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사은품 소득공제

한밤이여, 안녕

마카롱 에디션
진 리스 지음 | 윤정길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15년 06월 01일 출간
| 5점 만점에 0점 리뷰 0개 리뷰쓰기
  • 정가 : 7,700원
    판매가 : 6,930 [10%↓ 77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38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해당 도서 포함 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19일,토)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이 책의 이벤트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 행사도서 3만원 이상 구매 시 텀블러 / 1권 이상 구매 시 펭..
    2019.08.23 ~ 2019.11.20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01203621(8901203626)
쪽수 236쪽
크기 129 * 198 * 20 mm /23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세상에게 버림받고 상처 입은 여인이 한밤에게 보내는 아침 인사『한밤이여, 안녕』. 리스는 당시에 품위 없는 것으로 간주된 대상에 대한 세밀한 묘사에 천착한다. 헐어빠진 방들이 뿜어내는 냄새, 수시로 변하는 태양빛의 밝기, 싸구려 옷감의 불완전함, 미소가 함축하는 다양한 의미, 몸의 주인을 고립시키고 당황케 만드는 육체의 욕구나 고통 등, 감각을 통해 얻은 느낌의 생생한 파편들은 독자들에게 덤벼들고 돌진한다. 이것은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끊임없는 시간의 그물과, 여기에 얽힌 의식의 흐름과도 연결된다. 양순하고 명료한 한 순간이 지나면 다음엔 괴로운 자아인식으로 무너지는 순간이 오고, 다음엔 과거 속으로 혹은 꿈의 세상으로 갑자기 끌려 들어가며, 그렇지 않으면 너무도 재미없고 끔찍해서 병든 상상력의 산물이라고밖에 볼 수 없는 현실에 대한 무력한 재검토로 가는 과정들이 등장한다. 이러한 요소들은 유기적 응집력을 갖고 서로 긴밀히 연결되고 교차되고 엉키면서, 소설에 속도감을 부여하고 개연성을 이룩하며 독자의 풍부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진 리스 저자 진 리스는 1890년 도미니카에서 웨일즈 태생 의사인 아버지와 백인 크리올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16세가 되어 영국으로 건너간 진 리스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 코러스 걸, 마네킹, 그림 모델 등의 직업을 전전하며 살아간다. 작가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한 때는 그녀의 첫 번째 결혼이 파경에 이르렀을 때였다. 1927년에 출간된 처녀작이자 단편소설집인 『왼쪽 둑』 이후로 『사중주』(1928), 『멕켄지 씨를 떠나고 난 후』(1930), 『어둠 속에서의 항해』(1934), 그리고 『한밤이여, 안녕』(1939)이 차례로 출간된다. 그러나 전쟁의 발발 등으로 이들 작품들은 절판되었고 진 리스는 세간의 관심에서 멀어지게 되었다. 그녀의 문학적 기법과 주제가 시대에 앞서 있었기 때문이었다. 진 리스의 진정한 가치는 그로부터 약 20년 후, 프랜시스 윈덤의 호평에 힘입어 재발견되었다. 『한밤이여, 안녕』이 극화되어 1958년 영국 BBC 방송을 통해 소개되었을 때 리스는 영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로 명성을 날렸으며, 1966년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가 출판되었을 때는 "가장 훌륭한, 살아 있는 영국 작가"로 세계적인 칭송을 받았다. 갑작스런 대성공에 대해 진 리스 자신은 "너무 늦은 성공"이라고 담담히 말할 뿐이었다.
노년에도 왕성한 집필 활동을 계속한 진 리스는 1966년 왕립 문학학회 특별회원으로, 1978년에는 CBE 특별회원으로 위촉되었으며, 1978년 영국 여왕에게 훈작사(勳爵士)를 받았다. 1979년 5월 14일 사망했다.

진 리스님의 최근작

역자 : 윤정길

역자 윤정길은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 밀워키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영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진 리스), 『영미여성소설론』(공역), 『영미문학의 이해』(공역), 『영국소설사』(공역) 등이 있다.

기타소개

서문 : 앨리슨 루이즈 케네디
장편소설『당신이 필요한 모든 것』(1999)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십여 권의 소설과 두 권의 논픽션 작품을 출간했다. 서머싯 몸 상, 코스타 상, 샐티어 문학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다.

목차

한밤이여, 안녕
작품해설_지나치게 관습적이고 상상력이 결핍된 세상
옮긴이 주

출판사 서평

세상에게 버림받고 상처 입은 여인이
한밤에게 보내는 아침 인사!

“Good Morning, Midnight”, 즉 한밤에게 보내는 아침 인사가 바로 『한밤이여, 안녕』의 원제다. 더는 자신을 원치 않는 낮에게 이별을 고하고 한밤에게 돌아간다는 에밀리 디킨슨의 시 첫 구절을 따온 제목 ‘한밤이여, 안녕’은 소설의 내용이 에밀리 디킨슨 시의 그것과 매우 근접해 있음을 암시한다. 묘하게도 활발한 작품 활동을 했지만, 활동 당시에는 그 내용과 기법이 ‘시대를 앞선다’는 이유로 인정받지 못했던 사실조차 일치하는 디킨슨과 진 리스. ... 더보기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해당도서의 리뷰가 없습니다.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조남주
    11,700원
  • 페터 한트케
    9,000원
  • 올더스 헉슬리
    10,350원
  • 올가 토카르추크
    12,600원
  • 올더스 헉슬리
    12,42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이찬혁
    13,500원
  • 은희경
    12,600원
  • 요나스 요나손
    13,320원
  • 넬레 노이하우스
    11,520원
  • 윤성희
    9,0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