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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청바지 옛것은 과연 낡은 것일까?

스무 살을 위한 철학 청바지 5
김교빈 , 김시천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7년 02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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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01063744(8901063743)
쪽수 334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우리시대 대표 철학자들이 던지는 동양의 과거와 현재

대학생들의 비판적 사고와 논리적 글쓰기를 위한『스무 살을 위한 철학 청바지』시리즈. 한국의 대표적인 철학자들이 모여 집필한 젊은 철학 교양서이다. 전현직 교수 38인의 답변을 담은 논리 정연한 철학 에세이를 통해 해당 주제를 어떻게 인식하고, 나아가 앞으로 해결할 과제가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이 시리즈는 우리 사회의 논쟁에서 중심이 될 만한 주제를 뽑아 주제의 핵심이 되는 질문을 만들었으며, 그 물음에 대해 가장 정통한 연구자가 쓴 원고지 40매의 답을 제공한다. 질문에 대한 다양한 쟁점들을 소개하며, 각 논제에 대한 판단의 틀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도입부에는 각 주제가 사회와 어떻게 관련이 되는지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으며, 부족한 부분은 '생각거리'와 '읽을거리'를 통해 보충하였다.

제5권 <전통 청바지>는 동양의 전통적 가치인 현모양처, 예, 효, 유교, 덕치 등이 오늘날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와 더불어 미래사회에 자양분이 되어주는 동양적 가치란 어떤 것인지에 대한 명쾌한 물음과 해답을 담고 있다. 수천 년 동양의 생활양식과 사회구조가 고스란히 배어 있는 동양적 가치들을 다양한 주제 아래 묶었다.

이 책의 총서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엮은이 김교빈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철학사상연구회와 인문콘텐츠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학술단체협의회 상임대표를 지냈다. 현재 호서대 문화기획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양명학자 정제두의 철학사상》 《동양철학 에세이》(공저) 《강좌 한국 철학》(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중국고대철학의 세계》 《중국의학과 철학》 《기의 철학》 《중국 고대의 논리》 등이 있다.

엮은이 김시천
숭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철학사상연구회와 동의과학연구소에서 기철학, 도가철학, 한의학을 공부했고, 현재 호서대 연구고수로 재직하고 있다. 전통 동아시아 담론을 ‘몸의 현상학’이라는 화두를 통해 해명하는 작업과, 전통 철학 고전을 현대적 사유로 풀어내는 데 관심을 쏟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이기주의를 위한 변명》 《철학에서 이야기로- 우리 시대의 노장 읽기》 《기학의 모험》(공저) 등이 있다.

《전통 청바지》 집필진(가나다 순)
곽신환(숭실대 교수) 김덕균(성산효대학원대 교수) 김세서리아(이화여대 인문학연구원 연구원) 김시천(호서대 연구교수) 김형준(원광대 강의교수) 김형찬(고려대 교수) 김홍경(뉴욕주립대 교수) 신정근(성균관대 교수) 심재관(금강대 불교문화연구소 연구원) 양일모(한림대 교수) 이효걸(안동대 교수) 전호근(전통문화연구회 연구원) 조경란(성균관대 겸임교수) 조남호(국제평화대학원대 교수) 조민환(춘천교대 교수) 최진석(서강대 교수)

목차

「스무 살을 위한 철학 청바지」 시리즈를 내며
머리글

Chapter 1 역사와 현실 | 동양 사회는 역사적으로 실재할까
1-1 일본 사회는 과연 동아시아일까, 서구일까 _ 양일모 한림대 교수
1-2 중화주의는 보편적 가치와 만날 수 있을까 _ 조경란 성균관대 겸임교수
1-3 한국은 과연 동방예의지국일까 _ 김형찬 고려대 교수
1-4 인도 신화, 인간의 이야기일까 신의 이야기일까 _ 심재관 금강대 불교문화연구소 연구원

Chapter 2 종교와 사회 | 현대인에게 구원은 가능할까
2-1 점을 통해 미래를 예측할 수 있을까 _ 김홍경 뉴욕주립대 교수
2-2 기독교와 유교는 만날 수 있을까 _ 곽신환 숭실대 교수
2-3 현대 사회에서 깨달음은 가능할까 _ 김형준 원광대 강의교수
2-4 법치와 덕치, 어느 것이 더 바람직할까 _ 김덕균 성산효대학원대 교수

Chapter 3 행위과 규범 | 사회적 규범은 영원할 수 있을까
3-1 예는 반드시 지켜야 할까 _ 조남호 국제평화대학원대 교수
3-2 효는 순종 이데올로기일까 _ 전호근 전통문화연구회 연구원
3-3 현대적 인간형은 군자일까, 소인일까 _ 신정근 성균관대 교수
3-4 현모양처는 아직도 바람직한 여성상일까 _ 김세서리아 이화여대 인문학연구원 연구원

Chapter 4 예술과 언어 | 합리적인 것은 언제나 바람직한 것일까
4-1 말 없는 가르침도 가르침일까 _ 이효걸 안동대 교수
4-2 이성이 근원적일까, 감성이 근원적일까 _ 김시천 호서대 연구교수
4-3 아름다움과 추함은 대립적일까 _ 최진석 서강대 교수
4-4 예술은 눈에 보이는 현실을 그대로 그려낼까 _ 조민환 춘천교대 교수

출판사 서평

■ 전통과 현대, 오래된 이분법을 넘어 동양의 미래를 묻고 답한다!
- 곽신환, 김홍경, 신정근 등 16인의 학자들이 오늘의 젊은이에게 던지는 도전적 문제제기

흔히 우리는 우리 것은 좋은 것이라 말하면서 옛것에 대해서는 여전히 낡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학자들은 동양의 가치체계 속에서 살아왔던 우리가 근대화 이후 서양의 다양한 개념과 관점을 아무런 저항 없이 받아들인 결과로 인해 우리의 시각과 논리들은 암암리에 논리적 모순에 빠지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스무 살을 위한 철학 청바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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