)
쪽수 300쪽
크기 146 * 210 * 23 mm /405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 回廊亭殺人事件/東野圭吾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히가시노 게이고의 정통 추리소설 『회랑정 살인사전』. 처자식 없이 세상을 떠난 재벌 이치가하라. 그의 막대한 재산에 귀추가 주목되고, 이치가하라 소유의 여관 ‘회랑정’에서 곧 유언장이 공개될 예정이다. 나 역시 유언장 관계자인 노파로 변장하고 회랑정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나에게는 유산 상속보다 더 큰 목적이 있었으니, 반년 전 내 삶의 전부였던 지로를 죽음으로 몰아간 범인을 찾아내겠다는 것. 범인은 분명 탐욕스런 이들 친척 가운데 한 사람이리라. 복수를 꿈꾸며 돌아온 그날 밤, 회랑정 여관에서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또 다른 살인사건이 발생하는데…….

저자소개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

저자가 속한 분야

히가시노 게이고 저자 히가시노 게이고는 제134회 나오키 상 수상작가. 1958년 2월 4일 오사카 출생. 이공대생이었던 히가시노 게이고는 오사카 부립 대학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후, 곧바로 회사에 들어가 엔지니어로 활동하며 틈틈이 소설을 쓴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등단한 그는, 첫 작품을 발표한 이래 30년이 넘는 작가 생활 동안 80편에 달하는 많은 작품을 써냈고 출간될 때마다 많은 화제를 낳았다. 또한 늘 새로운 소재와 치밀한 구성, 생생한 문장으로 매번 높은 평가를 받는 저력 있는 작가이기도 하다. 일본을 대표하는 소설가답게 그의 작품 중 30편이 드라마화됐으며, 《편지》,《호숫가 살인사건》,《게임의 이름은 유괴》,《비밀》이 영화 개봉과 함께 출간 한 달 만에 130만 부가 팔리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비밀》로 1999년 제52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했으며, 2006년에는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주요 작품으로는 《아름다운 흉기》, 《백마산장 살인사건》,《레몬》,《환야》,《11문자 살인사건》,《브루투스의 심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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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작품보기

역자 : 임경화

역자 임경화는 대학에서 독문학과 일본학을 전공했으며, 아지사이의 ‘됴한글 번역 연구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요코야마 히데오의 《동기》, 온다 리쿠의 《구형의 계절》, 실비오 피에르산티의 《국민 모두가 사장인 나라: 이탈리아인들의 일하는 방식》, 재일 한국인 영화 제작자 이봉우의 인생을 소개한 《인생은 박치기다》 등이 있으며, 나카지마 아쓰시의 작품 《행복》과 《시인 이야기》도 공역으로 참여했다.

목차

1. 지옥 같은 그날의 기억 … 9
2. 나와 함께 있던 남자 … 20
3. 이치가하라 사람들 … 30
4. 유언장 … 39
5. 저녁 식사 … 42
6. 연애에 대한 동경 … 49
7. 복수의 첫걸음 … 54
8. 자살 계획 … 67
9. 그날 밤의 이야기 … 81
10. 준비 완료 … 97
11. 나의 지로 … 103
12. 한밤중의 손님 … 106
13. 다잉 메시지 … 110
14. 누가 죽였나? … 117
15. 사정청취 … 132
16. 의구심 … 143
17. 잃어버린 아이 … 156
18. 발자국 … 168
19. 커다란 수확 … 177
20. 아들의 존재 … 186
21. 어두운 공기 … 195
22. 두 사건의 연관성 … 203
23. 한 쌍의 진주 … 212
24. 심장의 고동소리 … 221
25. 알리바이 … 225
26. 의문의 머리카락 … 235
27. 유카의 마음 … 243
28. 오해를 한 계기 … 251
29. 절반의 성공 … 256
30. 경감의 추리 … 264
31. 화염 속 검은 그림자 … 278
32. 하얀 어둠 … 289

책 속으로

나는 기억을 더듬었다. 희미한 어둠 속에서 붉은 점이 떠올랐다. 이윽고 그 붉은 점이 커지더니 활활 타오르는 불길로 변했다. 불길은 나를 삼키려고 했다. 뜨거운 열과 연기, 그리고 건물이 무너지는 소리. 바로 옆에 누군가가 있었다. 지로였다. 나는 울부짖으며 그를 껴안았다. 내 몸이 불에 타더라도 이 사람만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다. 기억이 하나 둘 되살아났다. 나한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명확히 떠올랐다.
“그는…… 나와 함께 있던 남자는 어떻게 됐죠?” _ 22쪽

복수하고 말 테야…….
사랑하는 지로가 이 세상에 없다는...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일본 미스터리의 신화 히가시노 게이고의 정통 추리소설
“내 애인을 죽인 자는 과연 누구인가!”

작품 소개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탄생시킨
현대 자본주의 사회악과 부조리를 소재로 한 혼신의 대작!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제134회 나오키 상을 수상한 저력의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회랑정 살인사건》이 알에이치코리아에서 출간됐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30년 동안 80여 편이 넘는 작품을 썼고, 출간하는 작품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국내외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히가시노 게... 더보기

북로그 리뷰 (7) 전체보기 쓰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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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가시고 게이고 전권 다 읽는 그날까지, 역주행중인데 가능할까   이번에 또 새책이 나왔던데..ㅠㅠ   등장인물이 너무 많고 이복형제, 같은 장소에 계속 반복 되면서 나오다보니 헷갈려서 어떤 사람이 인물관계도 써논거 보는데도 헷갈림..   역시 내가 써논게 아니라서 쏙쏙 들어오지 않음 ㅜㅜ   그리고 다 일고 나보니 나머지 사람들은 크게 상관이 없어서 열심히 안봐도 됐는데 나는 괜히 관련 있을까봐 열심히 봄   시작도 사랑으로 인한 복수였지만 이렇... 더보기
  • 회라정 살인사건 so**c1472 | 2017-07-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히가시노 게이고의 정통 추리소설 『회랑정 살인사전』. 처자식 없이 세상을 떠난 재벌 이치가하라. 그의 막대한 재산에 귀추가 주목되고, 이치가하라 소유의 여관 ‘회랑정’에서 곧 유언장이 공개될 예정이다. 나 역시 유언장 관계자인 노파로 변장하고 회랑정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나에게는 유산 상속보다 더 큰 목적이 있었으니, 반년 전 내 삶의 전부였던 지로를 죽음으로 몰아간 범인을 찾아내겠다는 것. 범인은 분명 탐욕스런 이들 친척 가운데 한 사람이리라. 복수를 꿈꾸며 돌아온 그날 밤, 회랑정 여관에서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또 다른 살인사건... 더보기
  • 상상하지 마라 ja**90924 | 2017-06-3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추리소설이란 그  결말을 생각하면 책을 잡지 않을 수가 없고 잡은 이상 놓을 수도 없다. 또 그 마지막이란  종류가 다채롭지만 서론을 보면 재미가 있을지 없을지 짐작이 가는 편인데 히가시노 게이고의 용의자 엑스의 헌신을 읽은 적이 있어서 몇권을 저렴한 가격에 이쿠폰으로 구입한다. 평소에 제목을 보면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역시나 그 명성을 저버리지 않는다. 살해된 애인의 죽음과 자신에게 치명적인 아픔을 준 방화사건의 진범을 찾기위한 한 여인의 복수가 시작된다.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 더보기
  • 치밀한 구성의 스토리 am**30 | 2017-05-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작가의 뛰어난 이야기 구성이 읽는 내내 몰입도를 가중시키고 빠져들게하는 긴장감과 이야기는 내가 작가를 동경하며 책을 읽는 이유를 증명하는 하나의 이유인것 같다. 이야기내내 등장하는 인물들 한명 한명이 어느순간 소설에 녹아들어 하나의 장편 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에 빠져들게 하는 대단히 기발한 캐릭터 연구는 가히 말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작가의 뛰어난 글구성력을 칭찬하고 싶다. 선과악을 오묘하게 표현하며 소설의 한면인 권선징악과는 항상 거리를 둔 글쓴이의 표현력은 가히 존경해마지 않을 수 없게 한다. 작가와 내... 더보기
  • 회랑정 살인사건 ja**coya | 2017-01-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히가시노 게이고의 정통 추리소설 『회랑정 살인사전』. 처자식 없이 세상을 떠난 재벌 이치가하라. 그의 막대한 재산에 귀추가 주목되고, 이치가하라 소유의 여관 ‘회랑정’에서 곧 유언장이 공개될 예정이다. 나 역시 유언장 관계자인 노파로 변장하고 회랑정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나에게는 유산 상속보다 더 큰 목적이 있었으니, 반년 전 내 삶의 전부였던 지로를 죽음으로 몰아간 범인을 찾아내겠다는 것. 범인은 분명 탐욕스런 이들 친척 가운데 한 사람이리라. 복수를 꿈꾸며 돌아온 그날 밤, 회랑정 여관에서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또 다른 살인사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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