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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자장면

꿈결 비단결 우리 그림책 2
이철환 지음 | 장호 그림 | 주니어랜덤 | 2010년 11월 24일 출간
책둥이 유아동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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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25540689(8925540681)
쪽수 35쪽
크기 240 * 248 * 15 mm /42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360만 독자를 울린 초대형 베스트셀러 <연탄길>을 그림책으로 만나요!

사랑과 기쁨과 감동이 샘솟는 우리 작가의 정겨운 글과 그림을 담아낸 「꿈결 비단결 우리 그림책」 제2권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자장면』. 소설가 이철환의 360만 독자를 울린 초대형 베스트셀러 <연탄길>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아이들을 위해 그림책으로 재구성했다. '자장면'을 통해 오고간 가족의 따뜻한 사랑뿐 아니라, 소외된 이웃을 향한 따스한 애정을 만끽하게 된다. 세상에서 자신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면서 타인을 잘 돌아보지 않는 아이들에게, 함께 정을 나누며 살아가는 삶의 지혜를 가르쳐줄 것이다. 한국적 정서를 가장 잘 묘사하는 그림작가로 2009년 볼로냐 아동 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장호의 사실적 그림이 감동을 북돋는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눈송이가 소복소복 쌓이는 추운 겨울 저녁, 세 아이가 자장면 집으로 들어섰다. 부모 없이 아이들끼리만 자장면 집으로 들어오자 주인 아저씨와 아주머니는 그들에게 관심을 기울인다. 아이들은 엄마, 아빠랑 함께 온 아이들을 부러운 듯 물끄러미 바라봤다. 그런데 누나로 보이는 여자 아이가 자장면을 두 그릇만 시킨다. 동생들에게만 자장면을 먹이려는 것이다. 아이들의 대화를 가만히 듣던 주인 아주머니는 조심스럽게 다가가 자신이 엄마의 옛 친구라고 말하면서 자장면 세 그릇과 탕수육을 선물로 준다. 아이들은 주인 아주머니가 만들어 주신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자장면과 탕수육을 열심히 먹었다. 주인 아저씨와 아주머니는 흐훗한 마음으로 지켜봤는데…….

이 책의 시리즈

상세이미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자장면(꿈결 비단결 우리 그림책 2)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이철환 저자 이철환 선생님은 북한산 아래 숲속 마을에서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며 아내와 두 딸과 잣나무, 제비꽃, 딱따구리, 소쩍새, 무당벌레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작품집으로는 『연탄길1.2.3』『행복한 고물상』『곰보빵』『보물찾기』『못난이만두 이야기』『반성문』과 어린이 그림 동화책 『송이의 노란 우산』『낙타 할아버지는 어디로 갔을까』가 있습니다.
360만 명이 넘는 독자들이 읽은 『연탄길1.2.3』은 일본, 중국, 대만에 수출되었고, 『곰보빵』은 일본에 수출되었습니다. 『연탄길』 중 〈아름다운 이별〉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습니다. 2000년부터 책 수익금으로 운영해온 ‘연탄길 나눔터 기금’을 통해 낮고 그늘진 곳에 있는 이들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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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장호

그림을 그린 장호 선생님은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으며, 대학 시절부터 사람과 사람살이를 다룬 개인 작업으로 우리 사는 현실을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2009년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뽑혔으며, 작품마다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는 꾸준히 노력하는 화가입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그림책 『나비잠』『달은 어디에 떠 있니?』『행복한 이티 할아버지』『큰애기 복순이』『어린 엄마』등이 있습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360만 독자를 울린 초대형 베스트셀러 의 은은하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그림책으로 다가갑니다.

소외된 이웃의 이야기, 가족의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전하는 이철환 선생님의 글과 사실적인 표현으로 한국적인 정서를 잘 묘사하는 장호 선생님의 그림이 전하는 감동이 추운 겨울, 마음을 따뜻이 녹여 줍니다. 이웃에게 작은 배려로 다가간 자장면집 주인 아주머니의 따뜻한 마음 한 자락이 아이들의 가슴속에 사랑과 따뜻함을 전할 것입니다.

소리 없이 아픔을 감싸주는 큰 사랑

눈송이가 소복소복 쌓이는 추운 겨울 저녁, 세 아이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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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가 따뜻하다고 좋아만하는 책을 난 좀 다른 관점에서 이야기하고 싶다...   리뷰의 물결 속에서 너무나 좋은 책일거라는 기대감을 갖고 손에 들었던 책.. 따뜻한 그림에 마음은 충분히 따뜻해져 있었지만 마직막 책장을 닫는 순간 난 갸우뚱했다. 꼭 이런 방법으로? 라는 질문을 지울 수가 없어서였다. 그러면서 "정의"의 저자 마이클 샌델이 생각났다.   우리나라에 만연한 정서일까? 왜 white lie, 선의의 거짓말은 괜찮다고 생각할까? 거짓말을 하지 않고 선행을 할 수 있는 길은 충분하다고 생... 더보기
  • 평범한 사람들의 크지 않은 하지만 잔잔한 이야기로 감동을 주는 연탄길. 많은 이야기들 속에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자장면>>이 그림책으로 나왔다.   『눈이 내리는 어느 추운 겨울날 저녁 세아이가 자장면 집에 자리를 잡고 자장면 두그릇을 주문한다. 왜 누나는 안 먹냐는 동생의 물음에 누나는 배가 아프다고 말한다. 옆에서 지켜보던 자장면집 주인 아주머니는 아이들의 대화를 듣다가 누나의 이름을 부르며다가가 엄마친구라고 하며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자장면과 탕수육을 만들어준다. 아이들은 ... 더보기
  •       세상이 아름다운 이유를 발견하다     한 해가 저물어가는 12월이면, 어쩐지 세상이 온통 들떠보입니다. 어수선한 연말 분위기에 휩쓸려 내 마음도 안정을 찾지 못하고 둥둥 떠오릅니다. 크리스마스가 있는 12월이면, 어쩐지 누군가를 찾고 싶어집니다. 여기 저기 왁자지껄한 송년 모임을 보면, 그리운 사람들이 많아져서 그런가봅니다. 새해를 맞을 준비를 하는 12월이면, 부러운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극장가에서 쏟아져나오는 연인들도 부럽고, 백... 더보기
  • 함박눈이 내리는 겨울날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자장면>을 먹으면서 행복해하는 세남매가 있어요.우연하게도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자장면>을 만나게 된 오늘 날씨가 한 겨울임을 실감나게 할 정도로무척이나 매서운 겨울 날씨입니다.비록 그림책에서처럼 함박눈이 내리고 있지는 않지만,겨울다운  날씨에 그림책을 읽으니 그 감동이 몇 배가 더 해지는 것 같아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자장면>은 표지를 보는 순간 여러 감정이 스치듯 지나갔답니다. 아직 내용을 읽...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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