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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18회 책과함께 KBS한국어능력시험 4급(초3,4학년) 선정도서 세트(전12권)

KBS 편집부 지음 | 크레용하우스 | 2020년 01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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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7051894000005
쪽수 500쪽
크기 250 * 250 * 250 mm /100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 누가 우모강을 죽였을까 (다릿돌읽기)
    저자:최형미,그림:서영경| 크레용하우스| 9788955474442| 9,500 원
  • 남몰래 거울
    저자:백혜영,그림:이갑규| 노란돼지| 9791159950605| 11,000 원
  • 너 딱 걸렸어! (단비어린이 문학 5)
    저자:이상권,그림:박영미| 단비어린이| 9788963011141| 11,000 원
  • 멍멍난 개똥이가 아니야 (리틀씨앤톡 모두의 동화 7)
    저자:한정영| 리틀씨앤톡| 9788960985674| 11,000 원
  • 똥싸기 힘든 날 (함께하는이야기 1)
    저자:이송현,그림:조에스더| 마음이음| 9791196013271| 10,000 원
  • 학교잖아요? (함께하는이야기 2)
    저자:김혜온,그림:홍기한| 마음이음| 9791189010058| 10,000 원
  • 내 용돈 돌려줘! (킨더랜드 이야기극장)
    저자:박현숙,그림:오은옥| 킨더랜드| 9788956187242| 11,000 원
  • 도시 수달 달수네 아파트 (우리땅우리생명 4)
    저자:정종영,그림:김준영,최동학| 파란자전거| 9791188609291| 11,900 원
  • 내 꿈은 엄마 꿈과 달라요 (아이앤북 창작동화 47)
    저자:홍종의,그림:김요나| 아이앤북| 9791157921287| 10,000 원
  • 도시농부 송아의 관찰일기 (책내음문고)
    저자:여태동,그림:이미진| 책내음| 9791186771174| 10,000 원
  • 북극곰 고미의 환경 NGO 활동기
    저자:박하나,그림:신슬기| 책내음| 9791186771396| 12,000 원
  • 잃어버린 자전거
    저자:최인혜,그림:유수정| 고래가숨쉬는도서관| 9791186620908| 10,000 원

| 책소개

『누가 우모강을 죽였을까』는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거나 키우고 싶어 하는 어린이들이 좀 더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화자인 영아를 중심으로 1인칭 시점에서 모강이의 죽음에 얽힌 비밀들이 드러나기 시작하는 이 책은 시간이 지날수록 변하는 아이들의 심경과 무책임함이 적나라하게 그려집니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그 어디에서보다 진지하고 무섭게 느낄 수 있습니다. 진호, 정우, 현주, 영아는 어느 날, 함께 집으로 돌아가다가 버려진 하얀 강아지를 보았습니다. 까만 눈동자와 분홍색 발바닥, 투명한 발톱을 가진 작은 강아지였습니다. 넷은 강아지를 옥상에서 몰래 키우기로 하고 우리 모두의 강아지라는 말을 줄여 우모강이라고 이름 짓습니다. 그리고 시간을 정해 각자 맡은 시간에 최선을 다해 모강이를 돌보기로 약속합니다. 그런데 모강이가 죽어버린 것입니다. 도대체 왜 모강이가 죽었을까요? 누가 모강이를 죽인 걸까요?

| 저자소개

저자 최형미는 서울에서 태어나 문학을 공부했어요. 2003년 어린이동산 중편동화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동화를 쓰기 시작했어요. 지은 책으로 『스티커 전쟁』 『선생님 미워!』 『뻥쟁이 선생님』 『좌충우동 선거 운동』 『이런 아빠 저런 아빠 우리 아빠』 『시간 부자가 된 키라』 등이 있어요.

그린이 서영경은 대학에서 조형 예술을 전공한 뒤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 『자연에서 배운 옛 사람들의 과학살이』 『주니어 생각의 탄생』 『똑똑해지는 아이스크림』 『예쁘기보다 멋지게』 『사람 빌려 주는 도서관』 『선생님은 세 번 울었다』 『나는 개구리의 형님』 『잘못 뽑은 반장』 『오총사 협회』 등이 있어요.

| 출판사 서평

버려진 강아지, 우모강
진호, 정우, 현주, 영아는 같은 아파트에 살고 엄마들끼리도 친해서 서로 가깝게 지냈습니다. 비 내리는 어느 날, 넷이 함께 집으로 돌아가다가 버려진 하얀 강아지를 보았습니다. 까만 눈동자와 분홍색 발바닥, 투명한 발톱을 가진 작은 강아지였습니다. 넷은 강아지를 옥상에서 몰래 키우기로 하고 우리 모두의 강아지라는 말을 줄여 우모강이라고 이름 짓습니다. 그리고 시간을 정해 각자 맡은 시간에 최선을 다해 모강이를 돌보기로 약속합니다. 모강이가 생기자 넷의 사이도 더욱 돈독해집니다. 그런데 모강이가 죽어버린 것입니다. 도대체 왜 모강이가 죽었을까요? 누가 모강이를 죽인 걸까요?

모강이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
화자인 영아를 중심으로 모강이의 죽음에 얽힌 비밀들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1인칭 시점에서 그려지기 때문에 모강이의 죽음은 더 비극적으로 다가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변하는 아이들의 심경과 무책임함이 적나라하게 그려지지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불편하고 무거워집니다.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그 어디에서보다 진지하고 무섭게 느낄 수 있지요.

반려동물과 책임감
동물을 키우는 데는 막중한 책임감이 따릅니다. ‘생명’이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지요. 동물을 키우기 위해서는 희생도 필요합니다. 한 생명을 책임지는 일이기 때문이지요. 밥을 주고 씻기고 배설물을 치워야 하고 동물들과 감정적으로 교류해야 합니다. 관심과 애정 없이는 힘든 일이기도 하지요.
종종 길에 버려진 강아지를 예쁘거나 불쌍하다는 이유로 집에 데려갔다가 키우지 못하고 다시 버리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강아지를 데려올 때는 생각지 못했던 책임감과 희생이 부담스러운 것이죠. 동물들에게는 감정이 있습니다. 자신이 버려졌다는 것, 방치되었다는 것, 학대받고 있다는 것에 대해 아픔과 슬픔을 느낍니다.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거나 키우고 싶어 하는 어린이들이 좀 더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행동했으면 좋겠습니다. 제2의 모강이가 나타나지 않도록 생명을 존중하고 동물을 아껴 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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