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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사요코 온다 리쿠 장편소설

온다 리쿠 지음 | 오근영 옮김 | 정은규 그림 | 노블마인 | 2017년 08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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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01218809(8901218801)
쪽수 316쪽
크기 132 * 186 * 25 mm /35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 六番目の小夜子/恩田陸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그래, 네가 나를 불러들인 거구나. 일부러 이런 곳에서. 알았어. 마음껏 즐겨볼게. 내가 올해의 사요코가 되어주지.”

새 학기 첫날 ‘사요코’라는 여고생이 지방의 고등학교로 전학 온다. 이 학교에는 ‘사요코’라는 수수께끼의 괴담이 전해지고, 붉은 꽃과 열쇠를 물려받아 그해의 ‘사요코’로 지목된 자는 대대로 내려오는 특별한 의식을 치러야 한다.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인지 올해는 두 명의 ‘사요코’가 등장하고, 진짜 ‘사요코’의 정체를 밝히려 한 이들은 이해할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는데….

미스터리, 판타지, SF, 청춘소설 등 장르를 넘나들며 무한한 상상력과 몽환적 글쓰기를 선보여 ‘마르지 않는 이야기의 샘’을 가진 작가로 인정받는 온다 리쿠. 데뷔 26년차를 맞은 그녀의 전설적인 데뷔작 《여섯 번째 사요코》가 개정 출간되었다. ‘데뷔작’이라는 사실을 잊을 만큼의 충격적 구성과 섬세한 글쓰기를 선보인 이 작품은 일본 NHK에서 12부작 드라마로도 방영되어 화제를 모았다. ‘학교’라는 특별한 공간 속에 담아낸 서정적 공포와 소녀적 감수성은 세대를 넘어서도 널리 사랑받으며 독자들을 압도하는 걸작 미스터리로 손꼽힌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온다 리쿠 저자 온다 리쿠(恩田陸)는 1964년 미야기 현에서 태어나 와세다 대학 교육학부를 졸업했다. 대학 시절 추리소설 동아리에서 소설을 쓰며 글쓰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회사원으로 재직하던 중에 틈틈이 써내려간 작품이 제3회 판타지 노벨문학상 최종심에 오른 《여섯 번째 사요코》이다. 2005년 《밤의 피크닉》으로 제26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과 제2회 서점대상을 수상했고, 이듬해인 2006년 《유지니아》로 제59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7년 《호텔 정원에서 생긴 일》로 제20회 야마모토 슈고로상, 2017년 《꿀벌과 천둥》으로 제14회 서점대상과 제156회 나오키상을 동시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일본의 대표 작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수려한 문장력과 섬세한 묘사, 여성적이면서도 몽환적인 작가 특유의 글쓰기는 대표작 《삼월은 붉은 구렁을》 《달의 뒷면》 《몽위》 등 미스터리, 판타지, SF, 청춘소설 등 장르를 불문한 여러 작품에서 목격할 수 있다. 그 가운데 무려 26년 동안 세대를 거듭하며 사랑받아온 전설적인 데뷔작 《여섯 번째 사요코》는 ‘데뷔작’이라는 사실을 잊을 만큼의 충격적인 구성과 섬세한 글쓰기를 선보이며 ‘노스탤지어의 마술사’라는 애칭과 오랜 인기를 실감케 한다. 일본 NHK에서 ‘돌아온 사요코’라는 이름으로 드라마화된 이 작품은 ‘온다 월드’가 선사하는 공포의 본질과 근원, 소녀적 감수성을 여지없이 선보인 화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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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오근영은 일본 소설 및 에세이 전문 번역가. 문학 작품으로는 미야베 미유키의 《마음을 녹일 것처럼근간》, 히가시노 게이고의 《도키오》, 소노 아야코의 《남들처럼 결혼하지 않습니다》, 모리미 도미히코의 《연애 편지의 기술》, 미치오 슈스케의 《랫맨》 등이 있으며, 그 밖의 옮긴 책으로는 가마타 미노루의 《생명의 릴레이》와 《하룻밤에 읽는 신약성서》 《하룻밤에 읽는 과학사》 등 하룻밤 시리즈를 다수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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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여름
가을
겨울
다시 봄
해설

책 속으로

학교란 얼마나 이상한 곳인가. 같은 또래의 수많은 소년, 소녀들이 모여들어 저 비좁은 사각 교실에 나란히 책상을 놓고 앉는다. 얼마나 신기하고 얼마나 유별난, 그리고 얼마나 굳게 닫힌 공간인가. (20페이지)

같은 학생이라도 대학생과는 사뭇 다른 게 고등학생이다. 그녀에게 대학생은 이미 어른이다. 그들은 이미 어엿한 사회의 일원인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고교생은 어정쩡한 경계 지점에서 자신들의 가장 허약한 부분으로 세상과 싸우고 있는 특수한 생물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들이 3년 동안 경험하는 시간과 공간은 기묘한 느낌으로 허... 더보기

출판사 서평

수령 100년의 벚꽃나무, 핏빛 데루테루보즈, 붉은 꽃다발…
금기 제1항, 절대로 사요코의 정체를 밝히지 말것!
★ 충격적 구성 × 서정적 공포 × 몽환적 글쓰기, 온다 월드의 크로스오버!
★ 26년간 사랑받아온 전설적인 데뷔작 ★ 제3회 판타지 노벨문학상 노미네이트!
★ 일본 NHK 12부작 드라마 〈돌아온 사요코〉 방영 화제작!

새 학기가 시작된 첫날 ‘쓰무라 사요코’라는 아름답고 매력적인 여고생이 전학을 온다. 이 학교에는 ‘사요코’라는 수수께끼의 괴담이 전해지고 있다. 3년에 한번, 붉은 꽃다발과 열쇠를 받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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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섯 번째 사요코 hd**r | 2017-09-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온다 리쿠의 책은 몇 차례 접했지만, 첫 번째 소설은 이번에 처음 접하게 되었다. 금번 개정판으로 새롭게 나온 책, 『여섯 번째 사요코』를 말이다. 온다 리쿠의 첫 번째 소설이라는 것에 설렘 가득 안고 책을 펼쳐 들었다.   과연 이 소설의 장르를 뭐라 정의해야 할까? ‘미스터리 판타지 호러’쯤 이면 될까? 아무튼 전반적으로 몇 차례 으스스한 분위기가 압권이다. 그러니 호러임에 분명하다. 게다가 신비한 힘이 있는 듯싶다가 후엔 없는 듯 전개되지만, 결국 신비한 힘의 존재를 암시하고 있으니 판타지를 넣어도 좋을 것... 더보기
  • 여섯 번째 사요코 ls**rry | 2017-09-1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사요코가 나왔어." 일본의 남녀공학인 어떤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이야기는 전개된다. 이 학교에는 전설같은 전통이 있는데 '사요코'라는 역할을 맡는 학생이 3년에 한번 등장한다. 매년이 아니라 3년이란 시간의 간격이 있는데,  1년 간격으로 역할을 전달해주는 중간자를 하는 학생들이 존재한다. 그들의 역할은 사요코에게 중요한 물건을 전달해주는 것. 이렇게 전설같은 전통은 15년을 이어왔고, 드디어 여섯번째 사요코가 나오는 중요한 해를 맞이 했다. 사요코의 첫번째 미션은 그들만이 접근할 수 있는 사물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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