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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 실리콘밸리 거물들은 왜 우주에서 미래를 찾는가

크리스천 데이븐포트 지음 | 한정훈 옮김 | 리더스북 | 2019년 07월 20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1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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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01232669(8901232669)
쪽수 504쪽
크기 154 * 218 * 33 mm /635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Space Barons/Davenport, Christian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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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실리콘밸리 혁신가들이 우주를 향해 벌이는 도전과 경쟁!

《워싱턴 포스트》 금융 및 산업 전문 기자 크리스천 데이븐포트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바꾸고, 이제 광활한 우주에 주목하는 네 명의 거물들과의 독점 인터뷰와 밀착 취재, 수년 간의 언론 보도 등을 탄탄하게 엮어 그간 누구에게도 공개되지 않았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하는 『타이탄』.

페이팔·테슬라로 실리콘밸리 성공 신화의 주인공이 된 일론 머스크, 전세계 유통·물류 시스템을 장악한 아마존 제국의 황제 제프 베조스, 독특하고 기발한 홍보 전략의 달인으로 꼽히는 버진그룹 회장 리처드 브랜슨, 빌 게이츠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 왕국을 세운 폴 앨런 등 우주라는 플랫폼으로 인류 역사상 가장 폭발적인 변혁을 꿈꾸는 실리콘밸리의 거물들은 민간 우주 탐사 시대에서 선두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 책은 이들이 대담한 비전을 품고 우주 산업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누구도 생각지 않았던 새로운 방식을 시도하고, 각종 불합리함에 맞서 싸우며 나아가는 모든 과정을 자세하게 보여준다. 아직은 먼 미래라고만 알려져 있었던 민간 우주 개발의 현주소를 비롯해 실패와 도전, 경쟁과 싸움, 실패와 혁신이 복합된 이들의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4차 산업혁명 이후 산업을 지배할 새로운 블루오션을 알고 싶고, 위대한 혁신가들이 꿈꾸는 미래와 대담한 비전을 공유하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그 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에는 모두가 미친 짓이라고 말릴 때 과감히 뛰어든 모험 정신, 거대 군산복합체에 맞선 법정 공방, 거침없는 일론 머스크와 조용히 움직이는 제프 베조스가 10년 넘게 벌이는 치열한 물밑 경쟁, 목숨을 건 시험 비행과 여러 차례의 로켓 폭발, 테러 의심, 그럼에도 멈추지 않는 도전과 성공 등 한편의 영화처럼 극적이면서도 이들의 대담함과 통찰력을 엿볼 수 있는 장면들이 가득하다.

오랜 세월 입증된 뛰어난 아이디어와 막대한 재산을 아낌없이 쏟아 부으며 이제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무대에 도전한 네 명의 거물들. 우주 탐사 기업을 세우고 개인 자산을 비롯해 천문학적인 자본과 인력을 투자하며 지구 너머를 향해 한 걸음씩 전진하고 있는 이들은 우주라는 새로운 플랫폼에 지금보다 낮은 비용으로 접근할 수만 있다면 이제까지의 모든 기술 혁신을 뛰어넘는 대변혁이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이 꿈꾸는 10년 후 미래는 새로운 키워드를 찾는 우리에게 명쾌한 힌트를 제시해줄 것이다.

상세이미지

타이탄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크리스천 데이븐포트

《워싱턴 포스트》기자 겸 작가. 금융 분야에서 우주 및 방위 산업을 다루고 있다. 2000년 워싱턴 포스트에 합류해 워싱턴 DC 저격 사건, 아부 그라이브 교도소 스캔들 및 알링턴 국립묘지의 매장 문제를 다룬 기사를 썼다. 트라우마성 뇌손상을 겪고 있는 퇴역 군인에 관한 기사로 ‘방송계의 퓰리처상’이라 불리는 피바디상(Peabody Award)을 수상했으며, 세 번이나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워싱턴 포스트》에 합류하기 전에는 《메트로》의 편집자로서 지방 정부 및 정치 분야를 총괄했다. 《뉴스데이(Newsday)》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Philadelphia Inquirer)》 《오스틴 아메리칸 스테이츠먼(Austin American-Statesman)》에 몸담았으며 MSNBC, CNN, NPR, PBS NewsHour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 및 쇼에 출연했다.

역자 : 한정훈

서강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을 수학하고 한양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문학에 뜻을 두었던 시절을 잊지 못하고 뒤늦게 책과의 동행을 시작했다. 현재는 영어를 가르치면서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문학과 과학 기술에 관심이 많으며, 가장 세밀한 독자로서 번역자의 역할에 충실하려고 애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 『넥스트 레볼루션』 『마인드 리더』 『레드 팀을 만들어라』 『사피엔스 DNA 역사』 『두려움의 기술』 『맥킨지 금융보고서』 등이 있다.

목차

1부 불가능

1장 멍청하게 죽는 법
베일에 싸인 토지 매입자
완전히 새로운 아이디어
블루 오리진의 시작

2장 도박
무릎 꿇은 천재
“이곳은 완벽하군요”
또 한 명의 억만장자
스페이스 X의 시작

3장 트집쟁이
NASA의 불공정 관행에 맞서다
노스롭 그루먼과 맞붙다
다윗과 골리앗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4장 완전히 다른 어딘가
우주를 꿈꾸던 소년
제리의 아이들
작은 첫 걸음

5장 스페이스십 1, 정부 지원 제로
최초의 민간 우주비행사를 향한 경쟁
열정적인 우주광
두 번째 비행에 도전하다

2부 일말의 가능성

6장 닥치고 도전
‘억만장자 스턴트맨’ 혹은 ‘1인 홍보 서커스맨’
브랜슨, 스페이스십 1을 만나다

7장 위험
PSF의 출범
피할 수 없는, 그러나 피해야 할
상상할 수 있는 가장 큰 모험
어려운 질문들

8장 네잎 클로버
팰컨 1호, 발사를 준비하다
바닷속으로 추락한 4년
작지만 의미 있는 균열
궤도에 도달하다
느림은 부드럽고 부드러움은 빠르다

9장 믿을 만한 놈인가, 미친놈인가?
효과는 같게, 비용은 낮게
골칫거리 프로그램
오바마, 스페이스 X를 방문하다
팰컨 9호의 성공
베일을 벗는 블루 오리진
10장 화염 덕트 안에서 춤추는 유니콘
NASA처럼 생각하지 않는 법
39A 발사대를 둘러싼 싸움

3부 필연성

11장 마법 조각 정원
미션 : 아폴로 11호의 엔진을 찾아라
부품번호 2044
특허 전쟁

12장 우주는 만만한 곳이 아니다
스페이스 X 대 ULA의 소송
흔들리는 NASA의 계획
스페이스십 2, 모하비에 추락하다
팰컨 9호의 폭발

13장 독수리, 착륙했다
블루 오리진의 비상
두 번의 실패는 없다
새로운 스페이스십 2
최고의 로켓 연료

14장 화성
테러인가, 사고인가: 로켓 폭발 미스터리
최악의 순간일수록 대담해져라
머스크, 우주 산업의 얼굴이 되다

15장 위대한 전환
블루 오리진, 마침내 문을 열다
“나는 반드시 우주로 갈 겁니다”
베조스가 꿈꾸는 10년 후 미래

에필로그 다시 달을 향해

감사의 말
주석

추천사

월터 아이작슨

“다채로운 내용과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가득 찬 흥미진진한 드라마다. 이 책이 더욱 빛나는 이유는 주인공들과 직접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저자의 뛰어난 재능 때문이다.”
(『스티... 더보기

뉴요커

“새롭게 떠오르는 우주 산업의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다툼을 벌이는 억만장자들의 뒷이야기를 들려준다.”

파이낸셜 타임스

“우주 산업을 혁신하고 있는 신세대 기업가들에 관한 생생하고 지적인 보고서. 상상력과 열정에 대한 놀랍도록 인간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주 산업의 현주소를 폭넓게 보여준다.”

포브스닷컴

“이번 여름 최고의 추천 도서.”

책 속으로

3년간의 연구 끝에 베조스와 그의 소규모 팀은 결국 ‘화학 로켓이 사실상 최상의 방안’이라고 결론지었다. 베조스는 “그건 단순히 좋은 방안 정도가 아니라, 실제로 우주선을 멋지게 발사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여기에는 ‘로켓의 재사용이 가능해야 한다’는 조건이 따랐다. 당시 로켓은 대부분 소모품이었다. 즉, 1단계에서 우주로 탑재물을 쏘아올린 뒤 분리되어 지구로 떨어진 로켓은 바다로 추락하여 다시는 사용되지 않았다. 매번 발사에는 단 한 번의 발사를 위해 만들어진 완전히 새로운 로켓과 로켓 엔진이 있어야 했고,...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일론 머스크는 왜 테슬라 전기차를 로켓에 실어 보냈을까?”
“제프 베조스가 아마존에서 번 돈을 우주 탐사에 쏟아 붓는 이유는?”

일론 머스트, 제프 베조스, 리처드 브랜슨, 폴 앨런…
‘우주’라는 플랫폼으로 인류 역사상 가장 폭발적인 변혁을 꿈꾸는
실리콘밸리 거물 4인의 거침없는 도전과 경쟁, 그리고 놀라운 혁신

★ 《워싱턴 포스트》, 《뉴요커》, 《파이낸셜 타임스》, 《포브스닷컴》 추천 ★

페이팔·테슬라로 실리콘밸리 성공 신화의 주인공이 된 일론 머스크, 전세계 유통·물류 시스템을 장악한 ‘아마존 제국의 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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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7월 20일은 인류가 달에 착륙한 지 50주년이 되는 날이었다고 한다. 당시 아폴로 11호를 타고 달에 최초로 발자국을 내딛였던 닐 암스트롱은 다음과 같은 명언을 남겼다. ”한 인간에게는 작은 한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다.” (That‘s one small step for man, one giant leap for mankind) 아쉽게도 50년이 지났음에도 달에 다시 가본 인류는 없었다.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인 이유라고 한다. 1957년 인류 최초... 더보기
  • 여려서 부터 가지고 있던 하늘에 대한 동경은 나이가 들어 하늘을 넘어 우주를 바라보게 만들었다. 영화에서도 자주 들었을 법한 카운트 다운을 하는 목소리, 불꽃과 굉음을 내며  발사되는 우주선의 모습 그리고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의 모습 등은 나이가 어느정도 든 나에게 세상이라는 범위를 세계를 넘어서 우주로 확장시켜 주었다. 아울러 이 세계 말고 또 다른 세계가 있다는 사실을 깨우쳐 주었고 무한한 우주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게 해 주었다. 그런데 언제서부터인가 미국의 우주 탐사 계획이 답보 상태에... 더보기
  • 타이탄 ak**hj | 2019-08-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957317_10"; font-size: 10pt;">타이탄은 나무위키에서 신화에서 957317_10"; font-size: 10pt;">거인족 중에서 가장 우수하고 현명하며 질서정연한 태도로 항상 냉정하게 대처하여 거인으로서는 보기 드문 행동을 하는 종족으로 알려져 있는 것이 타이탄이다.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왜 제목을 이렇게 지었는지 책의 초반만 읽어도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957317_10"; font-size: 10pt;">작가는 <워싱턴 포... 더보기
  • 우주광인들의 모험활극 ok**kim | 2019-08-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2015년 우주 비행의 신시대가 도래했다. 지구 대기권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지구로 돌아와 수직으로 착륙하는 로켓 부스터 개발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미 항공우주국조차 해내지 못한 과업을 두 곳의 민간기업에서 해냈다. 바로 제프 베조스의 블루 오리진과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 X다. '은하철도 999'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재사용 가능한 로켓 개발은 우주여행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기술이다. 베조스와 머스크는 우주 여행과 화성 식민지 개척을 목표로 새로운 우주탐사 시나리오를 써내려가고 있다.... 더보기
  • 타이탄 jj**ghya | 2019-08-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현재 내로라하는 세계적 기업들이 성장궤도를 달리며 관심을 갖는 분야가 우주산업이 된 것은 어쩌면 사업의 추진력과 그 성장과정에 있어서 남달랐던 그들이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그들은 왜 우주산업에 관심을 갖게 되었을까. 머스크가 키슬러 에어로스페이스와 NASA의 계약을 철회시키는 과정, 어릴적 부터 시작된 우주에 대한 베조스의 관심과 열정, 브랜슨의 대담한 열기구 여행 등 우리가 인터넷으로 검색하여 알 수 있는 것 그 너머에 있는 진실, 그 뒷이야기를 마치 이야기를 들려주듯 전한다. 일반론적인 생각이나 과학자들의 따지고 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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