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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민폐 좀 끼치고 살겠습니다 남 눈치 따위 보지 않고 나답게 사는 용기

고코로야 진노스케 지음 | 박재영 옮김 | 걷는나무 | 2018년 07월 02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6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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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01225395(8901225395)
쪽수 216쪽
크기 141 * 206 * 17 mm /39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50歲から人生を大逆轉/心屋仁之助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어차피 모두가 폐 끼치며 살아가는데
왜 나만 참고, 버티고, 억지로 웃어야 하죠?

“이제부터 저도 민폐 좀 끼치고 살겠습니다!”

열심히 노력하며 살다보면 문득 억울해질 때가 있다. 맡은 일이 마무리 되지 않았는데도 퇴근 시간이 되면 칼같이 퇴근하는 옆자리 동료부터, 어디서나 할 말 다하고 다녀서 매번 분위기 수습은 내 몫으로 만드는 친구, 쥐꼬리만한 월급 쪼개가며 아등바등 살고 있는데 저축은커녕 하고 싶은 일만 하며 매년 해외여행을 즐기는 지인까지. 세상 사람들은 다 자유롭고 마음 편히 사는데 나만 참고, 버티고, 억지로 웃으며 살아가는 것만 같다.
이기적인 사람으로 보일까봐, 나의 평가가 떨어질까봐, 괜한 싸움 만들고 싶지 않아서 등등 이런저런 이유로 언제나 하고 싶은 말을 속으로 삭인다. 그러나 그 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이다보면, 어느 순간 억울함이 폭발한다.
이런 무례한 사람들 때문에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심리상담가인 저자는 “짜증나는 그 사람을 따라해보라”고 조언한다. 사실 그들의 말과 행동이 거슬리고 불쾌한 이유는 그 자유로움이 부럽기 때문이다.
자신은 인간관계나 현실적인 문제들로 계속해서 많은 것을 신경 쓰며 살아가는데, 그들은 그런 것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살아가니 배가 아픈 것이다.
그들은 남들이 자신을 뭐라고 생각하든 전혀 상관하지 않는다. 살면서 누구나 폐를 끼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기에, 남들이 자신에게 폐를 끼쳐도 별로 화가 나지 않고 자신 역시 폐를 끼치는 데 덜 미안해한다.
만약 당신이 타인의 평가에 신경 쓰고 있다면,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어서 억지 미소를 짓고 있다면, 다투는 게 싫다는 이유로 솔직한 마음을 억누르고 있다면, 이제라도 이 책을 펼쳐 “저도 민폐 좀 끼치고 살겠습니다”라고 선언하도록 하자.
이 책이 당신에게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나를 지키며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줄 테니까.

상세이미지

이제부터 민폐 좀 끼치고 살겠습니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고코로야 진노스케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고코로야 진노스케 心屋仁之助
누계 판매 부수 370만의 밀리언셀러 작가이자, 일본 최고의 인기 심리상담가

‘인내가 인생을 망친다’는 사이다 같은 깨달음으로, 참고 견디고 노력하느라 지친 현대인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용기가 필요할 때는 진심어린 위로를, 고민이 있을 때는 화끈하고 시원한 해결책을 주기로 유명하다. 일본의 공중파 방송 니혼 TV에 출연하여 단 한마디로 여성 게스트를 울린 것이 화제가 되어 ‘한번 상담 받으면 마음을 열고 울음을 터뜨리게 만드는 심리상담가’라는 평을 듣고 있다. 『약해지지 않는 마음』,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사는 법』, 『너무 노력하지 말아요』 등 다수의 책을 간하며 누계 판매 부수 370만 부를 돌파하는 판매고를 올렸다.
그가 상담자의 사연에 깊이 공감하며 진솔한 조언을 할 수 있는 이유는 자신의 경험이 바탕이 되기 때문이다. 19년간 저자는 대기업에서 관리직으로 일하며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다. 꿈과 현실의 괴리, 매일같이 부딪히는 인간관계의 피곤함, 성과를 중시하는 과도한 업무 압박 등을 모두 참고 견뎌가며 언젠가 손에 넣을 ‘행복’을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일에 매달리는 만큼 가족과 함께할 시간은 점점 줄어들었고, 마음의 여유도 없어져서 결국 행복이 오기도 전에 소중한 가정을 무너뜨렸다. 주고받은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심리학을 공부했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 변해가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자신처럼 세상의 기대에 맞춰 자신을 억누르고 다그치며 ‘나답게’ 살기를 포기한 사람들을 위해, 사표를 던지고 심리상담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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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박재영

목차

들어가며 인생이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는 건,
너무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1장 _ 일단 ‘나부터’ 행복할 것
때로는 노력이 당신을 배신한다
지금은 ‘휴식 선언’이 필요한 때
슬슬 힘 빼고 마음 편히 살아볼까?
아무도 믿지 않으니 외로울 수밖에
‘참는 것이 미덕’인 시대는 끝났다
미움 받지 않고 사는 것은 일찌감치 포기하자
내 발목을 붙잡는 마음속의 금기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아도 된다
행복의 첫 걸음, 싫어하는 일을 그만둘 것
당신의 묘비명은 무엇으로 하시겠습니까?
■ 당신이 죽기 전에 후회할 23가지
■ 고코로야 심리센터 1:1 맞춤 솔루션 ①
“자유롭게 살고 싶지만 책임져야 하는 부양가족이 있는걸요.”

2장 _ 불안과 걱정이 사라지는 마법의 말
말주변이 없는 내가 교토 최고의 강연가가 된 비결
알고 보면 나도 꽤 괜찮은 사람
세 살 말버릇 아흔까지 간다
악몽은 스스로 떨쳐낼 수밖에 없다
걱정하지 않아도, 인생은 충분히 비참해진다
불안해할 시간은 5분이면 충분하다
‘괜찮아’라는 마음 속 안정제
■ 고코로야 심리센터 1:1 맞춤 솔루션 ②
“미래가 불안하긴 하지만, 아무것도 하기 싫고 무기력해요.”

3장 _ 돈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사는 법
‘하고 싶은 일’과 ‘돈이 되는 일’을 재는 저울
돈 쓰기를 아까워하면 더 큰 것을 잃는다
애초에 우리는 왜 돈에 목을 매고 있는가
평생 돈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사는 법
제 월급은 제가 정할게요!
일하지 않는 나는 얼마를 받을 수 있을까?
돈은 항상 부족하다, 마음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 고코로야 심리센터 1:1 맞춤 솔루션 ③
“돈을 벌기 위해 좋아하는 일을 하면 안 되나요?”

4장 _ 그냥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하자
당신은 이미 무엇을 하면 좋을지 알고 있다
아직도 좋아하는 일이 뭔지 모르겠다면
어느 심리상담가의 비밀스러운 취미
오늘은 회사에 가고 싶지 않아
충동적으로 살아야 인생이 짜릿하다
죄책감을 덜어주는 한마디, “어쩔 수 없지, 뭐”
‘손익계산서’의 함정에 속지 말 것
이익과 손해만 따지니까 문제가 일어난다
■ 고코로야 심리센터 1:1 맞춤 솔루션 ④
“지금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왜 이렇게 힘들까요?”

5장 _ 싫어하는 일을 그만두는 용기
좋아하는 일을 하려면, 먼저 손을 놓아야 한다
상식과는 정반대로 살아보기
친구가 없으면 외롭다더니
지금은 웃을 때가 아니에요
사랑받기 위해 애쓸 필요 없다
인간관계가 원활해지는 가장 간단한 방법
판매 누계 300만 부 돌파의 비밀
노력하지 않아도 제멋대로 성장하기 마련
좋아하는 데 이유가 필요한가요?
■ 고코로야 심리센터 1:1 맞춤 솔루션 ⑤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떠날 용기가 없어요.”

6장 _ 더 이상 타인에게 휘둘리고 싶지 않다면
나는 저 인간이 왜 이렇게 짜증날까?
다른 사람의 행동에 휘둘리지 않는 법
단 한순간에 마음이 편해지는 ○·× 생각법
당신은 결코 그를 바꿀 수 없다
짜증나는 그 사람을 따라 해볼 것
‘좋은 사람’ 가면을 쓰면 인생이 피곤하다
불쾌하지 않게 속마음 드러내기
부모자식관계∥ 당신이 걱정하는 일의 99%는 일어나지 않는다
부부관계∥ 하루 종일 함께하는 상대가 불편하다면
고부관계∥ 며느리도, 시어머니도 설거지는 하기 싫다

마치며 괜찮다, 행복은 한 가지 모양이 아니니까

책 속으로

세상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면’ 당연히 남에게 폐를 끼치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런데도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겠다고요? 그 말은 곧 ‘나답게 살지 않겠다’라는 뜻입니다. 이렇게까지 말했는데 아직도 타인에게 폐를 끼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앞으로의 인생을 바꾸기는 조금 어려울 것 같네요. 나답게 살기를 포기한 사람이 행복한 인생을 보내기란 불가능할 테니 말이죠,
- 「슬슬 힘 빼고 마음 편히 살아볼까?」 중에서

“나 때는 세탁기도 없이 손이 시려도 참아가며 얼음장처럼 차가운 강에서 빨래했단다.”
어째서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참는 것이 미덕’인 시대는 끝났다
일단 나부터 행복할 것!

시부모에게 사랑받고 싶어 늘 붙임성 있게 행동한 여성이 있었다. 그녀는 시부모가 기분 나쁜 말을 해도 괜히 분위기를 망치기 싫어 언제나 생글생글 웃으려고 노력했다. 그러자 시부모는 점점 더 심한 말을 내뱉기 시작했다. 결국 그녀는 용기를 내어 웃는 것을 그만두기로 했다.
기분 나쁜 말을 들으면 미간을 잔뜩 찡그리며 일단 “뭐라고 하셨어요?”라고 말해봤다. 그렇게 점점 자신의 상한 기분을 표출하자 시부모의 태도가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졌다. 그녀는 ‘억지로 붙임성 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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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면서 남에게 도움은 못 줄망정 민폐는 끼치지 말자고 생각했다. 그랬기에 이 책의 제목이 더욱 눈에 들어왔다. 라니. 이래도 되나 싶었달까. €  이 책의 아이디어는 이렇다. 인간은 생래적으로 남에게 민폐를 끼치며 살아가는 존재다. 어려서는 가족에게 민폐를 끼치고, 자라서는 직장 동료들이나 친구 또는 지인들에게 민폐를 끼치며 살아간다. 그렇다면 민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몸을 사리고 사느니, 차라리 민폐를 끼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인정하고 참지 말고 당당하게 사는 것이 어떨까. '남에게 민폐를 끼치면 절대 안 ... 더보기
  • [도서추천, 이제부터 민폐 좀 끼치고 살겠습니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그리고 세상에 내던져 지면서 부터 세상에 휘둘리고 살아왔던 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남의 눈치 따위는 보지 않고 나답게 사는용기!   "이제부터 민폐 좀 끼치고 살겠습니다" 라는 책 제목을 보는 순간!! 꼭 읽어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   요즘한창 고민이 많을때라~ 뭔가 인생에 대한 솔루션~ 그리고 자존감을 높여줄만한 그런... 더보기
  • ---- su**ire | 2018-09-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이제부터 민폐 좀 끼치고 살겠습니다 - 고로코야 진노스케 책 속으로. 내 멋대로 살아가기 위해 철저히 노력하고 있는 제가 죽으면, 그 후에 무슨 얘기를 듣게 될까요? 좋아하는 일만 골라서 하고, 내키지 않는 일을 절대 하지 않는 ‘제멋대로인 삶’을 살다간 제게 모두 욕을 할까요? 절대 아닙니다. 의외로 그들의 임종을 지켜보며 많은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충분히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았으니, 후회 없는 인생이었겠지?’, ‘그렇게 자유롭게 살다니, 엄청 행복한 삶이었겠네!’, ‘한 번 뿐인 인생을 좋아하는 일만 하다 가다... 더보기
  • 이제부터 민폐 좀 끼치고 살겠습니다. 시원한 사이다 같은 제목의 이 책은 고로로야 진노스케라는 일본의 심리상담사의 책이다. 특히나 일본인은 어릴때부터 남에게 피해 안 끼치게끔 교육받고 자라고 마음 속내를 숨기고 사는 사람이 많다고 어느 책에서 읽었었다. 이 책은 그런 그들에게 사막의 오아시스 같았을것이며 그리고 바로 옆 한국이라는 나라에서도 되도록 참고 견디는게 미덕이라 교육받고 큰 사람에게는 많은 생각과 영향을 불러 일으키는 그런 책 이었다. 지금 되돌아 보니, 나역시도 그러한 삶을 살아왔던것 같다. ... 더보기
  • "노력-집착-소홀함-후회" '조금 더' 를 외치며 아무리 노력해도 더 많이 노력하는 수 밖에 없고, 만족이나 성취감은 영영 얻을 수 없는, 뫼비우스의 띠에 갇힌 신세인 우리의 인생의 단면을 보여주는 단어들이다.  물론 좋아하는 일만 하고, 싫어하는 일을 그만둔다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더 큰 용기가 필요하다. 그 용기를 낼 수 있는 사람, 그 용기를 내서 정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 저자의 외침은 단호하다. "민폐 좀 끼치겠습니다" 이다. 민폐를 끼친다는 것이 제멋대로 하고 이기적으로 하겠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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