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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억 시집

범우문고 315
김억 외 , 김용직(해설) 지음 | 범우사 | 2020년 03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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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08063150(8908063153)
쪽수 172쪽
크기 111 * 175 * 15 mm /15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 일제하에 김소월 스승이었던 안서 김억 시인의 창작 시집~

안서 김억(1896~1950?)은 우리 문학사상 최초로 본격적인 근대시를 발표한 시인이었다. 또한 그는 근대적인 시집을 처음 상재한 작가이며 한때 그의 손으로 이루어진 사화집의 수가 가장 많은 시인이기도 했다. 그가 엮어낸 역시집 《오뇌懊惱의 무도舞蹈》는 1921년 3월에 상재되었다. 《오뇌의 무도》 이후 그는 자작自作과 번역 시집을 합해 모두 20여 권에 이르는 사화집詞華集(1인 또는 다수 작가의 문장을 발췌해 엮은 책)을 보여 주었다. 물론 8·15 이후 본격적으로 활약이 시작된 시인 가운데는 이보다 더 많은 양의 사화집을 상재한 예도 있으나, 일제치하인 시인 가운데 김억처럼 많은 숫자의 사화집을 상재한 예는 일찍이 없었다. 그는 프랑스 상징파 시인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해외시의 수입과 수용에도 독자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와 아울러 그는 시론을 중심으로 한 해외 문학이론의 수입, 소개에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시인이다. 뿐만 아니라 그는 한때 에스페란토의 보급과 교육에 힘쓴 바 있었는가 하면 김소월金素月과 나도향羅稻香을 필두로 몇 사람의 우수한 시인과 작가를 우리 문단에 소개하거나 그 문단활동을 도운 공로자이기도 하다. 한 마디로 한국문학사에 끼친 김억의 발자취는 매우 뚜렷하며 다양하다. 김억이 가장 크게 비중을 둔 것은 번역이 아니라 여기에 소개한 창작시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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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1896년 본관 경주, 음력 10월 30일 평안북도 정주군 관주면 관섭리 1798번지에서 아버지 김기범金基範과 어머니 김준金俊 사이에서 태어났다. 안서는 이곳에서 10대의 중반까지 살다가 오산학교에 진학하면서 거주지를 옮겼다고 전한다. 본명은 희권熙權인데 후에 ‘억億’으로 개명, 아호는 안서岸曙.
1904년 동향인 박진사댁으로 불리던 양가집 규수인 16세 박씨와 결혼하다.
1907년 한문을 배우다가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상투를 자르고 오산학교에 입학. 오산학교는 민족운동의 열기에 가득한 곳이었는데 김억은 이때부터 문학을 하기로 결심한 듯하다.
1913년 오산학교 졸업. 집안이 넉넉한 살림이어서 동경 유학을 결심하고 준비를 한 듯 보인다.
1914년 일본 동경에 있는 게이오대학(慶應大學) 문과에 입학, 2월 《학지광》 창간호에 창작시 발표, 이것이 활자화된 작품으로는 최초의 것이다.
1915년 《학지광》 5월호에 시 〈야반〉〈나의 적은 새야〉〈밤과 나〉 등을 발표. 이때부터 이광수, 주요한, 김여제 등의 동경유학생 문사와 교의를 가졌다.
1916년 부친의 사망으로 게이오 대학을 중퇴, 고향으로 돌아와 오산학교 교사로 취임. 이때 영변의 숭덕학교에 잠시 머물러 있었다고 하나 자세한 것은 밝혀져 있지 않다. 6세 연하인 김소월과 사제지간의 연을 맺은 것도 이때이다.
1918년 《태서문예신보》 창간과 함께 베를렌느를 비롯한 프랑스 상징주의 시와 러시아 문학작품을 본격적으로 번역 소개하는 한편 창작시 발표. 이 무렵부터 문단 활동이 본격화되었다.
1919년 《태서문예신보》에 창작시 발표.
1920년 석주명 등과 함께 서울에서 에스페란토 학회를 발기하고 주재. 황석우, 남궁벽 등과 함께 동인을 결성하여 《폐허》를 창간하고 창작시를 발표했으며 중심 멤버로 활약. 이어 김동인, 주요한이 관계한 《창조》에 참여하여 김소월을 소개했다. 이 인연은 뒤에 창조파가 발간한 《영대靈臺》에 이어졌다.
1921년 3월,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 시집이며 번역시집 《오뇌의 무도》를 간행. 문단 안팎의 주목을 크게 받았다.
1922년 천도교에서 발행한 종합지 《개벽》이 창간되다. 김억은 그의 문예란을 담당, 활발하게 창작시 발표.
1923년 4월, 타고르 원작 《기탄자리》를 이문관에서 출간. 6월 우리나라 근대시집으로서 최초의 창작시집 《해파리의 노래》와 《오뇌의 무도》 개정판을 조선도서에서 간행.
1924년 가을, 《동아일보》 문예부장이었던 유광열의 후임으로 취임. 8월 타고르의 《신월新月》《원정》을 출판, 또한 아더 시몬즈의 《잃어진 진주》를 문우당에서 내어 문단의 화제를 모았다.
1925년 3월, 시집 《금모래》를 조선문단사에서 발간, 9월 시집 《봄의 노래》를 매문사에서 발간, 새로 창간된 《가면》의 발간에 참여 그것을 주재함. 이때 소월의 작품을 많이 실었으나 지금 이 잡지가 전하지 않아 자세한 작품목록은 알 수 없다.
1927년 3월, 1923년 출간했던 타고르의 《기탄자리》를 게재한 《고통의 속박》을 동양대학당에서 간행.
1929년 차남 상칠尙七 고향인 정주에서 출생. 4월 시집 《안서시집》을 한성도서 출간.
1930년 《매일신보》의 문예란을 담당, 중앙방송국에 취임. 중앙방송국은 8·15직전까지 근무하여 생활의 근거가 되었다.
1933년 《모범서한문模範書漢文》을 한성도서에서 간행.
1934년 9월, 역시집 《망우초》를 한성도서에서 간행.
1936년 1월, 서울 종로구 계동 54번지에서 상숙尙淑 출생, 부인 박씨 사망.
1937년 5월, 차녀 상주尙珠 출생.
1939년 12월, 김소월 사후 그의 유작을 정리한 《소월시초》를 박문서관에서 출간. 이때 최고 상태의 소월시 몇 편이 김억의 손질로 시집에 수록되었다.
1941년 7월, 시집 《안서시초》가 박문서관에서 간행.
1943년 《동심초同心草》을 조선출판사에서 간행.
1944년 봄, 신인순申仁順과 재혼, 4월 조선여류 한시선집으로 《꽃다발》을 박문도서에서 간행, 8월 《지나명시선支那名詩選》 2권을 한성도서에서 출간, 12월 시집 《야광주夜光珠》를 조선출판사에서 간행.
1946년 중앙방송국 부국장직에서 퇴임, 도서출판 수선사首善社의 편집 주간으로 취임, 여기서 백철의 《조선신문학사조사朝鮮新文學思潮史》, 고정옥高晶玉의 《조선민요연구朝鮮民謠硏究》등 양서가 발간되었다. 또한 6·25전쟁 때까지 육군사관학교와 공군사관학교 강사, 한편 서울여상고에도 출강, 8월 3녀 상란尙蘭 출생.
1947년 2월, 시집 《먼동이 틀 제》를 백민문화사에서 출간, 4월 여류 한시를 번역한 역시집 《금잔디》를 동방문화사에서 출간.
1948년 1월, 김소월의 작품집 《소월민요집》을 산호장에서 출간, 2월 시집 《민요시집》을 한성도서에서 출간. 《민요시집》은 김억이 중기 이후부터 쓴 서정민요시들을 모은 것으로 이 시인의 대표 창작시집이다.
1949년 3월, 번역시집 《옥잠화玉簪花》를 이우사에서 출간.
1950년 6·25전쟁이 일어나자 서울 종로구 계동 54번지 자택에 있다가 9·28 수복 직전 북쪽 기관원에 의해 연행되었다. 그 후 조국평화통일 위원으로 이름이 나타났다. 지금 현재는 생사불명.

■ 단행본
《오뇌懊惱의 무도舞蹈》, 광익서관, 1921.3.
《기탄자리》, 이문당, 1923.4.
《해파리의 노래》, 조선도서, 1923.6.
《오뇌의 무도》(개정판), 조선도서, 1923.8.
《신월新月》, 이문당, 1924.4.
《잃어진 진주眞珠》, 평문관, 1924.8.
《원정園丁》, 애동서관, 1924.12.
《금모래》, 조선문단사, 1925.3.
《봄의 노래》, 매문사, 1925.9.
《안서시집岸曙詩集》, 한성도서, 1929.4.
《사상만필沙上漫筆》, 백열사, 1925.11.
《모범서한문模範書漢文》, 한성도서, 1933.3.
《망우초忘憂草》, 한성도서, 1934.9.
《소월시초素月詩抄》, 박문서관, 1939.12.
《안서시초岸曙詩抄》, 박문서관, 1941.7.
《동심초同心草》, 조선출판사, 1943.12.
《꽃다발》, 박문서관, 1944.4.
《지나명시선支那名詩選 백낙천집白樂天集》, 한성도서, 1944.8.
《애국백인일수愛國百人一首》(일본단가 번역), 1944.8 .
《야광주夜光珠》, 조선출판사, 1944.12.
《먼동이 틀 제》, 백민출판사, 1947.2.
《금잔디》, 동방문화사, 1947.4.
《민요시집》, 한성도서, 1948.12.
《옥잠화玉簪花》, 이우사, 1949.3.

김억 외님의 최근작

저자 : 김용직(해설)

저자가 속한 분야

경북 안동 출생.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국어국문학과.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한국현대문학전공, 문학박사.
서울대학교 인문대학교수, 한국비교문학회, 한국현대문학회,
한국시학회 회장역임. 대한민국학술원 회원,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한국문학번역원 이사장 역임.
저서 《한국근대시사》(상·하), 《한국현대시사》(상·하),
《해방기 시문학사》《현대시원론》 등이 있음.

김용직(해설)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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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이 책을 읽는 분에게·9

《해파리의 노래》에서·13
피리|가을|눈|별낚으기|고적
눈|하품론|입|탄식
새빨간 피빛의 진달래꽃이 질 때|황포의 바다
참살구|죽음|언제 오셔요|삼월에도 삼짇날|별후
설은 희극|기도|탈춤|실제|사랑의 때
때|전원의 황혼|북방의 따님|나의 이상

《안서 시집》에서·51
황해의 첫 봄|여봅소 서관 아가씨|오다가다
비|물결|눈|별|지는 몸|산고개|곽산 노을|봄비
야화|거울|포도|무심|해당꽃|봄바람
송경서|어느 친우에게|춘향이와 이도령
꿈|좁은 잠자리|장미꽃

《민요시집》에서·80
명주딸기(1)|명주딸기(2)|물레|세월아 네월아
장산곧이|삼수갑산|새라 새봄|여름 바다|동로방천
넝쿨타령|사공의 아내|그래 옳소 누나님|삼팔선
서관 아가씨|꿈길|무심|갈매기|내 고향

《오뇌의 무도》에서·110
베르렌의 시·가을의 노래|흰달|작시법|도시에 나리는 비
구르몽의 시·흰 눈|낙엽
싸멘의 시·반주|가을
뽀드레르의 시·죽음의 즐거움|구적
이예츠 시·낙엽|꿈
모레쓰의 시·가을은 또다시 와서
시몬즈의 시·사랑과 잠
쁘렉크의 시·장미꽃은 병들었어라
왓손의 시·새

《기탄자리》에서·141

《꽃다발》에서·157
송별|시와 술|꿈|반달|고향을 돌아보며
가을은 깊어가고|봄바람|아기를 잃고

■ 연 보·166

출판사 서평

| 이 책을 읽는 분에게 |

안서 김억(1896~1950?)은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났으며 그곳 고향에서 10대 중반까지 살다가 오산학교에 진학하면서 거주지를 옮긴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우리 문학사상 최초로 본격적인 근대시를 발표한 시인이었다. 또한 그는 근대적인 시집을 처음 상재한 작가이며 한때 그의 손으로 이루어진 사화집의 수가 가장 많은 시인이기도 했다. 그가 엮어낸 역시집 《오뇌懊惱의 무도舞蹈》는 1921년 3월에 상재되었다.
또한 《오뇌의 무도》 이후 그는 자작自作과 번역 시집을 합해 모두 20여 권에 이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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