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점선뎐

김점선 지음 | 시작 | 2009년 03월 02일 출간
  • 정가 : 13,000원
    판매가 : 11,700 [10%↓ 1,3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5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도서상태 : 품절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01092836(8901092832)
쪽수 390쪽
크기 A6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화가 김점선이 글로 그려낸 자화상 각자의 삶은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예술품이다!

자유롭고 파격적인 그림 세계만큼이나, 독립적인 인생의 길을 걸어온 화가 김점선.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에 입학하여 서양화를 전공했으며, 1972년 파리 앙데팡당 전에서 한국 출품 후보로 뽑히며 등단하였다. 이후 생활고에 시달리면서도 왕성한 작품활동을 계속 이어오며 자신만의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한 화가로 인정받고 있다. 우리시대의 화가 김점선이 그림으로 미처 표현하지 못한 자신의 지난 생애를 글로 대신해 그려냈다.

화가 김점선은 학교에서, 가정에서, 화가가 되어서는 화단과 대립하였고, 자신의 내면과 싸우며 격렬한 인생을 살아온 혁명가이다. 독립적인 삶을 살고자 처음 본 남자와 하루 만에 결혼했고, 혹독한 가난 속에서도 예술가로서의 열정을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개인적이며 독자적인 인생의 길을 걸어왔다고 생각했지만, 남편과 사별 후 갑자기 암이라는 병이 그녀에게 찾아온다. 그럼에도 여전히 자신의 작품 세계를 구축하며 뜨거운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화가 김점선이 스스로를 바라보고 성찰하는 시선으로 쓰여졌다. 화가 스스로 '이 책은 나의 전기다'라고 밝혔을 정도로 삶의 혁명가로서 매일매일을 열정적으로 살아온 기록을 담았다. 유년시절부터 온 생애를 치열하게 살아온 그녀는 개인전만 60여 차례를 개최하며 한국 화단의 대표 화가로 자리매김하였다. 책 중간중간에 화가의 독창적인 그림 세계를 보여주는 화폭과 생생함이 묻어나는 사진을 함께 실었다.

상세이미지

점선뎐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점선 1946년 개성에서 태어나 이화여대를 거쳐 홍익대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였다. 1972년 제1회 앙데팡당 전에서 백남준, 이우환의 심사로 파리 비엔날레 출품 후보에 선정되며 등단하였다. 자유롭고 파격적인 그림으로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며 1987~88년 2년 연속 평론가협회가 선정한 미술 부문 올해의 최우수 예술가로 선정되었다. 1983년 첫 전시회를 연 뒤 20년 이상 개인전만 60여 차례 열었으며, 2002년부터 디지털 판화전도 개최했다. 작가는 작품 활동 외에도 KBS-TV ‘문화지대’의 진행자를 맡는 등 문화 전방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지은 책으로는 《10cm 예술》, 《나는 성인용이야》, 《나, 김점선》, 《바보들은 이렇게 묻는다》, 《김점선 스타일》, 그림동화 시리즈 《큰엄마》, 《우주의 말》, 《게사니》 등이 있다.

김점선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목차

추천의 말|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예술품, 김정선
추천의 말|글로 그린 김점선의 자화상
프롤로그|나의 전기, 점선뎐

1부 나를 만든 시간, 유년
돌사진
왜 배추와 나체는 다른가?
밭에서 나는 울었다
엉킴과 혼돈
내 친구 양화
이희문 선생님
산과 들을 뛰어다녔다
효도할 시간에 공부하라시더나
작은 인형 하나
아버지의 칭찾
내 가슴 속에 살아있는 할머니
큰엄마의 사랑법
내 어릴 적 설
랭보 씨 드십시오
경단
태풍
금강산
세상엔 왜 악마가 있는가
안데르센 동화
깊은 슬픔

2부 내 마음대로 투쟁기
그때 나는 왜 그 책을 읽었을까?
형님, 존경합니다!
춤추러 가면 여자들이 다가온다
장발 단속에 걸리다
남자 화장실에도 들어간다
여덟가지 죄목으로 또 잡혀가다
춤 배우기
오늘밤 나하고 자자
내 젊은 날의 공포
내 식으로 결혼하고 내식으로 산다
내가 먼저 한 청혼
싸움으로 얻은 평화의 공간
굉장한 폭포 발견하다
운동화
단순하게 마주보며 천치처럼 사는 재미
뱃속의 아이에게 한 말
유아 때부터 '사람'대접
아주 작은 일에도 정직하고 바르게
성적보다 즐거움으로
실컷 놀기만 하랬더니
엄마, 나 수학 포기했어
나눠주지도 않은 교과서를...
어떻게 살려놓은 병아린데
결혼해라
아들이 결혼했다
손자 태어나다
이순신뿐이다
황홀
하늘에서 내려온 사자

3부 내 인생의 만남
생각하지 않는다
책이 나를 품어주었다
달팽이
자선이라는 말에 대하여
미지의 후손에게
나는 저항한다. 그리고 작업한다
비껴 서서 새해를 맞이하다
나는 나 자신을 몰아갈 뿐이다. 이십 일간의 편집장 노릇
낯선 사람에게 말걸기
산골짝에 다람쥐
내가 아는 박완서
내가 만난 변종하 화백
밀가루와 기름만 있어도
막 독배를 들려는 순간 전화가 왔다
나쁜 친구를 찾는 자들에게

문화고시를 만들어야 한다
지하철에서 울다
껄했어
천재와 이단아들

4부 오늘도 나는 그린다
암에 걸리기도 전에 걱정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걸어서 산을 넘어 박완서 선생님 댁에 간다
암을 통해 얻은 원초적인 예민함
일상 속의 성인들
순리를 따르는 넉넉한 마음
잠과 그림
지천명
라파엘 이전으로 돌아가자
앙리 미쇼를 읽다
프리다 칼로1
프리다 칼로2
풀향기 속에서
생명의 아름다움
두 그루의 달맞이꽃
무궁화만큼만
버섯, 풀
맨드라미
소리장군
명아주
장떡할먼
까만중
딸기

포도
복숭아

자장면
오리
거위

후투티
나비 두 마리
돼지
만리장성을 허물어라
내 가슴은 뛴다
나는 벽을 향해 책을 집어 던진다
나의 유언장
유화를 팔지 않는다
결핍을 그리워하다
뚱뚱해져서 죽어라!예술가들이여!
백조 프로젝트
점선뎐

출판사 서평

“각자의 삶은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예술품이다”
세상을 향해 큰소리치던 김점선,
이제 자신의 내면을 가만히 속삭이다!

서러운 세상 친구들과 같이 죽기로 결심했지만 그림 못 그려보고 죽는 게 더 서러워 친구들을 배반하고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에 입학. 그해 파리 앙데팡당 전에서 한국 대표로 뽑히며 화려하게 데뷔. 독립적인 삶을 살고자 처음 본 남자와 하루 만에 결혼. 극심한 생활고를 겪으면서도 치열하게 작품 활동을 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한 작가로 인정받음. 오십견으로 붓을 못 들자 아들에게 컴퓨터를 배워 ... 더보기

북로그 리뷰 (20)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사고의 경계를 넘어 sa**ent | 2009-07-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공교롭게도 얼마 전에 화가 김점선씨의 유고 소식을 접하고 난 이후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대도무문'이라고 했던가? 어떤 분야든 경지에 오른 이는 역시 다르구나 하는 경외심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은 화가 김점선씨의 유고 자서전이다. 책의 맨 뒤 390 페이지를 보면 [점선뎐]이라는 글에 이 글의 취지가 나온다. 남편의 죽음과 자신의 죽음을 이렇게 담대하게 준비하고 맞닥트리는 자세 자체가 위대해 보이기까지 한다.   전체적인 글의 내용은 김점선이라는 작가의 일생을 작가의 주간적인 시선에서 망라한 내용이라 하겠다. ... 더보기
  • 김점선. 순수 서양화가로는 드물게 우리에게 '이름'을 남기고 간 예술가다. 그녀가 죽기 전에 남긴 이 전기는 김점선이 어떤 자세로 예술을 대했는 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그림만으로 알기 어려운 그녀만의 정신세계... 김점선의 간단한 약력으로도 '보통사람이 아니다'라는 것을 쉬이 알 수 있지만, 이 책을 보면 그녀가 '보통사람보다 더 대단한 사람'을 넘어, 존경의 대상으로 승격되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존경한다는 의미는, 길지도, 짧지도 않은 생애동안 1분 1초의 순간마저도 열정적으로 살았기 때문이다. 철저하게 그녀 자신의 주... 더보기
  • 미술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사는 내가 김전선 선생님을 처음 만난 것은 메스컴때문이었다. 자주 보는 모 방송국 프로그램에서 김전선 선생님 스페셜을 다뤄 그 방송을 보게 되었다. 그때의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은 전부 기억나지 않지만, 김전선 선생님에 대한 인상은 강하게 남아있었다. "점선뎐"이라는 책 제목에서 김전선 선생님을 떠올렸고, 그 더벅더벅 삐친 머리와 특유의 웃음짓는 모습에 그때 본 프로그램의 인상이 겹쳐지며 너무 반가웠다. "이 책은 나의 전기다"라는 글귀에 TV 프로그램에서는 만날수 없었던, 삶을 만날수 있다는 기대... 더보기
  • 내겐 황홀한 그녀 ol**ream | 2009-05-1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그가 앉은 의자도 아름답다. 그가 쓰던 칫솔도 역사적인 기념물처럼 소중하다. 그가 쓰고 버린 휴지조각도 버릴 수 없이 애틋하다. 지난날의 끔찍스럽던 부부싸움도 서운함도 그와 관련되기만 하면 모든 게 찬란히 빛나면서 커다란 화면 속에 비치는 애잔한 색조로 다가왔다. 모두 잠든 고요한 밤에도 빛이 꽉 찬 정오의 적막 속에서도 그커다란 화면에는 쉴새없이 새로운 영상들이 나타났고, 내 눈에서는 굵고 더운 물줄기가 흘러내렸다.          &n... 더보기
  • 뎐 뎐 하게 웃을 수있다 mi**4536 | 2009-05-1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문화지대를 통해 가끔 보는 김점선은 특이했다 세상과 인생에 대한 짐을 어깨에 내려놓을 수있는 사람- 자유인 나이를 생각하고 여자라고 생각하면 더욱더 이해할수없는 뭔가가 있는 것 같은 느낌얼마전 매체를 통해 그녀가 암에 걸렸다는 이야기를 듣고 당당하고 씩씩한 그녀가 아직도 그당당함을 잃치 않았을까 아직도 그림과 세상에 대해 따스하고 호기심 가득한 시선을 거두지 않을까 궁금했다그러나  이책을 통해 그녀는 아직도 당당하며 더욱더 당당해져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있었다형식적인 전기 소설...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스토리K 1건의 스토리K가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법정
      10,800원
    • 글배우
      12,150원
    • EBS
      15,300원
    • 혜민
      13,500원
    • 타라 웨스트오버
      16,2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EBS
      15,300원
    • 법정
      10,800원
    • 타라 웨스트오버
      16,200원
    • 나태주
      12,150원
    • 전소민
      13,05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