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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의 계절

양장
쓰네카와 고타로 지음 | 이규원 옮김 | 노블마인 | 2008년 05월 26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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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01081878(8901081873)
쪽수 377쪽
크기 A5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雷の季節の終わり/恒川光太郞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환상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쓰네카와 고타로의 장편 판타지!

쓰네카와 고타로의 판타지 장편소설『천둥의 계절』. 쓰네카와 고타로는 현실 세계와 환상의 공간을 오가는 이들의 슬픈 운명을 그린 작품 <야시>로 제12회 일본 호러소설대상을 수상하고, 나오키 상 최종 후보에 오른 바 있다. 두 번째 작품인『천둥의 계절』은 <야시>의 환상적인 세계관과 설정을 그대로 이어받아 더 진화한 모습으로 완성되었다.

이 소설은 '온'이라는 환상의 마을에 사는 소년 겐야가 현실세계로 오게 되는 과정과, 현실세계에 사는 아카네라는 소녀가 새엄마의 괴롭힘으로 인해 가출한 뒤 '온'을 찾아 떠나는 과정이 교차하며 이들을 둘러싼 운명적인 모험을 그리고 있다. 일반 사람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신비한 상상속의 새 '바람와이와이'가 둘을 이어주는 매개체로 등장한다.

'온'에 살고 있는 소년 겐야는 '천둥계절'에 어디론가 종적을 감춘 누나를 그리워한다. 누나가 어딘가에 살아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던 겐야는 '바람와이와이'라는 정령의 부름에 따라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한편, 새엄마의 괴롭힘에 시달리던 소녀 아카네는 집을 뛰쳐나와 거리를 헤매던 중 '온'에서 왔다는 수상한 남자에게 붙들리는데…. [양장본]

작품 조금 더 살펴보기!
이 작품은 <야시>와 동일한 설정을 공유하고 있으면서도, 두 공간을 오가며 벌이는 모험담을 보다 세부적으로 강화하였다. 판타지적인 상상력을 바탕으로 하였지만, 다른 세계로 한 차원 도약하는 소년의 성장기를 그린 성장 소설이기도 하다. 매력적인 이계를 탁월하게 묘사하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2007년 제20회 야마모토 슈고로 상 최종 후보작에 올랐다.

저자소개

저자 : 쓰네카와 고타로

저자가 속한 분야

지은이 쓰네카와 고타로(恒川光太郞)
1973년 도쿄에서 태어나 다이토분카 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했다. 졸업 후에는 프리터 생활을 했고, 1996년부터 일 년쯤 오토바이로 호주를 여행했다. 귀국 후 잠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다시 오키나와, 홋카이도 등지로 오토바이 여행을 했다. 여행 중 요괴, 괴물이 나오는 이미지들이 떠올라 데뷔작 <야시>를 쓰게 되었다. 현재, 호주 여행에서 만난 아내와 함께 오키나와에 살고 있다. 그의 대담하고 심플하면서도 정치한 문체는 이러한 라이프스타일과도 무관하지 않다. 스티븐 킹과 미야자와 겐지를 좋아한다는 그는 모던호러와 동화적 향수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데뷔작 <야시>로 제134회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고, 제12회 일본호러대상을 수상했다. 두 번째로 쓴 장편 『천둥의 계절』로 제20회 야마모토 슈고로 상 후보에도 오르며 단숨에 주목받는 작가로 떠오르고 있다. 그 외에 지은 책으로 『가을의 감옥』등이 있다.

옮긴이 이규원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를 전공했고, 과학, 인문, 역사 등 여러 분야의 책을 기획했다. 현재 경기도 축령산 자락의 수동 마을에 자리를 잡고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사토 다카코의『슬로모션』『한순간 바람이 되어라』, 슈카와 미나토의『도시전설 세피아』『새빨간 사랑』, 쓰네카와 고타로의 『야시』, 미야베 미유키의『이유』, 가와카미 히로미의『빛나 보이는 것, 그것은』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어둠 너머

제1장 <겐야> 온
제2장 <겐야> 사자의 문
제3장 <겐야> 유령
제4장 <겐야> 폭력
제5장 <나기히사> 동자귀신
제6장 <아카네> 바람의 새
제7장 <겐야> 초원
제8장 <겐야> 야수
제9장 <아카네> 도시 바깥
제10장 <아카네> 괴인
제11장 <겐야> 세계 횡단
제12장 <아카네> 온을 향하여
제13장 <도바 무네키> 유령의 세월

에필로그 천둥계절이 끝날 때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기억 속의 그 땅 온에는 봄여름가을겨울 외에 또 하나의 계절, 신의 계절이 있다. 온에 사는 사람들은 겨울과 봄 사이에 찾아오는 그 짧은 계절을 신계神季, 혹은 뇌계雷季라 불러서 봄이나 겨울과 분명하게 구별했다. 뇌계, 이름 그대로 ‘천둥계절’이다. 겨울이 끝나면 바다 건너에서 뇌운이 몰려온다. 뇌운은 2주 정도 온에 머물며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천둥을 쏟아낸다. 천둥계절 동안 온에 사는 사람들은 아무도 바깥출입을 하지 않는다. 집 밖에서는 바람이 미친 듯 불어대고 어떤 날은 아침부터 밤까지 천둥이 그치지 않는다. (......)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은 데뷔작 로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 받은 작가 쓰네카와 고타로가 두 번째로 발표한 장편 판타지 소설이다. 현실 속에 숨겨진 이공간을 떠도는 인물들의 기구한 운명이란 독특한 세계를 그린 는 혀를 내두를 정도의 완성도를 자랑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일본 호러소설대상을 수상하였고, 첫 작품으로 단숨에 나오키 상 후보에 오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국내 출간 시에도 누구나 꿈꿨던 몽상을 완성도 높은 판타지로 완성한 점이 공감대를 형성하며 많은 독자들로부터 최고의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여러 영화사로부터 판권 문의가 쇄도하였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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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상의 세계... zx**48 | 2010-09-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난 환상이라는 단어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그러니까 판타지를 무척 좋아하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 판타지 스러운 책이다... 이 책의 설정 중에 난 바람이 불고 번개가 치는 날(천둥의 계절에) 잘못한 아이를 잡아간다는 설정이 너무 마음에 든다. 그리구 주인공의 몸에 다른 계체가 붙어 있다는 것두 마음에 든다.. 마지막으로 나쁜짓을 저질렀어도 다시 살아난다는 점도 마음에 든다.. 한번 읽어 보시라... 두 시간이면 다 읽을 것이다. 그만한 스토리다... 가볍게 읽을꺼리.... 이 작가의 환상이 영원히 깨지지 ... 더보기
  • 새로운 세계와 만나다 l2**si | 2010-04-3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새로운 세계와 만나다  ’환상세계’에 관한 탁월한 묘사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던 전작 <야시>에 이어 또다시 <천둥의 계절>이라는 이계에 관한 신비하고 묘한 이야기를 가지고 돌아온 쓰네카와 고타로. 이번엔 또 어떤 ’다른 세계’를 그릴지 몹시 궁금했다. 그리고 <야시>에서 느꼈던 기묘하면서도 독특한 느낌의 재미를 <천둥의 계절>에서도 느낄 수 있을지 무척 호기심이 동했다. 이렇게 부푼 기대를 안고 읽어나간 <천둥의 계절>! 역시나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고 솔직히&... 더보기
  • 야시를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요즘 어떤 책이 좋을까..   일본 소설을 좋아도 하지만.. 쉽게 선택하기 어렵더라구요..   많은 일본작가분들의 책.. 다 재미있긴하지만 그중 몇몇은 저랑은 개인적인 취향에서 리뷰만 믿고 선택도할수없고..   그러던중 야시를 쓰셧던 작가분이 천둥의 계절을 출판햇다는걸 알았습니다..   겉..ㅋ 그림은 별로였지만.. 뭐 그림보고 읽는것도 아니엿고   이벤트도 해주시고.. 그래서 구입해서 읽었는데 역시 !!  ... 더보기
  • 상상력의 끝은 어디인가?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와 이 세계에 살고 있는 우리의 대다수는 알지 못하는 또 다른 세계 ‘온’ 그리고 그 지도에 조차 있지 않은 세계인 ‘온’에만 존재하는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의 4계절 후의 또 다른 계절인 ‘천둥의 계절’ 이 ‘천둥의 계절’은 단순한 사계절 이외의 또 하나의 계절이 아닌 모든 일이 일어나는 시간이자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시간인 것이다.   천둥의 계절이라는 책을 처음 접했을 때는 단순히 이 책의 배경이 되는 지역은 천둥이 많이 치는 계절을 가지고 ... 더보기
  • 천둥의 계절 pm**hite | 2008-06-1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그 전에 그의 처녀작이었던 작품 “야시” 가 정말 대단했었나보다. 내게는 조금은 생소한, 아직까지 접해보지 못했었던 작가분이라 어떤 작품이 있을까나, 싶은 궁금한 마음에 검색해 봤는데, 웬걸, 거의 대부분이 일본 호러 대상에서 대상을 받았을 만큼 작품성이 좋다는 “야시” 에 대한 칭찬 내용 절반과 이번에 나오게 된 “천둥의 계절” 이야기 절반이었다. 아, 조만간 "야시" 를 읽어봐야겠구나, 마음에 담아둘 정도의 칭찬이 일색이었던지라, 그래서 천둥의 계절 역시도 좋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을 갖고 읽어내려 간 건 아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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