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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남자(박혜란의 세상 보듬기)

박혜란 저자(글)
웅진닷컴 · 2003년 12월 04일
6.3 (2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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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박혜란



박혜란
1946년 수원 출생. 서울대학교 독문과 및 동 대학원 수료.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여성학과 졸업. 현재 이화여대 아시아여성학센터 초빙연구원, 여성신문 논설위원, (사)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공동대표, 또 하나의 문화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에 《나이듦에 대하여》《믿는 만큼 자라는 아이들》《삶의 여성학》《변경에서의 1년》《남성을 위한 여성학》(공저)이 있다.

목차

  • 프롤로그-모두들 숨이 가쁘다

    제1부 여자
    1. 뭐가 그렇게 다른데?
    2. 현실이 그렇잖아요
    3.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4. 전업주부와 취업주부
    5. 바람, 바람, 바람
    6. 어설픈 돈 이야기
    7. 여자 대통령 만들기
    8. 미디어도 변한다
    9. 멘토가 필요해

    제2부 남자
    10. 남자도 결혼이 두렵다
    11. 아들 부모, 딸 부모
    12. 가사 노동 나눠 하기
    13. 슈퍼우먼, 슈퍼맨
    14. 학부와 학모
    15. 꽃미남과 섹시녀
    16. 성매매 없는 사회, 올까?

    제3부 여자와 남자
    17. 공주와 왕자는 이제 그만
    18. 니 아를 나 도!
    19. 아, 주례사는 영원하다
    20. 밥은 남자가, 멋은 여자가?
    21. 처가와 시가
    22. 가족이라 생각하며 가족이다
    23. 성, 뒤죽박죽
    24. 깊은 뿌리도 뽑힌다
    25. 성폭력, 일상의 공포
    26. 사추기
    27. 누가 누가 잘 노나
    28. 강한 자여, 그대 이름은 여자

    제4부 나
    29. 나의 결혼 이야기
    30. 사이좋게 해로하는 법
    31. 참 대단한 한국 여자들
    32. 내 친구, 고정희
    33. 행복한 페미니스트

    에필로그-도대체 뭐하는 여자요?

출판사 서평

화제의 베스트셀러 《나이듦에 대하여》의 저자 박혜란의 신작 에세이
《믿는 만큼 자라는 아이들》(1996), 《나이듦에 대하여》(2001) 등으로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은 베스트셀러 작가인 여성학자 박혜란이 이 시대 여자와 남자의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은 《여자와 남자》를 들고 다시 독자들을 찾아왔다. 이 책은 변화를 몸으로 부딪치며 살아온 저자가 오늘의 우리들, 하루하루 가쁘게 살아가는 여자와 남자의 사는 이야기를 본 대로 느낀 대로 풀어낸 책이다. 인생을 조금 더 살아본 선배의 경험과 세상과 소통하는 학문인 여성학 연구 20년의 성과를 엮어 특유의 경쾌한 필치로 그려냈다.
그에게 책을 쓴다는 것은 자신의 인생의 단계를 하나씩 넘어간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세 아들을 키운 이야기를 담은 《믿는 만큼 자라는 아이들》, 바쁘게 활동하던 도중 병으로 쓰러지면서 나이듦과 몸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 이야기를 담은 《나이듦에 대하여》 등 인생의 한 단계를 넘어설 때쯤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면서 쓴 그의 글들은 그의 인생이 묻어 있기에 독자들에게 더 큰 울림을 주었다.
특히 자신의 개인적인 삶에서 시작해서 여자의 나이에 대한 사회적 의제를 던졌던 《나이듦에 대하여》와 마찬가지로 이 책 역시 여자와 남자의 가장 일상적인 생활에서 시작하여 여자와 남자의 삶에 대한 사회적인 고찰을 던져준다. 저자는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는 여자와 남자의 가장 일상적인 삶의 단면들을 포착해냄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삶을 되짚어 보면서 때로는 속시원하게 때로는 뜨끔한 느낌을 받게 한다.

세상이 바뀌고 여자와 남자의 삶이 달라졌다?
세상은 변해가고 있고 여자와 남자의 삶도 달라지고 있다. 인생을 조금 더 산 선배로서, 20년 간 여성학을 연구한 학자로서 그가 보고 듣고 느낀 여자와 남자의 삶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

현실은 변한다. 아니 이미 변했다. 남자와 여자 사이에 엄격한 성역할 구분이 사라져가고 있는 게 현실이다. 남자 혼자 돈을 벌어 가족을 부양할 수 있던 시대도 가버렸다. 중년기의 끝을 지나면서 나는 젊음으로 돌아가고픈 마음은 없지만 지금 젊은이들이 누리는 사회에 대해서는 부럽다. 남자나 여자나 모두에게 자기가 원하는 만큼 다양한 삶이 가능한 사회가 부럽다.
이제 선택의 폭이 점점 넓어지는 게 여자들의 현실이다. 우리 세대에서는 여자들에겐 강요된 선택만 놓였었다. 적성이니 창의성이니 하는 단어들은 여자들과는 관계없는 것들이었다. 젊은이들에게 바란다. 기성세대들이 만들어 놓은 ‘좁은 현실’의 벽을 뛰어 넘어 새로운 현실에 맞추어 신나게 살기를. ‘현실이 그렇잖아요.’라는 말 따위는 아예 잊어버리기를.
- <현실이 그렇잖아요> 중에서(p.25~30)

서른아홉 나이에 여성학을 시작한 지 꼭 20년. 그동안 박혜란은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세상을 몸으로 느끼며 살아왔다. 그는 아들 셋씩이나 낳았으니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르겠다며 부러워하던 이웃들이 ‘아이구, 댁은 어쩌다가 객사할 팔자가 되셨어’라며 측은한 눈길을 보내더라며 아들을 선호하던 기존관념이 바뀌고 있음을 이야기한다. 그가 본 요즘 젊은 여자들은 직업은 필수요 결혼은 선택 사항이라 생각하고 있고, 나이 든 여자들도 더 이상 아니다 싶으면 아무리 오래 살았어도 결혼생활을 칼같이 끝내 버린다. 남자들도 변했다. 부모성 함께 쓰기에 적극 동참하는 남자도 있고, ‘그놈의 호주제가 무슨 소용이냐’고 호통치는 할아버지도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 세상이 여전하다는 것을 느낄 때도 있다.

여자와 남자의 관계가 엄청 달라졌다(새로워졌다?)고 느끼다가도 문득, 아 여태까지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산 게 아닌가, 하는 깨달음에 스스로를 다시 돌아볼 때가 있다. 그 대표적인 경우가 결혼식장에 차분히 앉아 주례사를 들을 때다.…… 요즘 나는 조카나 친구 자녀들의 결혼식에 자주 참석한다. 그리고 아무도 안 듣는 주례사에 열심히 귀를 기울인다. 그만큼 마음이 분주하지 않은 나이가 되었나 보다. 그리곤 깜짝 놀란다. 주례사만 듣고 있으면 지난 몇십 년 동안 변한 게 하나도 없는 것처럼 여겨지기 때문이다.
- <아, 주례사는 영원하다> 중에서(p.127~131)

신랑은 열심히 일해서 가족을 부양할 의무를 지니며 신부는 집안에서 알뜰살뜰하게 살림을 하며 신랑을 뒷바라지해야 할 의무를 지닌다는 주례사는 여전히 변함이 없다. 페미니즘이라는 말만 들어도 두드러기가 난다고 짜증 부리는 갓 서른의 남자가 있는가 하면, 자신에게 행여 경제적 도움을 바라는 남자가 있다면 남편감으론 절대 사절이라며 콧대를 높이는 자칭 페미니스트도 많다.
변화의 방향은 맞는데 속도가 제 각각이어서 변화의 속도를 맞추려면 남자건 여자건 모두 숨이 가쁘다. 21세기를 달리는 지금 한국 사회에서 남녀에 대한 생각은 19세기에서 20세기, 21세기의 생각들이 뒤섞여 있다. 도대체 세상이 어떻게 바뀌어 가고 있으며 어떻게 살아야 제대로 사는 건지 갈피를 잡기 어렵다.
박혜란은 이 책에서 다양한 여자와 남자의 삶을 보여줌으로서 변화의 시대에 어떻게 속도를 맞춰가며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 독자들이 스스로 생각을 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

여성학자 박혜란이 솔직하고 경쾌하게 풀어쓴
우리 시대 여자와 남자 이야기

이 책은 <1부 여자>, <2부 남자>, <3부 여자와 남자>, <4부 나>로 구성되어 있어 여자의 삶, 남자의 삶 그리고 여자와 남자가 같이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마지막으로 저자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페미니즘 이론을 들을 때는 재미있지만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며 사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현실의 벽에 낙담하는 여대생, 여자가 바깥일 하면 가정이 불행해진다고 현모양처를 꿈꾸는 여고생, 이제 여자들이 정치를 해야한다는 50대 중상층 주부 등 다양한 생각을 가진 여자들이 살고 있다.
저자는 다양한 층위로 살아가는 여성들의 모습을 자신의 경험에 투영시키면서 인생의 선배로서 여성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충고도 아끼지 않는다. ‘현실이 그렇잖아요’ 하면서 주저앉으려고 하는 젊은 여성들에게 기성 세대의 좁은 벽을 넘어 신나게 살기를 당부하고, 서로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가지고 사는 전업주부와 취업주부에게 그 둘은 서로 다른 길을 택한 또 다른 자신이라며 화해를 전한다.
나이가 들면서 더 넓어진 저자의 시선은 남자들의 삶도 아우른다. 아예 시대의 변화에 둔감한 보수적인 남자들은 자기 멋대로 살 수 있지만 의식이 깨인 남자들은 요즘 같은 시대는 더 살기 힘들지도 모른다. 여자도 집안에만 머무르지 말고 자기 일을 가져야한다고 하니 여자친구는 “너 알고보니 등처가구나.” 하고 샐쭉해져 톡 쏘기까지 한다. 남자들도 역시 결혼을 하게 되면 자신의 세계가 침범당할까봐,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산다는 게 영 피곤하지 않을까 두려워한다. 하지만 여전히 남자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남자다움이다. 그동안 남자에게 있어 집은 자신이 지켜주어야 하는 대상일 뿐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은 아니었다. 남자들은 자신들이 슈퍼맨이 되기를 여자들이 바란다고 생각하지만 여자들이 바라는 것은 슈퍼맨이 아닌 보통맨이다. 소위 남자다움의 특성이라는 강함만을 요구하지 않고 부드러움까지 요구하는 건 남자들의 엄숙주의에서 벗어나 삶을 재미있고 여유 있게 살자는 것일 게다.
<3부 여자와 남자>에서는 그렇다면 여자와 남자가 어떻게 함께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실마리를 잡을 수 있다.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되도록 살라는 구태의연한 주례사는 이제 시대에 뒤떨어졌다. 남자는 밖에서 돈벌어 오고 여자는 그 돈으로 살림을 해야하고, 대를 잇기 위해서는 아들을 꼭 낳아야 한다는 기존의 가치관도 바뀌고 있다. 저자는 직업을 구하는 이유가 ‘자아 실현’이라는 여자들에게 밥값을 남자한테 의존하지 말고 제 밥값은 제 손으로 벌 수 있어야 한다고, 호주제에 매달리는 남자들에게 가족이라고 생각하면 가족이지 그깟 종이조각이 무슨 소용이냐고 따끔하게 질책을 한다. 가사 노동 문제, 처가와 시가 문제, 자녀 양육 문제, 남아선호 사상 그리고 성폭력의 문제 등 여성과 남성이 날카롭게 대립하는 지점들을 포착하여 여자와 남자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잡힌 저자의 시각을 보여준다.

인간은 행복할 권리가 있다
지금까지 강한 남자와 순종하는 여자가 행복했다면 이제는 행복의 개념이 바뀌고 있다. 세상이 변하고 여자들의 의식이 열리면서 서로 존중하고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는 관계가 더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이 되어 가고 있다. 남이 부여한 틀에서 행복하지 않다면 내게 맞는 행복을 찾아가야 하는 것이 아닐까.
오랜 기간동안 여자와 남자는 서로 다른 기질과 능력을 가지고 태어나고 그래서 여자와 남자에게 주어진 역할은 다르다는 것이 진리인양 믿어져 왔다. 말하자면 여성들은 ‘원래부터’ 남을 돌보고 뒷바라지하는 것을 좋아하고 잘 하기에 리더보다는 보조자가, 바깥일보다는 집안일에 적합하다는 것이다. 여남관계에 대한 처세서들도 하나 같이 여성과 남성이 기본적으로 기질이 다르기 때문에 그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하지만 1970년대 들어서 많은 학자들이 여성과 남성의 차이는 생물학적,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문화적, 후천적인 것을 증명해냈다.
저자는 세 아들을 키우면서 ‘아, 이 아이들이 남자라서 이렇구나’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고 한다. 오히려 한 뱃속에서 나왔는데 어쩌면 이렇게 다 다를 수가 있나 감탄했다고 한다. 성차를 부정하건 인정하건 여자와 남자의 차이보다 개인간의 차이가 더 크다는 것이 저자의 믿음이다. 여자, 남자이기에 다른 것이 아니라 인간이기에 다 다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동안 여자로 살아가기 위해, 남자 몫을 해내기 위해 여자와 남자는 팍팍한 삶을 견뎌내 왔다. 세상이 일률적으로 정해놓은 여자다움과 남자다움이라는 틀에 맞추기 위해 맞지 않는 옷을 억지로 입어 왔다. 그리고 아무 것도 아닌 일에 신경이 곤두선 채 곳곳에서 날카롭게 부딪쳐 왔다. 여자와 남자가 친구처럼 평화롭게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방법은 어쩌면 간단할 수 있다. 사람 사는 길은 몇십 가지, 아니 몇백 가지가 있다는 걸 인정하고 나와 다른 사람을 소중하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행복하고자 한다. 남이 강요한 틀에서 행복하지 못하다면 과감히 그 틀을 벗어버리고 자신만의 길을 가는 것이 더 행복할 수 있다. 이제 반 백의 나이를 넘어선 저자가 무수한 시행착오와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터득한 가장 간단하면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사람들은 여자와 남자이기 때문에 다른 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기에 다 다른 거다. 따라서 상대방의 성을 불문하고 상대방과의 차이를 인정하라고 하는 것이 맞는 말이다. 딸이건 아들이건 본성대로 자라도록 북돋아 주는 게 가장 바람직한 부모 노릇이다. 그래야 아이들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 나이가 한참 든 다음에야 내가 하고 싶은 일은 이게 아니었어 하며 회한에 젖는 일은 우리 세대로 마감하길. - <뭐가 그렇게 다른데?> 중에서(p.19~24)

행복한 페미니스트
페미니즘이라고 하면 몇몇 목소리 큰 여자들의 전유물이라고 흔히들 생각한다. 페미니스트라 하면 사람들이 상대하기 힘든 여자 취급한다고 페미니스트가 되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젊은 여성들도 있다. 하지만 박혜란은 스스로를 ‘행복한 페미니스트’라고 칭한다. 저자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의문을 풀기 위해 서른아홉 나이에 여성학 공부를 시작했고, 여성학 공부를 하면서 주변의 여자들의 삶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 여자는 이래서 싫고 저래서 싫고 였던 자신이 이 여자는 이래서 좋고 저래서 좋다로 바뀌었다고 한다. 그리고 남과 경쟁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부질없는 가를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여자와 남자》의 마지막 부분은 저자의 개인적인 내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자신의 결혼 생활, 자신이 여성학을 공부하는 이유, 지리산 등반 중에 실족하여 세상을 떠난 시인 고정희를 회상하는 글, 여성학을 공부한 20년 생활을 반추하며 한국 여성운동사를 되짚어보는 글이 수록되어 있어 그의 삶의 진정한 내공은 자신의 삶에 대한 용기임을 느끼게 한다.



♧ 저자 소개

박혜란
1946년 수원 출생. 서울대학교 독문과 및 동 대학원 수료.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여성학과 졸업. 현재 이화여대 아시아여성학센터 초빙연구원, 여성신문 논설위원, (사)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공동대표, 또 하나의 문화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에 《나이듦에 대하여》《믿는 만큼 자라는 아이들》《삶의 여성학》《변경에서의 1년》《남성을 위한 여성학》(공저)이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01043876
발행(출시)일자 2003년 12월 04일
쪽수 238쪽
총권수 1권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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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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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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