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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개정판 | 양장
이도우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10월 10일 출간
  • 정가 :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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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정보 : 이 도서는 가장 최근에 출간된 개정판입니다. 2004년 05월 출간된 구판이 있습니다. 구판 보기
  • 도서상태 : 품절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25513218(8925513218)
쪽수 432쪽
크기 A5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네 사랑이 무사하기를… 내 사랑도 무사하니까

한두 번은 사랑을 떠나보냈을 법한 서른한 살. 쉽진 않지만 그래도 '다시 한 번 사랑해 보기' 위해 마음을 열어가는, 가슴 따뜻한 사랑 이야기. 섬세한 구성과 문장 감각이 톡톡 튀는 에피소드와 맛깔스런 대사로 어우러져 펼쳐진다.

사소한 규칙이라도 당연한 듯 지키며 살아온 한 내성적인 여자가, 처음으로 먼저 '내게 문을 열어주세요' 하고 노크해 보지만 '지나가는 바람일지도 모른다' 며 담담히 말하는 남자 앞에 잠시 옹그리고 만다. 그런 그녀의 마음을 따라 잔잔하게 진행되는 이 글은 사랑하는 일에 능숙하지도 그렇다고 소홀하지도 않은 또 다른 많은 '그녀'들에게 진정한 용기와 사랑의 의미를 전해주고 있다. <개정판> <양장본>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이도우 이도우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라디오 구성작가, 카피라이터로 일해 왔다.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은 한 번쯤 실패를 맛본 30대 주인공들이 그래도 '다시 한번 사랑해 보기로' 마음을 맞춰가는 따뜻한 사랑 이야기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섬세한 구성과 탁월한 문장 감각으로 독자들의 기대와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이 책은, 톡톡 튀는 에피소드와 음미할수록 맛이 나는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무척 즐겁고 산뜻한 작품이다.
참신한 감성과 녹록치 않은 필력, 그리고 마음 따뜻한 작가를 만나는 반가움도 크다.

목차

1장_5/ 2장_43/ 3장_94/ 4장_138/ 5장_175/ 6장_221/ 7장_261/ 8장_312/ 9장_371/ 작가의 말_429

책 속으로

네 사랑이 무사하기를.
내 사랑도 무사하니까. -206p

“함께 있고 싶었죠. 당신이 웃으면 행복했고… 냉정하게 굴거나 다른 사람 때문에 아파하면 힘들었죠. 당신 가까이 있는 한, 두 가지 감정을 안고갈 수밖에 없다면… 난, 그저 그런 나날이라도 좋으니 한결같이 평온하게 지내고 싶어요. …좋은 사랑 할 거예요. 사랑해서 슬프고, 사랑해서 아파죽을 것 같은 거 말고… 즐거운 사랑 할 거예요. 처음부터 애초에 나만을 봐주는 그런 사랑이요.”-326p

"나 사랑하는 게 정말 힘들면… 사랑하지 말아요. 내가 당신한테 아무 위로...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은 우리의 이야기이다. 한 번쯤은 사랑에 실패도 해 봤고, 인생에 대한 진지한 고민도 해 보았을 30대 주인공들이 그래도 ‘다시 한 번 사랑해 보기로’ 마음을 맞춰가는 가슴 따뜻한 사랑 이야기. 톡톡 튀는 에피소드와 음미할수록 맛이 나는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무척 즐겁고 산뜻한 작품이다.
사소한 규칙이라도 당연한 듯 지키며 살아온 한 내성적인 여자가, 처음으로 먼저 ‘내게 문을 열어주세요’ 하고 노크해 보지만 ‘지나가는 바람일지도 모른다’며 담담히 말하는 남자 앞에 잠시 옹그리고 만다. 그런 그녀의 마음을 따라 잔잔하게 진행되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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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사함 110호의 우편물 sm**era | 2016-11-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지은이 이도우 펴낸곳 문학동네 펴낸날 개정판 1쇄 발행 2007년 9월 20일           개정판 19쇄 발행 2011년 12월 31일   친한 이가 권해서 읽게 되었는데 이미 3번이나 개정판이 나온 스테디셀러라고 한다. 오랜만에 읽은 로맨스 소설인데 달달하지만 오글거리지는 않는다. 책장을 열고는 하루종일 책에 빠져서 한 번에 쭉 읽어 내려가 버렸다. 참 오랜만에 아무... 더보기
  •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co**osa | 2014-03-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제목 :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작가 : 이도우출판 : 랜덤하우스코리아 │2007년 10월 10일남주 : 이건여주 : 공진솔<책속으로>네 사랑이 무사하기를. 내 사랑도 무사하니까. -206p “함께 있고 싶었죠. 당신이 웃으면 행복했고… 냉정하게 굴거나 다른 사람 때문에 아파하면 힘들었죠. 당신 가까이 있는 한, 두 가지 감정을 안고갈 수밖에 없다면… 난, 그저 그런 나날이라도 좋으니 한결같이 평온하게 지내고 싶어요. …좋은 사랑 할 거예요. 사랑해서 슬프고, 사랑해서 아파죽을 것 같은 거 말고… 즐거운 사랑 할 거예요.... 더보기
  •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co**osa | 2013-11-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제목 :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작가 : 이도우출판 : 랜덤하우스코리아 │2007년 10월 10일<책소개>네 사랑이 무사하기를.. 내 사랑도 무사하니까 한두 번은 사랑을 떠나보냈을 법한 서른한 살. 쉽진 않지만 그래도 '다시 한 번 사랑해 보기' 위해 마음을 열어가는, 가슴 따뜻한 사랑 이야기.섬세한 구성과 문장 감각이 톡톡 튀는 에피소드와 맛깔스런 대사로 어우러져 펼쳐진다. 사소한 규칙이라도 당연한 듯 지키며 살아온 한 내성적인 여자가, 처음으로 먼저 '내게 문을 열어주세요' 하고 노크해 보지만 '지나가는 바람일지도 모... 더보기
  •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to**to4335 | 2012-10-1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공기가 제법 매섭다. 형형색색의 단풍이 익어가면서부터는 자꾸만 달달한 로맨스소설이 땡긴다. 사랑하고 사랑받고 여기에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로맨스소설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옛추억에 빠져들고 내 연애시절을 돌아보며 정말 좋았지하는 한숨 섞인 탄식과 함께 먹고산다는 것에 쫓겨 얼마나 사랑했던 사람인지 잊어 먹었던게 미안하기도하고 더 많이 사랑해야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은 담담하고 소박하고 평범한 우리네 사랑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느꼈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직업이 다른 사... 더보기
  •     뭔가 따뜻한 이야기를 읽고싶다 느끼는 요즘, 책장 깊숙이 넣어둔 이 책을 꺼내 들었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들었어요. 이 책에 대해서. 그중에는 혹평도 호평도, 세상사 모든 일이 나뉘는 것처럼 극과 극인 반응을 보았습니다. 어쩌면 그래서 이 책을 소장한 지 1년 남짓이 되도록 펼쳐보지 않았나 봐요. 실망 혹은 여운... 그 하나의 감정을 빨리 선택하고 싶진 않아서 말이에요. 주말 밤을 새서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많은 생각이 교차했습니다. 나라면 이런 사랑을 하기 싫다에 서부터 시작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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