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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 나라의 우울한 사람들 열심히 노력해도 행복하지 않은 당신을 위한 현실 심리학

가타다 다마미 지음 | 전경아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6년 08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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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01213354(8901213354)
쪽수 216쪽
크기 146 * 211 * 19 mm /361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一億總うつ社會/片田珠美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일본 최고의 정신과 의사 가타다 다마미는 ‘우울해져도 이상하지 않은 사회 구조’를 지적한다.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는 장기불황의 여파로 급여 삭감과 정리해고 불안에 떨어야 한다. 이제 평생직장은 불가능한 꿈이 되어버렸고, 취업난에 열심히 스펙을 쌓아도 예전과 같은 장밋빛 미래를 보장할 수 없다. 이미 사회는 고도성장 시대를 지나 내리막길로 접어들었는데도, 여전히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이룰 수 있어”라는 무한 긍정주의, “내 삶은 내가 선택하는 거야. 난 엄청난 가능성을 가지고 있어”라는 자아실현 맹신, “좋은 학교만 들어가면 좋은 삶을 살 수 있어”라는 학력신화가 우리를 지치게 만든다. 20세기 산업시대에 이러한 구호는 진리로 통했지만, 이제 시대는 변했다. 이를 인정하지 못하면 “이렇게 되고 싶다”는 환상과 “이것밖에 되지 않는다”는 현실 사이에서 우리는 우울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우울이 지금, 여기를 사는 우리 모두가 조금씩은 앓고 있는 감정임을 알려준다. 그러니 우울감에 좌절하기보다는 몸과 마음이 한계에 다다랐다는 SOS를 받아들이고, 달라진 세상을 어떤 태도로 직면할 것인지 생각하자.

상세이미지

배부른 나라의 우울한 사람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가타다 다마미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가타다 다마미는 일본의 정신과 의사 겸 베스트셀러 작가. 다양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불안·우울·무기력 등 현대인을 지배하고 있는 마음의 병을 폭넓은 시각에서 냉철하게 분석해 많은 이들이 그의 저서와 칼럼에 열광하고 있다. 특히 고도성장 이후 ‘잃어버린 20년’이라고 불리는 경제불황 속에서 불거진 인간의 폭력성과, 유토리 세대 등 신조어를 양산할 정도로 확산된 개인주의와 무기력함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면서 많은 공감을 일으켰다. 이는 경제·사회적으로 일본의 전철을 밟고 있는 우리나라의 상황과도 일치해 국내 유수의 매체와 학자들이 그녀를 주목하고 있다.
1961년에 태어나 오사카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했다. 교토대학교 대학원 인간·환경학 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프랑스 정부 초청 유학생으로 파리 제8대학에서 라캉파의 정신분석을 배웠다. 현재 고베신와여자대학교 교수, 교토대학교 비상근 강사이다.
<산케이> 신문에 칼럼을 연재 중이며, TBC <선데이 모닝>, TV 아사히 <슈퍼 J채널> 등 텔레비전 방송에 출연하며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정신과 의사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철부지 사회》, 《나를 미치게 만드는사람들》, 《독불장군 상대하기》, 《왜 화를 멈출 수 없을까?》 등이 있다.

가타다 다마미님의 최근작

역자 : 전경아

목차

프롤로그
지구상 환자가 가장 많은 병, 모두가 우울증에 시달린다

1부 우리는 무엇 때문에 우울해할까?
1장. 전형적인 우울증의 증상
사별 우울증 :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다
결혼 우울증 : 믿었던 만큼 배신감도 크다
승진 우울증 : 책임감 때문에 더 힘들다

2장. 이것도 우울증에 속하나요
직장 우울증 : 자존심이 강한 커리어우먼의 변
취업 우울증 : 직장을 전전하는 고학력 남성
육아 우울증 : 아이가 울면 불안해져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3장. 우울증에 작용하는 공통 심리
“내 잘못이 아니야” 부인하는 사람들
“나를 보는 것 같아서 더 짜증이 나는 거예요” 투영하는 사람들
타인을 비난하는 사람들

2부 세상을 반영하는 병, 우울증
4장. 의사의 고백, 진단과 약이 우울증 환자를 늘렸다
병인을 묻지 않는 진단 기준, DSM의 폐해
약으로 정신병 치료가 가능해졌다
제약회사가 터뜨린 대박상품, 항우울제
세로토닌은 어떻게 스타가 되었나
해피 드러그가 우리를 정말 해피하게 만들었을까

5장. 탈산업시대, 모두가 ‘남 탓’에 빠지다
그토록 바라던 자유를 얻었는데 불행하다니
관계를 책임지는 데 지친 현대인
흔들리는 학력신화
돈만 있으면 포기하지 않아도 된다고 외치는 자본주의 사회

3부 심리학이 말하는 우울증
6장. 스스로를 사랑할수록 더 우울해진다
우울증의 시작, 자기애
욕망의 균형이 깨지면 울적해진다
못다 이룬 꿈을 아이에게 강요하는 부모는 자기애 때문이다?
자신의 건강을 과도하게 걱정하는 환자의 자기애
사랑할 때 우리의 자기애는 어떻게 드러나는가
베르테르가 사랑한 대상은 로테일까, 자신일까
롤모델에게서 ‘이상적인 나’를 확인한다
자기애는 적당하되, 자존심은 높아야 우울하지 않다

7장. 자기애가 강한 사람이 왜 이렇게 늘었을까
‘되고 싶은 나’와 ‘있는 그대로의 나’의 괴리
괴리를 받아들이지 못해 거짓말하는 어른
부모의 기대 때문에 자기애를 단념하지 못하는 아이들
아이들에게 현실을 알려주지 않는 학교
포기할 건 적당히 포기하는 사람이 행복하다
‘실패’를 허용하지 않는 사회에서 ‘부품’ 취급을 받는 개인

4부 우울사회를 처방한다
8장. 내리막 세상에서 덜 우울해지려면
그토록 바라던 사회에서 우울감을 느끼는 아이러니
부모의 사랑이 나를, 내 아이를 나약하게 만들진 않았나
좋은 학교를 나왔다고 좋은 삶을 사는 건 아니지 않은가
성장하는 시대가 끝났음을 받아들이면 덜 불안해질 것이다
당신도 그렇듯이, 다들 조금씩은 병을 앓고 있다

추천사

김선현(작가, 차의과대학교 교수)

우울은 결코 나약하거나 못났다고 비난받을 감정이 아닙니다. 점점 스트레스가 높아지는 사회에서 크든, 적든 다들 조금씩 우울을 겪기 마련입니다. 저자는 ‘우울’이라는 감정을 역사적, 심리적, 사회적 차원에서 분석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책 속으로

사람은 누구나 별것 아닌 좌절이나 실패를 겪으면 그 차이에 직면한다. 그러나 그 차이가 지속되거나 너무나 커질 때 우울은 자연스럽게 찾아온다. 우울증에 걸리지 않는 사람이 오히려 드물다. 이제 우리는 누구나 우울증에 걸려도 이상하지 않은 우울사회에 살고 있다. 이 책은 그 사실을 인식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프롤로그] 중에서

생활·환경·가치관의 변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우울증의 전형적인 예가 ‘이사 우울증’이나 ‘전근 우울증’이다. 간절히 바라던 내 집을 구입하고 이사했지만 얼마 후부터 우울하고 무기력해졌다는 주부, 직장... 더보기

출판사 서평

노동시간 최상위, 삶의 만족도 최하위 대한민국
전 세계 3억, 대한민국 60만이 우울증 환자인 이 시대를 향한 날카로운 경고
최선을 다했는데도 ‘이것밖에 되지 않는’ 인생을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우리는 지금 우울해져도 이상하지 않은 사회에 살고 있다”
대출이지만 그래도 내 집, 지랄 맞지만 당장 그만두진 않을 회사, 먹고살 만한 월급…. 어디 꿀리지 않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왔다. 그런데도 나름 행복하다, 꽤 만족스럽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혹시 “왠지 오늘은 우울하네”라는 말을 내뱉고 있지 않은가. 과거에는 심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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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부턴가 '우울하다'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집에 혼자 있으면 사회와 동떨어진 것 같은 소외감에 우울하고, 많은 사람들 틈바구니에 끼어있으면 그 속에서 공허한 마음에 우울하다. 대부분의 우울하다는 감정은 무기력함으로부터 생겨나는데, 나를 포함한 많은 현대인들은 때때로 맞닥뜨려지는 무기력과 싸워나가고 있을 것이다.   저자는 그 무기력이 지금의 사회에 기인한다고 말한다. 늘 위기라 말하는 경제상황과 오르지 않는 급여, 경쟁의 심화로 고등학교부터 취직까지 매 순간 내 또래의 아이들과 경쟁상황, 그리... 더보기
  • OECD 회원국 중 자살률 1위 대한민국! 장기 불황 시대,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당신의 마음건강은 안녕하십니까?   「배부른 나라의 우울한 사람들」 이 책은 본 제목보다 부제가 더욱 눈에 띤다. '열심히 노력해도 행복한지 않은 당신을 위한 현실 심리학' 대부분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일만한 말인듯 하다. 남들보다 잘 살고싶어서 일에 매달렸고, 다른이들에게 피해주지 않으며 나 자신을 위해 그리고 가족을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지만 그 끝자락엔 즐거움보단 스트레스와 공허함이 남는다. 아무리 노력해도 내 삶에서 단 한발자국도... 더보기
  • 누구든 자신의 주변을 둘러보면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이라는 단어를 마치자신의 마음인양 끌어안고 사는 사람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한 때는 정말 배부른 사람들의 작태이겠거니 생각했던 적도 있었음을 부인하지는 못한다.그러면 우리는 왜 우울증을 앓고 있는것 일까?우울증의 원인은 무엇인지 고민해 보지 않을수 없다. 현대 의학에서 우울증은 흔히 정신질환으로 치부하며 몸의 감기처럼 마음의감기라고 지칭하기도 하지만 심각하면 자살이라는 극단적 선택까지로 이어지는경우가 많으므로 심각한 정신질환으로 인식해야 한다. 금수저, 흙수저 논란... 더보기
  • 차를 타고 나가면 교통정체를 피하기 힘든 것처럼, 현대인들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우울증이라는 감정정체에서 벗어나기 힘든 오늘이 되었다. 우울증을 앓는 것은 개인의 성격이나 사적인 문제 상황도 영향이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작금의 사회구조가 우리 모두를 우울증이라는 감정과 정서의 엉킨 그물에서 빠져나오기 힘들게 만들고 있다고 생각한다. 시쳇말로 '마음의 감기'라는 표현처럼, 우울증은 이제 누구나 시달려본 적이 있는 그런 흔한 병이 되었다. 실제로 우리 주변에서 프로작 같은 항우울제를 먹는 이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더보기
  • 1970년 앨빈 토플러가 쓴 미래의 충격 속 미래사회는 유연하고 유동적이다 그리고 너무 많은 선택지로 인해 피로가 일반화되어 모두들 우울증에 빠져있다 선택지의 과잉 그 자체가 선택지의 결여와마찬가지로 마음의 상처를 준다 이것이야말로소비사회가 제공하는 선택지가 지나치게 많아서 포기를 하지 못하고 나 자신으로 있는것에 지친 우리의 모습은 아닐까 - 124~ 125-우울증 에 관한 이야기 와 그원인을 현대시대의 상황 으로 풀어낸 책인 배부른 나라의 우울한 사람들왜 과거에 비해서 과학적으로도 문명적으로도 발전했고 민주주의 라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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