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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서화 에세이 처음처럼

신영복 저자(글) · 이승혁 , 장지숙 번역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02월 01일
9.4 (34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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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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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참된 스승, 신영복의 베스트 서화 에세이!
신영복의 서화 에세이, 『처음처럼』. 1968년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서울대학교에서 경제를 전공한 27세의 청년은 20여 년간 감옥살이를 하다가 47세의 중년이 되어서야 세상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그는 감옥에서 사는 동안 가족에게 보낸 편지를 모아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출간했고, 그때부터 조용하면서도 견고한 정신 세계로 우리를 초대해왔다. 그가 바로 이 책의 저자다.

이 책은 그동안 발표된 저자의 글 중에서 삶을 사색하고 뒤돌아보게 하는 잠언 형식의 글을 서화와 함께 엮은 것이다. 기존의 작품 외에도 70여 점의 새로운 그림이 추가되었다. 저자 특유의 인생관과 세계관이 묻어나는 글을 잃다보면, 글이 길든 짧든 어김없이 긴 여운을 남기는 구절과 만나게 된다. 아울러 서화는 컬러로 담아 우리의 마음을 파헤치고 있다.

제1부는 삶에 대한 사색, 생명에 대한 외경 등에 대한 글을 담았고, 제2부는 관계, 함께 사는 삶 등에 대한 글을 들려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제3부는 성찰과 사람, 그리고 희망에 대한 글을 모았다. 이 책은 이처럼 삶에 대한 사색을 품은 글로 감동을 안겨주는 것은 물론, 언제나 우리의 관심은 인간과 인간다운 삶에 있어야 함을 깨닫게 해준다. '인간과 사회에 대한 진심어린 성찰'과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양장제본.

작가정보

저자(글) 신영복

현재 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 1989년부터 현재까지 성공회대에서 강의 중이다. 서울대 경제학과, 서울대 대학원 졸업. 1968년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무기징역형을 선고받고 20년 20일 복역. 1988년 8.15 특별가석방으로 출소한 후 대표작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출간, 우리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엽서』, 『나무야 나무야』, 『더불어숲』, 『강의-나의 동양고전 독법』 등 깊은 사색과 폭넓은 사상이 담긴 책을 펴내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독자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유니소니언 여행사 대표. ‘더불어숲’ 모임의 일꾼인 그루터기 2007년 대표. 1988년 직장 초년 시절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고 저자와의 인연이 시작되었고,『나무야 나무야』와 『나무가 나무에게』의 사진 촬영을 담당했다.

(주)로마켓아시아 기술팀장. 현재 명지대 대학원에서 기록관리학을 전공하고 있다. ‘더불어숲’ 모임이 홈페이지 주소(www.shinyoungbok.pe.kr)를 갖게 된 1999년 7월부터 지금까지 홈페이지를 제작 유지 관리하며, 그루터기 일을 가장 오래한 숨은 일꾼이다.

목차

  • 여는 글 | 수많은 '처음'
    책을 엮으며 | 우리가 진정 그리워하는 것

    제1부 처음으로 하늘을 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처럼(표제작)
    천하무인
    야심성유휘
    지남철
    나무의 나이테
    훈도의 가마

    봄이 오는 곳
    나비의 역사
    사제
    사랑과 증오
    슬픔의 위치
    가을의 심판
    서울
    목수의 집 그림
    탁과 족
    높이 나는 새는 뼈를 가볍게 합니다
    성찰
    절반과 동반
    겨울은 별을 생각하는 계절입니다
    옥창의 풀씨 한 알
    얇은노트
    동굴의 우상
    더 큰 아픔
    안개꽃
    너른 마당
    산천의 봄, 세상의 봄
    가장 먼 여행
    도인
    백련강
    태산일출을 기다리며
    비슷한 얼굴
    또 하나의 손
    일몰
    곡즉전
    꽃과 나비
    한솥밥
    봄꽃
    히말라야의 토끼가 주의해야 할 일
    보리수
    콜럼부스의 달걀
    인간주의
    마추픽추
    연초록 솔잎
    보호색
    기다림
    기억 속의 기차 소리
    무대와 TV
    속도는 가속으로
    가속은 질주로 이어집니다
    자유
    여행
    빈손
    그리움
    샘터 찬물
    No Money No Problem
    피라미드
    킬리만자로의 표범
    관해난수
    집의 크기
    뒤돌아보라
    새끼가 무엇인지
    와우


    제2부 처음으로 땅을 밟는 새싹처럼
    우공이산
    함께 맞는 비
    꽃이 되어 바람이 되어
    대지의 민들레
    나무야 나무야
    진선진미
    더불어 한 길
    물은 낮은 곳으로 흘러서 바다가 됩니다
    지리산
    태양
    중지동천
    불경어수
    더불어숲
    사이공의 백학
    손잡고 더불어
    빗속에 서고 싶은 충동
    길벗 삼천리
    서도의 관계론
    기상 나팔 소리
    대교약졸
    바깥
    온달산성
    새벽
    이광사석
    천 개의 손
    언약
    관계
    나의 대학 시절
    목공의 귀재
    한 발 걸음
    높은 곳과 낮은 곳
    영과후진
    우리는 나아가면서 길을 만듭니다
    여름 징역살이
    몸을 움직여 사는 사람
    설일사우인
    청랑의 물이 맑으면
    춘풍추상
    백천학해
    평등은 자유의 최고치 입니다
    해방공간
    찬 벽
    아우슈비츠의 양심
    우리를 잠재우는 거대한 콜로세움
    지구가 둥근 증거
    네 손 내 손
    반구정과 압구정
    아름다운 동행
    여럿이 함께
    나는 걷고 싶다
    미네르바의 부엉이
    징검다리
    느티나무 그늘
    어리석은 사람들의 우직함이 세상을 조금씩 바꾸어 갑니다

    제3부 늘 처음처럼, 언제나 새날
    각성
    저마다의 진실

    당무유용
    기쁨과 슬픔의 교직

    사랑
    버림과 키움
    집중무권
    화이부동
    창문과 문
    나스카의 독법
    북한산의 사랑과 이성
    미완성
    고독한 고통
    새날
    슬픔과 기쁨의 크기
    가을의 사색
    종이비행기
    인식과 관계
    문화는 농작물
    어제와 오늘 사이
    새해의 지혜와 용기
    미다스 왕의 손
    히말라야가 들려주는 이야기
    태양의 산물
    아마존
    분단의 벽
    무항산 무항심
    흙내
    과거의 추체점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블루모스크의 합창
    정체성의 기본은 독립입니다
    간디의 물레
    김유신의 말
    여향
    충무공 이순신 장군
    그릇을 깨트리고
    우리가 하는 일
    나를 딛고 오르거라
    사람마다
    진리는 간 데 없고 색만 어지러이
    꿈과 어둠
    편안함은 잠들게 합니다
    돼지 등
    달맞이
    2사 25방문
    잊혀진 화분
    첩경과 행운
    묵언
    사랑의 경작
    줄탁동시
    석과불식

출판사 서평

"산다는 것은 '수많은 처음'을 만들어가는 끊임없는 시작입니다"


『처음처럼』은 ‘아름다운 나무', 성공회대 신영복 교수의 글씨, 그림, 삶의 잠언을 한 권에 모은 베스트 에세이집이다.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이후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국민 저자’ 신영복의 대표글(표제작- 처음처럼/석과불식/여럿이 함께 등 172편), 대표그림(152점), 대표글씨(36점)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그야말로 ‘신영복의 모든 것’을 담은 책.
‘쇠귀’ 신영복 교수는 모 소주의 이름으로 쓰인 ‘처음처럼’의 제호 글씨와 그림의 원작자로도 유명하며, 원작료 1억원은 현재 성공회대에서 전액 장학기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2006년 8월 정치/ 경제계/학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연예계 등 각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인 ‘정년 퇴임 콘서트’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흔히 ‘연대체’로 알려진 신영복 교수의 서예 작품은 서예전 출품작, 현판, 비문, 제호 등을 통해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다. 이에 비해 맨처음 옥중 서신의 어깨 너머 독자였던 어린 조카들을 위해 그려진 그림은 상대적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가 일간 신문에 연재되었던 기행문의 삽화를 통해서 외부에 본격적으로 소개되었다. 기행문의 삽화를 저자가 손수 그리게 된 이유는 어디까지나 비용 절감에 따른 일이었지만, 기행문에 미처 담지 못한 것들을 삽화로 보충하거나 언어의 경직된 논리를 부드럽게 해주거나 그림 자체가 여백이 되어 기행문의 또 다른 행간으로 작용했다.
이 책 『신영복 서화 에세이-처음처럼』에는 기존의 작품 외에도 70여 점에 이르는 그림들이 새로 추가되었다. 신영복의 대표작들을 한 권에 모은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무엇보다도 그 안에 담긴 글과 그림, 글씨 속에 배어 있는 ‘인간과 사회에 대한 진심어린 성찰’이다. 얄팍한 지식이나 이론보다 삶에서, 생활에서 우러나오는 한 마디가 얼마나 깊이있는 무게와 가치를 지니는지를 보여준다. 항상 무언가에 쫓기듯 뒤돌아볼 줄 모르고 급하게만 살아가는 ‘소외된 현대인들’에게 큰 울림을 주는 책으로 자리할 것이다.

1부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은 ‘처음처럼’으로 시작해서 사랑과 그리움, 삶에 대한 사색, 생명 존중 등에 관한 글을 담았고, 2부 ‘처음으로 땅을 밟는 새싹처럼’은 ‘교(巧)와 고(固)’로 시작해서 관계, 더불어 사는 삶, 우직한 삶의 자세 등에 대한 글을 모았고, 3부 ‘늘 처음처럼, 언제나 새날’은 ‘각성’으로 시작해서 성찰, 세계관, 그리고 희망에 대한 글을 엮었다.

“이 책은 ‘처음처럼’에서 시작하여 ‘석과불식(碩果不食)’으로 끝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필자가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했던 일관된 주제가 있다면 아마 역경(逆境)을 견디는 자세에 관한 것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역경을 견디는 방법은 처음의 마음을 잃지 않는 것이며, 처음의 마음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수많은 처음’을 꾸준히 만들어내는 길밖에 없다고 할 것입니다.
수많은 처음이란 결국 끊임없는 성찰(省察)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나목이 잎사귀를 떨고 자신을 냉정하게 직시하는 성찰의 자세가 바로 석과불식의 진정한 의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석과불식의 의미는 씨 과실을 먹지 않고 땅에 묻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어려움이든 한 사회의 어려움이든 역경을 견디는 자세에 관한 한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처음처럼’의 뜻과 ‘석과불식’의 의미가 다르지 않고 그 사이에 자리하고 있는 이 책의 모든 글들도 이러한 주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이야기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서화 에세이 - 처음처럼』은 어쩌면 독자들이 이미 알고 있는 새삼스러운 이야기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돌이켜 보면 서로 이야기한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함께 확인하고, 위로하고, 그리하여 작은 약속을 이끌어내는 것에 다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실린 이야기와 그림들은 사실 많은 사람들의 앨범에도 꽂혀 있는 그림들입니다. 독자들은 각자 자신의 앨범을 열고 자신의 그림들을 확인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이 그러한 공감의 작은 계기가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숲으로 가는 긴 여정의 짧은 길동무이기를 바랄 뿐입니다.” - 여는 글(저자 서문) / ‘수많은 처음’에서

또한 이 책은 저자로서는 ‘행간에 숨은 의미가 더 많았던 갇힌 글들’을 모은 ‘다시 쓰고 싶은 편지’의 성격을 띠고 있기도 하다.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에 실린 글들은 좁은 엽서에 갇혀 있는 글이었을 뿐 아니라 당국의 검열과 그 위에 자기검열이라는 이중의 제약으로 지나치게 절삭(切削)된 글이었기 때문입니다. 신문에 연재된 기행문 역시 갇힌 글이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일간 신문의 지면이란 매우 한정되어 있는 공간이었을 뿐 아니라 그 자체가 공적 공간이었습니다.
이러한 글들이란 나로서는 ‘다시 쓰고 싶은 편지’가 아닐 수 없습니다. 차마 쓰지 못하고 행간에 묻어둔 이야기가 더 많은 글이기 때문입니다. 글이란 아무리 부연하더라도 정의(情意)를 다 담을 수 없는 부족한 그릇이어서 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나 막상 글보다 더 망설여졌던 부분은 그림이었습니다. 비록 자기 글의 삽화였다고 하지만 글이 줄어들고 상대적으로 그림의 비중이 더 커지면서 그 부족함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옥중 서신의 아래쪽에 조용히 앉아 있거나 기행문의 도우미 같은 위치에서 갑자기 격상된 자리에 올라앉아 그렇게 된 것입니다. 사람이 분에 넘치는 자리에 앉아 흠결이 더욱 드러나는 경우와 다르지 않습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25505626
발행(출시)일자 2007년 02월 01일
쪽수 232쪽
크기
160 * 224 mm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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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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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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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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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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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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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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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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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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