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북카드
<클래식 수업. 1(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 수업〉은 다른 책처럼 ‘흐르는 선율에 몸을 맡기고 느끼면 된다’는 식으로 낭만적인 감상만 늘어놓지 않는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클래식음악은 인류 문화유산, 즉 고전이기 때문에 들을 만한 가치가 있다. 독자들이 음악을 찾아 들어야 하는 수고를 덜 수 있도록 QR코드로 음악을 연결했다. 감각적인 50장의 일러스트, 50장의 사진이 들어가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클래식 수업. 2(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음악가 중에서 유일하게
위인전에 수록된 인물, 베토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음악가는 누구일까요? 사람마다 답이 다를 겁니다. 어떤 음악을 좋아하는지, 또 음악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에 따라 천차만별이겠지요. 그래도 음악가 중에 위인이라고 하면 대부분이 꼽게 되는 사람이 한 명 있습니다. 바로 베토벤입니다.”
모차르트는 사람들의 취향을 최대한 반영해서 당대 만들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었지만, 베토벤은 자신이 의도한 대로 사람들의 취향을 마구 휘둘렀다. 이 과정에서 복잡한 화성, 조성, 형식 등이 탄생했고 이것은 이후 위대한 음악작품을 만드는 기준이 되었다. 즉 베토벤의 음악이 위대함의 기준이 되었으므로 세상에 베토벤보다 위대한 음악은 없는 셈이다.
이 책은 1권과 마찬가지로 클래식 음악에 대한 지식을 베토벤의 생애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짚어 나간다. 게다가 1권에서 쌓은 기초적인 클래식지식을 응용하여 조금 더 어려운 곡을 끝까지 들어 낼 수 있도록 난이도를 알맞게 조절하고 있다. 아울러 음악뿐 아니라 18세기 당시 유럽의 문화·정치·역사도 놓치지 않는다. 이를 통해 2권 역시 음악을 인문학의 여러 분야와 함께 이해하는 음악인문서로서의 자리매김을 견고히 한다.
곧이어 출간될 『난처한 클래식 수업』3·4권은 이른바 음악의 아버지와 어머니인 바흐·헨델이다. ‘음악의 두 거장 모차르트·베토벤이 향유하고 발전시킨 음악은 과연 어디에서 출발했을까?’에 대한 물음이 3·4권에서 해결될 것이다.
<클래식 수업. 3(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 이젠 좀 본격적으로 들어볼까?”
막 클래식을 배우고 싶어 책을 펴든 독자에게 서문에서부터 ‘클래식은 쉽지 않다’며 솔직하게 운을 뗄 수 있는 용감한 저자가 얼마나 될까? 아마 『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 수업』(이하 ‘난처한 클래식 수업’)의 저자 민은기 교수였기에 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민은기 교수는 정통 연구자면서도 현실에서 발을 뗀 적이 없던 부지런한 학자이다. 1995년부터 서울대 작곡과 교수로 재직한 한국 1세대 음악학자기도 하지만, 숱한 대중 강연과 저작 활동을 통해 언제나 대학 바깥에서 사람들을 만나온 사회적 지식인이기도 하다. 민은기 교수만큼 대다수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클래식이 낯설게 느껴지리라는 사실을 잘 이해하면서도 그럼에도 그 멋진 세계를 소개하고 싶어 다방면으로 노력했던 학자가 또 없을 것이다.
대체 왜 클래식 음악일까? 저자의 말에 따르면 클래식이야말로 우리 인류 공통의 문화유산, 즉 고전이며 그걸 끝내 모른 채 살기에는 너무나도 아깝기 때문이다. “클래식은 꼭꼭 씹을수록 깊은 감동을 얻을 수 있는 음악이에요. 질리지 않고 오랫동안 들을 수 있습니다. 고전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다른 것들이 으레 그렇듯 말입니다”. 어차피 우리가 무언가 들으면서 살아야 하는 존재라면, 유행을 타지 않는 고전은 아마 가장 오래 들을 수 있는 음악 장르일 것이다.
<클래식 수업. 4(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 이젠 좀 본격적으로 들어볼까?”
막 클래식을 배우고 싶어 책을 펴든 독자에게 서문에서부터 ‘클래식은 쉽지 않다’며 솔직하게 운을 뗄 수 있는 용감한 저자가 얼마나 될까? 아마 『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 수업』(이하 ‘난처한 클래식 수업’)의 저자 민은기 교수였기에 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민은기 교수는 정통 연구자면서도 현실에서 발을 뗀 적이 없던 부지런한 학자이다. 1995년부터 서울대 작곡과 교수로 재직한 한국 1세대 음악학자기도 하지만, 숱한 대중 강연과 저작 활동을 통해 언제나 대학 바깥에서 사람들을 만나온 사회적 지식인이기도 하다. 민은기 교수만큼 대다수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클래식이 낯설게 느껴지리라는 사실을 잘 이해하면서도 그럼에도 그 멋진 세계를 소개하고 싶어 다방면으로 노력했던 학자가 또 없을 것이다.
대체 왜 클래식 음악일까? 저자의 말에 따르면 클래식이야말로 우리 인류 공통의 문화유산, 즉 고전이며 그걸 끝내 모른 채 살기에는 너무나도 아깝기 때문이다. “클래식은 꼭꼭 씹을수록 깊은 감동을 얻을 수 있는 음악이에요. 질리지 않고 오랫동안 들을 수 있습니다. 고전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다른 것들이 으레 그렇듯 말입니다”. 어차피 우리가 무언가 들으면서 살아야 하는 존재라면, 유행을 타지 않는 고전은 아마 가장 오래 들을 수 있는 음악 장르일 것이다.
<클래식 수업. 1(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목차>
Ⅰ 이야기가 노래가 될 때 - 인류 역사와 음악
01 음악은 삶이 되고, 삶은 음악이 되고
02 “가장 위대한 마법은 음악이다”
Ⅱ 천재의 탄생 - 음악성과 음악 교육
01 모차르트의 능력은 무엇이었나
02 아들에게 날개가 되어준 아버지
Ⅲ 진정한 작곡의 세계로 - 음악의 기술적 조건
01 무모한, 그러나 부딪혀봐야 했던
02 소나타의 아름다움은 단순함에 깃든다
Ⅳ 청년, 운명을 거부하다 - 예술가와 자의식
01 부유한 하인에서 불안한 음악가로
02 화려한 도시의 젊은 스타
Ⅴ 영원한 빛으로 울려 퍼지다 - 모차르트의 영향
01 비통함 속에서 써낸 오페라
02 영혼을 배웅하는 노래
<클래식 수업. 2(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목차>
시작하며
클래식 수업을 더 생생하게 읽는 법
Ⅰ 위대한 음악은 사라지지 않는다 - 베토벤의 위상
01 베토벤이라는 이름
02 절정에서 만든 운명 교향곡
Ⅱ 모든 것과 싸워야 했던 소년 - 거장의 등장
01 어린 음악가의 투쟁
02 피아니스트로서 빈을 평정하다
03 베토벤을 사랑한 후원자
Ⅲ 비극에서 고난으로, 승리로 - 전성기 음악
01 소나타에 이상을 담아내다
02 청력을 잃고 나아가다
03 음악으로 쓴 영웅 서사시
Ⅳ 모든 인간은 형제가 되리 - 베토벤의 말년
01 고립 속에서, 그러나 멈추지 않고
02 인간 해방을 향해 가는 노래
작품목록
사진제공
<클래식 수업. 3(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목차>
Ⅰ 다 바흐에게서 시작되었다 - 음악의 전통과 혁신
01 인간이 만든 가장 위대한 것 02 세계를 품은 예술의 수도사
Ⅱ 작은 독일 마을의 음악가 - 서양 기독교 음악의 역사
01 핏줄에 새겨진 음악 사랑 02 천년을 흘러 독일에 이르다 03 아름다운 코드는 영원히
Ⅲ 장인으로의 길 - 현악기의 발전과 오르간
01 젊고 자신만만한 음악가 02 하늘의 성에 오르간이 울리면 03 꿈처럼 편안하던 시절
Ⅳ 성 토마스 교회에 새긴 울림 - 라이프치히의 칸토르 바흐
01 과중한 업무, 빛나는 신앙심 02 세상에 퍼지는 ‘작은 바흐’들
Ⅴ 영원히 빛나는 별이 되다 - 재조명되는 서양음악의 기원
01 신이 곁으로 부를 때까지 02 바흐, 다시 살아나다
<클래식 수업. 4(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목차>
Ⅰ 오페라의 거장 - 공연 예술의 뿌리
01 위대한 영국 작곡가 헨델 02 종합 예술의 신
Ⅱ 열정이 이긴다 - 헨델과 바로크 음악가들
01 독일에 떠오른 샛별 02 사람의 음악을 사람답게
Ⅲ 블루오션에 몸을 던진 젊은 천재 - 국가 권력과 음악
01 미래를 위한 담금질 02 런던 상륙 작전
Ⅳ 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 영국 오페라의 유행과 쇠퇴
01 정상에선 언제나 바람이 불고 02 화려한 커튼의 안과 밖
Ⅴ 쇼비즈니스의 꺼지지 않는 불꽃 - 영원히 사랑받는 거장의 음악
01 커리어의 정점 02 쇼는 계속되어야 한다
〈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 수업〉은 다른 책처럼 ‘흐르는 선율에 몸을 맡기고 느끼면 된다’는 식으로 낭만적인 감상만 늘어놓지 않는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클래식음악은 인류 문화유산, 즉 고전이기 때문에 들을 만한 가치가 있다. 독자들이 음악을 찾아 들어야 하는 수고를 덜 수 있도록 QR코드로 음악을 연결했다. 감각적인 50장의 일러스트, 50장의 사진이 들어가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클래식 수업. 2(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음악가 중에서 유일하게
위인전에 수록된 인물, 베토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음악가는 누구일까요? 사람마다 답이 다를 겁니다. 어떤 음악을 좋아하는지, 또 음악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에 따라 천차만별이겠지요. 그래도 음악가 중에 위인이라고 하면 대부분이 꼽게 되는 사람이 한 명 있습니다. 바로 베토벤입니다.”
모차르트는 사람들의 취향을 최대한 반영해서 당대 만들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었지만, 베토벤은 자신이 의도한 대로 사람들의 취향을 마구 휘둘렀다. 이 과정에서 복잡한 화성, 조성, 형식 등이 탄생했고 이것은 이후 위대한 음악작품을 만드는 기준이 되었다. 즉 베토벤의 음악이 위대함의 기준이 되었으므로 세상에 베토벤보다 위대한 음악은 없는 셈이다.
이 책은 1권과 마찬가지로 클래식 음악에 대한 지식을 베토벤의 생애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짚어 나간다. 게다가 1권에서 쌓은 기초적인 클래식지식을 응용하여 조금 더 어려운 곡을 끝까지 들어 낼 수 있도록 난이도를 알맞게 조절하고 있다. 아울러 음악뿐 아니라 18세기 당시 유럽의 문화·정치·역사도 놓치지 않는다. 이를 통해 2권 역시 음악을 인문학의 여러 분야와 함께 이해하는 음악인문서로서의 자리매김을 견고히 한다.
곧이어 출간될 『난처한 클래식 수업』3·4권은 이른바 음악의 아버지와 어머니인 바흐·헨델이다. ‘음악의 두 거장 모차르트·베토벤이 향유하고 발전시킨 음악은 과연 어디에서 출발했을까?’에 대한 물음이 3·4권에서 해결될 것이다.
<클래식 수업. 3(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 이젠 좀 본격적으로 들어볼까?”
막 클래식을 배우고 싶어 책을 펴든 독자에게 서문에서부터 ‘클래식은 쉽지 않다’며 솔직하게 운을 뗄 수 있는 용감한 저자가 얼마나 될까? 아마 『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 수업』(이하 ‘난처한 클래식 수업’)의 저자 민은기 교수였기에 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민은기 교수는 정통 연구자면서도 현실에서 발을 뗀 적이 없던 부지런한 학자이다. 1995년부터 서울대 작곡과 교수로 재직한 한국 1세대 음악학자기도 하지만, 숱한 대중 강연과 저작 활동을 통해 언제나 대학 바깥에서 사람들을 만나온 사회적 지식인이기도 하다. 민은기 교수만큼 대다수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클래식이 낯설게 느껴지리라는 사실을 잘 이해하면서도 그럼에도 그 멋진 세계를 소개하고 싶어 다방면으로 노력했던 학자가 또 없을 것이다.
대체 왜 클래식 음악일까? 저자의 말에 따르면 클래식이야말로 우리 인류 공통의 문화유산, 즉 고전이며 그걸 끝내 모른 채 살기에는 너무나도 아깝기 때문이다. “클래식은 꼭꼭 씹을수록 깊은 감동을 얻을 수 있는 음악이에요. 질리지 않고 오랫동안 들을 수 있습니다. 고전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다른 것들이 으레 그렇듯 말입니다”. 어차피 우리가 무언가 들으면서 살아야 하는 존재라면, 유행을 타지 않는 고전은 아마 가장 오래 들을 수 있는 음악 장르일 것이다.
<클래식 수업. 4(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 이젠 좀 본격적으로 들어볼까?”
막 클래식을 배우고 싶어 책을 펴든 독자에게 서문에서부터 ‘클래식은 쉽지 않다’며 솔직하게 운을 뗄 수 있는 용감한 저자가 얼마나 될까? 아마 『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 수업』(이하 ‘난처한 클래식 수업’)의 저자 민은기 교수였기에 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민은기 교수는 정통 연구자면서도 현실에서 발을 뗀 적이 없던 부지런한 학자이다. 1995년부터 서울대 작곡과 교수로 재직한 한국 1세대 음악학자기도 하지만, 숱한 대중 강연과 저작 활동을 통해 언제나 대학 바깥에서 사람들을 만나온 사회적 지식인이기도 하다. 민은기 교수만큼 대다수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클래식이 낯설게 느껴지리라는 사실을 잘 이해하면서도 그럼에도 그 멋진 세계를 소개하고 싶어 다방면으로 노력했던 학자가 또 없을 것이다.
대체 왜 클래식 음악일까? 저자의 말에 따르면 클래식이야말로 우리 인류 공통의 문화유산, 즉 고전이며 그걸 끝내 모른 채 살기에는 너무나도 아깝기 때문이다. “클래식은 꼭꼭 씹을수록 깊은 감동을 얻을 수 있는 음악이에요. 질리지 않고 오랫동안 들을 수 있습니다. 고전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다른 것들이 으레 그렇듯 말입니다”. 어차피 우리가 무언가 들으면서 살아야 하는 존재라면, 유행을 타지 않는 고전은 아마 가장 오래 들을 수 있는 음악 장르일 것이다.
<클래식 수업. 1(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목차>
Ⅰ 이야기가 노래가 될 때 - 인류 역사와 음악
01 음악은 삶이 되고, 삶은 음악이 되고
02 “가장 위대한 마법은 음악이다”
Ⅱ 천재의 탄생 - 음악성과 음악 교육
01 모차르트의 능력은 무엇이었나
02 아들에게 날개가 되어준 아버지
Ⅲ 진정한 작곡의 세계로 - 음악의 기술적 조건
01 무모한, 그러나 부딪혀봐야 했던
02 소나타의 아름다움은 단순함에 깃든다
Ⅳ 청년, 운명을 거부하다 - 예술가와 자의식
01 부유한 하인에서 불안한 음악가로
02 화려한 도시의 젊은 스타
Ⅴ 영원한 빛으로 울려 퍼지다 - 모차르트의 영향
01 비통함 속에서 써낸 오페라
02 영혼을 배웅하는 노래
<클래식 수업. 2(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목차>
시작하며
클래식 수업을 더 생생하게 읽는 법
Ⅰ 위대한 음악은 사라지지 않는다 - 베토벤의 위상
01 베토벤이라는 이름
02 절정에서 만든 운명 교향곡
Ⅱ 모든 것과 싸워야 했던 소년 - 거장의 등장
01 어린 음악가의 투쟁
02 피아니스트로서 빈을 평정하다
03 베토벤을 사랑한 후원자
Ⅲ 비극에서 고난으로, 승리로 - 전성기 음악
01 소나타에 이상을 담아내다
02 청력을 잃고 나아가다
03 음악으로 쓴 영웅 서사시
Ⅳ 모든 인간은 형제가 되리 - 베토벤의 말년
01 고립 속에서, 그러나 멈추지 않고
02 인간 해방을 향해 가는 노래
작품목록
사진제공
<클래식 수업. 3(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목차>
Ⅰ 다 바흐에게서 시작되었다 - 음악의 전통과 혁신
01 인간이 만든 가장 위대한 것 02 세계를 품은 예술의 수도사
Ⅱ 작은 독일 마을의 음악가 - 서양 기독교 음악의 역사
01 핏줄에 새겨진 음악 사랑 02 천년을 흘러 독일에 이르다 03 아름다운 코드는 영원히
Ⅲ 장인으로의 길 - 현악기의 발전과 오르간
01 젊고 자신만만한 음악가 02 하늘의 성에 오르간이 울리면 03 꿈처럼 편안하던 시절
Ⅳ 성 토마스 교회에 새긴 울림 - 라이프치히의 칸토르 바흐
01 과중한 업무, 빛나는 신앙심 02 세상에 퍼지는 ‘작은 바흐’들
Ⅴ 영원히 빛나는 별이 되다 - 재조명되는 서양음악의 기원
01 신이 곁으로 부를 때까지 02 바흐, 다시 살아나다
<클래식 수업. 4(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목차>
Ⅰ 오페라의 거장 - 공연 예술의 뿌리
01 위대한 영국 작곡가 헨델 02 종합 예술의 신
Ⅱ 열정이 이긴다 - 헨델과 바로크 음악가들
01 독일에 떠오른 샛별 02 사람의 음악을 사람답게
Ⅲ 블루오션에 몸을 던진 젊은 천재 - 국가 권력과 음악
01 미래를 위한 담금질 02 런던 상륙 작전
Ⅳ 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 영국 오페라의 유행과 쇠퇴
01 정상에선 언제나 바람이 불고 02 화려한 커튼의 안과 밖
Ⅴ 쇼비즈니스의 꺼지지 않는 불꽃 - 영원히 사랑받는 거장의 음악
01 커리어의 정점 02 쇼는 계속되어야 한다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