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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강아지 박정섭 그림책

박정섭 지음 | 웅진주니어 | 2018년 03월 15일 출간
책둥이 유아동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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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01222585(8901222582)
쪽수 72쪽
크기 228 * 250 * 11 mm /409g 판형알림
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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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28 * 250 * 11 mm / 409g
제조일자 2018/03/15
사용연령 4 세 ~ 7 세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웅진주니어
재질 이미지 참조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책 모서리에 다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품질보증기준 관련 법 및 소비자 분쟁해결 규정에 따름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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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어느 길가 나무 밑에 뼈다귀와 함께 버려진 강아지

영문도 모른 채 주인을 따라 길가에 나온 해맑은 눈빛의 강아지. 주인으로 대변되는 검은 그림자는 적선하듯 커다란 뼈다귀 하나를 휙 던지곤 차를 타고 황급히 사라집니다. 그렇게 강아지는 버려졌습니다. 계절이 몇 번 변해도 강아지는 그 자리에서 주인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윤기 나게 반짝이던 하얀 털이 온갖 먼지와 매연에 숯검정이 될 때까지, 그리고 생명이 다하는 그 순간까지 기다림을 멈추지 않습니다.

인간을 비롯한 모든 살아 있는 존재들에 신이 부여한 생명의 가치와 존엄에 대해 사유하게 하는 그림책 『검은 강아지』는 생명이 가지는 무게감에 대해 돌아보게 합니다. 강아지가 버려졌다는 사실보다는 버려진 후 강아지의 삶에 집중합니다. 추운 어느 겨울 날, 이제는 ‘검은 강아지’가 되어 버린 강아지는 우연히 자신을 똑 닮은 친구를 발견합니다. 주인이 찾으러 올 때까지 같이 놀기로 한 두 강아지는 아끼는 간식도 나누고 방귀도 같이 뀌고 낮잠도 함께 자며 서로에게 폭 의지하지요.

한 번 떠나 버린 주인이 다시 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내 부탁이라면 뭐든 들어줄 주인’을 떠올리며 또 다른 자신을 소환하면서까지 사무치는 외로움과 두려움을 견디어야 했을 검은 강아지의 마지막은 참으로 구슬프고도 의연합니다. 쉽게 취하고 쉽게 버리는 우리에게 고요하지만 묵직한 여운을 안겨 줍니다. 그림책의 모델이 된 강아지는 저자와 오래도록 함께했던 강아지 공주입니다. 강아지의 움직임, 세세한 표정, 눈동자, 수염 한 올에 이르기까지 공주에 대한 박정섭 작가의 추억이 켜켜이 살아 숨쉽니다. 또 그림책에는 담기지 않은 검은 강아지의 회상, 주인과의 추억들은 뮤직 비디오로도 제작되어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 『검은 강아지』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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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검은 강아지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어느덧 나이를 먹은 중년의 아저씨가 되어 버렸지만 지금도 상상력을 산만큼 가진 아이가 제 마음속에 있답니다.
아마 꼬부랑 할아버지가 되어도 그대로 있을 거 같아요.
다양한 예술과 그림책을 접목시키는 것을 좋아해서 그림책과 함께 보드게임 디자인, 동시 쓰기, 작곡 작업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도둑을 잡아라] [놀자] [감기 걸린 물고기] [짝꿍] 그림책을 요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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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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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어느 날 갑자기, 버려졌습니다

[검은 강아지]의 책장을 넘기는 순간, 영문도 모른 채 주인을 따라 길가에 나온 강아지의 해맑은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아요. 주인으로 대변되는 검은 그림자는 적선하듯 커다란 뼈다귀 하나를 휙 던지곤 차를 타고 황급히 사라집니다. 어느 길가 나무 밑에 뼈다귀와 함께 버려진 강아지의 이야기는 여기부터 시작입니다.
유기견을 비롯해 버려지는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사회적 이슈가 된지 오래입니다. 유기견 입양을 권하는 캠페인도 활발해지고 동물 학대를 비판하는 목소리도 커지면서 공감대 형성이 되었다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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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 </p> <div> </div> <p> </p> <p style="margin: 0cm 0cm 10pt;"> 착하지? 여기서 기다려. 곧 데리러 올게. </p> <p> 어쩌면 그 날도 여느 때와 같은 산책길이었을 ... 더보기
  • 검은 강아지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로 유기견에 대한 관점을 유기견 입장에서 잘 그려놓은 동화책이다. 사람들은 다양한 이유로 반려견을 키우로 반대로 유기하기도 한다 동물은 우리와 같이 쾌고감수능력이 있고, 이 사실을 모르는 것도 아닐터인데 많은 유기견의 수가 날마다 증가하고 있다. 특히 강아지나 고양이는 대부분이라고 칭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 그러한 존재를 유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어떤 이유에서든 좋지 않은 선택이다. 함께 살아갔던 한 생명을 무참히 버리는 책임감 없... 더보기
  • 검은 강아지라니, 댕댕이?하구 신나게 펼쳤다 진짜 그림책보고 울긴 처음.. 결말이 아주 큰 반전이다. 우리집 강아지 둘리 안고 울었다.´Д`     부록으로 음악 씨디도 들어있다.음악 이름들도 슬프다.“난 착한 아이에요”     하여간 강아지 버리는 넘들은 다 능지처참 해야한다.책임지지도 못할거면서 첨부터 왜 데려다 키우는지...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는 단순한 그림책이 아니었다.사람들은 정말 나쁜데, 동물들은 너무 순수하다. 더보기
  • 아이만이 아닌 어른들을 위한 동화 © vlaaitje, 출처 Pixabay     는 오랜만에 만난 짧은 동화이다. 이 책을 소개하는 여러 문구 중에 하나가 있었는데, 바로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는 문구였다. 사실 나는 이 말을 굉장히 좋아한다. 정확한 시기는 헷갈리지만 영화관에서 본 애니메이션 극장판을 통해 받아들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또한 이런 문화는 사회적으로 키덜트 문화라고 불리기도 한다. 어른들이 즐기는 아이들의 문화... 더보기
  •     처음에는 귀여운 그림의 강아지 이야기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뜻밖의 전개에 마음이 많이 아려왔다."착하지?      여기서 기다려.  곧 데리러 올게 .."그림책의 첫 페이지에 쓰여져있는 이 말은, 강아지 주인의 대사로 예상할 수 있다싶이그는 강아지에게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이 책에서는 강아지가 버려졌다는 사실보다는 버려진 후 강아지의 삶에 조금 더 집중해서 보여준다.그 추운 겨울날에, 검은 강아지가 되어버린 강아지는 우연히 자신과 똑 닮은 강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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