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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타야, 그 수수께끼+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미디어 상점”

전2권
가와시마 요코외 지음 | 베가북스외 | 2018년 11월 23일 출간 (1쇄 2018년 12월 12일)
츠타야, 그 수수께끼+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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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2909100937402(1186137738)
쪽수 2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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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원서/번역서 TSUTAYAの謎 增田宗昭に川島蓉子が訊く / 增田宗昭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츠타야, 그 수수께끼>
한국의 대표 경영인들이 흠모하는 일본 기업, 츠타야!
‘물건 파는 상점’을 ‘라이프스타일 디자이너’로 변모시킨 창의적 기업인 마스다 무네아키!
한국에서도 “it 플레이스”로 초미의 관심사가 된 일본 최강 “미디어 상점”!

디지털, 온라인, 모바일 등으로 묘사되는 21세기의 비즈니스는 숨가쁜 변화에 대응하기조차 쉽지 않다. 하루가 다르게 오프라인 매장들이 사라진다. 생산성이나 효율이 더 이상 위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고객의 권력은 날로 커가고 그들의 욕구는 더 모호해질 뿐 아니라 기업의 자본 역시 ‘재무자본’에서 ‘지적자본’으로 바뀌고 있다. 한 발 뒤쳐지면 모든 것을 잃게 된다. 그러면서도 핵심과 본질은 한층 더 요구되는 상황에서 어떻게 살아남고, 무슨 전략으로 성공할 것인가?

‘삶을 기획해주는’회사
“‘기획’이란 고객의 가치를 높이는 일”이라고 강조하는 마스다 무네아키는 CCC를 ‘고객 가치를 확대해나가는’ 기획회사로 소개한다. 그는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영역까지 생각으로 끌어내어 이를 비즈니스화할 때 비로소 기획이 완성되며, 고객 가치를 기획하고 적절한 비용으로 실현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가 말하는 기획의 본질은 고객가치, 수익성, 직원의 성장, 사회공헌 이 네 가지 요소를 결합한 것이다. 그 가운데 가장 우선되는 것은 고객가치다.
고객 가치를 기획하는 ‘비즈니스맨’을 자처하는 그는 이를 위해 사람의 시선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마스다 무네아키가 자신의 본질은 대표이사나 사장이 아닌 비즈니스맨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고객에게 꼭 필요한 상품을 만든다는 그만의 규칙을 철저하게 지키는 데서 비롯된다.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은 채 만든 상품은 그 기본적인 역할을 충실히 발휘하지 못하므로 상품으로서의 가치가 없으며, 이런 물건을 고객에게 구매할 것을 강요한다면 회사는 물론 회사 모든 구성원들의 성장조차 기대할 수 없을 거라는 뜻이다.
“돈을 번다는 것은 돈을 벌고 싶어 하는 사람이 실현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그는 현재 온라인/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실제(오프라인) 매장이 주는 매력과 우월성을 이곳을 찾는 ‘모든 고객이’ 직접 만지고 느끼고 보며 깨달으며, 나 즉 고객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다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상품을 구매하면 곧바로 손에 넣을 수 있고, 실제 공간에서 오감으로 상품을 느끼고 다른 상품과 비교하는 행위의 설렘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실제 매장의 공간적 가치를 구체화해 세상에 드러내는 것이 기획회사의 사명이자 매력이라고 믿고 있다.

솔직담백하고 깊이 있는 두 사람의 대화
『츠타야, 그 수수께끼』는 마스다 무네아키 대표와 가와시마 요코의 진솔한 대화를 있는 그대로 엮었다. 마스다 무네아키 대표는 평범한 서점에 ‘라이프스타일의 제안’ ‘취향의 설계’라는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어 고객에게 설렘을 선사한다. 기자 출신의 가와시마 요코는 이러한 그의 비즈니스 행보와 경영 철학 및 미래의 비전 등을 꼼꼼하게 짚으며 츠타야의 생생한 혁신을 그려낸다. 은근하면서도 확고한 마스다 무네아키의 말투와 표현은 자신이 생각하는 미래를 어떻게든 그려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
‘상품 판매’가 아닌 ‘생활 제안’을 모토로 삼으며 일본 열도를 아우르는 컬처 컨비니언스 클럽의 성공사례, 『츠타야, 그 수수께끼』에서 정말 그 수수께끼를 풀어보자.

<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
매일의 실패를 극복하기 위해 고민하며 분투해온 혁신의 아이콘, 마스다 무네아키가 들려주는 츠타야의 모든 것!

음반과 서적, 각종 생활용품과 전자제품, 여행은 물론 숙박까지 다루며 서점을 넘어 지적 자본이 결집한 공간의 미래를 보여주고 있는 츠타야. 『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는 그런 츠타야를 만든 CCC 그룹의 마스다 무네아키 사장이 10년간 사내 블로그를 통해 사원들에게 공유했던 1,500건 가까이 되는 글 가운데 신중히 고른 원고를 정리해 디테일의 혼이 깃든 기획부터 미래 경영론까지 츠타야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

34년 전 35평 규모의 작은 대여점을 시작할 때부터 현재의 성공가도에 오르기까지 주위 평가에 일절 신경을 끈 채 마음이 뜨거워지는 공간에 집중했던 그는 새로운 매장을 만들 때마다 고객의 기분으로 현장을 수없이 살폈다. 나라면 가고 싶은 곳인가, 어떤 길을 지나서 어떤 풍경을 보며 매장에 들어오는가, 아침, 점심, 저녁에 방문하는 기분은 어떠한가, 20대 여성의 기분으로, 대학생의 기분으로, 노인 여성의 기분으로 방문하는 매장은 어떠한가 등 수없이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현장에서 찾은 기획들이 쌓여 지금의 획기적인 지적 공간이 탄생했다.

오직 철저한 시장조사와 현장답사로 얻어낸 다각도의 콘셉트로 츠타야의 공간을 설계한 저자는 기획이란 생각한다고 생기는 것이 아니라 경험에서 생겨난 마음이라고 이야기한다. 66세의 나이에도 입사 2년차 시절의 열정으로 성공이란 1,000번의 시도 중 3번만 찾아온다, 매일의 삶의 방식에 좋은 결단을 내릴 답이 있다는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독자들에게 각자의 일상과 앞으로의 삶의 태도를 다시금 돌아보게 만들어준다.

<츠타야, 그 수수께끼 목차>
들어가며

제 1장 왜 하필 가전점이었을까?
ㆍ 느닷없이 등장한 ‘츠타야 가전’
ㆍ ‘효율 중시’가 사람을 불행하게 한다?
ㆍ 상품이 무진장 진열되어 있어도 기쁘지 않다?
ㆍ 고객은 설렘을 느끼기 위해 가게를 찾는다
ㆍ ‘업계의 상식’에 고객은 등 돌린다
ㆍ ‘초보’이기에 도전할 수 있다
ㆍ 생활을 제안하는 가게를 만들다
ㆍ 현장에서 달리기 하는 사장

제 2장 왜 대형 서점을 전국으로 확대했는가?
ㆍ 땅 주인을 2년 동안 찾아가다
ㆍ 가게에 산책로를 만들다
ㆍ 실물 매장의 메리트는 무엇인가?
ㆍ 카페 병설? 결사반대!
ㆍ 위기감에서 만들어진 ‘다이칸야마 츠타야 서점’
ㆍ 상품의 수량과 새로움에는 의미가 사라졌다
ㆍ 책임감 있는 30명의 매장 안내원
ㆍ 고객의 ‘수요력’을 늘려라
ㆍ 가장 먼저 성숙기에 들어선 패션 업계
ㆍ 베이비붐 세대에게 팔아라
ㆍ 서점에서 책을 팔면 안 된다
ㆍ 경계가 애매모호한 가게, 재미있네!
ㆍ 주차장 하늘이 넓을수록 고객은 다시 오고 싶다
ㆍ ‘의’와 ‘식’을 못 따라가는 ‘주’
ㆍ 서점의 노하우를 ‘도서관’에 활용하다
ㆍ ‘지역에 자리매김’한 체인점

제 3장 왜 빅 데이터보다 감感인가?
ㆍ ‘컬처’를 ‘컨비니언스’하게(!?)
ㆍ 모든 기업은 ‘기획회사’가 된다
ㆍ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기획
ㆍ 속여서 유인하라
ㆍ 고객은 확보하는 것이 아니라 키우는 것
ㆍ ‘도전하지 않는 직원에게는 화가 난다’
ㆍ 고객은 ‘논리’ 아닌 ‘기분’으로 가게를 찾는다
ㆍ 빅 데이터로 인간의 ‘감각’을 분석하다
ㆍ 매출 5조 엔 수준의 구매 데이터
ㆍ 6,788만 명의 ‘사실의 집합’을 활용하다
ㆍ 빅 데이터가 곧 안내원
ㆍ ‘정보’는 ‘사실’이 아니다
ㆍ 답을 모르는 판촉 활동은 효과가 없다
ㆍ ‘재무자본’에서 ‘지적자본’으로
ㆍ 기획회사라는 ‘입장’을 살려라
ㆍ 기획 맨은 ‘신뢰’가 생명
ㆍ ‘돈 벌 수 있는 사업’ 따위, 존재하지 않는다
ㆍ 건전한 30%의 적자 부문

제 4장 어떻게 여자의 마음을 알 수 있는가?
ㆍ ‘토목 건축업’과 ‘유곽’
ㆍ 여자들에 둘러싸여 자라온 어린 시절
ㆍ 나 혼자 기쁜 기획은 실패
ㆍ 문화는 ‘에로스’다
ㆍ 포크 밴드와 패션
ㆍ 입사 2년차에 맡은 대형 프로젝트
ㆍ 창업한 이유? 가족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었으니까!
ㆍ 사장을 회사와 동일시하지 말라
ㆍ ‘보라색 벽지’면 어때?
ㆍ ‘원추 이론’으로 성장하다
ㆍ 조직의 원형은 ‘은행 강도’

제 5장 왜 회사 규모를 줄이는가?
ㆍ 사람의 창의성은 키워나갈 수 있다
ㆍ ‘거만한 사장’이 되지 않는 방법
ㆍ 직원과 수평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옷차림
ㆍ 경영자는 도면을 절대 보지 않는다
ㆍ ‘콘셉트’를 전달한 후에는 과감하게 맡기라
ㆍ 인사를 건넨 직원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
ㆍ 작은 조직이기에 고객가치를 높일 수 있다
ㆍ 창업 30주년에 다시 한 번 창업
ㆍ 이상적인 조직은 ‘정어리 떼’
ㆍ 휴먼 스케일 속에서 빛나다

마무리하면서

<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 목차>
1장 경영 - 오직 고객의 기분으로 생각한다
창업의 시작 1 음반 대여점 로프트
창업의 시작 2 츠타야 1호점 개발
고객의 기분이 되는 방법
성장의 본질
츠타야 1호점 첫날의 추억
타인의 평가와 자기 평가
2호점은 실패한다는 징크스
계획과 집념
돈벌이가 되는 일이란
회사의 성장은 곧 결과
내세울 수 있는 ‘기획’을 만든다
2호점이 실패하는 이유
경영이란 실패의 허용이다
모방은 곧 후퇴다
영업을 하면서 생각한 것
진실은 하나일 수도, 하나가 아닐 수도 있다
주체성을 키우려면
각오가 되었는가
신용을 쌓는다는 것
직감력
분업화의 폐해와 비즈니스 기회
회사를 키우는 이유
영업의 본질
인간으로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회사
경영에 필요한 것도 결국 기획력
피할 것인가, 싸울 것인가
같은 일을 반복해서는 성장도 없다

2장 조직 - 좋아하는 일을 함께 즐기며 커간다
7인승 보트와 효율성
무능과 유능을 결정하는 것
생각하는 집단과 생각하지 않는 집단
사람은 명령이 아니라 꿈에 의해 움직인다
은행 강도와 보수 제도
명확한 목표를 세웠는가
단순한 조직인가
건강한 조직을 만드는 집념
한마음으로 움직이는 팀
리더에게 필요한 것

3장 기획 - 불가능을 극복할 용기, 기획을 구체화할 집념
칸 영화제에서 배운 것
미래는 과거의 연장선상에 없다
기획력의 원천
“바로”라고 말하는 이유
생활 제안이란
기획의 진수
현장까지 달리는 이유
무엇을 위해 만드는가
완벽한 메시지를 전하는 데 집중한다
아무도 모르는 기획 기법
기분 좋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새로운 수요 창조
선입관과의 전쟁
그 자리에서 1년 후의 기획을 하는 이유
어떻게 따라 할 것인가
사람의 본질에서 벗어난 미래는 없다
대답은 상대가 하고 있는 것 같아도 사실은 내가 시키고 있다
예술이 있는 생활 제안
팔리는 기획을 만든다는 것
기획을 구체화시키는 힘
취향을 설계하다
‘즐겁다’ ‘멋지다’를 찾아서
수많은 헛됨과 실패가 있었기에
내 생각을 고집하지 않는다
에어비앤비와 츠타야
혼은 디테일에 머문다
세 명의 고객

4장 가치 - 약속과 감사, 그리고 자유
새로운 신용을 이어간다
츠타야를 움직이는 꿈의 힘
책임을 다한다는 것
매일 청바지를 입는 이유
츠루타 씨를 향한 마음의 조문
의존과 공존
자유, 당연한 것을 고집해온 결과
좋은가, 나쁜가, 깨끗한가, 깨끗하지 않은가
미지와의 조우
미지와의 조우가 가능한 회사
정리정돈의 중요성
회사에 있지 마라, 세상 속에 있어라
고맙다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일을 한다
나쁜 소식을 먼저
원인을 만든다
좋은 결단을 내리는 일
선택하고 있는 것 같아도 실은 선택당하고 있다
신뢰받고 싶은 마음
기한의 이익을 잃지 마라
고객이 말하는 것을 듣지 마라,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라
약속과 감사

5장 시선 - 일상 기획자로 살아간다는 것
아버지 기일
닛판과 CCC
‘아버지의 날’ 밤
첫 직장의 회장이 보내온 편지
배우는 힘에 대하여
어머니의 장례식
절망과 가까운 희망
바쁘다는 것
위화감의 의미
미디어는 메시지다
창조성은 고난으로 꽃핀다
음악은 여전히 중요하다
츠타야의 혁명
만나고 싶은 사람이 줄어들었다
인생을 바꾸는 한 마디
거만한 시선
사람의 행동은 쌓이고 쌓인 것
내일도 맑으면 좋겠다
비관은 기분, 낙관은 의지
사람을 믿는 사람
거절하면서 팬을 만드는 기술
과감히 발을 디딜 것
완벽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
자신이 가져야 할 자신의 잣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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