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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왜 안 와

웅진모두의그림책 13 | 양장본
고정순 지음 | 고정순 그림 | 웅진주니어 | 2018년 07월 23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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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01226019(8901226014)
쪽수 40쪽
크기 253 * 194 * 6 mm /250g 판형알림
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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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53 * 194 * 6 mm / 250g
제조일자 2018/07/23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웅진주니어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웅진씽크빅 / 02-3670-1005,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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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씩씩한 엄마, 당신을 응원합니다

일하는 엄마들에게 현실은 꽤 냉혹합니다. 아이가 밤에 혼자 집에 있는 건 일상적인 일일 테지요. 엄마는 밖에서 일하는 내내 마음 한쪽으로 아이의 안위를 걱정하고, 아이는 엄마가 올 때까지 길다면 긴 시간을 혼자 지내는 법을 스스로 터득해야 할 겁니다. 이것이 맞벌이 부부에게 주어진 현실입니다.

〈엄마 왜 안 와〉에서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아빠도 엄마도 늦는 그날 밤, 아이는 홀로 집에서 엄마 아빠를 기다립니다. 읊조리듯 울리는 ‘엄마 어디야?’, ‘엄마 언제 와?’ 하는 아이의 말은 아직 업무가 채 끝나지 않은 엄마의 마음을 더 조급하게 채근하지만, 〈엄마 왜 안 와〉의 엄마는 무조건 ‘빨리 갈게’로 일관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쉬지 않고 울려 대는 전화기, 퇴근 후에도 이어지는 회의, 고장 나 버린 복사기, 산더미 같은 서류, 퇴근길 지옥철 등 엄마의 발걸음을 붙잡는 많은 요인들에 대해 차분차분 이야기합니다. 평범하지만 한 마디 한 마디가 가슴 한 구석에 맺히는 말들입니다.

〈엄마 왜 안 와〉에는 이 시대 일하는 엄마들의 생생한 일상이 담겨 있습니다. 녹록하지 않은 하루를 꿋꿋하게 살아 내는 엄마들에게 응원의 외침이 되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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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엄마 왜 안 와(웅진모두의그림책 13)(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엄마가 늦는 이유를 말하고 싶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최고 멋진 날〉 〈슈퍼 고양이〉 〈점복이 깜정이〉 〈솜바지 아저씨의 솜바지〉 〈가드를 올리고〉 〈안녕하다〉가 있습니다.

고정순님의 최근작

그림 : 고정순

작가의 말

일터에서 집으로 돌아온 엄마가
부엌에 서서 설거지하는 모습을 바라본 적이 있다.
하루 종일 엄마를 기다렸는데,
따뜻한 체온은커녕 피곤한 엄마의 눈치를 살피느라 바빴다.
엄마는 왜 늘 늦는 것인지 어린 나는 알지 못했다.
글과 그림을 쓰고 그리는 지금,
난 그 이유를 알게 되었고 또 말하고 싶어졌다.
하루를 부지런히 살아 내고도
미안한 마음을 갖는 지금을 사는 엄마들에게
그리고 기다리는 아이들과 함께
이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사랑한다는 말로 부족한 나의 당신에게도.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언제나 나를 기다려 준 네게로 무사히 돌아올 거야
〈엄마 왜 안 와〉는 엄마를 건강하게 기다리는 아이의 모습을 지향합니다. 꼬질꼬질한 얼굴로 엄마 오기만을 기다리다 애처롭게 잠 드는 드라마 같은 일상이 아니라, 엄마의 부재를 인지하고 기다리지만 아이 스스로 그 시간을 훌륭하게 보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 주고 싶었습니다. 엄마가 부재한 시간 동안 나름의 놀이와 만남과 이야기들로 주어진 시간들을 건강하게 채워갈 수 있을 거라고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밤길을 용감하게 달려온 엄마 품에 폭 안긴 아이의 얼굴에 행복감이 가득합니다. 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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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 왜 안 와 jh**1306 | 2018-09-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오늘 소개할 그림책을 입니다.제목만 들어봐도 짐작이 가시죠?문득문득 예전 생각이 납니다.생후 3개월의 꼬맹이를 어린이집에 맡기면서 일을 해야 했던 저는 워.킹.맘 이었어요.추운 겨울날 목끝까지 웃도리를 입히고,잠든 아이의 발에 양말을 끼우던 기억이 나네요.그렇게 어린이집을 다녔고, 유치원을 다니고지금은 그랬던 꼬맹이가 8살이 되었습니다.엄마 왜 안 와. 일하는 엄마와 그런 엄마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을 아이의 입장에서 아이의 시선으로 엄마가 너를 향해 가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더보기
  • "엄마 없다~" 30개월이 지나서도 말을 잘하지 못하는 내 첫째 아이가 어린이집을 가고 나서 한 말이다. 8월부터 어린이집 등원을 하게 된 아이는 유독 엄마 껌딱지이었던지라, 어린이집을 보내면서 많은 걱정을 했었다. 생각보다도 아이는 어린이집에 적응을  잘했고, 급기야 선생님에게 "어린이집 체질"인 것 같다는 찬사 아닌 찬사를 받았다. 그랬던 아이지만도 내가 어린이집에 데리러 가면 늘 "엄마~"하고 약간을 어리광과 울먹임인 섞인 목소리를 하며 내 품에 안긴다. 엄마가 자신을 데리러 올 것을 알지만도 늘 마음 한구석에 '엄마... 더보기
  • 제목을 보자마자 딱 떠오른 키워드는 '워킹맘'이었다. 책을 펼쳐보니 내용이 예상과 맞아떨어졌다. 겉표지의 어린 아이와 인형들의 모습은 귀엽지만 한 눈에 봐도 애타게 엄마를 기다리는 모양이라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책에선 '워킹맘'인 어머니와 아들만 나오지만 실제론 부모 모두가 육아를 하기때문에 워킹맘, 워킹대디 모두의 공감을 살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동화책임에도 아이들보단 맞벌이 부부의 심금을 울릴 책이란 생각이 든다.     워킹맘의 심정을 아이들의 시선에 맞춰... 더보기
  •             제목부터가 어쩐지 쓸쓸함이 묻어납니다. 엄마에게 무슨 일이 있어 영영 돌아오지 않는 내용일까? 혹시 하늘나라로 간 이야기일까? 생각이 드니 울컥합니다. 그런데 다행히도 이별이 아닌 ‘워킹맘’ 이야기였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나라에는 워킹맘이 급 늘었죠. 어느 영화의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라는 대사보단 '부모님은 뭐하시니'를 많이 묻는 사회가 되었어요. 맞벌이 부부가 평범한 요즘. 하루종일 목빠지게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들이 ... 더보기
  • 엄마 왜 안와? co**eil93 | 2018-08-2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하루를 부지런히 살아 내고도 미안한 마음을 갖는 지금을 사는 엄마들에게 그리고 기다리는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동화이다. 살아간다라는 표현이 아니라 살아 낸다라는 표현이 안타깝다. 임신과 출산이라는 숭고하고도 힘든 일을 이겨낸 엄마들은 회사 직원들의 눈칫밥과 경력단절까지 이겨내면서 육아까지 맡아서 하고 있다. 그렇게 힘들게 힘들게 살아 내면서도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지금을 사는 엄마들을 위한 동화이다. 아이는 말한다. "엄마, 언제 와?" "이런..... 조금만 기다려 줄래?" '이런......' 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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