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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세트

전3권
강풀 지음 | 강풀 그림 | 재미주의 | 2012년 02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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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01141022(8901141027)
쪽수 1168쪽
크기 148 * 210 * 8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단절되지 않은 아픔을 딛고 일어서는 광주의 아이들!

1980년 5월의 역사적 비극을 정면으로 다루는 강풀의 만화 『26년 세트』. 현대사의 뼈아픈 비극에 단죄와 복수라는 도발적인 방식으로 다루는 이 작품은 역사적 비극에 휩쓸려야 했던 이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고 있다. 49세인 대기업 회장 ‘김갑세’는 말기암으로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후 1980년 5월에 계엄군으로 투입되었던 젊은 시절을 회상한다. 김갑세는 광주에 내려가 건달 ‘곽진배’, 국가대표 사격 선수 ‘심미진’, 현직 경찰 ‘권정혁’, 흉상 조각가 ‘이치영’ 등 민중항쟁에서 부모를 잃은 이들을 한 명씩 만난다. 이들은 깊숙이 묻어둔 채 살아야 했던 울분 속에서 김회장의 계획에 동참하여 양민 학살의 최종 책임자를 암살하기로 결심하며 함께 행동에 나서는데…….

▶ 이 책은 2007년에 출간된 <26년>(문학세계사)의 개정판입니다.
▶ 『26년』 1권부터 3권까지를 엮은 세트입니다. (전3권)

북소믈리에 한마디!

5ㆍ18 광주민중항쟁은 정권을 탈취하려는 전두환의 신군부 세력에 맞서 광주 시민들이 1980년 5월 18일에서 27일까지 계엄령 철폐와 전두환 퇴진을 요구하며 벌인 민주화 운동이다. 전두환 세력은 광주 시민들의 민주화 운동을 진압하고자 광주에 공수부대를 투입하였고, 계엄군은 시민군을 조직한 광주 시민들을 무자비하게 사살하고 무력으로 진압하여 현대사에 아픈 상처를 남겼다. 이 작품은 같은 슬픔을 가진 사람들이 광주 학살의 최종 책임자를 겨누는 거사를 그려내고 있다. 광주의 피해자의 아들이자 딸들의 아픔과 분노를 통해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지니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넉넉한 위로를 전해준다.
이 책의 상품구성
* 세트구성 개별서지정보는 모두 알려드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각 권의 상세페이지 정보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1권
- 목차
- 1화. 그 죽음을 기억하라
- 2화. 단절되지 않은 아픔
- 3화. 상처는 깊은 흉터를 남긴다
- 4화. 일어서는 사람들
- 5화. 길 위에 서다
- 6화. 죽은 사람이 산 사람에게
- 7화. 시대에 휩쓸린 사람들 1
- 8화. 시대에 휩쓸린 사람들 2
- 9화. 사람과 사람과 사람들
- 10화. 가슴에 돋는 칼로 슬픔을 자르고
- 11화. 도발
- 12화. 좁혀드는 시선

2권
- 목차
- 13화. 작용과 반작용
- 14화. 햇빛 쏟아지는 거리
- 15화. 되돌아오는 진실
- 16화. 또 다른 계획
- 17화. 가능과 불가능
- 18화. 빨간 신호등
- 19화. 시대는 아직도 아프다
- 20화. 과거를 잊지 마라
- 21화. 그렇지만 다시 일어나
- 22화. 등 뒤의 시선
- 23화. 늦게 오는 봄
- 24화. 어제 죽은 내일
- 25화. 오늘을 사는 사람들

3권
- 목차
- 26화. 오월의 하늘
- 27화. 그대 그날을 기억하는가
- 28화. 서럽다 뉘 말하는가
- 29화. 돌아오지 않는 봄
- 30화. 마른 잎 다시 살아나 1
- 31화. 마른 잎 다시 살아나 2
- 32화. 마른 잎 다시 살아나 3

출판사 서평

5ㆍ18 광주민중항쟁의 최종 책임자를 암살하라!
흘러간 과거가 아닌 현재진행형의 아픔과 분노로
잊어서는 안 될 역사를 고발한 강풀 최고의 화제작

여전히 아픈 우리 현대사의 상처를 다룬 ‘뜨거운’ 작품

“광주는 끝난 이야기가 아닙니다. 광주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 《26년》 ‘작가의 말’ 中

5ㆍ18 민중항쟁은 우리 현대사에서 외면할 수 없는 크나큰 비극이자, 제대로 그 책임을 묻지 못한 서글픈 기억이기도 하다. 강풀의 《26년》은 이 땅에 사는 많은 이들이 아직도 가슴에 무겁게 담아둔 이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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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풀] 26년 세트 yy**me53 | 2013-08-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26년 1~3권 세트 인터넷을 통해 보고,  2011년에 구입하면서 두 번째 읽었으며 영화 『26년』을 보기 전에 세 번째로 읽고 있다. 이 책은 개인적인 취향에 의해 구입한 책이다. 어린 시절부터 만화를 즐겼던 나는 특히 일부 작가에 대해서는 광적일 정도로 집착을 했다. 그 작가는 고우영 화백과 강풀 화백이다. 고우영 화백의 경우는 어린 시절에 읽었던 『짱구박사』,『아짱에』등의 추억 때문이고, 강풀 화백의 경우는 인터넷에 연재 된 순정만화 시리즈 이후 그의 팬이 되었다. 나는 선호하는 작가의 경우 그의 작... 더보기
  • [강풀] 26년 세트 yy**me53 | 2013-08-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내가 작품에 대한 평가에 관계없이 믿으면서 주저하지 않고 읽는 책은 두 분의 것이다. 그것은 공지영 작가의 소설과 강풀 화백의 만화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 분들의 작품을 모두 읽었다는 것은 아니다. 작품이 옆에 있을 경우 읽을까 말까 망설이지 않고 책을 펼친다는 뜻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입을 망설이고 구입한 뒤에도 한 동안 읽지 않은 책이 강풀 화백의 '26년'이다. 강풀 화백의 작품은 인터넷 만화를 통해 먼저 읽었다. 순정만화, 바보, 아파트, 어게인, 당신의 모든 순간…. 모두 인터넷을 통해서 읽었다. 그리고... 더보기
  • [650]26년 1권~3권 zh**hddl05 | 2012-10-1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아함~!" 역사시간은 지루했다. 지나간 일을 왜 배워야하는지 몰랐다. 국사 책속에 나오는 한 줄이었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그리고 잊고 살았다.  5.18 광주민중항쟁(1980.5.18~5.27) 정권을 탈취하려는 전두환의 신군부 세력에 마서 광주 시민들이 1980년 5월 18일에서 27일까지 계엄령 철폐와 전두환 퇴진을 요구하며 벌인 민주화 운동. 전두환 세력은 광주 시민들의 민주화 우농을 진압하고자 광주에 공수부대를 투입하였고, 이 기간 동안 수많은 광주 시민들이 계엄군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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