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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7: 소돔과 고모라. 1

펭귄클래식 151
마르셀 프루스트 지음 | 이형식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15년 1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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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01205045(8901205041)
쪽수 468쪽
크기 133 * 203 mm /47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는 기존 소설의 틀을 벗어던지고, 의식의 흐름을 쫓는 독특한 서술 방식을 통해 집요할 정도로 정밀하게 인간 내면을 그려내어 현대 문학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 20세기 최고의 소설로 평가받는 작품이다. 저자는 등장인물들을 고정된 존재로 그리는 것이 아니라 정황과 지각에 의해 점차 드러나고 형성되는 유동적인 존재로 그려내는 혁신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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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마르셀 프루스트

저자가 속한 분야

마르셀 프루스트 저자 마르셀 프루스트가 『읽어버린 시절을 찾아서』의 집필에 착수한 것은 38세가 되던 1909년 무렵이다. 이때부터 프루스트의 전설적인 생활이 시작된다. 그의 오랜 지병인 천식은 특히 만년에 더욱 심해져서 사람들을 멀리한 채 코르크로 밀폐한 방안에서 칩거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었다.
발자크의 방대한 『인간희극』이 채무자들의 위협 속에서 창조됐다고 한다면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라는 정밀하고도 거대한 세계는 천식의 고통으로 죽음과 싸우는 벼랑 끝에서 구축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1912년 제1권 『스완 댁 쪽으로』를 위시한 소설의 원고는 모두 1200여 페이지에 달했다. 프루스트는 그 첫 권의 원고를 출판하기 위해 몇몇 출판사에 보냈지만 모두 거절당했다. 결국 이 책은 자비를 들여 출간된다. 부정적이던 문단의 평가는 『스완 댁 쪽으로』가 출간된 후 정반대로 돌아선다. 이 소설의 독창성은 안목 있는 비평가들에 의해 당장에 감지됐고 당대 문단의 실력자 앙드레 지드가 프루스트에게 사과의 편지를 쓰게 만들었다. 출판사들은 이제 이 첫 권에 뒤 이은 책의 출판권을 얻기 위해 애쓰는 처지가 된다. 그러나 1914년 유럽은 제1차 세계대전에 휩싸이고 책의 출간은 중단됐다. 처음에 프루스트는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를 총 3권( 『스완 댁 쪽으로』, 『피어나는 소녀들의 그늘에서』, 『되찾은 시간』)으로 구상했지만 전쟁으로 인해 출판이 중단된 기간 동안 퇴고에 퇴고를 거듭하는 과정에서 3권은 7권으로 늘어났다. 1919년 제2권 『꽃피는 처녀들의 그늘에서』가 출간되자 이 책은 그토록 소망하던 문학적인 성공과 공쿠르 상을 안겨줬다. 이듬해인 1920년에 『게르망뜨 쪽』, 1921년에 『게르망뜨 쪽 2』, 『소돔과 고모라 1』이 출판됐다. 프루스트는 이 뒤에도 4권을 더 추가할 예정이었다.
1922년 연 초에 작가의 가정부 알바레의 조카딸 이본느가 『갇힌 여인』과 『사라진 여인』의 원고를 타자했고, 초봄에 프루스트는 자신의 소설 원고 말미에 ‘끝’이라고 적었다. 그러나 천식이 폐렴으로 변해 극도로 쇠약해진 그는 그해 11월 17일 밤 소설 속의 작가 베르고트가 죽는 장면의 몇 문장을 받아쓰게 하고나서 18일 정신착란 상태에서 ‘검은 옷을 입은 뚱뚱한 여자’가 보인다고 말하며, 결국 자신의 작품 전체가 출간되는 것을 보지 못한 채 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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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형식

옮긴이 이형식은 서울대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파리 8대학에서 마르셀 프루스트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지은 책으로는 『마르셀 프루스트-희열의 순간과 영원한 본질로의 회귀』, 『프루스트의 예술론』,『작가와 신화-프루스트의 신화세계』, 『프랑스 문학, 그 천년의 몽상』, 『프루스트, 토마스 만,조이스 』(공저), 『현대 문학비평의 방법론』(공저), 『프랑스 현대 소설 연구』(공저), 『그 먼 여름』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미덕의 불운』, 『사랑의 죄악』, 『쟈디그 · 깡디드』, 『웃는 남자』, 『93년』, 『레 미제라블』(전 5권), 『그림과 함께 읽는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등이 있다.

목차

1부 · 9
2부 1장 · 61
2부 2장 · 284
옮긴이 주 · 407

추천사

버지니아 울프

“프루스트는 최후의 위대한 모험가이다. 이 소설 이후에 무엇을 더 쓸 수 있겠는가? 그는 영원히 사라져가는 것을 구체적으로, 그것도 이렇게 놀라운 불후의 형식으로 형상화하는 데 성공했다. 우리는 이 책을 손에서 내려놓는 순간... 더보기

앙드레 모로아

“어떠한 작가도 이보다 더 뚜렷한 소명 의식을 가진 예가 없으며, 어떠한 생애도 이처럼 온전히 한 작품 속에 바쳐졌던 예가 없었다.”

해럴드 블룸(문학 평론가)

“진지한 소설을 읽는 독자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프루스트를 다시 읽으면서 나는 이 소 설을 읽지 않는 건 지혜를 거부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이 책을 읽지 않는다면 어디서 지혜를 얻는단 말인가?”

“소설을 읽는 이유는... 더보기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철학자)

“프루스트는 사물과 우리 자신 사이의 새로운 간격을 찾아냈다. 유쾌하게 면밀 히 바라보는 프루스트의 천재성과 비교하면, 프루스트 이전의 소설들은 조잡한 전경의 조감도 문학처럼 보일 지경이다.”

레이먼드 모티머(평론가)

프루스트의 사회적이고 심리적인 인물묘사는 깨달음의 순간에서도 극적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다만 내적, 외적 자극에 민감하고 세련된 감수성이 천천히 점진적으로 드러날 뿐이다. 예술적 전체 속으로 시간과 공간의 장벽을 완전히 무너... 더보기

출판사 서평

제임스 조이스, 프란츠 카프카의 작품과 더불어
현대문학에 새로운 길을 개척한 20세기 최고 최대의 소설!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는 삶을 낭비하지 않고
삶을 감사히 살아낼 수 있는 법을 가르쳐주는,
실천적이고도 보편적인 함의를 가진 책이다.”

_ 알랭 드 보통

‘소설을 어떻게 잃을 것인가’ 하는 질문은
결국 ‘프루스트의 작품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라는 물음으로 귀결된다._ 헤럴드 블룸

기존 소설의 틀을 벗어던지고, 의식의 흐름을 쫓는 독특한 서술 방식을 통해 집요할 정도로 정밀하게 인간 내면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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