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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말들 + 당신이 옳다 세트 나와 당신을 연결하는 이해와 공감의 말들

전2권
은유외 지음 | 어크로스외 | 2019년 03월 07일 출간 (1쇄 2019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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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말들 + 당신이 옳다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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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2909100976502(1196587353)
쪽수 3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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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당신이 옳다>
안정적인 일상을 위해 스스로 마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감 행동지침서!

30여 년간 정신과 의사로 활동하며 1만2천여 명의 속마음을 듣고 나누었고, 《당신으로 충분하다》, 《정혜신의 사람 공부》 등의 책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해온 정혜신이 우리 사회 곳곳에서 많은 이들이 무너지고 상처받고 있음을 확인한 후 누구라도 심리적 CPR의 행동지침을 배울 수 있게 안내하고자 펴낸 『당신이 옳다』.

십 수 년 동안 거리의 치유자로서 국가폭력 피해자를 비롯,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 세월호 참사 피해자들의 치유와 회복에 힘써온 저자는 공감이야말로 어떤 치료제나 전문가의 고스펙 자격증보다 강력하게 사람의 마음을 되살리는 힘을 발휘함을 확인했고, 이 책에 그동안 파악한 사람의 마음에 대한 통찰과 치유 내공을 밀도 높게 담아냈다.

1장에서는 존재의 개별성을 무시하는 사회적 시선과 환경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아픈 이유를 들여다보고, 2장에서는 우울증 등 진단이 남발되고 일상이 외주화 되는 현실을 직시하며 심리적 CPR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3장에서는 공감에 대해 갖고 있던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고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공감의 방법을 제시한다.

4장에서는 사람은 모두가 개별적 존재임을 환기시키고, 공감의 정확성을 높이는 경계 짓기를 제안한고, 5장에서는 사랑에 대한 욕구, 콤플렉스, 집단 사고 등 진정한 치유를 방해하는 공감의 허들을 짚어주며, 6장에서는 존재를 살리는 한 사람이 되기 위하여 유념해야 할 실전 치유 팁을 구체적인 상황을 통해 보여준다.

<다가오는 말들>
나에게서 남으로, 한발 내디뎌 세상과 만난 기록!

평소 잘 보이지 않는, 세상 가장자리에 있는 사람들을 건강하고 따뜻한 시선과 언어로 드러냈던 은유가 나를 과시하거나 연민하기 바쁜 ‘나’ 중심의 시대에 타인의 입장에 서보는 일의 가치를 역설하는 『다가오는 말들』. 타인을 공부하며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려 애쓰는 저자가 자신과 가족부터 가까운 지인, 글쓰기 수업의 학인들, 수영장 같은 지극히 일상적인 장소에서 만난 사람들뿐 아니라 성폭력 피해 생존자, 여성혐오 사회를 바꾸려 거리로 나온 여성들, 삼성 직업병 피해자와 그들의 가족, 세월호 참사 유가족, 일터에서 목숨을 잃은 비정규직 노동자 등 우리가 일부러 관심 갖지 않으면 지나치기 쉬운 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탁월한 문장력으로 좋은 내용을 좋은 형식에 담아내는 은유 식 글쓰기의 정수를 보여주는 책으로,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역시 타인을 공부할 수 있는, 삶에 지쳐 무뎌진 감수성을 회복하고 돌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당신이 옳다 목차>
읽는 이에게: 내 아내의 모든 것
프롤로그: 소박한 집밥 같은 치유, 적정심리학

1장 왜 우리는 아픈가
1. 자기 소멸의 벼랑 끝에서
2. 존재의 개별성을 무시하는 폭력적 시선
3. ‘당신이 옳다’는 확인이 부족할 때
4. 만성적 ‘나’ 기근에 시달리는 사람들

2장 심리적 CPR_ 지금 우리에게 절실한 것
1. 사람을 그림자 취급하는 사회적 공기
2. 공감의 외주화, 남에게 맡겨버린 내 마음
3. 우울은 삶의 보편적 바탕색
4. ‘나’가 희미해질수록 존재 증명을 위해 몸부림친다
5. 사라져가는 ‘나’를 소생시키는 심리적 CPR

3장 공감_ 빠르고 정확하게 마음을 움직이는 힘
1. 사람을 살리는 결정적인 힘
2. 공감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배우는 것
3. 공감의 과녁 1 세상사에서 그 자신으로 초점을 맞추고
4. 공감의 과녁 2 칭찬이나 좋은 말 대잔치와는 다르다
5. 공감의 과녁 3 감정에 집중하기
6. 공감의 과녁 4 억누른 상처를 치유하는 메스이자 연고
7. 공감의 과녁 5 마음은 언제나 옳다
8. 공감의 과녁 6 감정이 옳다고 행동까지 옳은 것은 아니다

4장 경계 세우기_ 나와 너를 동시에 보호해야
공감이다
1. 우리는 모두 개별적 존재
2. 자기 보호가 먼저다
3. 헌신과 기대로 경계를 넘지 마라
4. 갑을 관계에서도 을인 ‘나’를 드러낼 수 있나

5장 공감의 허들 넘기_ 진정한 치유를 가로막는 방해물
1. ‘다정한 전사’가 되어
2. 좋은 감정 vs 나쁜 감정
3. 충족되지 않은 사랑에 대한 욕구
4. 내 안에 남아 있는 콤플렉스
5. 개별성을 지우는 집단 사고
6. 유형과 조건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습관

6장 공감 실전_ 어떻게 그 ‘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1. 진심으로 궁금해야 질문이 나온다
2. 상대방과 똑같은 감정을 느끼지 않아도 괜찮다
3. ‘나’에 대한 공감이 타인 공감보다 먼저
4. 상처받은 아이에게 온 체중을 실어 사과하기
5. 아무리 자녀라도 충조평판하지 않기
6. 거짓 공감도 공감인가

에필로그: 삶의 한복판에서 느끼고 경험한 것들

<다가오는 말들 목차>
저자의 말

1부 나를 천천히 들여다보면
어정쩡한 게 좋아
친구 같은 엄마와 딸이라는 환상
하찮은 만남들에 대한 예의
그날의 눈은 나를 멈춰세웠다
고양이 키우기에서 고양이 되기로
우리가 한바탕 이별했을 때
알려주지 않으면 그 이유를 모르시겠어요?
울더라도 정확하게 말하기
엄마입니다만, 그게 어쨌다구요?!
자식이 엄마에게 미치는 영향
인공자궁을 생각함
딸에 대하여, 실은 엄마에 대하여
글쓰기는 나와 친해지는 일
한 세월 함께한 스물두 살 자동차
용감해지는 자리를 잘 아는 사람

2부 당신의 삶에 밑줄을 긋다가
사랑에 빠지지 않는 한 사랑은 없다
마침내 사는 법을 배우다
노키즈존은 없다
엄마의 노동은 일흔 넘어도 계속된다
김장 버티기
다정한 얼굴을 완성하는 법
슬픔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우리는 왜 살수록 빚쟁이가 되는가
딸 없으면 공감 못 하나
그녀가 호텔로 간 까닭은
페미니스트보다 무서운 것
딸들은 두 번 절망한다
아름다운 낭비에 헌신할 때
작가를 꿈꾸는 이에게 전하고픈 말
어른들의 말하기 공부
갈아입는 엄마의 옷
영리한 뮤지션과 불안정한 록마니아

3부 우리라는 느낌이 그리울 무렵
불쌍한 아이 만드는 이상한 어른들
그렇게 당사자가 된다
이분법의 유혹
듣고도 믿기지 않는 실화
성폭력 가해자에게 편지를 보냈다
수영장에서 불린 내 이름
마음은 좁고 무엇도 숨길 수 없으니
올드한 당신
작가의 연봉은 얼마일까
나를 아프게 하는 착한 사람들
무궁화호에서 삶에 밑줄을 그었다
슬픔만 한 혁명이 어디 있으랴
서울, 패터슨의 가능성
조지 오웰의 믿음
질병 없는 인생은 불완전할 뿐 아니라
불가능하다
가진 자의 밥상, 그 뒤의 착취

4부 낯선 세계와 마주했을 때
화장하는 아이들
지금 여기에서 사라진 10대라는 존재
만국의 싱글 레이디스여, 버텨주오
두 개의 편견
분위기 깨는 자의 선언
“전 잘못한 게 없는데요” 그 한마디
싱크대 앞에서 애덤 스미스 생각하기
여자는 왜 늘 반성할까
평범이라는 착각, 정상이라는 환영
원더풀 비혼, 너에겐 친구가 있잖아
글쓰기 강좌에 여성이 몰리는 이유
닉네임이 더치페이를 만났을 때
그 게으름뱅이가 내 삶을 바꾼 방법
차분히 불행에 몰두하세요
그런 사람 처음 봐요
‘서울 것들’이라는 자각
고통의 출구를 찾는 법

5부 주위를 조금 세심히 돌아보면
읽고 쓰지 않을 권리
끼니와 끼니 사이에 명령과 복종이 있다
현실은 요원하고 수능은 요란하다
내 아이도 가해자가 될 수 있다
돋는 해와 지는 해는 반드시 보기로
자꾸 학원을 빠지는 아이에게
음악은 봄비처럼 감성을 두드려 깨우고
가을날, 삼성 직업병 농성장에서
자소설 쓰는 어른들
나는 아직도 돈 몇 푼 갖고 싸운다
상처의 수만큼 우리는 돈을 번다
좋은 책 말고 좋아하는 책
문명의 편리가 누군가에게 빚지고 있음을
파파충과 노아재존은 왜 없을까
누군가와 항상 함께한다는 느낌
이 책의 상품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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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권의 상세페이지 정보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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