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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기억력 천재가 된 남자 전 세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기억의 위대한 힘

조슈아 포어 지음 | 류현 옮김 | 갤리온 | 2016년 04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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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01208220(8901208229)
쪽수 420쪽
크기 148 * 217 * 30 mm /577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Moonwalking with Einstein/Foer, Joshua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누구나 기억력 천재가 될 수 있다!

프리랜스 저널리스트 조슈아 포어는 우리와 똑같이 생일, 결혼기념일, 발렌타인데이는 물론이고 냉장고 문을 왜 열었는지, 자동차 열쇠를 어디에 두었는지 까먹는 평범한 이십대 남자, 디지털 세대다. 건망증에서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그가 하루 1시간 남짓, 1시간 2,500년 된 정통 기억술을 훈련을 한 결과 2006년 USA 메모리 챔피언십 우승뿐만 아니라 스피드 카드 종목에서는 미국 신기록을 세웠다.

이 책은 보통 두뇌의 소유자가 전미 기억력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거머쥐기까지의 흥미진진한 과정을 담은 책이다. 기억에 관해 풀리지 않는 의문들을 하나씩 풀기 위해 기억과 기억력에 관련된 각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 기억의 본질과 기억력의 힘을 밝혀나간다. 또 기억의 역사, 문화, 심리, 과학 지식을 두루 섭렵한 저자는 서양사 깊숙이 잠들어 있던 기억의 문화사를 되살리고, 기억이란 정확히 무엇이며, 어떻게 창조되고, 저장되는지, 그리고 잃어버린 기억은 어떻게 되살릴 수 있는지 그 해답을 제시한다.

▶ 이 책은 2011년에 출간된 《아인슈타인과 문워킹을》(이순)의 개정판입니다.
선정내역
- OtvN 비밀독서단 추천도서

상세이미지

1년 만에 기억력 천재가 된 남자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조슈아 포어

저자 조슈아 포어Joshua Foer는 1982년 워싱턴 D.C. 출생. 예일대학교를 졸업했다.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내셔널지오그래픽』 『뉴욕타임스』 『슬레이트』 『에스콰이어』 『워싱턴포스트』 등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2006년도 전미 메모리 챔피언십 우승자.
원래 비범한 기억력을 가진 천재이겠거니 생각하기 쉽지만, 친구들의 전화번호를 잊어버리고 자동차 열쇠를 어디에 두었는지 종종 까먹는 보통 두뇌의 소유자. 2005년 초 과학 기자 신분으로 뉴욕에서 열리는 전미 메모리 챔피언십을 취재하러 갔다가 참가한 선수들로부터 누구나 기억력 천재가 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그 비법이 궁금해 뜻하지 않은 실험에 참여하게 된다. 바로 건망증이 있는 스스로를 대상으로 기억 훈련을 해 보기로 한 것. 252자리 무작위 숫자를 전화번호 외우듯 간단히 해치우지만 자신의 기억력은 보통 수준이라고 말하는 메모리 그랜드 마스터인 에드 쿡(Ed Cooke)의 도움으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 키케로가 연설문을 암기하고 중세 학자들이 책을 통째로 암송하기 위해 사용했던 2,500년 된 기억법을 전수받는다. 지금은 대부분 잊힌 이 고대의 기억법을 사용해 기억력이 놀라울 정도로 향상될 수 있음을 직접 체험한 그는 학습·기억·창조성은 초점만 다를 뿐 기본적으로 같은 과정임을 깨닫는다.
그리고 2006년 기자가 아닌 선수로 전미 메모리 챔피언십에 참가, 우승 트로피를 거머쥠으로써 “타고난 기억력이란 없으며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기억력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을 몸소 증명해냈다. 그는 말한다. “1년간의 도전을 통해 기억력이 좋아졌음은 물론이다. 그런데 좋아진 것은 기억력뿐만이 아니다. 생각이 깊어지면서 나와 세상에 대한 관심도 늘었다. 어떤 것이든 기억하려면 그것에 시선을 고정하고, 더 자세히 바라봐야 하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서 나는 전보다 나 자신과 세상을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역자 : 류현

목차

prologue | 보통 두뇌로 기억력 챔피언이 되기까지
-기억력 천재가 되는 짜릿한 환상
-전설 속 고대의 기억법 ; 위대한 기억술사의 비밀
-과연 나 같은 사람도 기억력 대회에 출전할 수 있을까?
-전미 메모리 챔피언십에서 신기록 보유자가 되다

chapter1. 나는 왜 기억을 잘 못하는 걸까?
-전미 메모리 챔피언십 결승전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을 찾아서
-기억력 대회에 참가한 사람들의 공통점
-2,500년 전 그들이 기억력을 중요하게 생각한 까닭
-마인드맵의 창시자인 토니 부잔에게 묻다
-세계 최고 기억술사들의 세계
-나는 왜 기억을 잘 못하는 걸까?
-나도 훈련을 하면 기억력을 높일 수 있을까?
-1년의 도전 끝에 깨달은 것들

chapter2.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가 알려 주는 기억의 비밀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우리의 기억력은 생각보다 훌륭하다
-그런데도 뇌가 모든 것을 기억하지 못하는 이유
-인간의 기억에 대한 가장 흔한 오해
-초인적인 기억력에 숨어 있는 비밀
-뇌는 어떤 방식으로 기억을 저장하는 걸까?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가 겪은 불편함에 대하여
-똑똑하다고 기억력이 좋은 것은 결코 아니다
-기억력 대회 참가자들의 비밀 조직
-괴짜 기억술사 에드와의 만남 그리고 도전

chapter3. 타고난 기억력이란 없다
-내가 병아리 성 감별사들을 주목한 이유
-한 분야의 뛰어난 전문가들이 보여주는 놀라운 기억력
-인간이 ‘매직 넘버 7’의 한계를 넘을 수 있을까?
-기억력 시험을 치르면서 생각한 것들
-고수들의 기억법 : 청킹 기법
-체스의 달인과 기억력의 상관관계
-우수한 기억은 전문 지식의 정수다

chapter4. 세상에서 가장 기억력이 나쁜 사람을 만나다
-자신의 기억상실증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남자
-기억을 잃어버린다는 것의 의미
-왜 나이 들수록 시간은 빨리 흐르는가
-기억상실증 환자에게 ‘배움’이 의미가 있을까
-똑같은 일에 대한 그때의 기억과 지금의 기억이 다른 이유
-우리의 자아정체성은 기억에 달려 있다

chapter5. 전 세계 기억력 고수들이 사용하는 기억법, 기억의 궁전
-기억법을 배우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것
-기억법의 핵심 1 : 기억은 시각 이미지를 좋아한다
-기억법의 핵심 2 : 공간을 활용하라
-내가 처음 지은 기억의 궁전
* 기억 훈련1 | 기억의 궁전 만들기

chapter6. 시를 암송하는 법 - 구비문학과 기억법의 관계
-왜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시와 산문을 암송했을까
-기억력의 대륙, 유럽을 가다
-세계 메모리 챔피언십의 전설, 벤 프리드모어
-세계 메모리 챔피언십의 첫 종목, 시 암송
-외우고 외워도 자꾸만 단어를 까먹는 이유
-『오디세이아』에 똑같은 수식어가 반복되는 까닭
-암송의 기술 1 : 운율이 기억을 돕는다
-암송의 기술 2 : 외설적인 이미지로 만들어라
-고대의 기억법이 칭송받는 유일한 곳

chapter7. 기억의 종말 - 굳이 기억할 필요가 없어지는 세상의 등장
-왜 소크라테스는 글을 불신했을까
-중세 후기까지 독서는 기억의 보조 수단일 뿐이었다
-찾아보기의 발명 : 머릿속에 기억해둘 필요성이 줄어들다
-인쇄술의 발명 : 정독에서 다독으로
-인류의 모든 지식을 저장할 수 있는 기억의 극장
-마크 트웨인의 기억 증진기 놀이
-디지털 기억의 등장 : 그 어떤 것도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다

chapter8. 나의 전미 메모리 챔피언십 도전기 - 기억력 훈련
-나만의 기억 시스템을 개발하다
-‘오케이 플래토’라는 함정에 빠지다
-나의 슬럼프 극복법
-벤 vs. 에드 : 세계 기록 보유자들의 카드 외우기 대결
-한계란 없다 - 풋내기 기억술사에서 촉망받는 선수로
* 기억 훈련2 | 숫자 외우기 - 메이저 시스템, PAO 시스템

chapter9. 기억이 없다면 창조도 없다
-기억 훈련은 과연 쓸모가 있는가
-기억법을 배워 우등생이 된 슬럼가 고등학생들
-교육계의 오래된 논쟁 : 암기는 정말 백해무익한가
-토니 부잔과의 인터뷰
-마인드맵의 탄생 : 기억이 없다면 창조도 없다
-기억 훈련이 여전히 필요하고 중요한 이유

chapter10. 서번트 증후군, 불가사의한 기억력 천재를 찾아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폐 천재, 대니얼 태멋
-기억력 대회 선수와 서번트의 차이
-영화 <레인맨>의 실존 인물 킴 피크를 만나다
-누구에게나 서번트의 능력이 잠재되어 있다
-선천적 능력인가, 훈련의 결과인가
-대니얼 태멋의 진실 혹은 거짓

chapter11. 새로운 챔피언이 되다
-전미 메모리 챔피언십을 위한 막바지 훈련
-강력한 우승 후보 모리스와의 신경전
-드디어 선수로 대회에 입성하다
-얼굴과 이름 기억하기 그리고 스피드 넘버
-스피드 카드에서 미국 신기록을 달성하다
-본선 진출
-첫 번째 경기, 에드의 전략이 먹히다
-두 번째 경기에서 거둔 행운의 승리
-드디어 결승, 새로운 챔피언이 되다
* 기억 훈련3 | 이름 외우기-베이커베이커 역설

epilogue | 내가 1년 동안 기억력 훈련을 하며 얻은 것들
-기자에서 챔피언으로
-미국 대표로 세계 메모리 챔피언십에 출전하다
-1년 동안 기억력 훈련을 하며 얻은 것들

감사의 말
주석
참고문헌
부록 『헤렌니우스에게 바치는 수사학』에 소개된 기억 훈련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추천사

빌 게이츠(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최근 내가 읽은 책 중 가장 놀라운 책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누구나 카드 52장의 순서를 외울 수 있다는 말에 ‘나는 절대 못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나서는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대니얼 카너먼(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작가)

기억의 작동 과정을 파헤치는 훌륭한 인문서이지만 웬만한 소설보다 훨씬 재미있다.

댄 브라운(작가)

그저 이 책을 읽었을 뿐인데도 내 기억력이 좋아졌다. 최소한 안경을 어디에 놓았는지는 확실히 기억할 수 있게 되었다.

댄 에리얼리(작가, 듀크대학교 경제학 교수)

인간의 본질적인 측면, 즉 기억에 대해 정말 놀라울 정도로 뛰어난 성찰을 보여 주는 책이다.

뉴욕타임스

말콤 글래드웰의 책보다 흥미진진하다. 그리고 올리버 색스의 책만큼이나 인간적이다.

책 속으로

이 책은 나 스스로 기억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훈련하면서 기억의 작동 방식, 고유한 한계, 숨겨진 잠재력을 이해하기 위해 땀 흘리며 보낸 1년간의 기록이다. 나는 노력 여하에 따라 기억력이 놀랄 만큼 향상될 수 있고, 따라서 누구나 에드와 루카스(기억력 챔피언들)처럼 될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입증해 보였다. --- p.74

더블린 트리니티대학의 한 신경심리학자가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30세 이하 영국인 중 3분의 1이 자기 집 전화번호도 기억하지 못한다. 그리고 성인 중 30퍼센트가 직계 가족 세 명 이상의 생일은 기억... 더보기

출판사 서평

책 소개

보통 두뇌로 1년 만에 기억력 대회 챔피언이 된 저널리스트가
밝혀낸 인간의 기억에 관한 모든 것
어떻게 그는 1년 만에 기억력 천재가 되었을까? 이 책은 친구들의 전화번호를 잊어버리고 자동차 열쇠를 어디에 두었는지 종종 까먹는 보통 두뇌의 소유자가 하루 1시간 훈련으로 1년 만에 전미 기억력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거머쥐기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다. 저자가 기억력을 높이기 위한 훈련을 받으며 기억의 작동 방식과 본질을 이해하기 위해 땀흘린 1년간의 기록은 그 자체로 매우 흥미진진하다. 뿐만 아니라 역사학, 심리학,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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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업 비밀이 궁금하다. wf**ever | 2017-02-13 | 추천: 0 | 5점 만점에 2점 구매
    기억력. 궁금했다. 저자의 말대로 보통 사람들이 노력하면, 1년 만은 아니더라도 기억력이 좋아질 수 있을까. 영국 드라마 <셜록>을 볼때도 그랬고, 예전 TV에 나와 잠깐 사이에 많은 것들을 기억하는 사람들(보통은 어린이들)을 보면서 부러워 했었던 적이 있었다. 타고나는 것인줄로만 알고 있었다. 기억력이라는 것은... 그런데 저자는 말한다. 누구나 보통 사람들도 기억술을 익혀 노력하기만 하면 놀라운 기억력을 가질수 있다고 말이다.   저자는 기자다. 기억력 대회라는 것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 아무튼, 그런 기... 더보기
  • 저자 조슈아 포어가 평소 기억력을 높이기 위해 글 쓰는 기법을 바꿨는지, 아니면 원래 그런 스타일로 글을 쓰는지 (그가 쓴 다른 글을 읽어본 적이 없으므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사람의 책을 읽으면 굉장히 디테일하다는 느낄 수 있다. 마치 그림을 그릴 수 있듯이 말이다.   이런 방식으로 그가 기억하는 것을 쓴다면 기억력도 되살아 날 수 밖에 없다. 글이 마치 사진을 정밀묘사하듯이 적기 때문이다.   저자가 만난 에드쿡?이란 사람이 기억력을 오래 유지 하기 위해서 그런 비슷한 방... 더보기
  • 가끔 TV를 통해서 엄청난 기억력을 가진 사람이 나올 때가 있습니다. 카드 한 벌을 1분 만에 통째로 외우는 모습을 보면서 감탄한 적이 있습니다. 대부분 이런 사람을 보면서 '저 사람은 머리가 좋구나. 두뇌는 타고나야돼.'라는 생각을 합니다. <1년만에 기억력 천재가 된 남자>의 저자 조슈아 포어도 우리가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2005년 초에 기자 신분으로 뉴욕에서 열린 전미 메모리 챔피언십(기억력대회)을 취재하러 갔다가 2006년에는 기자가 아닌 선수로 출전하여 전미 메모리 챔피... 더보기
  • ‘1년 만에 기억력 천재가 된 남자’ 제목에서 처음 기대한 바는 책을 읽으면 기억력 천재까지는 아니더라도 기억력이 좋아지는 비법을 알게 되지 않을까였던 것 같다. 그런 면에서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는 어렵고 조급증이 났다. 언제쯤 기억력 천재가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 나올까하고 말이다. 처음 기대와 달리(?) 기억과 뇌에 대한 내용들이 나와 어렵기도 했지만 기억에 대해 과학적으로 접근해보며 생각해볼 수 있었다. 기억술에 대한 역사와 이야기 또한 흥미로웠다. 기억은 그냥 자연스럽게 되는 것이지 특별히 이를 위한 뭔가가 있을... 더보기
  •  국내에서도 인기있는 영국 드라마 셜록의 2부 두번째 에피소드인 The Hounds of Baskerville에서 주인공인 셜록홈즈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 예전 기억을 떠올리기 위해서 ‘기억의 궁전'을 활용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기억해야할 사실을 공간과 결합해서 기억하는 기억술인 ‘기억의 궁전'은 기원전 5세기 경 대연회장이 붕괴하는 참사가 일어났을 때 유일한 생존자인 키오스의 시인 시모니데스가 유족들에게 고인의 시신을 찾아주는 과정에서 생겼다고 합니다.  <1년만에 기억력천재가 된 남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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