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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결사단 1

김재희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04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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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25508498(8925508494)
쪽수 261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1,400년 전 백제식 연쇄살인사건이 생생하게 재현된다!

<훈민정음 암살사건>의 작가 김재희의 장편 추리소설 『백제결사단』제1권. 사라진 백제금동대향로를 둘러싼 연쇄살인사건, 그리고 역사를 능멸한 이들을 처단하는 백제 결사단의 활약이 맞물려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2007년 대통령 선거를 앞둔 어느 날, 백제유물특별전을 위해 부여에서 서울로 특급 보안 수송 중이던 국보 제287호 금동대향로가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경찰은 극비리에 수사본부를 마련, 초비상 사태에 돌입한다.

일선에서 사건을 맡은 형사 서민찬과 문화재 수송을 담당하던 이세인. 두 사람은 절취된 금동대향로의 행방을 함께 추적하던 중 최근 잇달아 발생한 기상천외한 참수형의 연쇄살인사건이 완벽한 백제식 처형이며, 역사 속의 비극적인 살인들이 현실에서 하나씩 재현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작품 자세히 들여다보기!
작가는 사라진 백제금동대향로를 둘러싼 연쇄살인사건과 역사의 미스터리를 통해 1,400년 전의 거대한 해상국가 백제의 위상과 찬란한 사비 문화를 작품 속에 생생하게 되살리고 있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재희

“꿈속에서도 갈망한 그곳, 호류지에 가면 백제의 모든 비밀이 드러날 것만 같았습니다. 이 소설은 바로 호류지에 전래되어 내려오는 조자환이라는 사람의 이야기를 비롯하여 수많은 고승들이 백제인의 후손들이었으며 그들이 호류지에 가득한 국보들을 지키고 있다는 이야기에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백제의 숨겨진 보물들이 가득한 곳을 찾아나서는 두 남녀의 이야기, 그리고 수많은 백제의 무화유산이 숨겨진 비밀의 보물고를 마침내 찾게 되는 이야기……. 비록 백제가 사라진 지 오래되었지만 백제인의 혈통과 문화와 역사를 고스란히 이어받은 여러 사람들에 의해 지금까지 우리에게 백제의 기운이 면면히 전해져 내려온 것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1997년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뒤 2년간 디자이너로 근무하다가 작가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시나리오작가협회 산하 작가 교육원에서 공부했으며, 시나리오작가협회 뱅크 공모전에서 수상, 엔키노 시놉시스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강제규필름 등의 영화사에서 시나리오 관련 작업을 했으며, 2006년 역사와 픽션을 결합한 한국형 팩션 『훈민정음 암살사건』을 발표하여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 추계예술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에 재학 중이며, 조선 시대의 유명한 화가에 관한 논문을 시나리오 형식으로 쓰기 위해 자료를 탐독하고 작품을 구상하는 중이다. 『조선왕조실록』 연구의 권위자이며 역사 드라마의 대가인 신봉승 선생님께 가르침을 받고 있으며, 논문 및 작품 구상을 위해 일본을 비롯한 전국의 유적지를 답사하는 한편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관련 자료를 수집하는 중이다. 향후 논문을 소설로 옮겨 쓰는 작업을 통해 세 번째 소설을 집필할 예정이다.

출판사 서평

사라진 백제금동대향로를 둘러싼 백제식 연쇄살인사건!
역사를 능멸한 이들을 처단하는 백제결사단의 비밀을 밝혀라!

현실과 허구의 아슬아슬한 경계, 그리고 소설적인 재미와 역사에 대한 지적 욕구 충족. 바로 역사적 사실에 소설적인 허구를 가미한 팩션(fact+fiction=faction)이라는 새로운 소설 장르가 오늘날의 독자들에게 큰 사랑과 호응을 얻고 있는 이유다. 이제 팩션은 문학을 넘어서 영화와 드라마까지 종횡무진 넘나들 정도로 확고한 대중문화 코드로 자리 잡았다.
2006년 한글 창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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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제 결사단의 부흥 ay**ame | 2007-05-1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급한 발걸음으로 책을 사서 훈민정음암살사건에 이은 이번 소설의 내용은 무엇일까 하는 궁금증을 가지고 한장 한장씩 읽어 갔다. 책이 두권이라 이걸 언제 다보지 했는데 어느덧 마지막 페이지 까지 단숨에........ 음, 과연 훈민정음에 이어 이번 작품도 긴장감이 있으며 그리고 쉽게 내용을 파악 할수 있었다. 작가는 한글에 이어 우리나라의 역사를 다시한번  돌이켜 볼수 있었던 계기를 이책을 통해 독자에게 전달하였던것인가?   여행을 좋아해 세계각국의 문화 유산을 둘러 본다, 물론 책속의 백제의 유산인 호류사... 더보기
  • 백제는 다시 부흥하는가! ar**976 | 2007-05-07 | 추천: 1 | 5점 만점에 5점
    처음엔 백제금동대향로를 찾는 수사물로만 생각했다. 여기에 대권주자라는 정치세력이 배후에 있고 이를 쫓는 내용이 아닐까 추측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히 향로를 차지하기 위한 피비린내 나는 살인 사건을 다룬 책이 아니었다. 저자는 백제의 찬란했던 역사를 말하고 싶었고, 그를 위해 방대한 역사적 지식을 동원했으며, 탄탄한 구성을 내세웠다. 과연 우리는 백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3천 궁녀를 거느린 무능력한 백제의 마지막 왕인 의자왕... 일본에 건너가 백제의 불교와 건축기술을 전파한 몇몇 도승들로 기억하는건 아닐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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