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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도화지

우리 그림책 20 | 양장
홍종의 지음 | 유기훈 그림 | 국민서관 | 2017년 06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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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11125784(8911125784)
쪽수 40쪽
크기 232 * 308 * 9 mm /428g 판형알림
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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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32 * 308 * 9 mm / 428g
제조일자 2017/06/15
사용연령 3 세 이상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국민서관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국민서관/070)4330-7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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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지금, 소녀의 도화지에서 마법이 펼쳐진다!

물고기의 간절한 바람과 소녀의 마음이 만나 펼쳐지는 판타지 그림책『하얀 도화지』. 어느 날, 한 소녀와 아빠가 강가를 찾았습니다. 맑고 깨끗한 강을 즐기고 싶었을 테지만, 소녀의 눈에 비친 건 전혀 다른 풍경이었습니다. 투명한 강물 대신 강을 메우는 것은 탁한 물이었으며, 물속을 헤엄쳐야 할 물고기들은 물 밖에 나와 죽어 있었습니다.

소녀는 물고기 뼈에서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물고기의 간절한 바람이 소녀에게도 전해진 걸까요? 소녀는 안타까운 마음에 눈물까지 글썽입니다. 물고기 뼈는 한동안 소녀의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소녀는 도화지에 물고기 뼈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소녀가 그림을 그릴수록 마법과도 같은 일들이 벌어집니다. 바로, 물고기가 진짜로 생명을 얻는 것이지요. 물고기는 밤마다 도화지 속에서 펄떡입니다. 그토록 바라던 깨끗해진 강으로 돌아가고 싶어서이지요.

상세이미지

하얀 도화지(우리 그림책 20)(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홍종의 저자 홍종의는 선생님은 충남 천안에서 태어났어요. 1996년 대전일보 신춘문예 당선으로 동화 작가가 되었고 계몽아동문학상, 윤석중문학상, 방정환문학상을 받았지요. 지은 책으로 《털실 한 뭉치》, 《똥바가지》, 《까만 콩에 염소 똥 섞기》, 《나는 누구지?》 등 많은 동화책이 있어요. 이 《하얀 도화지》로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며 모두모두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을 꿈꾸고 있답니다.

저자가 속한 분야

그린이 유기훈은 선생님은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판화과를 졸업한 후 그림 작가로 활동 중이에요. 그린 책으로 <플루토 비밀결사대> 시리즈, 《경복궁 마루 밑》, 《아빠의 우산》, 《진달래꽃 필 때》, 《함라산의 소년, 율도국을 세우다》, 《사라진 산》 등이 있어요. 어른들은 할 수 없었지만, 여러분은 《하얀 도화지》 속 소녀처럼 물고기에게 비늘을 붙여 주고 눈도 그려 줄 거라 생각해요. 그러면 마법이 열릴 거랍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소녀의 도화지에서 마법이 펼쳐진다
한 소녀가 우연히 찾은 강가에서 물고기 뼈를 발견했습니다. 소녀는 물고기 뼈가 너무도 불쌍했습니다. 미안한 마음에 소녀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소녀가 물고기 머리뼈를 그리자 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강가에서 물고기 머리뼈가 감쪽같이 사라진 것입니다. 물고기의 간절한 바람과 소녀의 마음이 만나 펼쳐지는 환상적인 이야기 『하얀 도화지』. 지금, 소녀의 도화지에서 마법이 펼쳐집니다.

물고기는 왜 강을 뛰쳐나왔을까?
물고기가 물을 박차고 하늘로 치솟아 올랐습니다. 물고기가 떨어진 곳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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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함께 즐기는 그림책 764 뼈만 남은 물고기한테 새숨 불어넣는 꿈그림 ― 하얀 도화지  홍종의 글·유기훈 그림  국민서관, 2017.6.15. 12000원   우리는 그림을 얼마나 알까요? 어쩌면 우리는 그림이란 무엇인가를 거의 안 배우거나 못 배운 채 어른이 되고, 어른이 되고서 아이를 낳으며,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되지는 않을까요?   아이는 모두 그림을 매우 좋아합니다. 그림을 안 좋아하는 아이란 없습니다. 그런데 저 스스로 아이인 나날을 보내고서도 왜 아이가 ... 더보기
  •   어렸을 때 피라미를 많이 잡았다. 어항을 된장에 넣어 냇물에 담가 두면 피라미가 냄새를 맡고 들어간다. 한참 뒤에 건져 보면 피라미가 들어가 있다. 피라미 수컷은 산란기가 되면 주둥이에 좁쌀만 한 돌기가 잔뜩 돋아나고 뒷지느러미가 길어진다. 몸통이 파래지고 붉은 무늬가 군데군데 생겨서 울긋불긋해진다. 아가미와 지느러미도 붉어진다. 몸빛이 달라진 수컷을 보고 ‘불거지’나 ‘비단피리’라고도 한다. 얼마나 아름다운지. 어항으로 잡더라도 차마 집으로 갖고 올 수 없었다. 물고기는 물에 있을 때 가장 아름답다. 지금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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