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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설레는 걷기 여행 꼭 걸어봐야 할 대한민국 아름다운 길 50

신정일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년 06월 10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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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25538761(8925538768)
쪽수 448쪽
크기 152 * 223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걷다 보면 가슴에 가득 안기는 아름다운 도보 여행지 50곳!

사단법인 ‘우리 땅 걷기’ 대표 신정일이 들려주는 대한민국 걷기 여행법 『가슴 설레는 걷기 여행』. 서울부터 제주도에 이르기까지, 꼭 걸어봐야 할 대한민국 아름다운 길 50곳을 소개한 책이다. 역사, 휴식, 평온, 자연, 그리움 등 각 길마다 테마를 정하고 길에 얽힌 스토리를 감성적인 글과 사진으로 소개하여 걷는 사람으로 하여금 길에 대한 의미를 다시 새겨보고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소개하고 있는 장소와 걷는 코스를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지도를 통해 한눈에 보여주며 찾아가는 방법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여행의 재미를 더해주는 트래블 스토리를 통해 여행지를 소개하는 것에서 넘어서, 길을 따라 가며 역사를 알고 사람을 느끼도록 이끌어준다. 문학적으로 표현하여 우리나라 고유의 매력을 잘 살려냈다. ‘길’에 담긴 수많은 이야기들, 길가에 핀 꽃 하나 그냥 지나가지 않고 천천히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며 여행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상세이미지

가슴 설레는 걷기 여행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신정일 저자 신정일(辛正一)은 문화사회학자이며, 사단법인 <우리 땅 걷기>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1980년대 중반 <황토현문화연구소>를 설립하였으며, 동학의 역사와 소외된 지역문화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를 재조명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국내의 문화유산 답사 프로그램이나 전통 세시풍속의 복원 작업 등이 그 예다.
우리나라의 산천을 사랑하여 곳곳의 명승지는 물론 10대 강이나 400여 개의 산을 도보로 답사했으며, 관동대로 등의 옛길과 바닷길을 따라 걷는 동해트레일 그리고 이름조차 없는 오지들을 어루만지듯 걸었다. 지금은 북한의 강을 답사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동학의 산 그 산들을 가다』(1995) 『나를 찾아가는 하루산행 1~2』 『금강 401㎞』 『섬진강 따라 걷기』(2001) 『신정일의 한강역사문화탐사』(2002) 『신정일의 낙동강역사문화탐사』(2003) 『다시 쓰는 택리지 1~4』『대동여지도로 사라진 옛 고을을 가다 1~3』(2006) 『조선을 뒤흔든 최대의 역모사건』『한강 따라 짚어 가는 우리 역사』 『금강 따라 짚어가는 우리 역사』 『섬진강 따라 짚어가는 우리 역사』 『영남대로』(2007) 『삼남대로』『관동대로』 『대한민국에서 살만한 곳』(2008) 등 30여 권의 책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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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울 · 경기도
서울 도성 성곽일주
“조선 오백년의 숨결이 깃든 성곽 따라 역사를 산책하다”
잠실대교에서 여의도까지
“사라진 나루터에서 옛이야기를 줍다”
고양 북한산성
“백운대에 올라 풍진 세상 내려다보니 어찌 이리도 아름다울까”
팔당댐이 있는 양수리에서 광나루까지
“두 물이 만나 한 몸을 이루니 그 너른 품이 포근하여라”
대부도에서 영흥도에 이르는 바닷길
“느릿느릿 고샅길을 휘돌아 조선의 옛 그림자를 밟다”강천리에서 남한강 따라 신륵사로 가는 길
“흐르는 것이 어디 강물뿐이랴”
남한산성 올라가는 길
“역사가 숨쉬니 가슴이 아프다”
교동도 월선포에서 화계사까지
“시 한 수 노래 한 자락 절로 흘러나오네”

2.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에서 아우라지까지
“걷다가 문득 자연이 되는 강변길”
용화에서 호산에 이르는 관동대로 길
“멈추어라 순간이여 정말 아름답구나”
대관령을 넘어 강릉으로 가는 길
“세월은 굽이굽이 휘돌아가고 옛길만 남았으니”
선림원지에서 구룡령 가는 길
“넘실거리고 흔들리는 그리움을 안고 가다”
오대산 월정사 지나 홍천 명개리 가는 길
“세상 시름 모두 잊고 산을 넘어가다”

3.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선유동에서 화양동계곡까지
“걷다가 보면 신선이 되는 길“
속리산 자락 비룡저수지에서 삼가천을 따라
“고향 옛집을 찾은 듯 평온하고 포근하구나”
영동군 양산면 강선대에서 박연의 사당까지
“세상을 등지고 살아도 쓸쓸하지 않으리”
충주시 상모면 계립령과 미륵사터
“천 년 세월 동안 잠들어 있는 땅”
문경새재
“굽이굽이 구성진 아리랑 가락 따라 걷는 길”
옥천군 동이면 압구정에서 독락당까지 금강 길
“흐르는 강물 소리에 마음을 빼앗기고”

4. 충청남도
성흥산성 봄길
이끼 얹은 성벽에 세월이 흘러가누나
천흥사터에서 성거산 너머 마일령 가는 길
세월 속에서 사라진 이름을 찾아
삼남대로가 지나는 계룡산 아래 길
서울로 가던 삼남대로 길에 주막은 사라지고
공주 공산성에서 어천까지 이어진 금강 길
길이 끝난 곳에서 길이 시작되고
해미읍성에서 개심사 가는 길
마음 열고 그대로 내려놓고 가게

5. 전라북도
고창 해리 홍골에서 선운사까지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처럼 그리움을 품은 길”
장수 천천에서 용담댐까지
“강물은 흐르면서 깊어진다”
문수사에서 장성의 측백나무 숲으로 가는 길
“먼 길 가는 나그네여 서두르지 말게나”
지리산 둘레길 매동마을에서 송전리까지
“사는 것이 외롭다고 느낄 때 지리산의 품에 안겨라”
김제 귀신사에서 원평까지
“내 마음의 명당 내 마음속 길”
회문산 자락 지나 섬진강 적성강변까지
“그 맑은 물살에 발 담그고 먼 산을 바라다보면”

6. 전라남도
누릿재 넘어가는 삼남대로
월출산 바라보며 울고 누릿재 지나며 울고
담양군 금성면의 금성산성
꽃잎 하나 날려도 봄은 가는데
곡성 고달면에서 유곡나루 지나 구례구까지
대숲을 스치는 바람결 따라 강물이 흐르네

7. 경상북도
역사와 함께 올었던 서읍령
사람의 발길은 끊어지고 새와 구름만 넘는 고개
울릉읍 도동에서 천부리 가는 길
“열 걸음 걸어가다 아홉 번 뒤돌아보다”
퇴계가 즐겨 걸었던 퇴계 오솔길
“녹음 무성한 강길 따라 철학자의 길을 걷다”
경북 봉화군 소천면 분천에서 명호까지
“한나절을 걸어도 길을 물을 사람이 없네”
영덕의 강구항에서 고래불해수욕장의 병곡까지
“갈매기는 날아야 하고 삶은 유지되어야 하리”
안동 병산서원에서 기치기나루까지
“스스로 깊어진 강물 앞에 서글프지 않은 나이 있을까”
문무왕 수중릉에서 대보면 대봉배리까지
“밀려오는 파도에 역사의 파편이 묻어 있네”

8. 경상남도
거연정에서 금천변의 광풍루까지
“세월은 흘러가고 인걸의 자취는 사라지니”
칠불암 가는 초입 화개장터
“가도 가도 끝없는 산사에 이르는 길“
통영의 미륵섬
“그림처럼 아름다운 그 섬에 살고 싶다”
남해군 물건리에서 상주해수욕장 지나 노도섬까지
“솔밭처럼 우뚝한 하늘이 눈 시리도록 아름답구나”

9. 제주도
제주 올레 1코스 시흥리에서 광치기 해변까지
“누가 외로운 가슴 울리며 이어도 노래 불러줄까”
제주 올레 7코스 외돌개에서 월평포구까지
“바람 되고 구름 되어 마음이 솜털처럼 가벼워지는 길”
제주 올레 10코스 화순 모슬포 올레
“길은 아스라하고 숨죽인 바다는 고요하다”
제주 올레 11~12코스 무릉 용수포구 올레
“비밀의 숲길을 걸으니 지나간 사람의 흔적도 그림이 된다”

책 속으로

요즘 유행하는‘걷기’도 그렇다. 옛길을 찾는 사람은 별로 없다. 땅끝에서 통일전망대까지나 판문점까지 걷는 것이 주류이고, 오히려 외국 스페인의 순례자들이 걷던‘산티아고 길’이나‘ 에도 시대의 옛길’을 걷고자 하는 사람들만 눈에 띈다. 물론 그 길도 아름답다. 하지만 그렇게 포장되지도 못한 채 우리에게 잊혀져가는 옛길을 나는 아직도 사랑한다. 옛길은 그저 사라져간 역사의 길이 아니고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가교의 역할을 해주기에. 어디 그뿐이랴. 그 길을 걷는 일은 우리 국토에 담긴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지름길이 아닌가 말이다. -... 더보기

출판사 서평

꽃 피는 봄날 이 꽃 저 꽃 눈길을 주며 아무 생각 없이 걸으면 좋은 길,
뜨거운 여름 땀을 뻘뻘 흘려도 시원한 강물이 동무가 되어 주는 길,
바람 부는 가을 흔들리는 단풍잎의 합창소리를 들으며 혼자서 걸으면 좋은 길,
눈 내리는 겨울 하얀 레이스 옷을 입은 나무들을 풍경 삼으면 좋은 길이 있다.
누구나 행복한 여행자가 되는 가슴 설레는 그 길이 지금 바로 시작된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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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슴 설레는 걷기 여행 sv**86 | 2010-07-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가슴 설레는 걷기 여행'   여행을 할 때는 차를 타고 목적지에 가서 경치를 둘러보는 것도 좋고, 해외로 배낭여행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요즘 뜨고 있는 것은 무엇? 바로 걷기 여행이다. 제주도 올렛 길을 시작으로 걷기 여행이 열풍이지 않은가. 아니 실제로는 국토대장정이니 하는 것도 그런 것중 하나로 생각할수도 있다.     어쨋든간에 이 책은 꼭 걸어봐야 할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길 50가지를 담은 책이다. 서울-경기도, 강원도, 충청남도, 충청북도, 전라남북도, 경상남... 더보기
  • 가슴 설레는 걷기 여행 so**ie307 | 2010-07-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가슴 설레는 걷기 여행이라......... 지금은 한여름의 뜨거운 햇살때문에 조금만 걷다보면은  땀을 뻘뻘난다,,그러나 이렇게 땀을 흘려도 시원한 강물이 동무가 되어 길옆으로 강물이 졸졸 흐르는 소리가 들리고 강물의 시원한  경치를 보고 걸을 수만 있다면 나같이 게으른 사람도 책제목처럼 가슴 설레이면서 걸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주변 경치를 구경하면서 걷다보면은 건강도 지키면서  대자연의 아름다움이 여행의 고단함도 잊게 해주고 상처받은 ... 더보기
  • 다이어트를 하려고 운동을 계획했을때 다른 어떤 운동보다도 하기 쉽고, 그러면서도 건강에 가장 유익하고 효과적인 것이 바로 걷기 임을 알았다. 그리고, 다행히도 운동은 싫어해도 걷는 것은 즐길 수 있었기에 열심히 걷기를 실행했던 때가 있었다. 정말 미련할 정도로 걸었을때에는 서울에서 직장 생활을 할때였는데, 살을 뺀답시고 퇴근 길을 집까지 걸어서 가기도 한것이다. 바로 강남구 청담역에서부터 송파구 오금동 자취집까지 걸어갔던 것이다. 버스로도 막히면 한시간은 족히 걸리는 거리를 (물론 버스는 뱅뱅 도니까..) 나는 그 버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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