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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나에게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인정하기 위한 자존감 훈련

안드레아스 크누프 지음 | 박병화 옮김 | 걷는나무 | 2017년 08월 10일 출간

Klover 평점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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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01218762(8901218763)
쪽수 224쪽
크기 143 * 206 * 18 mm /35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 Sei nicht so hart zu dir selbst/Knuf, Andreas,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친절하게 대할 때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

자신도 모르게 자기비난에 빠져 있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행복 안내서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나에게』. 수많은 사람들의 무너진 자존감을 전문적으로 치유해온 안드레아스 크누프는 독일 심리학계에서 자존감 회복 분야에 최고로 특화된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그런 그가 20년 동안 수십만 명을 자기비난의 늪에서 구해내며 직접 경험한 풍부한 상담 사례와 권위 있는 연구 결과를 통해 완성한 마음 훈련법을 소개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내면의 불안과 마주하기, 살면서 맞닥뜨릴 수밖에 없는 부정적인 감정들을 허용하기, 타인에게 그러는 것처럼 나 자신과도 객관적이고 상냥한 언어로 대화하기, 지금 느끼는 고통이 나만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기 등 부족한 나를 인정하고 스스로 만들어낸 고통과 끊임없는 불안감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4가지 마음 훈련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끊임없이 타인과 나를 비교하고, 부족한 내 모습에 대해 스스로에게 책임을 묻는 등 자신도 모르게 매일 스스로를 아프게 하는 것이 바로 ‘자기비난’이라는 이름의 테러 행위라고 이야기한다. 세상에 평가받느라 지친 나 자신을 다시 한 번 욕하고, 이미 한계에 다다랐다는 것을 알면서도 스스로를 다그치며 스스로에게 가장 가혹하게 살아가는 이들에게 더 이상 나를 바꾸려고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자존감’을 지켜나갈 것을 강조한다.

자신에게 친절한 사람은 자기비난이 인생을 망치도록 내버려 두지 않으며, 단점도 많지만 충분히 좋은 점도 갖고 있는 ‘나’를 지금 이대로도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하면서 마음 훈련법을 통해 지금 이 순간에도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스스로를 다그치고, 끊임없이 불안감에 시달리는 이들이 나 자신을 사랑하고 조금 더 홀가분한 마음으로 행복에 이를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모든 모습을 사랑하거나 자기합리화로 무장하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다만 스스로에 대한 친절은 진정한 자존감을 형성하고, 끝없는 열등감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게 한다고 말하며 인생에서 불가피하게 고통스러운 상황을 맞닥뜨렸을 때, 스스로를 비난하기보다 문제를 있는 그대로 마주하고 스스로를 친절하게 대할 때 훨씬 더 잘 헤쳐 나갈 수 있다는 깨달음을 전한다. 더불어 아름답지 않아도, 남들이 부러워하는 성공한 삶이 아니라도, 성과를 내지 않더라도 우리는 모두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하다는 사실을 가슴 깊이 되새기게 만든다.

상세이미지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나에게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안드레아스 크누프

저자 안드레아스 크누프는 20년간 수십만 명을 자기비난의 늪에서 건져내고
‘무너진 자존감’을 전문적으로 치유해온 독일 최고의 심리회복전문가

스위스 취리히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후, 독일로 돌아와 정신적 위기 상태에 처한 사람들을 치료하는 ‘위기개입(Crisis Intervention) 전문기관’에서 근무했다. 2007년부터 자신의 심리치료센터를 설립한 그는 자기비난에 빠진 사람들이 모든 잘못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주류 심리학 외에도 몸의 변화, 그리고 감정의 변화를 통해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는 신체심리학, 존재심리학, 행동요법 등을 추가로 이수한 그는 ‘하이브리드 심리학자’로 불리며 주류 심리학의 흐름과 동·서양의 오랜 지혜들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아 자신만의 치료법을 개발하였다. 수용전념치료(ACT)에 기반을 둔 그의 심리치료법은 변화보다 수용의 중요성을 일깨움으로써 수치심과 죄책감, 열등감으로 얼룩진 사람들에게 당당하고 자유롭게 인생의 시련을 헤쳐나갈 수 있는 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안드레아스 크누프는 다양한 심리질환과, 수용치료를 주제로 한 많은 논문을 꾸준히 발표하며 2010년에는 『거기 조용히 해!』를, 이어 2013년에는 『잔소리 좀 그만 해』등을 출간하여,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받으며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다.

역자 : 박병화

역자 박병화는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 대학에서 문학 박사 과정을 수학했다. 고려대학교와 건국대학교에서 독문학을 강의했고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소설의 이론』, 『현대소설의 이론』, 『수레바퀴 아래서』, 『사고의 오류』, 『공정사회란 무엇인가』, 『유럽의 명문서점』, 『최고들이 사는 법』, 『하버드 글쓰기 강의』, 『자연은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 『슬로우』, 『단 한 줄의 역사』, 『마야의 달력』, 『두려움 없는 미래』, 『에바 브라운 히틀러의 거울』,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저먼 지니어스』, 『나는 단호해지기로 결심했다』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목차

Prologue 비교하고, 다그치고, 미워하고…
그 무엇보다 스스로를 사랑하는 일에 서툰 우리에게

PART 1. 우리는 매일 스스로를 아프게 한다

chapter 1. 더 이상 자신에게 상처주지 마라
지금의 ‘내 모습’을 사랑할 수 있나요?
“변해야 해, 잘해야 해, 더 나아져야 해”
성장을 위한 목소리가 내게 화살이 되어 돌아올 때
여름 휴가 내내 지하실에서 숨어 지낸 부부
세상에서 가장 가혹한 희망고문, “매일 조금씩 나아질 거야”

chapter 2. 비극은 언제나 비교에서 시작된다
고통 없는 인생이란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다
9조 원을 손에 쥔 남자가 열차에 몸을 던진 이유
지금 놓쳐버린 행복은 아무도 보상해주지 않는다

chapter 3. 세상의 모든 일이 당신 탓은 아니다
나쁜 생각을 하는 나는 나쁜 사람인가요?
어쩔 수 없는 일에 집착하다 보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조차 잊어버리게 된다
우리는 모두 지극히 정상적인 ‘다중인격자’
잘못하지도 않은 일에 부끄러워하지 마라

chapter 4. 지금 이대로 아무것도 바꾸지 않아도 좋다
자기계발서의 조언들이 모두 필요 없는 이유
너무 강한 자존심은 곧 지독한 열등감이 된다
나의 모든 모습을 사랑할 필요는 없다
당신이 매번 다이어트나 금연에 실패하는 이유

PART 2. 지금의 내 모습을 사랑하기 위한 마음 훈련

chapter 1. 알 수 없는 불안감에 시달리는 당신에게
“마주하라, 제대로 보기만 해도 불안은 해소된다”
자신에게 불친절하다는 사실 깨닫기
생각은 생각일 뿐, 예언이 아니다
당신의 불평꾼은 어떤 스타일인가요?
나를 지키기 위한 안전장치, 감정 신호등
굳이 떨쳐내기 위해 노력하지 마라
한 걸음 물러나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chapter 2. 부정적인 감정을 견디지 못하고 회피하려는 당신에게
“허용하라, 내 안에 머무는 불쾌한 감정들을”
당신도 혹시 ‘스마일마스크증후군’?
달아나려 할수록, 부정적인 감정은 커진다
『그리스인 조르바』를 읽은 당신이 괴로운 이유
있는 그대로의 모든 감정을 허용하라
지금 이 순간의 감정을 제대로 느끼는 방법

chapter 3. ‘도대체 나다운 게 뭔데?’라고 묻고 싶은 당신에게
“대화하라, 타인만큼 나에게도 객관적으로”
아픈 나 자신에게 스스로 건네야 할 한마디
먼 훗날이 아닌 지금 당장 행복할 것
먹고 싶은 걸 먹고, 자고 싶을 때 자고,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 권리
다른 사람을 실망시킬 용기
‘완벽’이라는 감옥에 스스로를 밀어 넣지 마라
지금 당장 나의 목숨이 위험하다면?

chapter 4. 세상에서 내가 가장 힘들다는 착각에 빠진 당신에게
“이해하라, 내가 느끼는 고통은 나만의 것이 아니다”
타인의 겉모습은 나의 본모습보다 좋아 보이는 법
“나도 그래”라는 마법의 말
다정한 부모가 그에게 끼친 악영향
진심어린 위로가 오히려 독이 되는 순간
세상에 혼자 남겨진 듯한 우울함을 극복하는 방법

작가의 말 어른을 대하듯 정중하게, 아이를 보듯 사랑스럽게, 최선을 다해 나 자신에게 친절할 것

체험 후기 내가 나를 끌어안으니, 세상도 나를 안아주었다

주석
참고문헌

책 속으로

우리는 부족한 내 모습에 대해 스스로에게 책임을 묻는다. 내가 어떻게 하면 변할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지만, 행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예컨대 먹는 것을 줄이면 날씬해진다는 것을 알면서도 여전히 식단 조절은 어렵고, 아침 일찍 운동을 하기는 더 힘들다. 그래서 매번 다이어트에 실패하곤 한다. 이처럼 인간은 본래 편한 것을 추구하기 때문에 머리로 안다고 해도 실행이 쉽지 않다. 그러니 지금 모습은 여전히 불만족스럽고, 이때 우리는 자신을 더 억누르고, 더 엄격하게 자신을 채찍질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는 늘 타인보다 자신에게 가... 더보기

출판사 서평

“우리는 매일 스스로를 아프게한다”

끊임없이 남들과 비교하고, 더 잘해야 한다고 다그치고, 자신의 부족한 모습을 견디지 못해 스스로 상처주는 사람들을 위한 치유 심리학. 20년 동안 수십만 명을 자기비난의 늪에서 구해낸 심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안드레아스 크누프. 독일 심리학계에서 자존감 회복 분야에 최고로 특화된 전문가로서, 부족한 나를 인정하고 스스로 만들어낸 고통과 끊임없는 불안감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4가지 마음 훈련법을 소개한다.

경쟁사회에 내몰린 우리는 어느 순간 진정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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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비난 멈추기부터. ju**su19 | 2017-10-1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우리가 서로를 얼마나 모르고 지내는가는 극단적인 상황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 누군가가 자살했을 때, 그와 가까운 사람들이 몹시 절망적인 반응을 보이며 당황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어떤 경우에도 그 사람이 자살할 수 있다는 생각은 조금도 해보지 않았기 때문이다."그 친구가? 전혀 뜻밖이네. 평소에 그렇게 구김살 없던 사람이..." 라고 말하는 이가 대부분이다.(중략)이럴 때 스스로 생각했던 것과 타인의 평가가 확연히 차이를 보인다. 자기인지가 주변 사람들의 관점보다 훨씬 가혹하다는 것이 드러나는 셈이다.'타인의 겉모습은... 더보기
  •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나에게 Sei nicht so hart zu dir selbst 표지와 구성(소제목을 토대로 판단한)이 마음에 들어서 구입한 책. 겉표지에 들어간 그림이 쓸쓸해보이는 게 호퍼의 그림 같다 싶었는데 역시나 그랬다. 작품명은 「Morning Sun」 by Edward Hopper, 1952. 책 제목을 보니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라는 곡이 생각난다. 아무리 생각해도 원제가 번역본과 동일할 것 같지는 않아서 찾아보니 『Sei nicht so hart zu dir selbst』로 ... 더보기
  • ........... yy**id | 2017-09-12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ϻ수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으면서 난 차츰 심적 안정을 찾으며 변화를 맞이할 수 있었다. 제일 먼저 맞이한 나의 변화는 쓸데없는 조급함을 버릴 수 있었음이 아닐까 싶다... 생각하면 별일 아닌 데 마음만 조급해하며 서두르기 일쑤였던 내가 이제는 그러한 조급함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이유는 순전히 자기계발서 덕분이리라 생각한다. 지금도 여전히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는다. 읽다보면 그 내용이 그 내용이고 중복되는 내용들도 많지만 가끔씩은 참신한(?) 내용들도 많기에 아직도 자기계발서를 좋아한다. 두 번째... 더보기
  • "우리는 매일 스스로를 아프게 한다."라는 표지의 문구에 이끌렸습니다. 의식적으로 괜찮다, 넌 할 수 있다 등 긍정적으로 다독이려고 하지만 사실 극한 상황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스스로가 내뱉는 비난인 것 같습니다. 세상 누구도 스스로만큼 온전히 내 사람인 것은 없는데... 사실 가장 무서운 적이 '나'이기도 하다니.. 요즘 계속 저 스스로와 싸웠습니다. 힘을 내보자 내보자 달래도 구슬려도 윽박을 질러도 해야할 일을 하지 않고 빈둥거리는 스스로가 너무 싫었거든요. 이때까지는 '그래, 오늘은 이렇게 하자!'라고 계... 더보기
  •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나에게   자기비난이라는 것을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나”로 표현하고 있어 제목부터 끌리는 책이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 많은 사람과 만나며 살아간다. 그들 중 나와 같이 자기비난이 높은 사람이 있는 가 하면 자기 자신을 아주 많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의 차이 때문일까? 그들의 모습에서 나도 저렇게 살아야지 하는 것보다 저 사람은 왜 저렇게 하는걸까? 라는 의문이 더 많이 들었었다. 그들이 자기를 사랑하는 방법이 그럴 뿐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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