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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주술

뫼비우스 서재
막심 샤탕 지음 | 이혜정 옮김 | 노블마인 | 2008년 07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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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01083674(8901083671)
쪽수 599쪽
크기 143 * 225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Malefices/Chattam, Maxim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인간 내면의 악을 적나라하게 그려낸「악」시리즈 완결판!

막심 샤탕의「악」시리즈 완결판『악의 주술』. 젊은 작가 막심 샤탕을 단숨에 프랑스 스릴러의 거장으로 만든 '악의 3부작' 중 마지막 작품이다. 오리건 주 포틀랜드를 배경으로, 거미를 이용한 기이한 살인사건을 그리고 있다. 포틀랜드로 돌아와 지난 사건들의 고통에서 벗어나려 애쓰던 조슈아는 친구인 애너벨 형사와 함께 미궁에 빠진 사건을 파헤친다.

포틀랜드의 깊은 숲 속, 완전히 미라가 되어 하얀 고치에 싸인 여자들의 시체가 발견된다. 무언가가 내장기관을 빨아들이기라도 한 것처럼 속이 텅 비어 있는 시체들은 공포에 질려 굳어있는 얼굴을 하고 있다. 뉴욕 경찰국의 여형사 애너벨 오도넬과 FBI 프로파일러 출신 사립 탐정 조슈아 브롤린은 증거를 중심으로 범인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브롤린은 살인범의 프로파일링을 구성해 보지만,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그러던 중 포틀랜드 주민들이 독거미에 물리는 사건이 발생하고, 숲 속에서 발견된 여자들의 시체를 싼 고치가 진짜 거미줄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이 연쇄 살인사건이 거미와 관련되었다는 것을 알아낸 브롤린과 애너벨은 수사에 속도를 내는데….

시리즈 살펴보기!
<악의 영혼>에서 시작하여 <악의 심연>을 거쳐『악의 주술』로 마무리되는「악」시리즈는 인간이 지닌 '악'을 적나라하게 그려낸 스릴러이다. 조슈아 브롤린이라는 FBI 프로파일러 출신 사립 탐정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잔인한 살인사건들과 결말을 예상할 수 없는 치밀한 구성으로 등골을 서늘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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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막심 샤탕 지은이 막심 샤탕(Maxime Chattam)
상상의 세계 속에 은둔하는 젊고 고독한 몽상가, 막심 샤탕은 오늘날 프랑스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릴러 작가 중 한 사람이다. 1976년 프랑스 에르블레에서 태어난, 한때 배우지망생이었던 막심 샤탕은 2002년 잔혹한 스릴러물 《악의 영혼》을 선보이면서 스물여섯 살의 나이로 프랑스 장르문학계에 그야말로 신성처럼 등장했다. 단 한 권의 소설로 프랑스에서 이 분야의 대가로 손꼽히는 장 크리스토프 그랑제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유일한 작가로 손꼽히게 된 것이다. 《악의 영혼》은 2002년 가장 뛰어난 추리소설에 수여하는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어린 시절 오랜 시간을 미국의 뉴욕과 덴버, 오리건 주의 포틀랜드에서 보낸 막심 샤탕은 어려서부터 장르문학에 대해 조예가 깊었으며, 실제 발로 뛰어 취재를 하면서 사실성을 확보하려고 부단히 노력해왔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 《악의 영혼》, 《악의 심연》, 《악의 주술》 등 <악의 3부작>을 비롯, 《카오스의 비밀(근간)》이 있다. 대부분 프랑스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를 기록했으며, 그의 소설들은 소위 ‘샤타미스트’를 자처하는 수많은 팬들을 양산하고 있다.

옮긴이 이혜정
인하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 연극 동아리 <영죽무대>에서 오랫동안 활동했다.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어학과정을 수료했고, 프랑스 르 아브르 대학에서 어학연수를 하였다. 현재 불어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13번째 사도의 편지》《갑옷 속의 비밀》《고독한 끌레르》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1년 후
에필로그
지은이의 말
P.S.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뭡니까? 무슨 일이에요?”
법의학자의 얼굴에 떠오른 의심의 빛을 알아차리는 순간, 머릿속에서 경고음이 울렸다.
“이건……, 말도 안 돼. 피부가 다시 살아나고 있어요.”
코틀랜드가 창백하게 질린 채 자리에서 일어섰다.
“말도 안 돼.” 시드니 폴스톰이 반복해서 말했다.
“이런 건 한 번도 본적이 없어요. 여기, 정강이 위쪽에 소름이 돋아난 것 같아요.”
메스를 선반 위에 내려놓고 시체 위로 몸을 숙이던 폴스톰 박사의 얼굴이 창백하게 굳었다. 시체의 어깨가 약하게 떨리기 시작했다. 그 떨림에 창자에 박혀 있던 핀셋 한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사람이...... 거미의 고치 속에 들어있었다”

포틀랜드 거미살인사건의 수수께끼를 둘러싼 막심 샤탕의 천재적 추리게임이 시작된다
막심 샤탕을 단숨에 프랑스 스릴러계의 거장으로 만든 대망의 완결판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의 깊은 숲 속, 완전히 미라가 되어 거미고치에 싸인 여자들의 시체가 발견된다. 무언가가 내장기관을 빨아들이기라도 한 것처럼 속이 텅 비어 있는 시체들. 하나같이 공포에 질려 굳어있는 얼굴들이다. 뉴욕 경찰국의 여형사 애너벨 오도넬과 FBI 프로파일러 출신 사립 탐정 조슈아 브롤린이 또 한 번 미궁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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