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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림 Pink(특별 한정판) 이병률 여행산문집

:K Collection
이병률 지음 | | 2017년 10월 20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5개 리뷰쓰기
  • 정가 : 1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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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2090000056167
쪽수 218쪽
크기 135 * 190 * 24 mm /517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여행을 하면서 만난 끌림의 순간들!

사람과 사랑과 삶의 이야기가 담긴 이병률 산문집『끌림』. 시인이자 MBC FM '이소라의 음악도시'의 구성작가였던 이병률이 1994년부터 2005년 초까지 50여 개국, 200여 도시를 돌며 남긴 순간순간의 기록이다. 여행자의 가슴에 남아 결코 사라지지 않는 기억들을 보여준다. 뚜렷한 목적이나 계산 없이 발길 닿는 대로 길 위에 머물면서 저자는 스물아홉에서 서른아홉이 되었다. 그 시간 동안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스위스,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스, 터키, 미국, 모로코, 페루, 인도, 네팔 등을 여행하며 눈에 담은 풍경들을 감성적인 글과 사진으로 풀어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여행 이야기를 담은 산문집이지만, 여행에 대한 정보나 감상 대신 '떠남' 자체의 흔적을 투명한 감성으로 그려낸다. 또한 목차도 없고, 페이지도 매겨져 있지 않다. 그냥 스르륵 펼쳐보다가 맘에 드는 장에 멈추면 그곳부터 이야기가 시작되고, 맨 뒷장부터 거꾸로 읽어나가도 좋다. 설렘 가득한 마음을 안고 홀연히 떠나는 여행과도 같은 책이다.

상세이미지

끌림 Pink(특별 한정판)(:K Collection)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이병률 1967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좋은 사람들', '그날엔'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현재 '시힘'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 '당신은 어딘가로 가려 한다', '바람의 사생활', 산문집 '끌림' 등이 있다. 아베르 피에르 신부의 어록 '피에르 신부의 고백'의 사진을 찍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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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야기 하나. '열정'이라는 말
이야기 둘. 취향다리기
이야기 셋. 멕시코 이발사
이야기 넷. 그렇게 시작됐다
이야기 다섯. 얼마쯤
이야기 여섯. 시간을 달라
이야기 일곱. 당신에게
이야기 여덟. 거북이 한 마리
이야기 아홉. 캄보디아 던
이야기 열. 혼자는 좋아
이야기 열하나. 어쩌면 탱고
이야기 열둘. 지난 가을의 낙엽들
이야기 열셋. 우리가 지금은 넘어져도
이야기 열넷. 햇빛 비치는 길
이야기 열다섯. 멀리

추천사

정호승(시인)

이병률 시인에게는 꼭 가보고 싶은, 가지 않으면 아니 될 ‘마음의 나라’가 있나 보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시인이라는 이름 하나만 배낭처럼 걸치고 50여 개국을 정처 없이 떠돌았을까. 장미향이 나는 1온스의 향수를 얻기 ... 더보기

신경숙(소설가)

병률은 나그네 같다. 늘 어디론가 가고 있다. 놀라운 건 그런 병률이 일상에서는 누구와 견줄 바 없이 지극히 성실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가 길 위의 인간이라는 사실을 깜빡 잊을 때가 있다. 지금은 아니지만 여행자 병률과 함... 더보기

이소라(가수)

한 장을 읽고 그 다음 장을 읽고 다시 아까 봤던 앞장으로 돌아가 내가 읽어낸 게 맞는지 짚어본 다음 조금 전에 읽었던 곳을 또다시 읽는다. 참고서 보듯이 꼼꼼히 읽게 되는 너의 글이 좋다. 나이에 어울리는 주름과 눈빛을 가... 더보기

책 속으로

앞으로 낯선 곳으로 여행을 갔을 때 제대로 말이 통하지 않을 때,
그럴 땐 똑같이 생긴 뭔가를 두 개 산 다음 그중 하나에 마음을 담아서 건네면 된다.
환하게 웃으며 그러면 된다. _ 옥수수 청년

여행은, 120점을 주어도 아깝지 않은 '곳'을 찾아내는 일이며
언젠가 그곳을 꼭 한 번만이라도 다시 밟을 수 있으리란 기대를 키우는 일이며
만에하나, 그렇게 되지 못한다 해도 그때 그 기억만으로 눈이 매워지는 일이다.
_ 그때 내가 본 것을 생각하면 나는 눈이 맵다

출판사 서평

끌림, 지난 5년의 세월의 기록 !

지난 2005년 발매되면서 여행 에세이란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킨 의 개정판이 나왔다. 5년 전 처음 나왔을 때부터 기존의 정보전달 위주의 여행서들이 갖지 못한 감성을 전달한 [끌림]은 여행과 사랑, 낭만에 목마른 청춘들의 찬가가되었고, 여행 에세이가 하나의 확고한 장르로 자리 잡은 지금도 여전히 최고의 바이블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에 새로 태어난 『끌림』의 표지 콘셉트는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다. 기차역으로 여행 가방을 들고 하나둘씩 도착하는 사람들, 그리고 어딘가로 향하는 사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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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지부터 마음을 빼앗는 이병률 작가님의 끌림, 리커버리 에디션 친필 사인 한정판 이라니!!두근두근기분이 넘나 좋군용 호홋    끌림 친필 사인본은 요렇게 커버에 쌓여있어요.처음에는 어떻게 여는지 몰라서 (바보!)혼자 어리둥절하고 여기저기 훑어봤다는.. ㅋㅋㅋ   여러분은 저처럼 허둥대지 마시고그냥 커버를 위로 올려 주시면 됩니다 ㅎㅎㅎ    작가님의 친필! 사인을 보니 뭔가 더 마음이 두근반 세근반.   ... 더보기
  • [리뷰] 이병률 - 끌림 ng**92 | 2017-11-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누구나 그렇듯 살아오면서 자신이 소지하고 있는 물건들에 순위를 하나 둘 붙이며 살거라 생각한다.나에게도 역시나 보물이라고 칭하는 몇가지의 것들이 있다.'책'으로 분류되는 카테고리 역시 따로 마련되어 있는데 그 중 한권을 소개해보려고 한다.예쁘고, 멋있고, 향기가 나고, 깔끔한 머리와 함께 멋스럽게 옷을 입은 사람을 싫어하는 이가 누가 있을까?거기다가 속내까지 꽉 찬 사람이라면 그 사람의 다른 조건이 어떠하든 일단 마음을 설리설리하게 만드는 호감이 생기게 될 것이다.바로 이 책이 그런 책이다.내겐 이 책이 세권이나 있다.'이병률'이라... 더보기
  • 핑크색의 아름다운 겉표지. 그것을 열면 흰색의 <끌림> ‚표지가 등장한다. 그리고 또 그것을 펼쳐내면, 저자의 생각이 머문 문장들이 반긴다.   <끌림>은 책 제목처럼 참 많은 사람들을 이끌었고, 아마 이병률 작가가 시인에서  유명 작가로 발돋움한 책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여행 에세이' 붐을 알린 최초의 사람이었다고 생각하니까.   하얀색의 이 <끌림> 책을 집어 들었던 2010년은 대학교 3학년의 신분이었을 때... 더보기
  •     팬이 많은 이병률 작가님, 그리고 그의 글이기에  더이상 무슨 자세한 말과 설명이 필요할까 합니다  아마 7년전이었지요  처음 읽었던 이병률 작가님의 끌림이라는 책은 여행길에 올랐던 제가 생각을 정리하는데 혹은 감정을 표현해내는데  큰 도움을 주었던 책으로 기억합니다  40쇄가 넘게 찍힌 국민에세이 :)  이번에 새로 나온 리커버에디션을 보니  또 감개가 무량하네요  리커버 에디션이니  얼마나 예... 더보기
  • 끌림, 이병률 zl**9 | 2017-11-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정말 오랜만에 익숙한 책을 집어 들고 집을 나섰다. 오늘 읽을 책은 바로, <끌림> 이었다.               매일 여행을 떠나기를 꿈꾸던 시간들이 있었다. 어디든 좋으니 떠나고 싶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그 시절의 나에게는 무작정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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