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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시골의사 박경철의 아름다운 동행

박경철 지음 | 허구 그림 | 웅진주니어 | 2012년 06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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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01148014(8901148013)
쪽수 160쪽
크기 172 * 226 * 20 mm /29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우리는 존재 자체로 소중합니다!

외과 의사지만 '시골의사'라는 필명으로 잘 알려진 박경철의 『어린이를 위한 시골의사 박경철의 아름다운 동행』. 저자가 의사로서 환자들과 함께한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들려주는 에세이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리더스북)을 아이들을 위해 동화 형식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초보 의사 시절부터 경북 안동 병원 의사 시절까지 만난, 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의사, 아픔을 희망으로 극복해 내는 환자 등 사람들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특히 돈과 명예가 아닌 사람을 사랑하는 생명 지킴이로서의 의사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에게 새로운 롤모델을 소개한다. 그림작가 허구 특유의 따뜻한 유머가 섞인 그림을 함께 담아 이야기가 지닌 재미를 북돋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아이들에게 생명과 꿈, 그리고 나눔의 멘토가 되어주는 시골의사가 전해 주는 우리 생명에 관한 감동 이야기를 들어본다. 누구에게나 소중한 생명을 지켜 나가려는 의사의 모습을 통해 우리 삶을 다시 생각해보도록 이끌고 있다. '나'는 물론, 가족, 친구, 이웃의 소중함도 알려준다. 특히 사람은 존재 자체로 소중하므로 서로 사랑하고 아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주면서 생명이라는 가치를 한 번쯤 되새겨보도록 인도하고 있다. 인간의 존엄성이 사라져가는 오늘날 생명의 가치를 앎으로써 자신에게 주어진 하루와 미래를 소중히 여겨나가도록 응원을 보낸다. 나아가 아이들이 꿈꿔야 할 리더 상은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가장 기본적 마음을 지닌 따뜻한 인간임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박경철 저자 박경철은 외과 의사지만, ‘시골의사’라는 필명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경제 전문가이자 신문과 잡지의 칼럼 작가,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 선생님은 경제에 관한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첫 번째로 쓴 책인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이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필독서가 되면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도 많이 했습니다. 이어서 최근 화제가 되었던‘청춘 콘서트’를 통해 이 시대 청년과 청소년들의 고민과 방황을 함께 나누기도 했습니다. 이후 선생님은 ‘생명과 꿈의 소중함을 전하는 멘토’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은 의사로서 환자들과 함께했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들려주는 에세이로, 누구에게나 소중한 생명을 지켜 나가려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의 삶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책입니다.

그림 : 허구

그린이 허구는 서울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했습니다. 광고와 홍보에 관한 일들을 하다가 지금은 어린이책에 따뜻한 유머가 섞인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도와줘요, 닥터 꽁치!〉〈말하는 까만 돌〉〈명탐정 두덕 씨〉〈커피 우유와 소보로빵〉 들이 있습니다.

목차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첫 번재 동행_ 생명은 소중해
제대로 된 의사 노릇
자장면과 한밤의 탈출
혹독한 가르침
아름다운 희생

두 번째 동행_ 마음을 나누는 법
행운인지 불운인지
행복이 넘치는 사진관
신령산과 닭백숙
아가야, 미안해
두 아빠의 마음
연노랑 팬티 사건

세 번째 동행_ 네 꿈을 응원해!
힘내, 우식아
정미의 추석 선물
저는 요강이 될래요

책 속으로

“야, 박경철! 지난주 수술한 개는 오늘 상태가 어때?”
아침 회의 때, 선배 의사가 물으면 나는 씨익 웃으면서 대답했다.
“어젯밤에 개죽음했는데요.”
그러나 레지던트 시절, 나를 그토록 괴롭혔던 개 수술은 희생의 이름으로 기억되어야 할 것 같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건지는 이식 수술도 알고 보면 이렇게 몸 바친 수많은 ‘개들의 죽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34쪽)

어쩌면 임 과장님은 나 같은 초보 의사들은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참의사인지 모른다. 중환자실의 환자를 매일 삼십 분씩 관찰하는 것도,...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이 시대의 ‘생명과 꿈의 멘토’시골의사 박경철!
처음으로 어린이와 만나다!

지난 2005년에 출간되어, 7년 동안 100만 독자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책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이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 다시 출간되었다.
지은이 박경철은 외과 의사이자 ‘시골의사’라는 필명의 경제 전문가, 칼럼 작가, 베스트셀러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첫 책인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이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필독서’로 뽑히면서 저자는 청소년들을 위한 강연을 시작했다. 이 강연은 예전에 안철수 교수와 함께했고 지금은 법륜 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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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과전문의라는 말보다 시골의사라는 말이 더욱 잘 어울리는 시골의사 박경철의 아름다운 동행이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 나왔다. 우리 아이도 어릴때 부터 의사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을 더욱 관심있게 보게 되었다. 시골의사 박경철은 의사이지만 경제분야에서도 큰 활약을 하고 있고, 방송이나 다른 매체를 통해 느껴온 시골의사 박경철은 의사라기 보다는 동네 오빠처럼, 옆집 아저씨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만약에 내 아이가 자라서 의사가 된다면 마음이 따뜻한 의사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병원이란 곳이... 더보기
  •   시골의사 박경철의 아름다운 동행   아이들이 커갈수록 말 한마디,행동 하나가 조심스러워지곤 합니다. 나의 이 말이 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걸까, 득이 되는걸까. 실이 되는걸까,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있어 혹시 걸림돌이 되는것은 아닐까, 부모의 주관이 나의 아이에게 그대로 전해지는것은 아닐까.   아마도 그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자하는 부모의 마음이 작용했을터이고, 나보다는 나은 사람이 되길 바라는 바램또한 관련이 있겠지요. 엄마인 나의 사고보다는 더 확장된 넓은 사고를 가지길... 더보기
  • 예전에 출간되어 한바탕 이슈를 만들었던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어린이판입니다. 원래 책이 중고등학생의 필독서가 되면서 전국 학교를 돌며 강연도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더 다양한 독자에게 읽혀지면 좋겠다 해서 만들어진 책이 "어린이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 되겠습니다. 의사이면서 경제관련활동, 토론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영역을 가진 박경철씨의 지방병원 초보 외과의사 시절, 병원에서 겪은 사람사는 냄새가 물씬 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읽다보면 아직 세상은 참 따뜻하고 살만한 곳이구나를 느끼게 만드는 수필집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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