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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면 최숙희 그림책

웅진우리그림책 45 | 양장본
최숙희 지음 | 웅진주니어 | 2018년 09월 30일 출간 (1쇄 2018년 10월 11일)
| 5점 만점에 5점 리뷰 5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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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01227405(8901227401)
쪽수 44쪽
크기 205 * 268 * 21 mm /310g 판형알림
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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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05 * 268 * 21 mm / 310g
제조일자 2018/09/30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웅진주니어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웅진주니어 / 031-956-7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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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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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나’와 ‘너’에서 ‘우리’를 바라봅니다

표지를 봅니다. 마주한 아이의 커다란 눈망울이 걱정스럽습니다. 뭔가 안타깝고 속상한 일이 있는 걸까요? 금세 눈물이 떨어질 듯도 합니다. 아이가 보고 있는 ‘너’가 누구이길래 이리 슬픈 표정일까요?
표지의 아이는 수많은 독자들에게 이미 낯이 익은 아이입니다. 오래 시간 꾸준히 사랑 받아온 <괜찮아>와 <나랑 친구 할래?>를 통해 만난 적이 있지요. “괜찮아. 나는 세상에서 가장 크게 웃을 수 있어.”라며 당찬 얼굴로 함박웃음을 지어 보이던 아이, “나랑 친구 할래?”라며 한 발짝 먼저 다가가 다정하게 손 내밀던 아이에게 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
최숙희 작가의 신작 <너를 보면>은 다시 한 걸음 더 성장하고 있는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나’를 자랑스러워하고 ‘너’에게 다가갔던 아이는, 이제 세상을 더 넓고 깊은 시선으로 바라보며 ‘우리’가 되는 길을 알아 가기 시작했습니다.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슬펐을까, 얼마나 무서웠을까?
관심과 애정이 일궈 낸 공감의 씨앗
<너를 보면>은 공감을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시작은 사진 한 장이었습니다. 어쩌다 비닐 봉지에 온몸이 갇혀 버린 새의 모습을 잊을 수 없었던 작가는 그 마음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누군가의 아픔이나 슬픔에 대해 나와는 전혀 상관 없는 일로 치부하는 우리의 모습을 함께 돌아보고 싶었습니다. 나와 네가 낱낱이 흩어져 부서지지 않으려면, 우리가 되어 더불어 살아가려면 ‘함께 아파하는 마음’, 그 마음 한 자락이 얼마나 소중한지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황무지의 여우, 쓰레기 더미 속 바다사자, 화염 한가운데 아기 고양이……. 책 속의 아이는
그런 ‘너’의 모습을 차마 그냥 지나치지 못합니다. ‘얼마나 슬펐을까?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
나 무서웠을까?’ 그 마음을 함께 느낍니다.
공감은 결국 다른 존재를 향한 상상력입니다. 내가 아닌 다른 존재가 되어 그 마음을 헤아려 보는 태도는 그 존재를 향한 관심과 애정에서 시작되겠지요. 그래서 책의 첫머리에서도 아이는 말합니다. “한참 동안 너를 바라보았어.” 너의 아픔을 무심히 넘기지 않고 한참을 들여다보며 마음을 쓰는 아이의 모습은 그 내면이 얼마나 아름답게 성장하고 있는지 보여 주는 증거입니다. ‘함께 아파하는 마음’, 그 공감의 능력은 세상 속에서 너와 내가 ‘우리’를 이루어 더불어 살아가게 할 소중한 씨앗이 될 겁니다.

네가 있어 참 다행이야
아프고 힘든 친구들의 모습에 깊이 공감한 아이는 간절히 바랍니다. ‘뿌연 하늘 아래서 신음하는 나비에게 파란 하늘을 열어 준다면, 가문 땅에서 목말라 하는 코끼리에게 시원한 비를 뿌려 줄 구름을 선물한다면, 다르게 생겼다는 이유로 외톨이가 된 원숭이가 친구들과 신나게 어울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이내 눈물이 나고 맙니다. 해 줄 수 있는 게 없는 현실이 속상하고 미안했기 때문입니다.
그 아픔을 온전히 다 이해할 수 없고, 해결해 줄 수는 없다 해도 그저 마음을 헤아리며 함께 흘린 눈물 한 방울이 아픈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는 조용한 위로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공감은 그렇게 힘이 셉니다. <너를 보면>은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어 살아낼 힘을 일깨우는 작은 시작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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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면(웅진우리그림책 45)(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최숙희 일러스트레이터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지 20년이 넘었습니다.
많은 매체에 그림을 그렸지만, 무엇보다 그림책 만드는 일을 가장 좋아합니다.
2002년 〈잠자는 숲속의 공주〉로 비엔날레 아시아일러스트레이션 재팬 가작을,
2003년 Sokia Award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2005년 〈세상을 담은 그림 지도〉로 볼로냐 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션’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2007년 스웨덴 국립도서관 올해의 작가로 초청되었습니다.
작품으로 〈괜찮아〉 〈나랑 친구 할래?〉 〈행복한 ㄱㄴㄷ〉 〈내가 정말?〉 〈나도 나도〉
〈하늘 아이 땅 아이〉 〈마음아 안녕〉 〈열두 달 나무 아이〉 〈엄마의 말〉
〈너는 어떤 씨앗이니?〉 〈너는 기적이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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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어느 날 한 장의 사진을 보았습니다.
비닐에 온몸이 칭칭 감겨 겨우 숨 쉬고 있는 새 한 마리…….
세상에는 그렇게 아픈 일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스스로가 소중한 존재임을 믿는 〈괜찮아〉의 아이,
마음을 열고 먼저 손 내미는 〈나랑 친구 할래?〉의 아이는
어떤 모습으로 자라고 있을까요?
이제 누군가의 아픔을 돌아보고 공감하며
때론 함께 눈물도 흘리는 고운 사람으로 커 가기를…….
이 책에는 그런 마음을 담았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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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나’와 ‘너’에서 ‘우리’를 바라봅니다
표지를 봅니다. 마주한 아이의 커다란 눈망울이 걱정스럽습니다. 뭔가 안타깝고 속상한 일이 있는 걸까요? 금세 눈물이 떨어질 듯도 합니다. 아이가 보고 있는 ‘너’가 누구이길래 이리 슬픈 표정일까요?
표지의 아이는 수많은 독자들에게 이미 낯이 익은 아이입니다. 오래 시간 꾸준히 사랑 받아온 와 를 통해 만난 적이 있지요. “괜찮아. 나는 세상에서 가장 크게 웃을 수 있어.”라며 당찬 얼굴로 함박웃음을 지어 보이던 아이, “나랑 친구 할래?”라며 한 발짝 먼저 다가가 다정하게 손 내밀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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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진주니어]너를 보면 pi**chu1 | 2018-11-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너를 보면 만나보았습니다. 눈물이 곧 떨어질 것 같은 눈망울을 보면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 €         책장을 넘길때 마다 산뜻하고 신선한 그림들 가득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슬픔을... 그리고 다음 장엔 즐거움을... 기분이 교차했어요~ €         쓰레기 더미에 갇힌 너 푸른바다를 헤엄... 더보기
  •   커다란 눈망울의 소녀.너무 귀엽지만 왠지 안타깝고 슬퍼 보여요.소녀의 눈에서는 눈물이 한 방울 떨어지고 있는데 그 안에 책의 제목이 적혀 있어요.너를 보면. 너를 보면 어떻길래 이리 슬퍼보이는 걸까요. 소녀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이에요. 벌목으로 사라진 숲, 공장 매연으로 검게 변한 하늘, 메마른 초원, 플라스틱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바다,전쟁으로 폐허가 된 도시, 다르다는 이유로 당하는 차별, 동물 유기.... 현대 사회의 병폐라고 할 수 있는 다양한 현상들을 제시하고 있어요.우리가 조심하지 않으면 이런... 더보기
  • 너를 보면 qt**glet | 2018-11-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아이에게 그림책 읽어주다가 알게 된 최숙희 작가님의 신작 을 읽어보았어요.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아이의 모습과 내용이 인상적이었던, 그래서 일부러 찾아서 아이에게 읽어주었던, 최숙희 작가님의 새로운 신작은 어떤 내용일까 기대도 많이 했었답니다.  역시, 내용도 그림도 너무 좋네요~ 지난 작품들과는 다르게 슬퍼보이는 아이의 표정이 책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는데요, 이 책은 환경에 대한 그림책 이에요. 내용을 살펴보면요~ € € 한 참 동안... 더보기
  • 너를 보면 ra**nzo1 | 2018-11-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창문넘어 어딘가를 바라보는 주인공의 뒷모습이예요여기 창문은 아마도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연상케하죠 아이는 바라봅니다. 세상을           얼마나 슬펐을까?길을 잃은 너는듬직한 나무 초록빛 숲에서살고 싶었을 텐데... 이야기는 주인공이 혼잣말을 하는것처럼 흘러가요아이의 애틋하고 속상한, 무언가를 안쓰러워하는 감정들이 이야기속에 가득 담겨져있고 잘 느껴집니다.     마구 베... 더보기
  • 너를보면 wj**lwjd67 | 2018-11-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최숙희 작가의 그림은 항상 그림책을 빤히 들여닫다보게 만든다. 책 표지의 소녀의 얼굴, 눈을 보면 무언가 슬픈 표정을 짓고 있다.  '너를 보면' 이라는 그림책 제목도 왠지 이 그림과 매우 어울린다. 이 책은 작가가 사진한장을 보고 영감을 얻어 그린 책인것 같다. 비닐에 온몸이 칭칭 감겨 겨우 숨쉬고 있는 새한마리 사진.  함께 사는 공간에서 우리들로 인해 자신이 살 터전을 잃어버린 존재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집을 잃고, 쓰레기 더미에 갇히고, 버려지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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