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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 포위된 아이들 내 아이를 위협하는 나쁜 기업에 관한 보고서

조엘 바칸 지음 | 이창신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 | 2013년 05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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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25550503(8925550504)
쪽수 355쪽
크기 142 * 210 * 30 mm /54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Childhood under siege : how big business targets children./Bakan, Joel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거대 기업은 어떻게 아이들을 유혹하는가?

내 아이를 위협하는 나쁜 기업에 관한 보고서『기업에 포위된 아이들』.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방안으로서의 법 개혁을 추동하는 세계적 법학자 조엘 바칸이 존슨즈베이비 로션부터 마이크로소프트 게임까지, 내 아이가 보고 만지고 먹는 모든 것의 유해성에 대해 논의하고, 아이들의 어린시절을 농락하는 기업의 탐욕스러운 경제활동에 반기를 들었다.

저자는 왜 거대 기업에게 아이들이 매력적인 소비자인지, 그들이 어떤 전략으로 아이들을 매수하는지, 그로 인해 우리의 미래는 얼마나 피폐해질 수 있는지를 첨예하게 살펴본다. 괴담이나 음모론이라고 넘겨짚었던 이야기, 인정하고 싶지 않아 눈 돌리기에 급급했던 사건들의 실체를 파헤치고, 실질적인 변화를 촉구하는 희망의 비전을 제시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20여객국에서 출간된 화제작《기업의 경제학》의 저자이자 동명의 다큐멘터리 영화와 TV프로그램으로 제작해 국제사회와 시민사회는 물론 피터 드러커, 노암 촘스키, 밀턴 프리드먼의 찬사와 지지를 얻어낸 바 있는 국제적 명성의 사회개혁가 조엘 바칸은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수치와 목록, 웹페이지 주소를 총동원 하였다. 본문과 주석을 통해 지난 15년간 제약회사들의 범죄 행위 목록, 중독성 강한 비디오 게임의 목록을 볼 수 있는 웹페이지 주소 등을 확인 할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조엘 바칸

저자 조엘 바칸(Joel Bakan)은 법률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이자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의 법학과 교수다. 옥스퍼드대학교와 하버드대학교, 댈하우지대학교에서 학위를 받았으며, 사회 경제 정치 분야에서 법이 어떻게 영향력을 발휘하는가에 천착해 왕성한 저술 활동과 다양한 사회운동을 펼치고 있다. 그의 대표 저작인 『기업의 경제학』은 20여 개국에서 출간된 베스트셀러로, 동명의 다큐멘터리 영화와 텔레비전 프로그램으로 제작돼 선댄스영화제 관객상을 비롯해 국제영화제 24개 부문에 입상하는 등 거대 기업의 부도덕한 이윤 추구를 고발하는 문제작으로 평가받았다.『기업에 포위된 아이들』은 『기업의 경제학』과 연장선상에 놓인 저작으로, 기업의 탐욕스러운 경제활동이 아이들의 어린 시절을 어떻게 바꿔놓는가에 대해 분석하는 한편,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행동을 촉구하고, 그 실현을 위한 법 개혁을 제안한다. 조엘 바칸의 다른 저서로는 『정당한말: 헌법상의 권리와 사회적 잘못(Just Words: Constitutional Rights and Social Wrongs)』이 있다.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이창신은 대학에서 수학을, 대학원에서 번역을 공부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정의란 무엇인가』 『하버드 교양강의』 『기후대전』 『신의 언어』 『창조자들』 『커피견문록』 『거세된 희망』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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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아이들이 위험하다

제1장 어린이의 세기
제2장 폭력에 물든 게임, 게임에 물든 아이들
제3장 어린 시절의 핵심 교과과정
제4장 소아정신과의 장삿속 처방
제5장 제약회사의 치어리더들
제6장 양심을 파는 과학자들
제7장 사전 예방인가, 사후 대응인가
제8장 내 집 마당에서는 지금 무슨 일이?
제9장 인력 생산? 인간 양성!
제10장 교육 민영화의 어두운 그림자

결론 여전히,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다

감사의 글
주석
찾아보기

책 속으로

소셜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는 바이러스성 네트워크에서는 ‘순수한’ 마케팅이 사라진다. (아이들이 서로를 상대로 마케팅을 하면서) 마케팅과 아이들 사이의 경계가 무너지고, (광고가 콘텐츠를 방해하기보다는 콘텐츠에 스며들면서) 콘텐츠와 광고 사이의 경계가 무너지고, (아이들의 삶이 이제 오락의 콘텐츠가 되면서) 아이들의 삶과 오락 사이의 경계가 무너진다. 진정한 “[마케팅] 권력의 완성”이다. 아이들은 이제 원형교도소 수감자처럼 권력 전달자가 되어 스스로에게 마케팅 영향력을 행사하고, 마케팅 담당자들은 원형교도소 감시인처럼 시야에서 사라... 더보기

출판사 서평

존슨즈베이비 로션부터 마이크로소프트 게임까지
내 아이가 보고 듣고 만지고 먹는 모든 것의 유해성에 대하여
피터 드러커, 노암 촘스키, 밀턴 프리드먼이 인정한 세계적 법학자 조엘 바칸의 논쟁적 탐사

“사회가 아이들을 대하는 방식만큼
그 사회의 정신을 분명하게 드러내는 것은 없다”_넬슨 만델라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방안으로서의 법 개혁을 추동하는 세계적 법학자 조엘 바칸이 또 하나의 문제작 『기업에 포위된 아이들(Chilhood Under Siege)』을 내놓았다. 그는 20여 개국에서 출간된 화제작 『기업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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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라고 한다. 그래서 그토록 많은 부모들이 제 아이의 교육에 열과 성을 다하는 것일 게다. 그렇지만 성공에 목말라하는 순간에도 미처 신경 쓰지 못하는 게 하나 있다. 아이들의 삶이 마치 기업의 노예처럼 변질되고 있다는 점이다. 극도의 소비사회에서 살아가다 보니 특정 물건을 소유하지 않는 것이 마치 부덕인 것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눈만 뜨면 TV에서 광고를 해대고, 필요한 게 있어 방문한 가게에서는 극진한 태도로 “고객님”을 부르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필요도 없음에도 구입한 게 그리하여 얼마나 많았던가. 잠... 더보기
  • 기업에 포위된 아이들 al**sumsy | 2013-06-2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제1장부터 제10장까지, 그리고 결론으로 이루어진 책이다. 이 책을 떠 올리면 기업의 ‘윤리 경영’이 떠오른다.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거일수도 있지만, 아이들을 ‘우리의 미래’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저 ‘돈 되는 소비자’로만 인식하는 기업에 대해 고찰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책이다.   책의 내용은 우리가 흔히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내용들이 나온다. 그래서 더더욱 경악 했던 것 같다. 너무나도 일상적이고 익숙했기 때문에 이게 잘못 된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너무나도 당연시... 더보기
  • 기업에 포위된 아이들 nu**niabcd | 2013-06-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전세계적으로 어린이를 상대로한 산업은 1970년대 50억달러 1990년대 500억달러 2010년에는 어린이를 겨냥한 산업의 규모가 얼마나 될까 못해도 5000억달러는 되지않을까 더하면 더했지 결코 작지는 않을것이다.이렇게 성장하는 어린이산업에서 상대적인 장점보다는 세계적인 정신과의사 조차도 소아우울증이라는 말이 공공연하게 우리사회를 대변한다.그사이에 기업들은 사회적인기업으로 착한 성장을 했는가 아마 이책의 저자는 묻고싶었는지 모른다.아니 아니다라고 단언해서 말하고있다. 사람들이 게임을 반복적으로 계속실행하게 하려면,게임개발자는 린... 더보기
  • 기업에 포위된 아이들 ki**bbal | 2013-06-2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필자가 책을 볼때 가장 먼저 보는것 중 하나는 책 전반적인 내용을 마치고 뒤에 나오는 주석이다.주석은 사전의 뜻을 보면 낱말이나 문장의 뜻을 쉽게 풀이함. 또는 그런 글 이라고 나와 있지만 책뒤에 나오는 주석은  저자가 책을 집필하면서 썼던 정보, 인용한 타인의 권리를 존중해주고 발췌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 써 놓는 사항을 말한다.한권의 책을 볼때 이 주석 패이지 수가 많은가 적은가에 따라 저자가 책 한권을 쓰는데 어느정도의 공을 드렸는지를 가늠해볼수 있는 하나의 척도가 된다.오랜만에 괜찮은 책을 ... 더보기
  • 이 책을 읽고 진짜... 울고 싶어졌다. 지금 현재의 미국 상황을 비판한 책이라지만, 우리는 미국을 쫓아가고 닮아가려 노력하는 대한민국이 아닌가. 이 책에 나온 그야말로 끔찍한 내용들 중 일부는 이미 우리나라에서 실현되었으며 나머지도 곧 우리의 미래가 될 것이기에 이 땅에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암울하고 절망적인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었다.     1980년 로널드 레이건과 마거릿 대처가 각각 미국과 영국에서 정권을 잡은뒤로 촉발된 '신자유주의'의 폐해가 우리 아이들에게 화살이 되어 돌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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