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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국선랑 을지소. 2 밤하늘에 빛나는 일곱 개의 별

정지아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년 04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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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25532479(8925532476)
쪽수 391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고구려의 소년 무사들이 찾아 나선 공생의 길!

고구려 소년 무사들이 펼치는 모험을 그린 역사판타지 소설『고구려 국선랑 을지소』제2권 "밤하늘에 빛나는 일곱 개의 별" 편. 고구려 말기, 권력자들의 세력 다툼 속에서 선대의 도발과 대립을 막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자생공생'이라는 고구려의 정신을 보여준 일곱 명의 국선랑. 이 소설은 완성된 인간을 찾아 떠난 소년 무사들의 성장기를 풀어놓는다.

고구려의 엘리트 무사 교육기관인 국선학당에 모인 소년소녀들. 그들은 각자 선대로부터 내려진 사명을 지니고 국선랑이 된다. 여기에 아무런 욕심도 목적도 없는 을지문덕의 손자 을지소가 합류한다. 여덟 명은 선대의 정치적 입장에 따라 서로 대립하고 갈등한다. 하지만 함께 국선랑의 정신을 배우고 무술을 수련하면서 점점 우정을 키워나간다.

정치적 혼란 속에서 왕권강화를 위해 당과 거래를 하려고 했던 태자 환권이 마음을 바꾸면서 나머지 일곱 명의 국선랑은 예기치 못한 모험에 휩쓸리게 된다. 그리고 일곱 개의 관문을 거치는 동안 진정으로 고구려가 나아가야 할 길, 인간이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깨닫는다. 천진난만했던 을지소는 위기 때마다 발전된 무공을 보여주며 영웅의 면모를 갖추는데….

작품 조금 더 살펴보기!
그동안 역사와 인간의 본질에 대해 탐구해온 중견작가 정지아가 이번에는 우리 역사를 무대로 한 청소년 판타지를 선보인다. 우리의 역사나 설화에서 소재를 빌려오면서도 그 배경이나 언어의 국적이 모호했던 기존의 판타지 소설과 달리, 이 소설은 역사의식의 바탕 위에 정제된 언어로 고구려 소년 무사들의 모험과 도전을 그리고 있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정지아 정지아

1965년 전남 구례에서 태어났으며,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0년 《빨치산의 딸》을 출간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9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고욤나무〉가 당선되었다. 소설집으로 《행복》(2004년)과 《봄빛》(2006년)이 있다. 이효석문학상(2006년), 한무숙문학상(2008년), 오늘의 소설상(2009년)을 수상했다.

목차

4장 천리장성 위로 해는 뜨고
잃어버린 이름, 바이투레|살인귀의 정체|최초의 혈전|탐광도인|신령을 찾아서|땅 속의 무덤|부여 원귀의 도움을 받다|돌궐 왕자 투레

5장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경지
배 없이 건너는 강|강바닥에 배를 대다|물속의 우정|난공불락의 성|들불|활의 신이 준 선물|사막의 천리마|기마대를 맞아 서다|부자의 만남|의무려산의 밀회|알 수 없는 사내, 기생수|천인합일|성을 쌓는 잡배의 무리|흑무의 꿈|미끼로 나선 미강|진흙을 굳히는 수레|아버지와의 재회|땅에서 솟구친 괴물

6장 사람은 가도 마음은 그 자리에 남는 법
다시 나타난 사귀들|사귀들의 북두진법|배신자를 쫓아서|동굴 속의 부자|영원한 이별|어둠 속의 비파|장수를 기다린 마을|철륵인 포섭 작전|선인대의 두 노인|마음의 지옥

7장 불멸의 제국
재회|불길한 날|통곡의 밤|풍전등화|준비된 반격|천손의 무릎은 꺾이고|붙들린 고구려 첩자|안시성으로 가는 세 도인|깨어난 을지소|별들의 전쟁|토산이 무너지고|칠성주의 비밀

출판사 서평

자생과 공생의 길을 찾아 떠난 고구려의 무사들과
안시성을 둘러싼 대당 전쟁의 역사

모름지기 역사란 승리와 성공의 기록이다. 하지만 세상에 어찌 이긴 자들만 있고 성공한 자들만 있겠는가. 역경의 도정에서 성공의 다디단 열매를 맛보지 못한 채 사라져간 사람이 숱할 것이고, 성공하지 못할 것을 알면서도 패배와 실패의 길을 택한 사람도 숱할 것이다. 웬일인지 나는 아무도 돌봐주지 않는 그런 자들의 서글픈 운명에 마음이 끌린다. 고구려에 마음이 끌린 것도 그 때문이리라.
_ 중에서

■■□ 700년 고구려 역사의 장엄한 결말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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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구려 국선랑 을지소2 cc**king | 2009-05-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고구려 국선랑 을지소. 2 를 읽으면서 약간의 해프닝이 있었다. 살인귀의 정체편을 읽다가 설인귀가 나오는 것을 보고 설인귀의 오타라고 잠시 생각했었는데.......살인귀의 뜻을 찾아보고 웃고 말았던 것이다.   살인귀란 함부로 사람을 죽이는 악한 사람을 귀신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자꾸 예전의 S본부에서 보았던 연개소문이라는 드라마가 문득문득 떠 올랐다. 연개소문이라는 드라마에 을지소를 비롯한 국선랑들을 판타지적으로 첨가해서 상상하니 이 책과 비슷한 영감이 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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