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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청바지 동ㆍ서양의 가치는 화해할 수 있을까?

스무 살을 위한 철학 청바지 4
김교빈 , 김시천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7년 02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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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01063737(8901063735)
쪽수 319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우리시대 대표 철학자들이 던지는 동ㆍ서양의 서로 다른 시각들

대학생들의 비판적 사고와 논리적 글쓰기를 위한『스무 살을 위한 철학 청바지』시리즈. 한국의 대표적인 철학자들이 모여 집필한 젊은 철학 교양서이다. 전현직 교수 38인의 답변을 담은 논리 정연한 철학 에세이를 통해 해당 주제를 어떻게 인식하고, 나아가 앞으로 해결할 과제가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이 시리즈는 우리 사회의 논쟁에서 중심이 될 만한 주제를 뽑아 주제의 핵심이 되는 질문을 만들었으며, 그 물음에 대해 가장 정통한 연구자가 쓴 원고지 40매의 답을 제공한다. 질문에 대한 다양한 쟁점들을 소개하며, 각 논제에 대한 판단의 틀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도입부에는 각 주제가 사회와 어떻게 관련이 되는지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으며, 부족한 부분은 '생각거리'와 '읽을거리'를 통해 보충하였다.

제4권 <가치 청바지>는 동ㆍ서양의 서로 다른 시각들을 시작으로 정치, 경제, 문화를 움직이는 다양한 가치들에 관한 차이를 언급하면서 동ㆍ서양의 가치를 넘어 세계적인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 명쾌한 물음과 해답을 담고 있다. 서로 다른 시각들 가운데 가장 쟁점이 되면서 기본적인 물음들을 진리, 인간, 과학이라는 주제로 묶었다.

이 책의 총서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엮은이 김교빈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철학사상연구회와 인문콘텐츠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학술단체협의회 상임대표를 지냈다. 현재 호서대 문화기획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양명학자 정제두의 철학사상》 《동양철학 에세이》(공저) 《강좌 한국 철학》(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중국고대철학의 세계》 《중국의학과 철학》 《기의 철학》 《중국 고대의 논리》 등이 있다.

엮은이 김시천
숭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철학사상연구회와 동의과학연구소에서 기철학, 도가철학, 한의학을 공부했고, 현재 호서대 연구고수로 재직하고 있다. 전통 동아시아 담론을 ‘몸의 현상학’이라는 화두를 통해 해명하는 작업과, 전통 철학 고전을 현대적 사유로 풀어내는 데 관심을 쏟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이기주의를 위한 변명》 《철학에서 이야기로- 우리 시대의 노장 읽기》 《기학의 모험》(공저) 등이 있다.

《가치 청바지》 집필진(가나다 순)
강신익(인제대 교수) 김갑수(성균관대 겸임교수) 김교빈(호서대 교수) 김문용(한양대 연구교수) 박석준(동의과학연구소 소장) 박홍규(영남대 교수) 유동환(한신대 겸임교수) 윤무학(성균관대 연구교수) 이숙인(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교수) 이승환(고려대 교수) 이용주(서울대 종교학여구소 연구원) 이원태(서강대 사회과학연구소 연구원) 이현구(성균관대 강사) 정재서(이화여대 교수) 최종덕(상지대 교수) 황희경(영산대 교수)

목차

「스무 살을 위한 철학 청바지」 시리즈를 내며
머리글

Chapter 1 인간과 세계 | 서양은 진보적이고 동양은 정체적일까
1-1 오리엔탈리즘과 옥시덴탈리즘은 극복될 수 있을까 _ 박홍규 영남대 교수
1-2 동·서양의 인간관은 화해할 수 있을까 _ 강신익 인제대 교수
1-3 동·서양의 유토피아, 서로 다른 길일까 _ 정재서 이화여대 교수
1-4 동도서기론은 아직도 유효할까 _ 김문용 한양대 연구교수

Chapter 2 전통과 현대 | 전통은 끌어안은 현대는 가능할까
2-1 유교와 자본주의는 화해할 수 있을까 _ 유동환 한신대 겸임교수
2-2 공동체주의적 자유주의는 가능할까 _ 이승환 고려대 교수
2-3 아시아적 가치는 미래의 대안일까 _ 이원태 서강대 사회과학연구소 연구원
2-4 가족주의, 지켜야 할까 버려야 할까 _ 이숙인 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교수

Chapter 3 학문과 지혜 | 삶과 화해하는 지식은 가능할까
3-1 기철학은 자연과 인간을 동시에 설명할 수 있을까 _ 김교빈 호서대 교수
3-2 동양인도 영혼을 믿었을까 _ 이현구 성균관대 강사
3-3 지식을 택할 것인가, 지혜를 택할 것인가 _ 황희경 영산대 교수
3-4 서양은 논리적이고 동양은 비논리적일까 _ 윤무학 성균관대 연구교수

Chapter 4 과학과 기술 | 과학기술도 문화적으로 상대적일까
4-1 연금술과 연단술, 무엇을 위한 과학일까 _ 이용주 서울대 종교학연구소 연구원
4-2 동양사상을 진화론적으로 해석할 수 있을까 _ 최종덕 상지대 교수
4-3 한의학을 과학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_ 박석준 동의과학연구소 소장
4-4 도가는 기술문명을 반대했을까 _ 김갑수 성균관대 겸임교수

출판사 서평

■ 동양과 서양, 오래된 이분법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묻고 답한다!
- 김교빈, 정재서, 강신익 등 16인의 학자들이 오늘의 젊은이에게 던지는 도전적 문제제기

그동안 우리는 동?서양의 뿌리깊은 갈등이 불신과 분쟁으로 이어지는 것을 자주 지켜보았다. 동양에 대한 서양의 자국 중심의 오만, 서양에 대한 동양의 깊숙한 편견은 동?서양의 서로 다른 가치들에 대해 배척하고 무시하는 것에서 비롯된 것이다. ‘스무 살을 위한 철학 청바지’ 시리즈 4, 5권인 《가치 청바지》와 《전통 청바지》에서는 한국의 대표적인 철학자들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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