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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리커버 양장본)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순간에도

양장
정희재 지음 | 갤리온 | 2020년 04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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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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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정보 : 이 도서는 가장 최근에 출간된 개정판입니다. 2017년 02월 출간된 구판이 있습니다. 구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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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01242057(8901242052)
쪽수 260쪽
크기 138 * 195 * 25 mm /35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왜 당신은 늘 괜찮다고 말하나요?”
외롭던 내가 가장 듣고 싶었기에,
외로운 당신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31가지 이야기

2017년 출간 후 국내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으며 스테디셀러가 된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이 10만 부를 기념하여 새롭게 디자인 되었다.
하루하루 애쓰며 살아가지만, 아무도 그 노력을 알아주지 않는 것 같을 때. 견딜 수 없는 것들을 견뎌야 하고, 받아들일 수 없는 것들 때문에 슬펐던 그때.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해 보지만 한없이 외롭던 그 순간에…… 우리를 버티게 해 준 힘은 무엇이었을까?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이 건네는 다정한 말 한마디가 아니었을까?
“밥 먹었어?”, “어디야? 보고 싶어”, “살다가 정말 힘이 들 때 기억해. 온 마음을 다해 널 아끼는 사람이 있다는 걸”…… 귀에 스며들어 우리를 삶 쪽으로 이끌었던 말들. 뜨겁고 아린 삶의 등을 가만가만 쓸어 주던 말들. 그 말을 들을 수 있어서 태어난 것이 아깝지 않던 말들. 이 책에 담은 건 그 애틋하고 빛나는 말들의 녹취인 동시에, 외로운 당신에게 가장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이기도 하다.

▶ 이 책은 2010년에 출간된 《도시에서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걷는나무)의 개정판입니다.

상세이미지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리커버 양장본)(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작가의 말 _ 네가 스며들자 나는 번져 갔다

1장 왜 당신은 늘 괜찮다고 말하나요?
왜 당신은 늘 괜찮다고 말하나요?
어쩌면 내가 엄마에게 가장 하고 싶었던 말
이별하고 나서야 알게 되는 것들
쓸모 있는 인간이 된다는 것
일에 대한 지극히 소박한 진실
사람 때문에 마음이 다칠 때
그들도 나처럼 서툴러서 그랬을 거야
그해 겨울이 내게 일깨워 준 것
# 이번 생은 망했다 - 그래도 여행은 계속된다

2장 엄마, 아버지도 사는 게 무섭던 때가 있었단다
엄마, 아버지도 사는 게 무섭던 때가 있었단다
당신은 내 자존심을 건드렸어요!
‘최선’이라는 말이 전부 담아내지 못하는 것
“후회하느냐고? 천만에”
사랑의 호황기와 불황기에 대하여
사랑이 아니어도 좋은 그들
삶의 불친절에 대처하는 법
한순간의 느낌에 속지 않기를
# 어른 아이 - 철들기의 어려움

3장 난 네가 약한 모습을 보일 때도 참 좋더라
내가 무작정 공항에 가는 이유
다 외로워서 그래, 외로워서
사랑할 때 가장 듣고 싶었던 말
한 사람의 어른이 된다는 것
난 네가 약한 모습을 보일 때도 참 좋더라
사소하지만 눈부셨던 순간들에 대하여
굳이 여행을 떠나야만 알 수 있는 건 아니다
삶이란 이토록 심플한 것
# 다행한 일들 - 노래할 수 있는 한, 괜찮다

4장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반지하 아니면 옥탑방에 살던 시절에 대하여
혼자 밥 먹기, 외롭지만 거룩한 시간
밤이 좀 더 어두웠으면 좋겠어요
한없이 느리게 걷고 싶은 그곳
살아 보니 행복은 하루 벌어 하루 사는 것
내일도 고단한 출근길에 오를 당신에게
단순하고 가볍게, 너무 애쓰지 말고!
# You Only Live Once - 내가 정말 살아 있다고 느낄 때

추천사

전승환((책 읽어주는 남자,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저자))

삶에서 내 편이 있다는 것만큼 힘이 되는 일은 없다.
이 책은 당신이 무너져 내리는 날, 온전히 당신의 편이 돼 하루를 버틸 힘을 줄 것이다.

매일경제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삶에 감사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소중한 이 책이 가벼운 몇 줄의 서평 때문에 다칠까 봐 두렵다.

조선일보

일상의 모습을 뼛속까지 파고든 이 책의 정직함이 신선하게 느껴진다.

이해인((수녀, 시인))

바빠서 잠시 밀쳐 둔 우리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성찰하게 하는 아름답고 고요한 힘이 있습니다.

김혜남((정신분석 전문의))

삶에 지쳐 마음의 여유를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그리고 언젠가부터 삶이 불공평하고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책 속으로

나는 이제 안다. 견딜 수 없는 것을 견뎌야 하고 받아들일 수 없는 것들에 지쳐, 당신에게 눈물 차오르는 밤이 있음을. 나는 또 감히 안다. 당신이 무엇을 꿈꾸었고, 무엇을 잃어 왔는지를. 당신의 흔들리는 그림자에 내 그림자가 겹쳐졌기에 절로 헤아려졌다. 입에서 단내가 나도록 뛰어갔지만 끝내 가 버리던 버스처럼 늘 한 발짝 차이로 우리를 비껴가던 희망들. 그래도 다시 그 희망을 좇으며 우리 그렇게 살았다.
당신, 참 애썼다.
사느라, 살아내느라, 여기까지 오느라 애썼다.
부디 당신의 가장 행복한 시절이 아직 오지 않았기를 ... 더보기

출판사 서평

1) 견딜 수 없는 것들을 견뎌야 하고, 받아들일 수 없는 것들 때문에 슬펐던 그때…
한없이 외롭던 순간을 가만히 위로해 주던 말들,
사랑하고 꿈꾸는 모든 순간에 꼭 들려주고 싶은 말들

엄마들은 귀신이다. 짐짓 예사로운 목소리로 전화해도 자식이 무슨 일인가로 힘들어하고 있다는 걸 안다. 무엇보다 세상 끝에 홀로 선 것처럼 외로워하고 있음을. 엄마가 말했다.
“해가 지면 그날 하루는 무사히 보낸 거다. 엄마, 아버지도 사는 게 무섭던 때가 있었단다. 그래도 서산으로 해만 꼴딱 넘어가면 안심이 되더라. 아, 오늘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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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을 보자마자 꽂혀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다. 사실 나는 책을 고를 때 그렇게 많이 고민하지 않는 편이다. 좋아하는 작가이거나, 베스트 셀러이거나 혹은 그냥 책의 제목 혹은 표지가 마음에 든다면 별다른 고민없이 그냥 읽어봐야겠다, 하고 고르는 편이다. 그렇게 해서 고르다보니 대부분 소설 혹은 에세이인 경우가 대부분이긴 하지만 말이다.    어찌되었든 그렇게 큰 고민 없이 골랐던 책이 바로 이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이었다. 책 표지도 물론 마음에 들었... 더보기
  • ϻ꽤 오래전부터 신경 쓰이는 일이 있었다. 서로 미루고 있던 일이었지만 결국 내가 해결해야 하는 일이었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바쁘게 지내고 있었다. 모르는 거 투성이라 홀로 고군분투하며 하나씩 정리하면서도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 그렇게 하루를 보내야 했다. 이만큼 나이를 먹었으니 당연히 내가 책임을 지는 게 맞지만 아주 가끔씩은 멀리 도망치고 싶었다. 홀로... 더보기
  • "새에게 당신의 걱정이나 고민을 다 말해요. 그런 다음 풀어 주면 새가 모두 가지고 날아갑니다." (p.6) 지금 내가 듣고 싶은 말은 어떤 말일까? 갈수록 각박해지는 요즘 외롭고 쓸쓸한 마음에 '보고 싶다', '사랑한다'라는 말일 수도, 열심히 일하고 있으니 '최고다', '너 만한 사람이 없다'라는 말일 수도 있다. 사람에 지칠 때면 아무것도 아닌 한마디에 상처받기도 하고, 아무것도 아닌 따뜻한 말 한마디에 모든 슬픔이 녹아내리듯 위로받기도 한다. 항상 '괜찮... 더보기
  •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 이 책의 시작은 어머니의 정감을 느낄수 있는 이야기로 시작된다. 맛있는 음식 좋아하는 반찬등 자식들이 좋아하거나 잘 먹으면 하나라도 더 먹게 할려는 모성애 말이다. 객지에서 생활하며 독립심이 강해지는가 하면 혼자 살아가면서 삶의 방법도 터득한다. 여행지에서의 일이나 즉흥 여행도 삶에 있어 여유를 가지게 하고 슬픔을 이겨내기 위해 힘든 시간을 견뎌내야만 하는 일들도 있다. . ... 더보기
  •   <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 제목에서도 알 수 있다 싶이 정말 따듯한 소설입니다. 커버도 약간 햇빛에 나무 한그루에 있는 느낌이 들어서 더 좋구, 무엇보다 커버를 ˺면 책 표지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그냥 검은색 배경에 작은 글이 있는 것 뿐인데 그것 만으로도 정말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책입니다. 작가님의 정희재 님이세요. 사실 저도 처음 들어본 작가님이고 사실 작가님에게 큰 의의를 두지 않아서 마음에 든 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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