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소득공제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펭귄클래식 38
진 리스 지음 | 윤정길 옮김 | 웅진씽크빅 | 2008년 05월 26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0,000원
    판매가 : 9,000 [10%↓ 1,0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50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카드/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해당 도서 포함 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비 안내
  • 도서상태 : 품절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01082103(8901082101)
쪽수 258쪽
크기 133 * 203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Wide Sargasso Sea (Penguin Essentials)/Rhys, Jea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화합할 수 없는 문화와 이데올로기, 망망대해 사르가소

진 리스의 대표작『광활한 사르가소 바다』. 샬롯 브론테의 <제인 에어>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으로, 1830년대 자메이카의 풍광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19세기의 걸작 <제인 에어>를 뒤집어 20세기의 걸작으로 재창조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제목 '광활한 사르가소 바다'는 로체스터와 앙투아네트가 대표하는 문화와 이데올로기의 차이를 의미한다.

식민주의 사회에서 태어난 크리올 태생 앙투아네트는 그녀의 순수한 관능과 아름다움에 매혹된 젊은 영국인 로체스터와 결혼한다. 하지만 결혼 직후부터 앙투아네트를 모함하는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앙투아네트에게 의심과 불안, 때로는 두려움마저 느끼게 된 로체스터는 앙투아네트와 그녀의 재산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면서 그녀를 강박적으로 몰아간다.

사랑했던 남편의 배신과 질투로 인하여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게 된 앙투아네트는 점점 광기로 치닫는데…. 이 소설은 주체를 앙투아네트, 로체스터, 다시 앙투아네트로 옮기면서 주체와 타자의 문화적, 이데올로기적 차이를 보여준다. 한 여성이 파멸되는 과정을 통해 제국주의와 가부장 제도에 근간한 남성 우월주의와 백인 우월주의를 고발하고 있다.

시리즈 살펴보기!
세계적인 작가들의 대표작을 소개하는 고전 문학 시리즈「펭귄클래식」한국어판. 충실한 원본을 토대로 소개하고,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연구자 및 현대 주요 작가들이 직접 쓴 서문을 함께 실어 전문성을 갖추었다. 또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작품들을 중심으로 선별하되, 그동안 소개되지 않았던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이 책의 총서

총서 자세히 보기

저자소개

역자 : 윤정길

목차

서문

제1장 쿨리브리
제2장 그랑부아
제3장 손필드

작품해설

출판사 서평

‘펭귄클래식’ 시리즈 한국어판 10종 11권이 펭귄클래식 코리아에서 출간되었다. 시대를 초월하여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펭귄클래식 시리즈는 세계적인 출판사 펭귄그룹과 웅진씽크빅 단행본그룹이 합작한 브랜드인 펭귄클래식 코리아에서, 지난 2월 선보인 중국어판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번역 출간되는 것이다.

■ 대중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세계문학의 정본

펭귄클래식 한국어판은 고대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세계문학의 고전들을 충실한 원본을 토대로 소개할 뿐만 아니라, 해당 작품마다 세계적으로 권위를 ... 더보기

북로그 리뷰 (6)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제인과 에드워드의 방해물이자, 해피엔딩을 위해 모든 장애를 처리하고 떠난 광녀. <제인 에어>의 버사 메이슨이 바로 이 소설의 주인공이다. 그녀의 이름은 앙투아네트 코즈웨이. 자메이카에서 태어난 영국인, 크리올이다. 1833년 노예해방령이 선포되면서, 식민지에서 노동집약적 대농장을 경영하던 영국인들은 죽임을 당하거나, 몰락하게 된다. 소설의 러트렐 씨처럼, 영국 정부의 보상금을 기다리다 떠난 농장주들도 많았다. 식민지에 남은 크리올들은, 대농장 구입을 위해 본토에서 온 부유한 영국인들과 비교되며 본토인들과... 더보기
  •            옛날 옛날 태고적에(?)- 라고 해봤자 지금으로부터 16년전 이야기지만 여기 계신 펭클분들 중에 아직 초등학교 입학 전도 계실지 모르겠다. - 웅진풀판사에서 정말 위대한 프로젝트 두 가지를 행하시고 말아먹은(?) 것이 있었는데(이건 정말 독자들에게는 최상의 선물이었다.) 하나는 일문학의 발견 시리즈요. 또하나는 바로 위에서 보시는 것 처럼 "포스트모더니즘 걸작선집"이었는데 하도 안팔려서 거의 2년도 버티질 못하고 절판...... 그 이후 숱한 매니아... 더보기
  •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mv**lt | 2010-11-05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는 항상 억압받는 자가 존재한다. 억압하는 자가 있기 때문이다. 왜 이런 폭력은 역사 안에서 항상 반복되는 것일까? 억압이 생기기 위해서는 대칭되는 두 대상이 있어야 한다. 과거 우리가 야만적이고 무저했던 때에 육체적 근력에 의해 남과 여라는 성 차별이 존재했다. 그리고 우리가 좀 더 발전했을 때 색이 우리를 나누었다. 흑과 백.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의 주인공은 여자이고 백인이다. 그러나 그녀는 <순수한 백인>이 아니기에 백인에게도 흑인에게도 편입되지 못한 채... 더보기
  • 제인 에어 vs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조금은 특별한 사랑관과 결혼을 보여준 친숙한 고전 '제인 에어'. 작품속의 미혼녀 '제인'은  부인과의 원치않는 결혼생활로 고통받는 영국인 남자 '로체스터'와 사랑에 빠지고, 결국 미치광이 부인이 일으킨 방화로 불구가 된 '로체스터'를 선택하며 행복한 결말을 만든다. 이렇게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스스로 일어서서 해피엔딩에 이르는 '제인 에어'의 이야기는 여성의 주체성을 드러냈다고 인정받는 교과서적인... 더보기
  • 누구나 한 번쯤 읽었을 소설 '제인 에어'   예전에 어여쁘고, 그 시대 배경에 맞지 않게 독립적인 여인네가 사랑의 줄다리기를 하고 있으니 그 이름은 제인 에어와   로체스터이다. 거기까지!   대부분 제인 에어에선 로체스터 저택에 숨겨놓았던 미쳐버린 전 부인 버사 메이슨을 극적인 흥미를 위한 장치로   가볍게 넘겨버렸을 것이다. 그러나 작가 진 리스는 이 부분을 읽고 분노를 금치 못하였고, 이로인해 이 소설을 집필   하기로 결심했다. 제인 에어가 나타나기 전의 로체스...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번역서

안내

이 분야의 베스트

  • 조정래
    13,320원
  • 김진명
    12,600원
  • 김진명
    12,600원
  • 조정래
    13,320원
  • 히가시노 게이고
    15,120원
더보기+

이럴 땐 이런 책

[지금, 여기]

나에게 꼭 맞는 책들을 읽고 싶을 때
색다른 추천 리스트를 통해
당신이 원하는 책들을 만나보세요.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김진명
    12,600원
  • 김진명
    12,600원
  • 히가시노 게이고
    15,120원
  • 박상영
    12,600원
  • 델리아 오언스
    14,4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