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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림 Blue(특별 한정판) 이병률 여행산문집

:K Collection
이병률 지음 | | 2017년 10월 20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7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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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9 ~ 소진시까지
상품상세정보
ISBN 2090000056150
쪽수 218쪽
크기 135 * 190 * 23 mm /51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여행을 하면서 만난 끌림의 순간들!

사람과 사랑과 삶의 이야기가 담긴 이병률 산문집『끌림』. 시인이자 MBC FM '이소라의 음악도시'의 구성작가였던 이병률이 1994년부터 2005년 초까지 50여 개국, 200여 도시를 돌며 남긴 순간순간의 기록이다. 여행자의 가슴에 남아 결코 사라지지 않는 기억들을 보여준다. 뚜렷한 목적이나 계산 없이 발길 닿는 대로 길 위에 머물면서 저자는 스물아홉에서 서른아홉이 되었다. 그 시간 동안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스위스,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스, 터키, 미국, 모로코, 페루, 인도, 네팔 등을 여행하며 눈에 담은 풍경들을 감성적인 글과 사진으로 풀어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여행 이야기를 담은 산문집이지만, 여행에 대한 정보나 감상 대신 '떠남' 자체의 흔적을 투명한 감성으로 그려낸다. 또한 목차도 없고, 페이지도 매겨져 있지 않다. 그냥 스르륵 펼쳐보다가 맘에 드는 장에 멈추면 그곳부터 이야기가 시작되고, 맨 뒷장부터 거꾸로 읽어나가도 좋다. 설렘 가득한 마음을 안고 홀연히 떠나는 여행과도 같은 책이다.

상세이미지

끌림 Blue(특별 한정판)(:K Collection)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이병률 1967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좋은 사람들', '그날엔'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현재 '시힘'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 '당신은 어딘가로 가려 한다', '바람의 사생활', 산문집 '끌림' 등이 있다. 아베르 피에르 신부의 어록 '피에르 신부의 고백'의 사진을 찍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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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야기 하나. '열정'이라는 말
이야기 둘. 취향다리기
이야기 셋. 멕시코 이발사
이야기 넷. 그렇게 시작됐다
이야기 다섯. 얼마쯤
이야기 여섯. 시간을 달라
이야기 일곱. 당신에게
이야기 여덟. 거북이 한 마리
이야기 아홉. 캄보디아 던
이야기 열. 혼자는 좋아
이야기 열하나. 어쩌면 탱고
이야기 열둘. 지난 가을의 낙엽들
이야기 열셋. 우리가 지금은 넘어져도
이야기 열넷. 햇빛 비치는 길
이야기 열다섯. 멀리

추천사

정호승(시인)

이병률 시인에게는 꼭 가보고 싶은, 가지 않으면 아니 될 ‘마음의 나라’가 있나 보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시인이라는 이름 하나만 배낭처럼 걸치고 50여 개국을 정처 없이 떠돌았을까. 장미향이 나는 1온스의 향수를 얻기 ... 더보기

신경숙(소설가)

병률은 나그네 같다. 늘 어디론가 가고 있다. 놀라운 건 그런 병률이 일상에서는 누구와 견줄 바 없이 지극히 성실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가 길 위의 인간이라는 사실을 깜빡 잊을 때가 있다. 지금은 아니지만 여행자 병률과 함... 더보기

이소라(가수)

한 장을 읽고 그 다음 장을 읽고 다시 아까 봤던 앞장으로 돌아가 내가 읽어낸 게 맞는지 짚어본 다음 조금 전에 읽었던 곳을 또다시 읽는다. 참고서 보듯이 꼼꼼히 읽게 되는 너의 글이 좋다. 나이에 어울리는 주름과 눈빛을 가... 더보기

책 속으로

앞으로 낯선 곳으로 여행을 갔을 때 제대로 말이 통하지 않을 때,
그럴 땐 똑같이 생긴 뭔가를 두 개 산 다음 그중 하나에 마음을 담아서 건네면 된다.
환하게 웃으며 그러면 된다. _ 옥수수 청년

여행은, 120점을 주어도 아깝지 않은 '곳'을 찾아내는 일이며
언젠가 그곳을 꼭 한 번만이라도 다시 밟을 수 있으리란 기대를 키우는 일이며
만에하나, 그렇게 되지 못한다 해도 그때 그 기억만으로 눈이 매워지는 일이다.
_ 그때 내가 본 것을 생각하면 나는 눈이 맵다

출판사 서평

끌림, 지난 5년의 세월의 기록 !

지난 2005년 발매되면서 여행 에세이란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킨 의 개정판이 나왔다. 5년 전 처음 나왔을 때부터 기존의 정보전달 위주의 여행서들이 갖지 못한 감성을 전달한 [끌림]은 여행과 사랑, 낭만에 목마른 청춘들의 찬가가되었고, 여행 에세이가 하나의 확고한 장르로 자리 잡은 지금도 여전히 최고의 바이블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에 새로 태어난 『끌림』의 표지 콘셉트는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다. 기차역으로 여행 가방을 들고 하나둘씩 도착하는 사람들, 그리고 어딘가로 향하는 사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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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과 사랑이 없는 삶은 어떠할까, 적막일까 아니면 공허일까...내가 지금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도, 사랑에 빠진 사람이 아닐지라도 끌림을 읽고 있노라면, 누구나 여행을 떠나고 사랑에 빠져볼 수 있다(이별은 덤으로)여행에서 만난 사람들 그리고 사랑에 대한 이야기, 소장욕구 충만시키는 특별한정판..   이야기.마흔하나.좋아해. 혼자 이국의 바닷가에서 울적해하기보다는 웃을 수 있는 일을 먼저 생각하자고 씁쓸히 먹는 일도, 떠나는 일은 점퍼의 지퍼 같은 것이어서 지퍼를 채우기만 하면 언제든 떠날 수 있는 상태라고... 더보기
  •     이불밖은위험해 이불을 덮어쓰고 읽어내려간 끌림은 정말 나에게 지독한 끌림이었다. 어쩜 이런 감성을 가진 남자가 대한민국에 존재했었단 말인가? 2010년에 나왔던 끌림이 이제서야 나에게 당도했다. 이병률 여행에세이 끌림은 2017년11월 나에게 당도했다. 저자님의 친필사인본이라 더 특별한 책이었다. 가을처럼. 이병률 이렇게 쓰여진 책의 간지에서 뭔가 몽글몽글 따뜻함이 피어올랐다.       그의 친필사인이 있어서인지 더... 더보기
  • 끌림 my**op | 2017-11-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끌림(리커버에디션) - 이병률 새 책을 손에 쥐었을때의 마음, 침착하지만 흥분되는 마음, '끌림'은 이 침착한 흥분에 배를 더했다.  파란색 파스텔톤의 겉표지를 벗기면 아주 부끄럽게 하얀 속살을 감췄던 책이 제 몸을 내비친다. 정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는, 마치 영국의 유서 깊은 오래된 책방 속 구석에  몇백 년을 자리 잡고 있었을듯한 부끄러운 모습. 표지 보고 흥분된 마음에 부끄러운 모습을 보고는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책의 옆 태가 보여주듯,  ... 더보기
  •   짠! 아까워서.. 포장지를 뜯지 못하고 있던 중에 찍은..     나 왜 이런 거 못 뜯냐고..     슬프지만 겉 포장지를 뜯었다. 이쁘다 더 이쁘다 아깝지 않다 ㅋㅋㅋㅋㅋ   이미 있는 책의 리커버로 이쁨 이쁨한 옷을 입고 나온 터라 완전 소장 소장스러운 기분이었다.그래서 손도 못 대고 있었다. 이걸 어째 뜯어 말어 그냥 관상용으로 둬? 어떡해 하다가.     리커버 되어 가장 좋아하는 부분..!!!!!!!!!!!!... 더보기
  • 끌림 blue bj**102 | 2017-11-1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이 책은 제목부터 색달랐다. '끌림'이라는 책 제목만으로는 내용을 상상할 수 없었다. 디자인을 보고서도 내용을 짐작할 수 없었다, 교보문고의 K컬렉션으로 디자인이 아름답다는 것이 내가 책의 디자인을 보고 느낀 감정의 전부였다.  이 책은 산문집이다. 내게 산문이란 학창시절에 교과서에 나와있는, 어쩌다가 모의고사 국어 지문에서 만나는 것이 전부였다. 내가 스스로 산문집을 찾아 읽으려 한 적은 없었다. 하지만 이 책은 달랐다. 여행 기행문이었기 때문이다. 저자이신 이병률 작가님께서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느낀 점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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