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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멧돼지 곳니

작은거인 50
홍종의 지음 | 이은천 그림 | 국민서관 | 2020년 04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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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11127252(8911127256)
쪽수 176쪽
크기 154 * 216 * 15 mm /315g 판형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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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54 * 216 * 15 mm / 315g
제조일자 2020/04/28
사용연령 8 세 이상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참고
제조자 (수입자) 국민서관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직사광선이 내리쬐는 곳이나 습기 찬 곳을 피해 보관하세요. 사람을 향해 책을 던지거나 떨어뜨리면 다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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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서로서로 적당한 거리에서 지켜봐 주는 것도 산의 규칙이다.
내 자리로 들어왔다고 다 적은 아니다.
들어왔다면 들어온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 이유를 찾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겨울이 되면 산에는 먹을 것이 궁해진다.
허기에 참다못한 멧돼지들이 마을로 내려간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자리를 넘어왔다며 멧돼지에게 총을 겨눈다.
사람의 자리, 멧돼지의 자리는 어디일까?
사람과 자연, 서로 자리를 지키며 어울려 살 수는 없는 걸까?

상세이미지

대장 멧돼지 곳니(작은거인 50)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홍종의 초등학교에 다닐 때부터 작가가 꿈이었고, 1996년 대전일보신춘문예에 동화 〈철조망 꽃〉이 당선되어 그 꿈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 계몽아동문학상, 대전일보문학상, 아르코창작기금, 윤석중문학상, 방정환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똥바가지》, 《까만 콩에 염소 똥 섞기》, 《나는 누구지?》, 《물길을 만드는 아이》, 《흥원창 어린 배꾼》, 《영혼의 소리, 젬베》 외 60여 권이 있으며 그림책으로는 《털실 한 뭉치》, 《하얀 도화지》, 《노래를 품은 섬 소안도》 등이 있습니다.

저자가 속한 분야

1969년 충북 옥천 청산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에서 한국화를 공부했습니다. 작품집으로 《이은천의 시선》이 있으며, 그린 책으로 《눈 뜨는 시절》, 《여섯 쌍둥이》, 《호랑이 꼬리 낚시》, 《동물들아, 뭐 하니》 등이 있습니다.

작가의 말

넘치게 채우려는 욕심을 버릴 때 자연은 제자리를 찾는다. 이것은 산짐승뿐만 아니라 사람도 마찬가지다.

목차

1. 덤벼라 꿍!
2. 산짐승
3. 금니야, 안녕!
4. 꽃발을 치다
5. 검은귀
6. 짝귀와의 한판
7. 대장 멧돼지 곳니
8. 사냥꾼
9. 죽음과 탄생
10. 꿍이
11. 바람이 되다

책 속으로

49쪽: “꿍이가 이곳을 뛰쳐나갔지만 돌아와야 하는 것처럼 너도 산에서 내려왔지만 산으로 돌아가야 한단다. 그게 너희들의 정해진 길이야.”

112~113쪽: “대장, 우리가 이 자리를 차지해요.” 젊은 멧돼지가 상수리나무를 송곳니로 찍으며 말했다. “어서 나오지 못할까?” 곳니가 벼락을 치듯 소리를 질렀다. 그래도 젊은 멧돼지는 그곳에서 나오지 않았다. “우리도 이제 힘이 있다고요. 무서운 것이 없다고요.” 젊은 멧돼지가 어깨를 으쓱거렸다. “힘이란 남의 것을 빼앗으라고 기르는 것이 아니다. 내 것을 지키고 남의 것을 존중하기... 더보기

출판사 서평

사람과 자연, 모두에겐 각자의 자리가 있다

곳니는 다른 멧돼지와는 조금 다르다. 산에서 태어났지만 집돼지와 함께 사람 손에서 자랐다. 곳니가 어른이 되자 집돼지 엄마의 걱정은 많아진다. 야생에서 살아야 하는 멧돼지가 언제까지고 집돼지와 함께 살 수는 없는 터였다. 더욱이 주인은 곳니와 함께 자란 진돗개 꿍이를 사냥개로 팔아넘기려 하고, 곳니의 생사도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른다. 꿍이와 곳니에겐 선택권이 없다. 사냥개가 되기 싫어 집을 나갔던 꿍이는 결국 집으로 돌아왔다. 집돼지 엄마 말대로 그게 꿍이의 정해진 길이다. 집돼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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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군가 자리를 지켜내야 할 때’ [대장 멧돼지 곳니]는 사람과 자연의 조화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무고하게 희생당하는 멧돼지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함을 전하며...>   야생 멧돼지가 나타났다는 뉴스, 곧 처참하게 쓰러진 멧돼지. 훼손된 자연으로 허물어져 버린 동식물의 자리를 생각하며 쓴 이야기다. &nb... 더보기
  • 야생 멧돼지를 본 적이 있다. 우리 회사는 해마다 6월 초면 모내기를 하러 간다. 회사 사람들 모두 전세버스를 타고 전북 부안으로 나들이처럼 간다. 그날도 여느 해와 다름없이 전세버스를 타고 달리고 있었다. 서해안고속도로를 달리다 국도로 접어들어 오른쪽으로 서해바다가 보였다. 변산면에 들어설 무렵 도로 옆으로 껑충껑충 뛰어가는 무리가 보였다. 놀라워라, 어미 멧돼지와 그를 뒤따르는 아기 멧돼지 네다섯 마리가 부지런히 달리고 있었다. 너무 귀여운 아기 멧돼지들! 반가움과 귀여움이 앞섰지만 곧이어 안타까움이 밀려들었다. 분명히 저들... 더보기
  • 대장 멧돼지 곳니 lo**10527 | 2020-05-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야생 멧돼지 출현만으로도 사람들을 긴장시키고 농장물 피해를 입히는등 멧돼지가 우리에게는 친숙한 동물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적대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기도 해요,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무고하게 희생당한 멧돼지들도 많은데 인간과 멧돼지를 비롯한 산짐승이 함께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네요.     곳니는 엄마와 형제들과 함께한 첫나들이를 나갔다가 들리는 엄마의 다급한 목소리  귀를 찢는 울부짖음  찔레나무 덤블속으... 더보기
  • 대장 멧돼지 곳니 xh**lf95 | 2020-05-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곳니는 다른 멧돼지와는 조금 다릅니다. 산에서 태어났지만 집돼지와 함께 사람 손에서 자랐습니다. 곳니가 어른이 되자 집돼지 엄마의 걱정은 많아집니다. 야생에서 살아야 하는 멧돼지가 언제까지고 집돼지와 함께 살 수는 없는 터였습니다 . 더욱이 주인은 곳니와 함께 자란 진돗개 꿍이를 사냥개로 팔아넘기려 하고, 곳니의 생사도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른다. 꿍이와 곳니에겐 선택권이 없... 더보기
  • 꼭 읽어볼만한 책 da**ang5 | 2020-05-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대장 멧돼지 곳니   <o:p></o:p>   <o:p></o:p> 작은거인   <o:p></o:p> 홍종의 글 이은천 그림 국민서관 출판   <o:p></o:p> 요즘 아이들 책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아이들 책이지만 어른들이 읽어도 손색없을 만큼 깊은 감동과 재미가 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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