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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뫼비우스 서재 | 반양장본
최성근 지음 | 노블마인 | 2008년 08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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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01086361(8901086360)
쪽수 371쪽
크기 225 * 143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누가 그 아이들을 잔인하게 죽였는가?

신예작가 최성근의 한국적 스릴러 소설『22일』. 전세계 스릴러 작가들의 작품을 엄선한 미스터리 스릴러 시리즈「뫼비우스 서재」중 하나이다. 두 아이를 살해한 연쇄살인범을 쫓는 강력반 형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은 연쇄살인사건 발생, 형사들의 수사와 용의자 추적, 미궁에 빠진 사건, 거듭되는 반전 등 스릴러의 전형적인 공식을 따르고 있다.

서울 외곽 지역에서 유아살인사건이 연쇄적으로 발생한다. 목 졸린 채 살해된 아이들의 가슴에 남겨진 십자가 모양의 상흔과 얼굴에 그려진 기괴한 낙서. 관할서의 이 팀장은 아이들의 신원을 추적하다가 그들이 몇 년 전 화재로 사라진 한 고아원 출신이라는 것을 알아낸다. 주변 주민의 제보로 고아원 원장이 용의자로 떠오르게 되지만, 갑자기 원장마저 살해되면서 사건은 점차 미궁에 빠지게 되는데….

이 소설은 사건을 수사하는 형사들의 시점에 따라 이야기를 전개하면서, 형사들이 용의자를 추적하는 장면을 통해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인간의 내면에 자리한 어두운 그림자를 들춰내며, 인간성을 회복하자는 경고의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과감한 사건 전개와 드라마틱한 구성 등을 높게 평가받은 이 작품은 출간 전에 이미 영화화가 결정되었다.

이 책의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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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최성근
1963년 대전에서 태어나 단국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어린 시절 코난 도일과 애거서 크리스티의 소설을 탐독하며 명탐정과 범인이 벌이는 치밀한 두뇌게임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오랫동안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과 영화에 심취하여 수많은 작품을 섭렵하면서, 범인을 쫓는 형사와 흉악한 범죄를 저지르는 범죄자 사이의 미묘한 심리적 관계에 주목하였다. 이번 작품에서 작가는 비인간적인 연쇄 살인사건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에 대한 존엄성을 회복하자는 메시지를 담고자 하였다. 현재 대학에서 금융 관련 강의를 맡고 있으며 틈틈이 작품 창작에 힘쓰고 있다.

목차

1~27
에필로그
해설

책 속으로

“지난번 피살된 여자 아이를 발견했을 때까지만 해도 환각 상태에서 저지른 범죄이거나 착란증세가 있는 정신병자가 저지른 범행일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두 번씩이나 가슴에 동일한 상처를 낸 걸 보면 아무래도…….”
“맞아. 가슴의 상처는 범인이 피해자를 해치려고 낸 게 아니라 일종의 의식적인 행위인 것 같아.” (……)
“제 생각에도 의도적으로 낸 상처 같아요. 더군다나 얼굴에 낙서까지 한 걸 보면…….”
“가슴에 십자가 형태로 상처를 낸 건 종교적인 의미로 볼 수 있지 않을까?” -p.13

“그때 개가 나타났어요. 크... 더보기

출판사 서평

누가 이 아이들을 이토록 잔인하게 죽였을까?

비 오는 여름 밤 북구 경찰서 강력반으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2주 전 관내에서 벌어진 여아 살인사건의 희생자와 유사한 시신이 발견되었다는 연락이다. 강력반의 이 팀장은 빗속을 뚫고 사건 현장으로 향한다. 거기에서 마주친 것은 가슴에 십자가 모양의 상흔을 남긴 채 목 졸려 살해당한 남자아이의 사체, 그리고 그 아이의 얼굴에 그려진 기괴한 모양의 낙서……. 아무 의미 없이 그려진 것처럼 보이던 낙서는 곧 형사들의 머릿속에 어떤 단어를 떠올리게 한다. 심판? 심판이라는 글자 같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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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 se**ka424 | 2008-11-0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일단 처음 이 책이 발간된다고 했을때부터, 굉장히 큰 기대를 했다. 내가 좋아하는 추리스릴러 장르라는 것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지은이가 한국인이라는 점 !!!! 되돌아보면 사실, 내가 읽었던 그 수많은 추리소설들 중에 한국인이 지은이인 책은 없었다. 내가 편식하는 습관이 없다고는 말못하겠지만, 그래도 한국 추리소설로 제대로 알려진 책이 없는 것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최성근이라는 신예작가의 등장과, 한국 스릴러와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이 책을 집었을 때부터 이미 충분히 매력적이었다.    ... 더보기
  • 22일을 읽고... co**aldo | 2008-09-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22일..처음에 책 표지만 보고 저자를 보지 않은 상태에서 일본 소설인 줄 알았습니다.하지만 계속 제 눈을 끌던 어린아이를 쳐다보다 관심있게 책자료를 읽다보니국내저자의 소설인 것을 알고 내심 놀라면서도 반성을 했습니다.스릴러나 추리 등의 장르소설은 항상 외서만 읽었고, 국내서에는 사실 깊은 관심을 갖지 못했거든요.암튼 제 손에 들고 책을 펼친 순간 저도 모르는 흡인력으로인해 단 하루만에 읽었습니다.정말 재미있습니다.(출퇴근 시간에 읽은 것 치고는 저한테는 무지하게 빠른 속도입니다. 그만큼 책을 잡은 순간 시간이 지나가는 것도 모르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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