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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의 끝 아이작 아시모프 장편소설

아이작 아시모프 지음 | 김창규 옮김 | | 2012년 06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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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01146959(8901146959)
쪽수 340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end of eternity/Asimov, Isaac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우주와 시공을 초월한 시간여행을 다룬 SF!

SF계의 거장 아이작 아시모프가 선보인 시간여행 이야기 『영원의 끝』. 미래를 향한 끊임없는 탐구와 인간 정신의 확장에 대한 열망이 담겨 있는 소설이다. 먼 미래, 시간의 흐름과 격리된 ‘영원’이라는 기관을 배경으로 과거와 미래에서 세심하게 계산된 현실변경 업무를 시행하며 비극적인 인류의 역사를 조금씩 바꾸어나가는 영원인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그 계획의 중심에 있는 앤드류 할런. 영원을 사랑한 그의 완벽했던 삶은 482세기의 아름다운 여인 노위스 램번트를 만나면서 흔들리기 시작한다. 앤드류는 노위스가 현실에서 삭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영원인들의 추적을 피해 달아난다. 그리고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칠 정도로 사랑했던 영원의 존재 자체를 파괴하기로 마음먹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절대적 존재였던 영원 안에서 정체성 혼란을 느끼며 사랑을 지키고자 하는 앤드류와 그 뒤를 쫓는 영원인들의 추적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시간여행 이야기에서 고려해야 할 다양한 요소들을 다루고 있으며, 아무리 잔혹한 역사라도 그것을 인위적으로 바꾸는 행위가 정당한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한다. 1955년 출간 이후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이 작품은 1987년 러시아의 안드레이 예르마시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었으며, 케빈 맥도널드 감독의 새로운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다.

저자소개

저자 : 아이작 아시모프

저자가 속한 분야

아이작 아시모프 저자 아이작 아시모프 Isaac Asimov (1920~1992)는 1920년 러시아 페트로비치에서 태어났다. 세 살 때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이주해서 뉴욕의 브룩클린에서 자랐다. 어렸을 때부터《펄프 매거진》을 탐독했고 열한 살 무렵부터는 자신이 직접 이야기를 쓰는 등 SF에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 이후 SF 잡지에 기고 글을 보내기 시작하면서 당시《어스타운딩 사이언스 픽션》의 편집자이자 미국 SF계의 명사인 존 캠벨과 만나 지대한 영향을 받았다. 1939년 컬럼비아 대학교를 졸업하고 보스턴 의대에서 생화학 교수를 지내다가 1958년부터는 강의를 하지 않고 집필에만 전념했으나, 대학에서는 그의 활동을 높이 평가해 종신교수직을 보장했다. 오로지 글 쓰는 것 외에는 그 어떤 취미도 즐기지 않았으며, 고소공포증이 있어 비행기도 타지 않았다. 아이작 아시모프는 열아홉 살에 발표한 첫 단편「베스타 소행성에 갇혀서」를 시작으로 1992년 일흔두 살의 나이로 작고할 때까지 과학소설사에서 중요하게 평가받는 작품들을 다수 발표하여 아서 클라크, 로버트 하인라인과 함께 SF계의 ‘3대 거장’으로 일컬어진다. 또한 유머가 넘치는 독창적인 문체로 과학은 물론 신화, 종교 등 여러 분야를 알기 쉽게 설명하여 논픽션 작가로서도 독보적인 경지에 올랐다. 무엇보다도 지칠 줄 모르는 필력을 과시하여 500여 권에 달하는 책을 낸 다작가이며, 그가 쓴 책이 듀이 십진분류법에 따른 열 가지 도서 분류 체계에서 아홉 군데에 포진되어 있을 정도로 그의 지식은 장르를 초월해 있었다. 대표작으로는 총 일곱 편으로 구성된 ‘파운데이션’ 시리즈를 비롯해『강철 도시』『벌거벗은 태양』등의 로봇 시리즈, 그리고 『우주의 기류』『별들은 먼지처럼』등의 은하제국 3부작과 네뷸러상과 휴고상을 모두 수상한『신들 자신』등이 있으며, 영화 <아이, 로봇>과 <바이센테니얼 맨>의 원작인「아이, 로봇」『200년을 산 사나이』가 있다. 아이작 아시모프는 휴고상, 네뷸러상 등을 수차례 수상했으며, 유수 대학으로부터 14개의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1년에는 미국SF작가협회에서 ‘SF의 그랜드마스터’ 칭호를 받은 바 있다. 그리고 그의 이름을 딴 소행성, 과학 잡지, 초등학교가 있고, SF 및 교양과학 분야에 각각 그의 이름이 붙은 상이 있을 정도로 지금도 전 세계적으로 많은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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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김창규 역자 김창규는 2005년 과학기술창작문예 중편 부문에 당선되었다.《사이언스 타임스》《판타스틱》, 웹진《거울》《전자신문》《네이버 오늘의 문학》《크로스로드》등에 단편소설과 칼럼을 실었다. 문지문화원 ‘사이’에서 판타지/SF 창작을 강의했으며,《판타스틱》에 장편 『세라페이온』을 연재했다. 지은 책으로는『소설 태왕사신기』『세라페이온』(근간)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뉴로맨서』『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과학』『이상한 존』『므두셀라의 아이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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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기교가 _9
2. 관찰가 _ 28
3. 견습생 _ 46
4. 계산가 _ 64
5. 시간인 _ 82
6. 인생설계가 _ 99
7. 범죄의 서곡 _ 117
8. 범죄 _ 137
9. 폭풍 전야 _ 156
10. 함정 _ 172
11. 순환의 고리 _ 189
12. 영원의 시작 _ 206
13. 하위시대의 한계를 넘어서 _ 224
14. 또 다른 범죄 _ 240
15. 원시 역사 _ 262
16. 감춰진 세기 _ 281
17. 순환의 완결 _ 298
18. 무한의 시작 _ 316

옮긴이의 말 _ 334

책 속으로

마약중독에 대해 상세하게 보고한 것은 분명히 관찰가들이었다. 최근 벌어진 ‘변경’ 때문에 중독자의 수가 늘어났고 인류의 지금 ‘현실’에 이르러 최고조에 달했다는 것을 설명한 이는 통계가들이었다. 어쩌면 칸토도 그 가운데 하나일지 모르지만, 사회학자들은 그런 사실을 사회의 심리 프로파일로 만들었다. 마침내 계산가들이 마약중독률을 안전 수준으로 끌어내릴 수 있는 현실변경을 도출했고, 그 부작용으로 전자중력을 이용한 우주여행이 타격을 받는다는 점도 알아냈다. 영원에 있는 모든 계급 사람들이 적게는 10명, 많게는 100명씩 이번 일에 관... 더보기

출판사 서평

20세기에 활짝 피어난 SF 분야의 중심과도 같은 소설,
많은 사람들이 『영원의 끝』을 아시모프 최고의 책이라 일컫는다!

“과학소설계에서 아시모프의 이름은 곧 최고를 의미한다!” _《뉴욕타임스》

▣ 과학적 상상력의 대가 아이작 아시모프가 선보이는
우주와 시공을 초월한 가장 완벽한 시간여행!

미래를 향한 끊임없는 탐구와 인간 정신의 확장에 대한 열망이 담겨 있는 장편소설 『영원의 끝』이 ‘문학에디션 뿔’에서 출간되었다. 시간여행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아이작 아시모프의 『영원의 끝』은 1955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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