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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01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상품상세정보
ISSN 24715465
쪽수 120쪽
크기 170 * 24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우리들의 요즘 이야기를 끌어안는 매거진 Contemporary mook, 《an usual》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하고 흥미로운 한 가지에 집중해 에세이, 소설, 시 원고를 청탁하고 인터뷰를 더해 매거진을 만듭니다. 가장 평범한 것이 가장 특별합니다.

《an usual》 창간호「핵인싸: 여기가 안인가?」
인싸와 아싸, 우리와 그들. 수많은 경계 가운데 놓인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정표도 훈수도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쓰는 우리에 대한 이야기가요.
우리의 대화와 상상과 기억은 모두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고, 끊임없이 좋은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희미한 세상을 보다 선명하게 살아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독립 출판의 스타부터 문단의 총아까지
강윤정 고퇴경 김나연 김성중 김소연 김태형 김혜진 김요비 나태주 남궁인 문보영 문혜연 백세희 백은하 심현희 이도우 이병률 이종철 이현호 이훤 전고운 전승환 전예진 주시은 차우진 최영건 황유미

하나의 이야기는 한 펼침 면에 담겨 한눈에 들어옵니다.
짧은 글만이 줄 수 있는 탁월함, 시원함, 간결함은 우리의 오랜 연구 주제입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나태주 시인. 대표 저서로 시집 『대숲 아래서 』 시선집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산문집 『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 이 있다.

나태주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저자가 속한 분야

남궁인 응급의학과 의사, 에세이스트. 산문집 『만약은 없다』 『지독한 하루』 『차라리 재미라도 없든가』가 있다.

남궁인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백세희 에세이스트. 지은 책으로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가 있다.

백세희님의 최근작

저자 : 이훤

시인. 시집 『우리 너무 절박해지지 말아요』 『너는 내가 버리지 못한 유일한 문장이다』와 사진산문집 『당신의 정면과 나의 정면이 반대로 움직일 때』가 있다.

저자 : 김소연

시인. 시집 『극에 달하다』 『빛들의 피곤이 밤을 끌어당긴다』 『눈물이라는 뼈』 『수학자의 아침』 『i에게』가 있다.

추가저자

저자 : 황유미
소설가. 소설집 『피구왕 서영』이 있다.

저자 : 이병률
시인, 여행 산문 작가. 시집으로 『찬란』 『바람의 사생활』 『눈사람 여관』 『바다는 잘 있습니다』 등과 여행 산문집 『끌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내 옆에 있는 사람』 등이 있다.

저자 : 김혜진
소설가. 소설집 『어비』와 장편소설 『중앙역』 『딸에 대하여』가 있다.

저자 : 이도우
소설가. 장편소설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잠옷을 입으렴』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가 있다.

저자 : 이현호
시인. 시집 『라이터 좀 빌립시다』 『아름다웠던 사람의 이름은 혼자』가 있다.

저자 : 전승환
책 읽어주는 남자 콘텐츠 그룹 편집장, 북 테라피스트. 지은 책으로 『나에게 고맙다』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 『라이언, 내 곁에 있어줘』가 있다. 네이버 오디오클립 《인생의 문장들》을 운영 중이다.

저자 : 김성중
소설가. 소설집 『개그맨』 『국경시장』중편소설『이슬라』가있다.

저자 : 강윤정
편집자, 에세이스트, 유튜버. 저서로 『우리는 나란히 앉아서 각자의 책을 읽는다』가 있다.

저자 : 고퇴경
약사, 유튜버. 유튜브 채널 ‘퇴경아, 약먹자’를 운영 중이다. 지은 책으로 『퇴경아, 약 먹자』 『나는 유튜브로 논다』가 있다.

저자 : 김나연
에세이스트, 번역가, 통역가. 지은 책으로 『모든 동물은 섹스 후 우울해진다』가 있다.

저자 : 김요비
필명 '못말'로 활동 중. 지은 책으로 시집 『안녕, 보고 싶은 밤이야』 산문집 『그런 사랑을 해요』 등이 있다. iKON 《사랑을 했다》와 HYNN 《시든 꽃에 물을 주듯》 작사에 참여했다.

저자 : 김태형
기술직 자영업자. 페이스북 그래픽노블 소개 페이지 ‘어른의 우아한 만화’를 운영 중이다.

저자 : 문보영
시인. 시집 『책기둥』 산문집 『사람을 미워하는 가장 다정한 방식』이 있다.

저자 : 문혜연
시인. 201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 「당신의 당신」으로 등단했다.

저자 : 백은하
‘백은하 배우연구소’ 소장. KBS 라디오 ‘백은하의 영화관, 정여울의 도서관’을 진행 중이다.

저자 : 심현희
서울신문 산업부 기자. a.k.a. 맥덕기자. 지은 책으로 『맥주, 나를 위한 지식 플러스』가 있다.

저자 : 염승숙
소설가, 평론가. 소설집 『채플린, 채플린』 『노웨어맨』 『그리고 남겨진 것들』 장편소설『여기에 없도록 하자』『어떤 나라는 너무 크다』가 있다.

저자 : 이종철
바이라인 네트워크 기자.

저자 : 전고운
영화감독. 《소공녀》 《페르소나》 중 《키스가 죄》 의 각본과 감독을 맡았다.

저자 : 전예진
소설가. 201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 「어느 날 거위가」로 등단했다 .

저자 : 주단단Z
단단한 취향을 가진 zip단.

저자 : 주시은
SBS 아나운서. TV 프로그램 《영재발굴단》과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 FM》 ‘직장인 탐구 생활’ 코너에 출연 중이다.

저자 : 차우진
음악·미디어 평론가. 문화 수용자의 라이프 스타일과 미디어 환경 변화에 관심이 많다. 『청춘의 사운드』 『대중음악의 이해』(공저) 『아이돌:H.O.T.부터 소녀시대까지...』(공저) 등의 책과 퍼블리 리포트 “음악 산업, 판이 달라진다”를 썼다.

저자 : 최영건
소설가. 장편소설 『공기 도미노』가 있다.

목차

[An Usual(언유주얼)(2019년 6월호)(Vol.1)(창간호) 목차]

전고운 에세이_ 《나의 친애하는 인싸들》
남궁인 에세이_ 《외부자들》
김혜진 소설_《수국》
김희라_ 《Editor’s Letter》
고퇴경 페이크 인터뷰_ 《퇴경아 데뷔하자!》
황유미 소설_ 《끝에서 두 번째》
염승숙 소설_ 《물새 떼》
김성중 소설_ 《미어캣》
전예진 소설_ 《집》
김나연 에세이_ 《가난의 온도: 김치찌개와 계란찜 사이의 양자택일》
나태주 시_ 《아들아 잘 가》
김소연 시_ 《며칠 후》
문혜연 시_ 《종이 인형》
이도우 소설_ 《세상에 없는 사운드트랙》
최영건 소설_ 《영원히 깨지 않는 사랑의 꿈》
문보영 시_ 《기억 이식술》
이훤 시_ 《의미의 임의》
이종철 아티클_ 《2019 파우스트 박사에게 권하는 전자책 서브스크립션》
김태형 아티클_ 《인싸와 아싸, 두 개의 변신 이야기》
심현희 아티클_ 《클래스는 영원하다: 시에라 네바다 페일 에일》
백은하 아티클_ 《배두나라는 우주엔 안과 밖이 없다》
주단단Z 아티클_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차우진 아티클_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김유라_ 《페르난두 페소아》
이현호 시_ 《고양이세수를 하는 저녁》
김요비 시_ 《축축보다 촉촉에 가까운》
전승환 에세이_ 《마음 사이의 정적》
백세희 에세이_ 《그 책 모르는 사람도 있어요?》
강윤정 에세이_ 《’구독’과 ‘좋아요’를 부탁한다는 말, 열여덟 번 해 본 사람입니다》
주시은 에세이_ 《굿 아나운서》
이병률 에세이_ 《청춘은 이 삶을 장악해야 한다》
이선용_ 《Director’s Letter》
Credit

책 속으로

누군가를 감옥에서 꺼내기 위해 보석금으로 기억을 내놓을 수 있다
ㅡ 문보영 시, 《기억 이식술》에서
딱 한 뼘, 딱 한뼘만 남들과 달랐으면 했는데 현재의 이 패배조차 너무나 평범했다.
ㅡ 김성중 소설, 《미어캣》에서
환한 조명 아래 선 너는 늘 어떤 무리로부터 멀찌감치 떨어져 조용히 스스로의 그림자를 밟고 다니던 오래전의 너와 다른 사람 같다.
ㅡ 김혜진 소설, 《수국》에서
“그거 알아? 사람들의 뒷모습에도 다 표정이 있다?”
ㅡ 황유미 소설, 《끝에서 두 번째》에서
하여간 이제 우리는 스마트폰을 끄면 강렬한 ‘아싸... 더보기

출판사 서평

하나의 평범한 이야기를 모아 특별함을 만들어 내는 잡지 《an usual》 그 첫 번째 이야기 “핵인싸: 여기가 안인가?”
언제부턴가 ‘인싸’와 ‘아싸’라는 말이 보이기 시작했다. 무언가를 사고, 무언가를 먹고, 무언가를 하면 ‘인싸’가 될 수 있다는 광고가 곳곳에서 흘러넘쳤다. 그렇다면 그것들을 갖지 못했거나, 먹지 못했거나, 하지 못했다면 자동적으로 ‘아싸’가 되는 걸까? 도대체 인싸가 되면 뭐가 좋고 아싸가 되면 뭐가 나쁘단 말인가. 인싸와 아싸의 경계는 모호하고, 대부분이 이 경계를 오가는 게 틀림없는데 그 중간을 지칭하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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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에 새롭게 등장한 문화교양지 창간호이다. 창간호답게 요즘 핫한 주제인 "핵인싸 : 여기가 안인가"라는 주제를 잡고 있고, 참여한 필진들의 리스트도 어마어마하다. 동일한 주제로 시, 소설, 에세이, 인터뷰, 그림등 다양한 형식을 많은 작가님의 글로 만나니 읽는재미가 좋았다. "핵인싸"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렇게 소설 주제를 잡을 수도 있구나, 에세이로는 이렇게 글을 풀어갈수도 있구나, 시로 이렇게... 더보기
  • 정말 작정하고 만든 잡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미지도 필진도 구성도 정말 단단해요.  이도우 작가님 남궁인 작가님 백세희 작가님을 한 책에서 볼 수 있다니..! 목차만이라도 한번 공유해드릴게요. 어마어마합니다!   부디 2호도 꼭 볼 수 있길 바라요~~~   ㅡ   전고운 에세이_ <나의 친애하는 인싸들> 남궁인 에세이_ <외부자들> 김혜진 소설_<수국> 고퇴경 페이크 인터뷰_ <퇴경아 데뷔하자!> 황유미... 더보기
  •   주요 독자층은 20대를 겨냥한 매거진인데, 30~40대도 이런 힙한 문화무크지 스타일 좋아합니다 ^^.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딱 적당한 무게감을 유지하기에 부담 없이 그러면서도 생각거리를 안겨주는 내용으로 가득해요. 핵인싸템으로 등극할 문학, 음악, 미술 등 문화 전반을 다루는 문화문크지 언유주얼입니다.   하나(an)의 평범한(usual)이 빚어낸 특별한(unusual)이란 의미를 담았다고 합니다. 가장 평범한 것이 가장 특별하다는 매거진의 가치관이 멋집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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